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어느덧 끝자락에 매달렸다. 저무는 해가 아쉬운 이들이 삼삼오오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질겅질겅 씹는 무렵이지만, 한켠에선 온정을 나누며 한해를 마무리하려는 손길들도 이맘때면 덩달아 분주해진다. 구세군 냄비를 들락거리는 고사리손은 예전처럼 자주 보지 못하지만, 온정을 나누는 ‘냄비’는 한층 다양해졌다.
소셜 시대 아닌가.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도 온기가 흐른다. 소소한 일상부터 뜨거운 이슈까지, 친구망을 타고 온갖 정보가 영특하게 흘러가는 페이스북은 그 만큼 온정을 나누기에도 제격이다. 페이스북을 타고 흐르는 나눔 활동들을 둘러보자… [더 보기]
‘오페라‘는 PC용 웹브라우저 시장에선 이용자 수가 밀리지만,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내놓은 모바일용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는 데이터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거나 모바일 기기 사양이 낮아도 웹페이지를 빠르게 띄워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장점 덕분에 오페라 미니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만도 전세계 3천만명에 이른다. 적어도 모바일 세상에선 오페라가 데스크톱 세상의 마이크로소프트 못지 않은 위력을 발휘하는 모양새다.
오페라 미니가 한국 이용자에게도 공식 선보인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SK텔레콤과… [더 보기]
SK텔레콤 음악사이트 ‘멜론’이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기술을 뺀 MP3 음악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7월30일부터 제공한다.
멜론이 선보인 ‘DRM Free 정액 상품’은 ▲월 5천원에 DRM프리 음원 40곡을 내려받을 수 있는 ‘MP3 40′ ▲월 9천원에 음원 150곡을 내려받을 수 있는 ‘MP3 150′ 등 2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DRM Free 정액 상품’은 올해 3월 개정된 ‘음악저작권 징수규정’에 따라 일반 MP3 파일 사용자들이 합법적인 영역에서 상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 맞춰 도입됐다.
멜론에서… [더 보기]
SK텔레콤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 ‘써니’(SUNNY) 6월29일부터 7월7일까지 9일동안 중국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국 칭화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한·중 대학생 협력 프로그램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올해 상반기 활발히 활동한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써니 중국 봉사단은 중국 칭화대 학생 22명과 함께 첫 4박5일동안 베이징 변두리 ‘농민공학교’에서 낡은 시설을 보수하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민공학교’는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일용직으로 살아가는 ‘농민공’의 자녀들을 가르치는 학교다. 써니가 찾아간 학교는 만 5살에서 15살까지 학생 1200여명이… [더 보기]
SK텔레콤이 우리은행·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T캐쉬백카드’를 출시한다고 6월25일 밝혔다.
‘T캐쉬백카드’는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매달 이동전화 이용요금 중 기본료와 국내음성통화료의 20%, 국내 신용카드 결제금액의 0.5%, 전국 5만여 OK캐쉬백 가맹점에서 쌓은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고객이 요금을 납부한 다음달 30일께 고객 카드결제 은행 계좌로 현금 입금된다. 고객이 원하면 현금 대신 OK캐쉬백 포인트로도 적립 가능하다.
매달 20만원 이상(SKT요금납부금액 제외)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이동전화 요금을 정상… [더 보기]
오는 크리스마스에는 종과 반짝이 장식 대신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로 트리를 장식해보면 어떨까.
SK텔레콤이 굿네이버스,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전국 12개 지역에서 행복 메시지 트리를 만들면서 기부도 가능한 참여형 켐페인 ‘2008 행복트리’를 12월20일부터 진행한다.
‘2008 행복트리’ 캠페인은 2008년 이루고 싶은 소망과 행복을 담은 메시지를 행복카드에 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매달아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 현장에서 1천원 이상을 기부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1004+NATE’에 접속해 ‘행복나눔’ 프로그램으로 참여해도 된다.
특히… [더 보기]
크리스마스 캐롤과 댕그렁 종소리 사이로 1천원짜리 한 장을 꼬옥 쥔 고사리손들이 연신 빨간 냄비속으로 쏘옥 들어가던 겨울 풍경을 기억하시는지. 예전만큼 익숙하진 못해도, 연말이면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는 겨울 거리의 인정이다.
이젠 지갑속에 현금이 없어도, 길거리에 나서지 않더라도 휴대폰만 있으면 자선냄비 모금에 동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구세군 대한본영과 함께 휴대폰으로 자선냄비에 모금도 하고 경품도 제공하는 ‘사랑 ON˚(온도)를 높여라!’ 캠페인을 12월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SK텔레콤 이용자는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현금이나 레인보우 포인트… [더 보기]
“파이어폭스를 쓰세요? 나가주세요!”
이런 간 큰 웹사이트가 아직도 있었나. 눈이 의심스럽다. 사이트 운영 기업의 이름을
확인한다면 더욱 믿기지 않는다.
SK텔레콤의 모바일 게임포털 GXG를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등으로 접속하면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한다. 그림과 같은 공지와 함께 접근 자체가
막혀버리기 때문이다. 오직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이용자만 입장할 수 있다.
그동안 소나기같은 비난에도 꿋꿋이 IE 이용자만 감싸온 대한민국 전자정부마저도
평등한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개편에 들어갔다는데, 여긴 웬 시대착오적 배짱인가.
IE 외의 웹브라우저로 접속했을 때 화면이나… [더 보기]
3만원어치 책을 샀는데 마일리지를 1만원이나 지급하는 온라인 서점이 있다. 너무 좋아하진
마시길. 3650원은 비영리단체나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조건이다. 그래도 마다할 것 있나. 책도 싸게 사고 좋은 일에 힘도 보태니 일석이조
아닌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온라인서점 모닝365가
행복나눔재단, 유니세프 등과 함께 실시하는 ‘사랑의 365 기부할인행사’ 얘기다.
이용자가 모닝365에서 3만원 이상의 책을 구입하면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제공받는데, 이 마일리지는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거나 다른 책을
구입할 때 쓸 수 있다.
단, 제공되는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 가운데… [더 보기]
SK텔레콤의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젝트 ‘해피 뮤직 스쿨’이 8울19일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피 뮤직 스쿨’은 음악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최정상급 음악인들이 맞춤 지도를 통해 클래식 음악체험 기회를 주고, 음악 영재를 발굴·육성하는 SK텔레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A.~음악 거장들의 아름다운 ‘연주 기부’
19일 열린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에서는 피아노·바이올린·첼로 각 부문별로 2~3명의 학생이 공개 수업을 받았다. 해피 뮤직 스쿨에 다니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수업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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