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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sa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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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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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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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첫 웹오피스 ‘네이버 워드’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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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Sep 2010 03:53: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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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가 ‘네이버 워드’를 9월1일 선보였다.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워드로 구성된 웹오피스 ‘네이버 오피스’의 첫 작품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에디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네이버 워드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MS 워드나 한컴 ‘아래아한글’ 문서도 열어보고 편집할 수 있다.
저장매체도 필요 없다. 네이버 워드로 작성중인 문서는 1분 단위로 ‘N드라이브‘에 자동 저장된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가 ‘네이버 워드’를 9월1일 선보였다.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워드로 구성된 웹오피스 ‘네이버 오피스’의 첫 작품이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에디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p>
<p>네이버 워드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MS 워드나 한컴 ‘아래아한글’ 문서도 열어보고 편집할 수 있다.</p>
<p>저장매체도 필요 없다. 네이버 워드로 작성중인 문서는 1분 단위로 ‘<a href="http://ndrive.naver.com/" target="_blank">N드라이브</a>‘에 자동 저장된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무료 웹창고 서비스다. 10GB 무료 저장공간을 기본 제공한다.</p>
<p>네이버 워드는 N드라이브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 나눔글꼴을 비롯해 한글 글꼴 10종류를 지원한다. 이미지나 표, 특수문자, 지도, 동영상 등을 삽입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한글 맞춤법 기능도 들어 있다.</p>
<p>네이버 주요 서비스와도 손쉽게 연동된다. 네이버 지도를 본문에 넣거나 영어·국어·일어·중국어 사전 기능도 제공한다. 음악,  상품, 백과사전, 날씨 등 네이버 DB를 활용해 글을 쓸 수 있는 ‘글감첨부’ 기능이 들어 있다. 작성중인 문서를 e메일, 카페,  블로그로 내보내는 기능도 제공한다. 완성된 글은 DOC, PDF, HTML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바꿔 N드라이브나 PC에 저장할 수  있다.</p>
<p>NHN은 네이버 오피스의 나머지 시리즈도 곧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오피스는 사이냅소프트와 협력해 제공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1.jpg" rel="lightbox[8084]" title="naver_word_01"><img title="naver_word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1.jpg" alt="" width="500" height="381" /></a><p class="wp-caption-text">&#39;N드라이브’에 접속한 다음 ‘새 문서 만들기’를 누르면 네이버 워드를 이용할 수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2.jpg" rel="lightbox[8084]" title="naver_word_02"><img title="naver_word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2.jpg" alt="" width="500" height="298" /></a><p class="wp-caption-text">10여종의 한글 글꼴과 영문 글꼴 4종을 제공한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2-1.jpg" rel="lightbox[8084]" title="naver_word_02-1"><img title="naver_word_0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2-1.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class="wp-caption-text">글꼴 세부 설정 메뉴.</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3.jpg" rel="lightbox[8084]" title="naver_word_03"><img title="naver_word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3.jpg" alt="" width="500" height="297" /></a><p class="wp-caption-text">내 PC나 N드라이브에 저장된 이미지를 본문에 삽입할 수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4.jpg" rel="lightbox[8084]" title="naver_word_04"><img title="naver_word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4.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class="wp-caption-text">완성된 문서는 N드라이브나 PC에 저장할 수 있다. DOC, PDF, TXT, HTML, ODF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저장 가능하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5.jpg" rel="lightbox[8084]" title="naver_word_05"><img title="naver_word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naver_word_05.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class="wp-caption-text">문서 용도에 맞게 쓸 수 있는 9종류 템플릿을 제공한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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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오피스 2010 웹버전, 개인은 공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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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09 15:17: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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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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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주 구글 크롬OS 발표때부터 예고됐던 ‘마이크로소프트(MS)발 빅뉴스’의 실체가 공개됐다. 차기 사무용SW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의 온라인 버전을 개인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MS는 7월13일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 2009′에서 MS 오피스 2010을 비롯한 주요 제품군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MS 오피스 2010, 셰어포인트 서버 2010, 비지오 2010, 프로젝트 2010 등 주요 제품은 7월13일부터 일부 초대받은 이용자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_office_2010_technical_preview" rel="lightbox[pics15152]" href="http://bloter.net/files/2009/07/ms_office_2010_technical_preview.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15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ms_office_2010_technical_preview.jpg" alt="ms_office_2010_technical_preview" width="500" height="140" /></a></p>
<p>지난주 구글 크롬OS 발표때부터 예고됐던 ‘마이크로소프트(MS)발 빅뉴스’의 실체가 공개됐다. 차기 사무용SW ‘<a href="http://www.microsoft.com/office/2010/"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a>‘의 온라인 버전을 개인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이다.</p>
<p>MS는 7월13일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 2009′에서 MS 오피스 2010을 비롯한 주요 제품군 출시 일정을 <a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09/jul09/07-13Office2010WPCPR.mspx?rss_fdn=Press%20Releases" target="_blank">공식 발표</a>했다. 이에 따르면 MS 오피스 2010, 셰어포인트 서버 2010, 비지오 2010, 프로젝트 2010 등 주요 제품은 7월13일부터 일부 초대받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맛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p>
<p>무엇보다 눈에 띄는 변화는 이른바 ‘MS 오피스 2010 웹버전’이다. <a href="http://docs.google.com/" target="_blank">구글 문서도구</a>나 <a href="http://www.thinkfree.com/" target="_blank">씽크프리 온라인</a>처럼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하지 않고도 웹에서 오피스 2010으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특히 MS는 웹용 MS 오피스 2010을 개인 이용자에겐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어서 눈길을 끈다. MS 오피스 2010 웹버전은 기존 <a href="http://windowslive.msn.co.kr/" target="_blank">윈도우 라이브</a>를 통해 일반인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오피스 2010 볼륨 라이선스 고객들도 따로 돈을 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버전만 따로 이용하려는 기업 고객은 유로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p>
<p>하지만 기존 MS 오피스 제품들이 모두 웹으로 제공되는 건 아니다. 현재로선 워드·파워포인트·엑셀·원노트 등 4개 제품만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이번 발표에선 MS 오피스 2010에서 새롭게 선보일 주요 변화들도 소개됐다. 무엇보다 웹오피스SW가 덧붙으며 데스크톱·휴대폰·웹브라우저간 연동 기능이 더욱 정교하고 강력해졌다. 파워포인트 2010은 이미지·동영상 편집 기능이 덧붙었고, 엑셀 2010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그래픽이 더욱 화려하고 다양해졌다는 소식이다. 워드 2010은 공동 작업 기능이 덧붙었다.</p>
<p>MS 오피스 2010은 내년 상반기께 출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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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규 키컴 사장의 ‘팩스 예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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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09 05:36: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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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윤규 키컴 사장은 스스로를 ‘팩스에 미쳐 10년을 보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허튼말이 아니다. 남들이 ‘한물 갔다’며 외면할 때도 그는 팩스의 효용성과 가치를 믿었다. 그러기에 적잖은 부침을 거치며 지금에 다다를 수 있었다. 그의 ‘팩스 예찬론’을 들어보자.


