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SK커뮤니케이션즈’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퍼즐맞추기로 상상해보는 SK컴즈 ‘뉴 SNS’

SK커뮤니케이션즈가 ‘오픈’ 전략에 가속도를 낼 모양입니다. 지난해 6월 ‘네이트 커넥트’와 ‘네이트 앱스토어’를 두 축으로 한 오픈 전략을 발표한 뒤, 네이트는 꾸준히 서비스를 외부에 여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올해 5월엔 두 번째 행사인 ‘네이트 오픈 2010′ 행사를 열고 싸이월드 API와 네이트온 API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엔 개방형 인증 API 공개와 다양한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고요.

네이트가 ‘오픈’이란 기조를 올곧이 유지할 것임에는 어쨌거나 틀림없어보입니다. 개방 폭과 속도가 문제가 될 수는 있겠지만요… [더 보기]

[블로터포럼] “준비된 자에게 열리는 가나안, 소셜 게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이번 ‘블로터포럼’은 청량감 있는 주제로 문을 열었다. 게임 얘기다. 헌데 조금 색다른 게임이다. ‘소셜 게임’ 얘기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인기를 끌고 페이스북 같은 ‘소셜 플랫폼’이 주목받으면서, 소셜 게임에 대한 관심과 경쟁도 잇따라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사회관계망을 타고 흐르는 게임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 어떤 주자들이 어느 고지를 바라보고 열심히 경주하고 있을까. 국내에서 ‘네이트 앱스토어’란 소셜 플랫폼을 먼저 연 SK커뮤니케이션즈와 소셜 게임 서비스에 일찌감치 기회를 포착한 고슴도치플러스… [더 보기]

네이트 모바일 웹, 로그인하면 바뀌는 메뉴 ‘눈에 띄네’

네이트가 모바일 웹을 5월31일 열었다.

모바일 웹은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했을 때 작은 휴대기기 화면에 맞춘 화면 구성과 메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 실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내장된 웹브라우저로 곧바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다음과 네이버는 각각 지난해 1월과 6월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네이트는 지금까지 모바일 왑(WAP)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기를 놓고 보면 다음과 네이버에 비해 뒤처진 모양새다.

뒤늦은 출발이지만, 새롭게 선보인 네이트 모바일… [더 보기]

“싸이월드 앱스토어, 기회의 땅으로 활용해야”

네이트 개방 정책이 화제다. 관심도 많고 말도 많다. 모처럼 앞마당을 열어주니 기대된다는 반응부터, 제대로 열지 않았느냐는 따가운 눈총까지 제각각이다. 네이트가 뭘 어떻게 열었길래 이처럼 반응이 엇갈리는 걸까.

알맹이는 ‘네이트 커넥트’와 ‘싸이월드 앱스토어’다. ‘네이트 커넥트’는 즐겨쓰는 외부 웹서비스를 네이트에서 손쉽게 연결해 쓰는 서비스다. 네이트에 로그인하면 곧바로 e쇼핑몰 주문·배송 내역이나 최신 서적 출판 정보 등을 확인하는 식이다.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이용하면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이 2500만 싸이월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싸이월드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보기]

네이트 대문 ‘활짝’

포털 네이트가 담장을 허물고 대문을 활짝 연다. 외부 서비스를 적극 끌어들여 네이트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이용자들은 멀리 돌아다니지 않고도 즐겨쓰는 서비스, 즐겨찾는 정보들을 네이트 안에서 입맛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제공자는 방문자수를 늘리고 제품과 정보를 간접 알리는 장터로 네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로선 꽤나 큰 변화다.

6월24일 발표한 ‘네이트 오픈 정책’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플랫폼 개방’과 ‘개발 환경 제공’이다. 요컨대… [더 보기]

얼음집 친구들에게 수익을! 이글루스 ‘팝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이글루스 블로거들을 위한 수익공유 프로그램 ‘이글루스 팝스‘를 6월9일 공식 선보였다. 이글루스에 둥지튼 이용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이글루스 팝스는 CPC 방식의 문맥광고다. 방문객이 광고를 누르면, 클릭 횟수만큼 이글루스에서 해당 블로그 운영자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프로그램이다.

이글루스는 한때 애드미디어란 배너형 광고를 도입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중단한 상태다. ‘렛츠리뷰’처럼 책이나 상품 등을 받아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으나, 직접 현금이 오가는 수익공유 모델이라 보기엔 어렵다. 사실상 팝스가 현재로선 이글루스에서 유일하고 가장… [더 보기]

‘동영상 합법 펌질+수익공유’ 실험에 주목한다

동영상 UCC는 서비스 업체 입장에서 보면 계륵과도 같다.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서비스를 띄워주는 일등공신이기도 하지만, 시스템에 투입되는 적잖은 비용에 비해 거둬들이는 돈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저작자 허락 없이 올린 동영상들을 처리하는 일도 적잖은 골칫거리다. 그러다보니 동영상 UCC는 국내외 구분 없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서비스로 인식돼 왔다.

헌데 요즘들어 이같은 진퇴양난의 상황을 타개할 새로운 실험들이 잇따라 등장해 눈길을 끈다. 대표 사례가 저작권 보호 기술과 유료 광고를 결합한… [더 보기]

새단장한 네이트, 시원·똑똑·깐깐해졌네

엠파스는 사라지고, 네이트는 새로워졌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2월28일, 기존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을 통합한 새 검색포털 ‘네이트’ 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10월 SK컴즈가 엠파스, 코난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2년4개월여만에 통합 법인은 조직 뿐 아니라 웹사이트까지 온전히 한몸이 됐다. 1999년 9월 첫선을 보인 이래 ‘자연어검색’ 등 새로운 검색 기술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던 검색포털 엠파스도 이로써 검색 역사에만 남게 됐다.

새단장한 네이트는 SK컴즈 주요 웹서비스를 한데 모으고 연결했다. 엠파스와… [더 보기]

“통합 ‘네이트’ 뉴스 덧글, 이름 걸고 달아라”

통합 ‘네이트’ 공식 출범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D데이는 2월28일.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이 몸을 섞은 모습이 어떤 식으로 나타날 지 관심들이 적잖다.

주요 변화들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공지를 통해 대략이나마 소개된 바 있다. 요컨대 이미지·동영상 검색 기능이 강화되고, 싸이월드는 네이트온 메신저와 더욱 긴밀히 연동되는 식이다.

이런 가운데 SK커뮤니케이션즈가 2월25일 통합 네이트 뉴스서비스 운영 방침을 공개했다. 인위적 편집은 사라지고, 덧글은 완전 실명제로 바뀐다.

이를 위해 네이트는 자체 이슈 체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더 보기]

싸이월드가 홈쇼핑 된 사연…”우리 아들이 도토리 시킨 것 같은데”

#사연1
‘따르릉~따르릉~’
‘홈쇼핑이죠? 우리 아들이 도토리를 시킨 것 같은데~
요금은 나왔는데~ 언제 배송되는 거에요?’
그리고 이어지는 어머님의 혼잣말에 뒤집어졌습니다.
‘이놈 자식은 묵이 먹고 싶으면 먹고 싶다고 말을 하지~’
싸이월드를 알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저희는 순간 농수산물 홈쇼핑으로 변신해 버렸습니다.
이후 싸이월드 서비스와 사이버머니인 도토리에 대해 잘 안내해 드린 후 통화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연2
개명으로 인해 한 고객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비회원으로 가입이 되어서 주민번호와 이름 확인요청하니
주민번호를 잘 말씀해주시다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