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인터넷전화 ‘네이버폰‘ 서비스를 중단한다.
네이버는 4월15일 ‘네이버 애플리케이션 공식 블로그’에 이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이 글에서 네이버쪽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끊임없이 이용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네이버폰 서비스를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서비스 중단 배경을 밝혔다.
네이버폰 서비스는 12월30일까지 단계별로 중단된다. 우선 4월27일까지 일부 유료상품 판매와 웹메일 마일리지 무료통화권 전환 등이 중단된다. 6월1일부터는 유료서비스 판매가 중지되고, 사용하지 않은 유료 상품 환불… [더 보기]
NHN이 네이버 인터넷전화 서비스 ‘네이버폰’ 이용자 편의를 확대,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유무선 연동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앞으로 이용자들은 로그아웃 이후에도 네이버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휴대폰이나 일반전화로 착신전화해 받을 수 있고, 네이버폰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자들이 식당·가게 등 업체 정보를 검색하거나 통화한 뒤 해당 번호를 네이버폰에 손쉽게 저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장된 번호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등 이용자 편의도 높였다.
요금 부담도 줄였다. 다른 통신기기 및 주요 국가와의… [더 보기]
2004년, PC홈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야후에 이어 대만 2위의 포털사이트로 자리매김했지만, 성장폭은 눈에 띌 정도로 둔해져 있었다. 새로운 먹거리를 만드는 일이 시급했다. 그러던 어느 날 비키 쳉(Vicky Tseng) PC홈 마케팅 매니저는 훙지젠(Hung Tze Jan) CEO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이봐 비키, 우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 해요. 당신이 스카이프의 국내 사업을 검토해보세요.”
느닷없는 사장의 전화에 놀란 비키가 대답했다.
“네? 스카이… 뭐요?”
대만 제1의 인터넷전화 사업자 아이페보의 탄생은 따지고 보면 우연과… [더 보기]
대만입니다. 최신 IT 및 통신기기의 경연장인 ‘2007 IT Month’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IT Month’는 올해로 28번째를 맞는 대만의 대표적 IT·통신기기 전시회라고 합니다. 해마다 12월에 열리는데, 수많은 업체들이 전시회에 맞춰 본격 세일에 나서는 바람에 12월이면 제품 가격이 정가보다 평균 30%씩 떨어질 정도라고 합니다.
‘IT Month’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인터넷전화(VoIP)입니다. 대만은 희한하리만치 인터넷전화가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가 있습니다.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서비스는 스카이프입니다. 2300만 대만 전체 인구 가운데 680만명이 스카이프를 쓰고 있다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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