팩스는 일반전화망(PSTN)을 쓴다. 그래서 전송 성공률이 높고 품질이 좋다. 외국에서도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팩스로 문서를 주고받는다. 인터넷팩스는 전송 성공률이 80%에 불과하다. 기업보다는 개인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윤규 키컴 사장은 스스로를 ‘팩스에 미쳐 10년을 보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허튼말이 아니다. 남들이 ‘한물 갔다’며 외면할 때도 그는 팩스의 효용성과 가치를 믿었다. 그러기에 적잖은 부침을 거치며 지금에 다다를 수 있었다. 그의 ‘팩스 예찬론’을 들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kicom_leeyk" rel="lightbox[pics1276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kicom_leeyk.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76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kicom_leeyk.jpg" alt="kicom_leeyk" width="500" height="750" /></a></p>
<ul>
<li>팩스는 일반전화망(PSTN)을 쓴다. 그래서 전송 성공률이 높고 품질이 좋다. 외국에서도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팩스로 문서를 주고받는다. 인터넷팩스는 전송 성공률이 80%에 불과하다. 기업보다는 개인이나 대량 광고발송 용도로 주로 쓴다.</li>
</ul>
<ul>
<li>어떤 솔루션이든 데이터베이스는 이용자가 직접 쌓아야 한다. 팩스는 가만 놔둬도 저절로 DB가 쌓인다. 전자팩스는 어찌 보면 마지막 남은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바꾸는 일이다.</li>
</ul>
<ul>
<li>대개 솔루션을 구축하고 나면 가장 어려운 게 제품과 사용법 교육이다. 팩스는 제품만 갖다주면 그 다음부터 고객이 척척 알아서 쓴다.</li>
</ul>
<ul>
<li>키컴도 웬만큼 SW나 솔루션을 개발해 판다. 한국 실정상 SW를 팔고 나서 고객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듣기가 정말 어려운데, 키컴이 유일하게 팔고 나서 고객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 제품이 팩스다.</li>
</ul>
<ul>
<li>키컴이 팩스관련 특허가 8개 있다. 이미 4개는 특허가 나왔다. 특허료만 지금까지 1억6천만원이 들었다. 우리같은 중소기업이 특허료에 1억6천만원을 쏟아붓기란 쉽지 않다.</li>
</ul>
<ul>
<li>그린팩스를 개발하면서 시행착오를 적잖이 겪었다. 시제품을 한 번 만들었다가 엎을 때마다 그랜저 1대값이 날아갔다. 지금까지 모두 8번을 개발하고 뒤엎었다.</li>
</ul>
<ul>
<li>키컴이 개성공단에 팩스를 납품한 적 있다. 유일한 비상통신수단으로 쓰인다.</li>
</ul>
<ul>
<li>고객 대부분이 전자팩스 도입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비싸다는 이유로 도입을 망설인다. 이들에게 SaaS 방식의 그린팩스 시제품을 설치해드리는데, 나중에 회수하려 해도 모두들 돈을 낼 테니 그대로 쓰겠다고 오히려 버틴다. 그래서 시제품을 회수하고 기능을 개선한 신제품을 다시 설치해드리고 온다.</li>
</ul>
<ul>
<li>IT업계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그린팩스를 설명하면 모두 무시한다. 자기는 e메일 쓴다며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럴 땐 ‘그냥 제품 한 번 써보시라’고 조용히 설치해드리고 나온다. 그리고 한두 달 뒤 제품을 회수하러 가면, 열이면 열 ‘너무 고맙다’며 계속 쓰겠다고 한다.</li>
</ul>
<ul>
<li>팩스는 이미지 기반 전송이다. 언어 장벽에 구애받지 않는다. 영어로 전송하면 영어로 들어온다. 해외시장 진출도 자신 있다.</li>
</ul>
<ul>
<li>론스타 사건을 보라. 보낸 사람은 없고 받는 사람만 있다. 기존 팩스로는 받는이가 아무리 주장해도 보낸이를 증명할 수 없다. 반대로, 받은이가 팩스를 찢어버리면 내용을 증명할 길이 없다. 전자팩스는 송·수신 DB를 영원히 보관할 수 있고 보안도 문제 없다.</li>
</ul>
<ul>
<li>전자팩스를 보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팩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다.</li>
</ul>
<blockquote>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2759" target="_blank">낡았다고? 팩스도 디지털로 진화한다!</a></li>
</ul>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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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낡았다고? 팩스도 디지털로 진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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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09 05:34:5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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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부터 ‘팩스’(팩시밀리) 얘길 좀 해보려 한다. 독자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벌써부터 어림잡겠다. 팩스? 휴대폰과 e메일이 넘쳐나는 시대에 팩스라고? 누가 요즘 그런 걸 써?
나도 그랬다. 그러기에 팩스 얘길 부러 꺼내려 한다. 첨단을 내달리는 요즘에도 팩스는 제몫을 꿋꿋이, 아니 기대이상 훌륭히 해내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서다. 글을 다 읽고 나면 팩스에 대한 인식도 조금은 바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부터 ‘팩스’(팩시밀리) 얘길 좀 해보려 한다. 독자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벌써부터 어림잡겠다. 팩스? 휴대폰과 e메일이 넘쳐나는 시대에 팩스라고? 누가 요즘 그런 걸 써?</p>
<p>나도 그랬다. 그러기에 팩스 얘길 부러 꺼내려 한다. 첨단을 내달리는 요즘에도 팩스는 제몫을 꿋꿋이, 아니 기대이상 훌륭히 해내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서다. 글을 다 읽고 나면 팩스에 대한 인식도 조금은 바뀔 지도 모르겠다.</p>
<p>주인공은 <a href="http://www.kicom.co.kr/" target="_blank">키컴</a>이다. 1984년 창립한, 26살 중견기업이다. 중소기업 정보화를 위한 솔루션을 주로 만들어 판다. 특히 회계분야 SW는 한때 국내 시장점유율 90%에 이를 정도로 독보적 지위를 차지했다. ‘명인회계’ 패키지는 지금도 국내 세무회계 시장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p>
<p>키컴은 1997년 ‘전자팩스’를 내놓았다. 전자팩스는 유선전화(PSTN) 방식 팩스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디지털 팩스’다. 전화망으로 팩스를 주고받으면서도 문서 송·수신 내역을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별로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 보안성이 뛰어난 제품이다.</p>
<p><strong>낭비 없고 보안성 뛰어난 전자팩스, 소리없이 인기몰이</strong></p>
<p>지금껏 쓰던 팩스는 편리한 만큼 단점도 적잖았다. 팩스 주인 뜻에 관계없이 쏟아지는 광고성 문서들은 종이와 토너를 낭비하는 주범이었다. 누군가 회사 내 중요한 서류를 외부로 전송하려 해도 딱히 막을 방법이 없었다. 중요한 공문서나 거래 자료가 들어와도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란 번거롭고 만만찮은 일이었다.</p>
<p>그러다가 웹사이트에 접속해 쓰는 ‘인터넷팩스’가 등장했다. 인터넷팩스는 구축 비용이 없고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어 좋았지만, 발송 요금이 비싸고 수신률이 떨어졌다. 10통 보내면 8통은 제대로 가는데, 2통은 발송이 안 되거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돼 들어가곤 했다. 기존 팩스번호 대신 ‘0505′로 시작되는 번호를 따로 쓰는 것도 인터넷팩스로 옮겨가는 걸 막는 장벽이었다.</p>
<p>전자팩스는 이런 불편함을 모두 없앴다. 아무리 광고 전단지가 쏟아져도 종이가 아니라 이미지 파일로 서버에 보관되므로 종이나 토너를 낭비할 일이 없었다. 스팸성 광고의 발신번호를 차단하는 기능도 내장했다. 이용자별로 권한을 관리할 수 있어 기업 정보보호에도 제격이었다. 특정 직원에겐 발신을 제한하거나, 수신된 팩스를 관리자가 먼저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열람을 허용하는 식이다. 기존 유선전화번호 체계의 팩스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었다. PSTN망을 이용하므로 송·수신률도 완벽에 가까웠고, 전송물 품질도 뛰어났다.</p>
<p>이 전자팩스로 키컴은 국내 팩스시장에서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청와대를 비롯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전자팩스의 장점을 받아들였다. 종이 서류를 송신할 수 없다는 게 불편했지만, 이용자들도 점차 문서를 PC에서 만들어 바로 송신하는 데 익숙해졌다. e메일과 전화, 휴대폰과 메신저가 보급된 뒤에도 기업과 관공서는 여전히 팩스를 썼고 사용량도 늘었다. 지금까지 기업이나 관공서 등 2천여곳 1만 회선을 키컴 전자팩스로 구축했다.</p>
<p>헌데 키컴은 점차 장벽에 부딪혔다. 문제는 비싼 구축 비용이었다. 전자팩스로 기업 내부에 문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최소 300만원에서 많게는 8억원이 들었다. ‘왜 팩스를 써야 하냐’는 질문에 전자팩스 장점을 설명하고나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너무 비싸 구축할 엄두가 안 난다’며 등을 돌리는 고객들이 늘어났다. 전자팩스를 찾는 이는 지금도 많아 보이는데, 돈이 고객 앞을 가로막았다.</p>
