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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문서를 킨들로 바로 보내자

아마존 킨들을 단순히 전자책 뷰어나 단말기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PC용 뷰어에서 책을 읽다 책갈피를 해두면, 나중에 태블릿이나 킨들 단말기에서 해당 책을 꺼내도 읽지 않은 대목부터 독서를 이어갈 수 있다. 중요한 대목에 밑줄을 긋거나 주석을 남겨도 어떤 기기에서든 동기화된다. 킨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자 독서 경험을 이어주는 거대한 클라우드 문서 서비스다. 이런 전략은 아마존 ‘킨들로 보내기‘(Send to Kin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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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스마트’로 진화하는 전자책, 어디까지 왔나

전자책 시장은 다시금 꽃피울 수 있을까. 10살이 훌쩍 넘도록 발육부진으로 속앓이를 하던 전자책 시장에도 자양분이 제대로 공급되려는 모양새다. 아마존 ‘킨들’을 시작으로 아이리버 ‘스토리’, 인터파크 ‘비스킷’에 ‘북큐브’까지 다양한 단말기들이 서재를 통째로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으라고 손짓을 하는 시대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모토로라 줌 같은 ‘스마트패드’류도 이동식 도서관 환경을 갖추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글과 그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