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 CSR

“올해도 찾아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36시간”

2008년 영국. 공익 아이디어를 현실로 뒤바꾸려는 집단 실험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저마다 아이디어를 올리고,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이를 구현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다. 조깅하는 젊은이들이 독거노인들을 위해 신문을 배달하거나 방문해 말벗이 되도록 돕는 웹사이트가 생겼다. 주민들이 동네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하는 웹사이트도 탄생했다. 그렇게 이들은 ‘사회 혁신을 꿈꾸는 36시간’을 만들어냈다. 스코틀랜드, 호주, 슬로바키아, 그루지아, 뉴질랜드, 체코, 나이지리아 등으로 확산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