<p>키컴은 임대(ASP)방식에서 해답을 찾았다. 저렴한 단말기를 보급하는 대신, 서버와 회선을 임대 방식으로 제공하면 어떨까. 그렇게 7년을 개발에 매달렸다. 그리고 탄생한 것이 ‘그린팩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kicom_greenfax" rel="lightbox[pics12759]" href="http://bloter.net/files/2009/04/kicom_greenfax.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76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kicom_greenfax.jpg" alt="kicom_greenfax" width="500" height="354" /></a></p>
<p>그린팩스는 웹소프트웨어(SaaS) 방식을 적용한 기업형 팩스 서비스다. 핵심은 전자팩스 단말기 ‘F박스’(FBox)다. 머그컵 만 한 크기의 F박스에 전화선과 인터넷선을 연결하면 팩스를 주고받을 준비는 끝난다. 이용자 팩스 번호로 문서가 들어오면 F박스가 연결된 PC에 알림창이 뜬다. 이제 그린팩스 사이트에 접속해 자기 팩스 번호로 송·수신된 데이터를 확인하면 된다. 팩스가 도착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알려주고, 휴대폰에서 직접 팩스 내용을 확인할 수도 있다.</p>
<p><strong>SaaS 도입한 임대형 전자팩스 ‘그린팩스’</strong></p>
<p>그린팩스는 기존 전자팩스의 장점을 모두 받아들이면서도 임대 방식으로 값싸게 구축할 수 있어 중소 사업장에 유용하다. F박스는 10만원 중반대에 공급되며, 그린팩스 서비스 이용료는 월간 3~5만원선에 책정될 예정이다. 똑같은 서버를 쓰는 PC끼리는 국내든 해외든 시내통화료 3분 39원에 팩스를 주고받을 수 있다. 몇 년 전에 주고받은 팩스 내역도 언제든지 꺼내 확인할 수 있고 이용자별 권한을 설정할 수 있어 ‘보안’과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서비스다.</p>
<p>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자. 요즘도 정말 팩스를 많이들 쓸까. 키컴이 진행한 ‘실험’을 참고해봐도 좋겠다.</p>
<blockquote><p>일반 사무실에서 얼마나 팩스를 많이 쓰는 지 직접 실험해본 적이 있다. 직원 14명, 연 매출액 16억원인 작은 디자인회사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월평균 598장의 팩스가 수신되고 있었다. 사업관련 문서가 월평균 42장, 협회 등으로부터 오는 공문이 74장, 광고가 482장 정도 왔다. 1년치를 계산하면 7276장의 팩스가 쌓이는데, 업무에 필요한 문서는 1492장이고 나머지 5784장은 버려진다. 종이와 토너 낭비다. 게다가 회사에 필요한 문서도 소홀히 보관하지 않는 탓에 유실되거나 재발송을 요청하는 사례가 적잖다. 더구나 이같은 낭비 사례는 제대로 통계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p></blockquote>
<p>인터넷팩스만 놓고 봐도 국내 시장 규모가 9천억원대에 이른다고 한다. 1조원대를 눈앞에 둔 대형 시장이다. 최근 4년간 국내 팩스 이용률은 5배 늘어났다. 전통적인 기계식 팩스 판매량도 해마다 30%씩 늘어나고 있다. 지금도 전국에서 500만대의 팩스가 매일 문서를 삼키고 토해내고 있다.</p>
<p>그린팩스는 앞으로 30만개 일터에 60만개 회선을 보급하는 것을 단기 목표로 잡았다. 팩스관련 출원한 특허도 8개로, 이미 4개는 특허를 보유했다.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이미지를 전송하는 팩스 특성상 언어에 구애받지 않아 해외 진출에 유리하다”고 이윤규 사장은 성공을 자신했다.</p>
<blockquote>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5914" target="_blank">이윤규 키컴 사장의 ‘팩스 예찬론’</a></li>
</ul>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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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준비된 자만이 &#8216;뜬구름&#8217;을 잡는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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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Feb 2009 09:03:5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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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9년 가장 주목받는 IT 분야 가운데 하나는 &#8216;뜬구름 잡는&#8217; 사업입니다. 입 달린 기업이라면 너도나도 &#8216;뜬구름 잡는&#8217; 얘기에 분주합니다. 하늘 위에 뭉게뭉게 피어오른 구름(클라우드) 뒤에 숨은 거대한 성공의 기회를 잡아라! 네. 바로 &#8216;클라우드 컴퓨팅&#8217; 얘기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바야흐로 IT업계 화두라는 데 대해 부정하는 이는 드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8216;클라우드 컴퓨팅이 뭔가요&#8217;라고 물어보았더니, 저마다 대답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9년 가장 주목받는 IT 분야 가운데 하나는 &#8216;뜬구름 잡는&#8217; 사업입니다. 입 달린 기업이라면 너도나도 &#8216;뜬구름 잡는&#8217; 얘기에 분주합니다. 하늘 위에 뭉게뭉게 피어오른 구름(클라우드) 뒤에 숨은 거대한 성공의 기회를 잡아라! 네. 바로 &#8216;클라우드 컴퓨팅&#8217; 얘기입니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이 바야흐로 IT업계 화두라는 데 대해 부정하는 이는 드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8216;클라우드 컴퓨팅이 뭔가요&#8217;라고 물어보았더니, 저마다 대답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이는 구글처럼 하드웨어 없이 웹 세상에서 서비스만 빌려주는 걸 보며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하고, 다른 이는 아마존 웹서비스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모두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뭔가 정리가 필요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p>
<p>&lt;블로터닷넷&gt;은 궁금해졌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무엇일까. 난무하는 용어들 때문에 더 혼란스럽습니다. ASP, SaaS(Software as a Service), 유틸리티 컴퓨팅, 그리드 컴퓨팅에 가상화까지. 뭐가 다르고, 어떤 게 중요한 걸까요.</p>
<p>그래서 새해 첫 &#8216;<a href="http://bloter.net/archives/category/Forum" target="_blank">블로터 포럼</a>&#8216; 주제를 &#8216;클라우드 컴퓨팅&#8217;으로 정했습니다. 전문가분들도 모셨습니다. 지난해 &#8216;윈도우 애저&#8217;(Windows Azure)를 발표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세상에 발을 담근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기업 인트라넷 구축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HP입니다.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전략자문을 맡은 김재우 부장과 한국HP 기술컨설팅본부 한인종 부장이 안갯속처럼 오리무중인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를 맑게 열어주셨습니다.</p>
<ul>
<li><strong>날짜 : 2009년 1월22일(목) 오후 4시 </strong></li>
<li><strong>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strong></li>
<li><strong>참가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재우 부장(개발자 플랫폼 사업총괄/플랫폼 전략자문), 한인종 한국HP 부장(테크니컬 솔루션즈 그룹/기술컨설팅본부)</strong></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main.jpg" rel="lightbox[5407]" title=""준비된 자만이 '뜬구름'을 잡는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main_thumb.jpg" border="0" alt="블로터 포럼" width="520" height="395" /></a></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해를 넘겨서도 뜨겁다. MS에선 지난해 9월 &#8216;윈도우 애저&#8217;를 발표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불길에 기름을 부은 바 있다. MS쪽에서 바라보는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과 시장 동향은 어떤가.</p>
<p><span style="color: #0000a0"><strong>김재우</strong></span> : MS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은 &#8216;소프트웨어+서비스&#8217;(S+S) 전략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 단일하게 &#8216;윈도우 애저&#8217;만 얘기하자면, 다른 데도 비슷한 게 많다. 우선 SW 산업 배경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p>
<p>많은 이들이 SW산업이 성숙한 산업인 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SW산업은 이제 태동기일 뿐이다. 어떤 산업이든 숙성기에 들어서면 안정적인 수익모델과 모험적 수익모델이 형평을 맞추며 예측가능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SW산업은 그렇지 않다. 아직도 SW를 팔아 라이선스 수익을 거두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제조업을 벗어나 서비스 산업으로 넘어와야 한다.</p>
