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19일부터 소셜미디어 ‘트위터’에서 한글 메뉴를 공식 쓸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한국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에 이어 트위터 7번째 언어로 공식 기록됐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도 이에 맞춰 판올림한 버전을 선보였다.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는 1월19일 한국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에반 윌리엄스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다. 한 번에 최대 140자까지 글을 올리고… [더 보기]
트위터가 몰라보게 바뀐다. 9월14일 저녁(미국 현지시각), 공동창업자 비즈스톤과 에반 윌리엄스 CEO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라이브 이벤트 행사에서 트위터의 변화 내용이 공개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톱 프로그램(클라이언트)이나 모바일용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등을 활용해 트위터를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 트위터 최대 클라이언트는 다름아닌 웹사이트다. 트위터 이용자 10명 가운데 3명은 트위터닷컴에 접속해 트위터를 즐긴다.
이번 개편도 트위터닷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그동안 써드파티를 통해 링크 형태로 제공되던 콘텐츠들을 트위터… [더 보기]
전세계 300만명이 넘는 아이들이 가난에 떠밀려 배움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읽고 쓰는 일은 이 아이들에겐 사치다. 배움이란 가난의 대물림을 벗어나 삶을 풍요롭게 바꿀 필수 조건이다. 한창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에겐 더욱 그렇다. 올바른 세상이란 누구나 공평하게 교육받고 잠재력을 깨닫고 자기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지 않나.
룸투리드는 전세계 가난한 나라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책을 기부하는 비영리단체다. 10년전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었던 존 우드가 네팔지역 마을에 책을 기부한 게… [더 보기]
트위터. 한 번에 140자 이내 짧은 글로 소통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헌데 텍스트 영역을 벗어나면 트위터란 플랫폼은 꽤나 불편한 공간이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직접 올릴 수 없기 때문이다. 점심때 먹은 맛있는 음식, 우연히 만난 옛 친구, 멋진 여행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유정열(30) 씨 고민도 여기서 시작했다. 여행을 즐기는 유정열 씨 가방엔 늘 GPS 로거와 디지털 카메라가 들어 있다. 여행지 좌표를 웹지도에 기록으로 남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저장하는 게… [더 보기]
한국에서 트위터를 말할 때 빼놓지 않는 ‘불평’이 있다. 한글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트위터는 메뉴가 많은 것도 아니고, 기능이 복잡하지도 않고, 가입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영문 서비스란 이유로 접근이 어렵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그래서일까. 이런 불만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 얘기로 확대된다. 요컨대 한국 이용자들을 배려한 서비스를 만들어달라거나, 한국 지사를 만들어 좀 더 가까이 소통하자는 바람일 게다.
이런 욕구를 파고들었을까. 한글로 이용하는… [더 보기]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는 질서와 규칙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강제하느냐 스스로 지키느냐의 차이일 뿐. e세상도 다를 바 없다. 요즘 인기 있는 ‘트위터’가 이 ‘규칙’ 문제로 조금씩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먼저 묻고 싶다. 트위터는 자유로운 공간인가, 규칙이 필요한 곳인가. 정답은 없다. 허나 묻고 싶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 어렵다는 분도 계실 테다. 그렇지만 방법이 없잖은가. 두 가치가 부딪히면 불가피하게 비무장지대가 생겨나기 마련 아닌가.
예컨대 앵커 김주하(@kimjuha)님 사례가 그렇다. 김주하… [더 보기]
트위터는 굳이 웹사이트 화면 안에서 즐기지 않아도 된다. 주요 서비스 API를 공개하는 덕분이다. 웹브라우저 상태표시줄에서, 블로그 사이드바에서, 데스크톱 바탕화면에서 곧바로 트위터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이 널렸다.
이 가운데 데스크톱 화면에서 트위터를 이용하려면 전용 프로그램을 먼저 깔아야 한다. ‘트위터 클라이언트’라고 부른다. 트윗덱(TweetDeck)이나 트월(Twhirl) 같은 응용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둘 다 어도비 AIR 기반 프로그램이다. AIR는 플래시 기반으로 다양한 OS에서 화려한 그래픽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리치 인터넷 플랫폼이다.
어도비에 AIR가 있다면… [더 보기]
‘인터넷 실명제’로 알려진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드디어 트위터에도 촉수를 들이대려나보다. 7월7일 서울경제 ‘‘트위터’ 본인확인제 적용여부 검토‘ 기사를 놓고 온라인 세상이 뜨거워졌다. 인터넷 규제 광풍의 치외법권 지대로 여겨졌던 해외 서비스에 대해 방통위가 규제 움직임을 보이려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화젯거리다. 기사가 뜬 하루동안만도 트위터를 비롯해 포털 사이트와 블로고스피어가 ‘트위터 실명제’를 둘러싸고 화끈 달아올랐다.
허나 덧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트위터 실명제’는 떡밥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현재로선 국내법이 트위터를 규제할 아무런 방법도, 권한도 없다… [더 보기]
‘생각의 속도로 이야기하는 라이브 블로그.’
톡픽 얘기다. 한마디로 압축했더니 이랬다. 실제 풀어놓고 보면,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톡픽은 블로그다. 요즘 뜨는 ‘꼬마블로그’, ‘마이크로블로그’다. 트위터와 비슷하다. 아니, 꽤 많이 닮았다.
톡픽도 트위터처럼 ‘일방적인 소통’을 뼈대로 돌아간다. 얘길 듣고픈 사람을 발견하면 내 마음대로 ‘스타’로 삼으면 된다. 내 얘길 듣는 ‘팬’도 있다. 트위터로 치자면 ‘팔로잉’(스타)과 ‘팔로어’(팬)다.
톡픽은 생각의 속도로 이야기한다.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들을 그때 그때 올리면 된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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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이지만, 이번 주제는 특히 흥미롭다. 다름아닌 ‘트위터’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그’, ‘꼬마블로그’ 등으로 불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다.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는 서비스다. 요즘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열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트위터 열풍에 걸맞는, 쟁쟁한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두 분을 모셨다.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와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다. 따로 설명이 필요없는 분들이다. 허진호 대표는 국내 인터넷 1세대를 대표하는 맏형. 이동형 대표는 원조 SNS ‘싸이월드’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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