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소셜 디자이너 스쿨’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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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몰랐다. 희망제작소에서 이런 강좌를 진행하는지. ‘소셜디자이너스쿨’(Social Designer School). 줄여서 ‘SDS’라고 쓴다. 두어 달 전 e메일로 연락을 받고서야 뒤늦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았다. 벌써 5기째. 전체 8개 강의와 개강·종강 워크숍을 합하니 두 달이 꽉 찬다. 쉬지 않고 이어도 10개월이다. 왜 몰랐을까. 게으름이란.
세상을 보다 따스하고 이롭게 디자인하고픈 사람들을 위한 강좌다. 이들을 ‘소셜 디자이너’라 부르는 모양이다. 소셜 디자이너. 이름 참 잘 지었다. ‘활동가’나 소위 ‘진영’에서 풍기는 도전적 이미지를 슬쩍 비켜갔다. 어쨌거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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