<p>어떤 제품이든 필수 SW가 되고 나면 더 이상 고객은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기업 선택은 두 가지다. 완전히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거나, 인력을 대거 투입하는 방식으로 승부할 수 밖에.</p>
<p>서비스 비즈니스는 그런 배경에서 나왔다. 서비스 사업을 가리켜 &#8216;3C 비즈니스&#8217;라고 한다. 컨텐트, 커뮤니티, 커머스다. 문제는 이마저도 그다지 일반화된 수익모델이 없다는 점이다. 현재로선 검색광고가 그나마 유일하게 검증된 모델이다. 이건 사람과 돈의 관계이지, 기술과 돈의 관계가 아니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그래서 ASP나 SaaS 같은 모델이 나온 것 아닌가.</p>
<p><span style="color: #0000a0"><strong>김재우</strong></span> : ASP도 있고, SaaS도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도 있다. ASP는 라이선스 문제도 있지만, 정치·문화적 한계에서 출발했다. 이용자는 싼 값에 SW를 공유하고, 사업자는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가져가는 형태였지만 당시만 해도 생태계를 조성하지 못했다. 그 다음 SaaS가 나왔는데, ASP는 소규모 움직임이지만 SaaS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생태계가 조성되고, 유사 경쟁자가 생겨난 것이다. 헌데 문제는 신축성과 다양성이 없다는 점이다. 오로지 서비스 형태의 SaaS만 쓸 게 아니라 어떤 건 SW 형태로, 어떤 건 서비스 형태로 연동해 써야 한다.</p>
<p>모든 게 SaaS 비즈니스 형태로 가지는 않는다. 그건 모두가 택시를 타기 때문에 자가용을 타지 않을 것이란 말과 같다. 외국 출장을 갈 때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비행기를 타지만, 공항까지 갈 교통수단도 필요하다. 그건 비행기만큼 강력하고 비싼 게 아니라, 적당한 성능의 탈것이면 된다. 극단적으로 한쪽으로 갈 거란 얘기는 현실성이 떨어진다. 결국은 소비자 선택의 문제다.</p>
<p>MS의 &#8216;S+S&#8217; 전략이 이것이다. SW와 서비스의 균형을 유지하며 사업 환경이나 목적에 맞게 유리한 것을 선택해 양쪽을 붙여 쓰라는 얘기다. MS 제품이 1천여개가 넘는다. 이들을 레고블럭처럼 조립해 클라우드 컴퓨팅 수준까지 구축해도 되고, SaaS 정도로 충분하면 그렇게 쓰시라는 뜻이다. SW는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보면 사용권을 파는 것이고, 서비스는 일반 소비자에겐 광고를, 기업엔 이용요금과 가입비를 받는 것이다. 적당히 맞게 고르고 플랫폼을 선택하면 된다. 관심사는 둘을 어떻게 붙이느냐다. 결국 중요한 것은 &#8216;덧셈 사업&#8217;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MS의 &#8216;S+S&#8217; 전략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이해하겠다. 그러면 이 전략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관계는 무엇인가.</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kimjw.jpg" rel="lightbox[5407]" title=""준비된 자만이 '뜬구름'을 잡는다""><img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kimjw_thumb.jpg" border="0" alt="kimjw" width="320" height="420" align="right" /></a><span style="color: #0000a0"><strong>김재우</strong></span> : 기술적 배경을 살펴보면 그리드컴퓨팅, 가상화, 유틸리티 컴퓨팅, 분산컴퓨팅, 고성능컴퓨팅 등 무수히 많다. 쉽게 말하면, 이들 모두를 합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만든다고 이해하면 된다. 회사마다 가지고 있는 제품이나 솔루션에 따라 거대한 구름속에서 필요한 것만 선택해 쓰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마디로 &#8216;고성능 SaaS 플랫폼&#8217;(High Performance SaaS Platform)이라고 정의한다.</p>
<p>윈도우 애저도 마찬가지다. 누구든 이를 가져다 똑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만약 그걸 내부에서만 쓴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아니다. 그저 슈퍼컴퓨팅일 뿐이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은 SaaS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 것이다. SaaS가 왜 널리 퍼지지 못했는지 생각해보라. 도메인 기반 SaaS만 그나마 퍼졌다. 세일즈포스닷컴은 CRM으로 플랫폼 사업도 한다. 그렇지만 세일즈포스닷컴은 누군가가 똑같은 CRM 플랫폼을 만들도록 지원하지는 않는다. 구글도 SaaS인 건 맞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인지는 모르겠다. 예컨대 메일 API를 공개하고 있지만, 누군가 그걸 가져다 구글 플랫폼을 안 쓰고 똑같은 웹메일 서비스를 할 수는 없다. 생태계 플랫폼은 아니다. SaaS 플랫폼은 자사와 경쟁할 수 있는 동일한 플랫폼을 허용해야 한다. 그게 생태계다.</p>
<p><strong>MS, &#8220;생태계, 생태계, 생태계!&#8221;</strong></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MS 클라우드 컴퓨팅이 그렇다는 뜻인가. 누구든 가져다 똑같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모델이라는?</p>
<p><span style="color: #0000a0"><strong>김재우</strong></span> : 그렇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는 모델은 세 가지다.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이다. 제일 밑단에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가 있다. 백업이나 컴퓨티 리스 형태다. 초창기 아마존 인프라스트럭처 모델이 대표 사례다. 그 위에 플랫폼 클라우드가 있다. 미들웨어 서비스인데, 일반 소비자 대상도 있고 기업고객 대상 서비스도 있다. 가장 위에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가 있다. 이들을 묶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한다. 세 단계를 단독으로 서비스할 수도 있겠지만, 기술적으로 보자면 이렇게 계층화돼 있다는 뜻이다.</p>
<p>저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항공산업에 자주 비유한다. 항공 산업을 위한 요소들을 보자. 공항이 있고, 비행기가 있고, 승무원도 있어야 하고, 관련 서비스도 제공해야 한다. 항공 산업에 뛰어들기 위해 이 모두를 직접 사야 하는 건 아니다. 누군가는 공항은 빌려 쓰고, 비행기만 사서 운영할 수도 있다. 아예 공항과 비행기 모두를 임대하고, 인력과 서비스만 직접 운영해도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도 마찬가지다. 앞으로는 공항에 입주해 사업하는 많은 항공사가 생겨날 것이다. 플랫폼처럼 개발 환경은 빌려주되, 곧바로 비즈니스할 수는 없다. 과금 모델도 없고 서비스를 어떻게 시작할 지도 모른다.</p>
<p>윈도우 애저는 인프라 클라우드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중요한 건 서비스만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이 안 나온다. 그래서 통신을 담당한 게 웹지향아키텍처(WOA)다. SaaS가 클라우드 형태로 올라가려면 쉽고 단순해야 한다. WOA는 REST 프로토콜 기반의 단순하고 쉬운 통신 아키텍처다. 여기에 과금 모델을 위해선 한 번 로그인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싱글사인온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 MS에선 이를 위해 윈도우쪽에서 &#8216;카드스페이스 제네바&#8217;를, 윈도우 서버쪽에서는 &#8216;제네바 서버&#8217;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box01.jpg" rel="lightbox[5407]" title=""준비된 자만이 '뜬구름'을 잡는다""><img style="margin: 1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box01_thumb.jpg" border="0" alt="box01" width="336" height="195" align="left" /></a>블로터</strong></span> : 정리해보자. 요컨대 클라우드 컴퓨팅은 &#8216;고성능 SaaS 플랫폼&#8217;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아키텍처 면에선 WOA를 지향하며,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선 싱글사인온 기능을 도입해야 한다는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다. HP가 바라보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도 궁금하다.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클라우드 컴퓨팅을 얘기하다 보면, IT 환경이 이렇게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과거엔 기업 IT 환경이 모든 자산을 직접 구매해 썼다. 그러다가 일부 아웃소싱을 시작했고, 점차 유틸리티 컴퓨팅 형태로 진행됐다.</p>
<p>내부를 들여다보면 좀 더 복잡하다. 아웃소싱 형태도 세분화된다. 첫째, 운영체제를 빌려쓰는 아웃소싱, 둘째는 장비나 네트워크를 빌려쓰는 호스팅 아웃소싱, 셋째는 지금 우리가 보는 인프라스트럭처 아웃소싱으로 애플리케이션까지 외부에서 빌려쓰는 형태다. 이것이 발전하면 IT 인프라와 OS까지 모두 빌려쓰는 종량제 환경이 도래한다. 최종 단계에선 IT서비스 이용자 입장에선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와 네트워크만 확보하면 나머지는 더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는 것이다.</p>
