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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Pad’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야후 ‘서치패드’ 공개…“검색은 기록될 필요가 있다”

야후가 7월7일 ‘서치패드’ 서비스를 공개했다. 올해 2월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으니, 5개월여 만에 공식 데뷔한 셈이다.

‘서치패드’는 이용자가 검색한 흔적을 자동으로 모아 보관해주는 웹 수집 노트다. 웹주소(URL) 뿐 아니라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저장된다. 검색 기록만 저장하는 게 아니다. 방문한 웹사이트에 대한 간단한 주석이나 검색 도중 떠오른 생각 등을 메모 형태로 그때그때 저장할 수도 있다. 요컨대 ‘검색’과 ‘웹노트’를 결합한 기능이라 하겠다.

이용자가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설정을 바꿀 필요는 없다. 야후 검색결과… [더 보기]

로버트 스코블, “야후 미래엔 관심 없다”

유명 블로거 로버트 스코블이 구글과 야후 두 인터넷기업을 놓고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2월5일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구글을 한껏 추켜세운 반면, 야후에 대해선 혹평을 쏟아냈다.

제목부터가 꽤나 노골적이다. ‘야후의 오늘 발표가 구글 발표만큼 흥분시키지 않는 이유‘란다.

사정은 이렇다. 구글과 야후는 공교롭게도 2월5일, 똑같이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구글은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위치를 인터넷 지도위에 표시해주는 ‘구글 래티튜드’를, 야후는 구글 노트처럼 웹 컨텐트를 스크랩해 저장할… [더 보기]

야후 ‘서치패드’ : 검색+웹노트

야후가 검색자료들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정리·보관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다. ‘서치패드’(Search Pad)는 이름대로 ‘검색’과 ‘노트’를 한데 묶은 서비스다.

웹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찾을 땐 대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다. 요즘엔 검색엔진 성능이 뛰어나, 웬만해선 열쇳말만 입력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아 띄워준다. 하지만 너무 많은 자료들을 뒤적거리다 보면, 앞서 찾아둔 중요한 정보들을 제대로 챙겨두지 않고 흘려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럴 땐 꼭 필요하거나 참고가 될 자료들만 따로 ‘클리핑’해두면 편리하다.

대개는 이런 과정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