<p>앞으로는 기업이 모든 IT 자산을 외부에서 사다 쓰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직접 운영하기엔 충분히 시장이 형성되지 않을 경우도 있다. 한편으론 외부에서 사서 쓰는 형태도 있고, 다른 쪽으로는 내부에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말씀대로라면 우리가 머릿속에 알고 있는 SaaS 시대와 비슷한 느낌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HP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정의한 말이 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8220;대단히 유연하고 규모 있는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량을 기반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간편한 환경&#8221;(An enviornment where highly scalable and elastic services can be easily consumed over the internet through a low-touch, pah-per-use business model)이다. 말하고 나니, 더 어렵나? (일동 웃음)</p>
<p>핵심은 그거다. 이용자 입장에선 인터넷 연결에 필요한 단말기만 있으면 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비용이나 인프라, 발생 가능한 위험도 서비스 공급자가 책임지는 모델이다. 몇 군데에서 내린 정의들을 모아보면 공통점이 나온다. 이용자는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되고, 서비스는 대규모로 광범위하게 제공될 수준이어야 하며, 이용자에겐 무료로 제공되는 대신 광고 비용 등으로 운영비를 충당하는 방식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말씀대로라면 기존 기술이나 서비스를 한데 모아 빌려주는 방식 이상의 그 무엇은 아니란 느낌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물론, 그런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예컨대 오라클 CEO인 래리 앨리슨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가리켜 &#8220;이미 다 있는 것을 다시 한 군데 몰아넣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재정의했다&#8221;며 &#8220;내가 바보인지 모르겠지만, 난 그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8221;고 비꼬기도 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box02.jpg" rel="lightbox[5407]" title=""준비된 자만이 '뜬구름'을 잡는다""><img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box02_thumb.jpg" border="0" alt="box02" width="336" height="204" align="right" /></a></span></strong>우리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한 아키텍처를 두 가지로 본다. 스케일아웃 클라우드와 서버 클라우드다. 스케일아웃 클라우드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게 주 목적이다. 위키 프로젝트같은 방대한 웹 프로젝트에 제격이다. 구글의 웹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일반 기업엔 이런 대규모 모델이 적합하지 않다. 서버 클라우드는 일정한 양의 워크로드가 항상 존재하는 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방식에 적합하다. 이런 관점에서 HP는 인텔, 야후와 함께 &#8216;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리서치 테스트베드&#8217;를 결성해 공동 작업중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그렇다면 HP쪽에선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의 전망에 대해선 어떻게 보나.</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클라우드 컴퓨팅은 새로 부상하는 현상이다.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고, 사용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초기 단계에선 개인 사용자나 중소·신생기업들이 먼저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 이 단계를 넘어가면 엔터프라이즈를 자극해 위험이 낮은 부문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해본 뒤, 내부 평가를 거쳐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 단계부터는 대기업이나 정부 공공기관 등으로 확산될 전망이다.</p>
<p>요컨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상당기간 지속되며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두 분 말씀 잘 들었다. 헌데 솔직히 두 분 설명을 듣고 나니 더 헷갈린다. 똑같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놓고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설명을 들었는데도 머릿속은 구름으로 가득 찼다.</p>
<p><span style="color: #0000a0"><strong>김재우</strong></span> : 개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용어를 남발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중요한 건 생태계다. 기업들이 마음껏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이다. 성능 빠른 컴퓨터를 갖추거나 IT 부서를 통합하는 게 생태계는 아니다. 그럼 오히려 생태계가 파괴된다.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뭘로 만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위에서 마음껏 경쟁하는 게 중요하다. 그게 플랫폼의 존재 의미다.</p>
<p>MS 생각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만들어 누구나 아마존이 되도록 해주겠다는 것이다. 쉽진 않지만 해볼 가치가 있다. 그걸 펼쳐보이는 게 우리 꿈이다. 국내에선 플랫폼 논의가 아직 부족한 느낌이다. 관련 협회도 최근 결성됐고 정부도 나서고 있지만, 아직은 기술적 개념정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p>
<p>또 중요한 게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 관건은 비즈니스 모델이다. 기술 논의는 오래전에 끝났다. 중요한 건, 이걸 서비스했을 때 뭘 얻을 수 있느냐이다. 구글 어스나 MS 버추얼어스로 비즈니스하기가 쉬울 것 같나. 안 그렇다. 과금은 달러로 해야 하나 아니면 현지 화폐로 해야 하나, 지도에 대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 누가 중재해줘야 하나 등등. 산적한 문제가 산더미다. 아무 것도 준비돼 있지 않다. 정부가 교통정리를 해줄 수도 있지만, 첫 시작은 사업자 중심이 아니라 생태계 중심이어야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hanij.jpg" rel="lightbox[5407]" title=""준비된 자만이 '뜬구름'을 잡는다""><img style="margin: 1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hanij_thumb.jpg" border="0" alt="hanij" width="320" height="420" align="left" /></a></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그러려면 클라우드 컴퓨팅의 방향을 분명히 인식하고 기업들이 생각을 공유해야 하는데, 아직은 여러모로 미흡한 느낌이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MS도 윈도우 애저 발표 이전부터 &#8216;S+S&#8217; 전략을 얘기해왔다. 김재우 부장님은 윈도우 애저를 깜짝 발표한 2008 전문 개발자 컨퍼런스(PDC 2008) 현장에 계셨다고 들었다. 행사 현장에서 본 느낌은 어땠나.</p>
<p><span style="color: #0000a0"><strong>김재우</strong></span> : 깜짝 놀랐다. MS는 생각 이상으로 큰 회사다. 개인 느낌으로는 MS 자체가 거대한 생태계다. 그 안에서도 비슷한 제품끼리 경쟁한다. 이전까지는 PDC 행사 이전에 주요 발표 내용이 어느 정도 공개됐는데, 이번엔 정말 깜짝 발표였다. 제일 윗단인 서비스 단계 정도만 발표할 줄 알았는데,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몽땅 공개해버렸다.</p>
<p>자꾸 강조하게 되는데, MS는 철저한 플랫폼 전략을 추구한다. 인프라도 플랫폼 일부이지만, 우리는 인프라 클라우드 수준이 아니라 그 위에서 뭘 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춘다. MS 애저 플랫폼에선 인프라가 없어도 상관 없다. 에뮬레이터 하나만 있으면 똑같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운영체제도 상관 없다. 누구든 3개층 플랫폼을 만들어 똑같이 쓰도록 하는 것이 우리 관심사다.</p>
<p><strong>HP, &#8220;클라우드 컴퓨팅, 관심 갖고 투자해야 할 트렌드&#8221;</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HP가 인텔, 야후와 함께 연구하는 것도 인프라 관리다. 분산컴퓨팅 프레임워크인 하둡(Hadoop) 등을 올려놓고 패럴렐컴퓨팅 기반으로 사용하는 방식 등을 연구한다. 그리드컴퓨팅도 주된 관심사다. 결국 소비자는 네트워크 단말기만 있으면 모든 걸 다 쓸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a0"><strong>김재우</strong></span> : 옳은 말씀이다.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오는 건 이를테면 클라우드PC 개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벽 너머 &#8216;저쪽&#8217;에 있고, 일반 소비자들은 &#8216;이쪽&#8217;에서 쓴다. 단말기쪽이 먼저 뜰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해야 기업도 움직인다.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벤더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무기로 내세우지만, 진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당장 구축하진 않을 것이다. 점진적으로 나갈 뿐이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려우신가. <a href="http://www.mesh.com" target="_blank">라이브 메시</a>를 한번 써보면 금세 이해할 수 있다. 라이브 메시를 이용하면 내 디바이스를 클라우드에 다 연결할 수 있다. 데스크톱 컨텐트를 그대로 올리고, 자신에게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에 자동 동기화한다. 내 PC 말고도 다른쪽과도 폴더를 동기화할 수 있다. 그 자체로 플랫폼이다. 실버라이트 기반이라 어떤 운영체제에서도 잘 돌아간다. 몇몇 기업은 실제로 라이브 메시 플랫폼 기반으로 홈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HP나 IBM은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이 나오기 전부터 유틸리티 컴퓨팅을 얘기하고 아웃소싱 사업도 많이 했다. 그런데 그들 고객은 클라우드 컴퓨팅 얘기를 전혀 안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대략 두 가지 이유를 꼽겠다. 우선, 클라우드 컴퓨팅 용어가 막 뜨기 시작했지만, 구축 가능한 기술은 초기 단계다. 기업이 구축하기엔 좀 이른 시점이란 뜻이다. 둘째, 기존 고수익 사업을 포기하기에 아까운 측면도 있다. 기업 입장에선 지금도 영업이 잘 되고 있는데 새로운 비즈니스 용어를 내세우긴 부담스런 면이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a0"><strong><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box03.jpg" rel="lightbox[5407]" title=""준비된 자만이 '뜬구름'을 잡는다""><img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box03_thumb.jpg" border="0" alt="box03" width="336" height="171" align="right" /></a> 김재우</strong></span> :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자는 MS 말고도 많다. 구글 앱엔진, 세일즈포스닷컴, 아마존 웹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도메인 기반이지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플랫폼화하는 형태다. MS는 다르다. 똑같은 걸 독자적으로 구축해 운영할 수 있다. 결국 플랫폼 사업자는 늘어나지만, 자기 땅에 어떤 킬러앱을 얹느냐가 경쟁력이 될 것이다.</p>
<p>MS는 우리 플랫폼 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좋다. 우리는 직접 SI는 안 한다. 파트너를 통해서만 한다. 그런데 장사를 하려는 사람이 없으면 우리는 땅만 늘려놓고 돈을 못 벌게 된다.</p>
<p>예컨대 윈도우 애저가 처음 나왔을 때 &#8216;그거 얼마에 구입할 수 있나요?&#8217;라거나 &#8216;빌려쓰려면 얼마죠?&#8217;라는 식으로 묻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윈도우 애저는 라이선스 모델이 아니라 서비스 모델이다. 서비스 플랫폼이면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복사본을 얻거나 볼륨 라이선스 형태로 사는 제품이 아니란 뜻이다. 누구든 이 위에 자신만의 서비스 환경을 얹고 테스트할 수 있지만, 가격은 CPU나 네트워크 대역폭, 스토리지 등 리소스 사용량에 따라 책정되는 방식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플랫폼 사업자 입장에선 많은 파트너들이 우리 땅에 와서 많이 성공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MS는 HP와 주력 분야도 다르고, 겹치는 부문도 많지 않다. 서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웃음)</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블로터</strong></span> :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모양새다. 마지막으로,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관련 전망은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ff8000">한인종</span></strong> :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논의는 많아질 것이다. 마케팅 용어로 활용하는 기업도 분명히 생겨난다. 예컨대 똑같은 서비스를 예전에는 ASP라 했다가 다시 SaaS라 부르더니, 이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내세우는 기업도 적잖다.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 생각한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box04.jpg" rel="lightbox[5407]" title=""준비된 자만이 '뜬구름'을 잡는다""><img style="margin: 10px 10px 10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2f1ea752e72_7CB4/box04_thumb.jpg" border="0" alt="box04" width="336" height="175" align="left" /></a> 어느 정도 혼란은 예상되는 일이다. 현실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로 수익을 내기엔 아직 어렵다. 기술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금방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랜 기간 지속될 트렌드임에는 틀림없다. 섣불리 휩싸일 필요는 없지만, IT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고 테스트해볼 가치는 충분하다.</p>
<p><span style="color: #0000a0"><strong>김재우</strong></span> : 저도 혼란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실제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컨소시엄 형태가 아니라 단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역량이 있는 기업은 정말 많지 않다. 지금의 SI 형태에서 하드웨어 사양만 맞추거나 가상화 환경을 구축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IT 분야에선 기술이 있는 것과 실제로 구현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오히려 IT 분야에선 기술 용어가 마케팅 용어로 활용되는 사례가 많다. 업체 입장에선 기술력도 알리고 SW 리더십도 가져가려는 전략이다. 이해는 할 수 있다.</p>
<p>클라우드 컴퓨팅이 새로운 기회인 것은 맞다.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사업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해 차근차근 준비하라고 권하고 싶다. 관계법도 정리해야 한다. 성숙할 때까지 차분히 진행했으면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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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떴다! &#8216;아이폰 맞춤 씽크프리&#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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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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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의 웹오피스 서비스 &#8216;씽크프리 온라인&#8216;이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내놓는다. 
프로젝트명 &#8216;구우&#8217;(guu)로 알려진 이번 서비스를 위해 씽크프리랩은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씽크프리 시범 사이트를 6월23일 열었다.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 이용자들은 시범 사이트에 접속해&#160; 씽크프리 온라인의 주요 서비스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DOC·XLS·PPT 등 씽크프리 온라인에 저장된 주요 문서 형식들을 불러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1585754949.jpg" alt="ThinkFree Online for iPhone" class="tt-resampling" height="234" width="141" /></div>
<p>한글과컴퓨터의 웹오피스 서비스 &#8216;<a href="http://www.thinkfree.com" target="_blank">씽크프리 온라인</a>&#8216;이 애플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내놓는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프로젝트명 &#8216;구우&#8217;(guu)로 알려진 이번 서비스를 위해 씽크프리랩은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씽크프리 </font><a href="http://demo.thinkfree.com/guu/"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시범 사이트</font></a><font face="맑은 고딕">를 6월23일 열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 이용자들은 시범 사이트에 접속해&nbsp; 씽크프리 온라인의 주요 서비스들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DOC·XLS·PPT 등 씽크프리 온라인에 저장된 주요 문서 형식들을 불러와 읽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씽크프리쪽은 오는 3분기께 블랙베리와 같은 다른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서비스도 잇따라 내놓을 예정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씽크프리는 이와 별도로 온·오프라인·모바일을 자유롭게 연동하는 </font><a href="http://product.thinkfree.com/mobile"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씽크프리 모바일</font></a><font face="맑은 고딕">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font></p>
<div style="text-align: center;"><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MpPWgPCjz0&amp;hl=ko\"></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yMpPWgPCjz0&amp;hl=k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script><br />
<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MsdF0SnoiE&amp;hl=ko\"><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embed loop=\"true\" menu=\"false\" quality=\"high\"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src=\"http://www.youtube.com/v/lMsdF0SnoiE&amp;hl=ko\"></embed></object>")</script></div>
</p>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font face="맑은 고딕"><a href="http://asadal.bloter.net/925" target="_blank">온·오프·모바일 아우르는 &#8216;글로벌 씽크프리&#8217;</a></font></div>
<p><font face="맑은 고딕"></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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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즈포스닷컴 마크 베니오프, &#8216;올해의 사회책임 CEO&#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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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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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CEO가 &#60;CRO매거진&#62;(Corporate Responsibility Officer Magazine)이 선정한 &#8216;2008 올해의 CEO&#8217;(중견시장 부문)에 선정됐다. &#60;CRO매거진&#62;은 구글, 야후, IBM, 시티그룹 등 200여개 기업 CEO들을 후보로 평가한 끝에 부문별로 모두 7명의 &#8216;올해의 CEO&#8217;를 선정했다. 마크 베니오프가 수상한 중견시장 부문은 연간 매출액 1억~10억 규모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8216;1/1/1 모델&#8217;을 적용하고 있다. &#8216;1/1/1 모델은 이익의 1%, 주식의 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1535353915.jpg" alt="Marc Benioff" class="tt-resampling" height="33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1535353915.jpg')" /></div>
<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마크 베니오프 <a href="http://www.salesforce.com" target="_blank">세일즈포스닷컴</a> CEO가 &lt;<a href="http://www.thecro.com" target="_blank">CRO매거진</a>&gt;(Corporate Responsibility Officer Magazine)이 선정한 &#8216;2008 올해의 CEO&#8217;(중견시장 부문)에 선정됐다. &lt;CRO매거진&gt;은 구글, 야후, IBM, 시티그룹 등 200여개 기업 CEO들을 후보로 평가한 끝에 부문별로 모두 7명의 &#8216;올해의 CEO&#8217;를 선정했다. 마크 베니오프가 수상한 중견시장 부문은 연간 매출액 1억~10억 규모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세일즈포스닷컴은 &#8216;1/1/1 모델&#8217;을 적용하고 있다. &#8216;1/1/1 모델은 이익의 1%, 주식의 1%, 근무시간의 1%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시상식은 6월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CRO 컨퍼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을 뺀 나머지 6개 수상자는 9월10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8216;<a href="http://www.thecro.com/conferences" target="_blank">CRO 컨퍼런스</a>&#8216;에서</font><font face="맑은 고딕"> 발표될 예정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세일즈포스닷컴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8년차 웹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이다. 연간 수익은 1억달러에 이른다. 마크 베니오프는 2006년 &#8216;<a href="http://www.thebusinessofchangingtheworld.org" target="_blank">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a>&#8216;를 창안했다. &#8216;모든 비즈니스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한다&#8217;는 믿음에서다. 베니오프를 포함한 20명의 유명 기업가들은 머리를 맞대고, 기업들이 단순한 자선을 넘어서 어떤 식으로 사회적 책임에 기여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lt;CRO매거진&gt;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실적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낸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제이 화이트헤드 &lt;CRO매거진&gt; 발행인은 &#8220;마크 베니오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재무 실적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대표적 인물&#8221;이라며 &#8220;그는 기업이 1/1/1 모델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면서도 월스트리트에 빛나는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음을 끊임없이 증명해 왔다&#8221;고 추켜세웠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6월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8216;CRO 컨퍼런스&#8217;에는 인텔, 델,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주요 IT기업 사회적 책임 담당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신기술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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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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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오프·모바일 아우르는 &#8216;글로벌 씽크프리&#8217;</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4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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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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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웹오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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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오피스SW 씽크프리 오피스가 웹사이트와 데스크톱PC, 휴대폰의 경계를 허무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 전략을 5월13일 한국과 북미지역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 전략의 핵심은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간 자유로운 연동으로 &#8216;크로스 플랫폼&#8217;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컴은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을 함께 공개했다. 씽크프리 모바일은 ▲오피스 문서를 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686691015.jpg" alt="씽크프리 모바일" class="tt-resampling" height="289"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686691015.jpg')" /></div>
<p></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웹오피스SW <a href="http://www.thinkfree.com" target="_blank">씽크프리 오피스</a>가 웹사이트와 데스크톱PC, 휴대폰의 경계를 허무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글과컴퓨터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 전략을 5월13일 한국과 북미지역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번에 공개된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 전략의 핵심은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간 자유로운 연동으로 &#8216;크로스 플랫폼&#8217;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를 위해 한컴은 &#8216;씽크프리 모바일&#8217;을 함께 공개했다. 씽크프리 모바일은 ▲오피스 문서를 읽을 수 있는 &#8216;뷰어&#8217; ▲작은 모바일 기기 화면에 맞춘 편집기 &#8216;라이트 에디터&#8217; ▲통합 풀버전 &#8216;스탠더드 에디터&#8217; 등 3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씽크프리 모바일은 작은 화면에서 문서를 읽기 편리하도록 &#8216;확대&#8217;, &#8216;회전&#8217;, &#8216;전체화면 보기&#8217; 기능을 제공한다. 손쉽게 문서를 편집하고 조작하도록 손가락 터치 기술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전용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씽크프리 온라인과 문서를 동기화해 양쪽 모두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윈도우 외에 리눅스 운영체제도 지원하며, &#8216;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8217; 주요 문서와도 호환된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이용자는 지금처럼 씽크프리 웹사이트에 접속해 오피스 문서를 읽고 편집하거나 인터넷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데스크톱PC에서 문서 작업을 마무리함은 물론, 다양한 휴대용 기기에서도 서비스로 접속해 문서를 편집·관리할 수 있게 된다. 씽크프리는 지난 2007년 하반기 &#8216;씽크프리 프리미엄&#8217; 서비스를 내놓으며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문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는 기능을 덧붙인 바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한컴은 이번 모바일 전략 발표와 더불어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기기나 UMPC 등 모바일 단말기용 웹오피스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 모양새다.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기기 제조사들은 물론 각국 통신사, 독립 SW 개발사 등과 협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김수진 한컴 대표는 &#8220;전세계적으로 이동 중 인터넷의 활용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웹오피스에 대한 수요는 온라인, 오프라인뿐 아니라 모바일 인터넷 기기로 급속하게 확대될 것&#8221;이라며 &#8220;글로벌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겨냥한 이번 씽크프리 모바일 전략을 통해 한컴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 </font></p>
<p style="margin-left: 40px;"><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a7f84b57ea4"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New New ThinkFree Online Office</font></a><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a6714492aea"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웹오피스 씽크프리, 온오프에 모바일기기까지 연동</font></a><br /><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466"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씽크프리, ASP에서 &#8216;프리미엄&#8217;까지</font></a></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c1e5f142-70e5-49df-9fe6-690169cd6e6a"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 rel="tag">씽크프리</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ec%98%a8%eb%9d%bc%ec%9d%b8" rel="tag">씽크프리온라인</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20%ed%94%84%eb%a6%ac%eb%af%b8%ec%97%84" rel="tag">씽크프리 프리미엄</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Thinkfree" rel="tag">Thinkfree</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eb%aa%a8%eb%b0%94%ec%9d%bc" rel="tag">씽크프리모바일</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b%b9%ec%98%a4%ed%94%bc%ec%8a%a4" rel="tag">웹오피스</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SaaS" rel="tag">SaaS</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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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의 구글 웹오피스 노림수 &#8216;앨버니&#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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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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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 웹오피스를 겨냥한 비밀 프로젝트 &#8216;앨버니&#8217;(Albany, 코드명)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이다. &#60;PC월드&#62;가 이름 밝히길 꺼린 MS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같이 전했다. 


&#60;PC월드&#62;에 따르면, &#8216;앨버니&#8217;는 패키지SW인 &#8216;MS 오피스&#8217;와 웹서비스인 &#8216;윈도우 라이브&#8217;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동 서비스다. SW와 서비스의 화학적 결합을 꿈꾸는 MS의 &#8216;소프트웨어+서비스&#8217; 전략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MS는 &#8216;앨버니&#8217;를 패키지 형태로 묶어 &#8216;베스트바이&#8217;와 같은 대형 소매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맑은 고딕">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 웹오피스를 겨냥한 비밀 프로젝트 &#8216;앨버니&#8217;(Albany, 코드명)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이다. &lt;</font><a href="http://www.pcworld.com/article/id,143873-pg,1/article.html"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PC월드</font></a><font face="맑은 고딕">&gt;가 이름 밝히길 꺼린 MS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같이 전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6243915079.jpg" alt="software+service" class="tt-resampling" height="188" width="250" /></div>
<p>&lt;PC월드&gt;에 따르면, &#8216;앨버니&#8217;는 패키지SW인 &#8216;MS 오피스&#8217;와 웹서비스인 &#8216;윈도우 라이브&#8217;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동 서비스다. SW와 서비스의 화학적 결합을 꿈꾸는 MS의 &#8216;소프트웨어+서비스&#8217; 전략에 충실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MS는 &#8216;앨버니&#8217;를 패키지 형태로 묶어 &#8216;베스트바이&#8217;와 같은 대형 소매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MS 오피스 가운데 어떤 프로그램이 &#8216;앨버니&#8217;에 포함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가격도 미정이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lt;PC월드&gt;는 &#8216;앨버니&#8217;가 &#8216;워드&#8217;, &#8216;엑셀&#8217;, &#8216;파워포인트&#8217;를 내장한 &#8216;MS 오피스 홈 &amp; 스튜던트 2007&#8242;(소매가 149.95달러)과 비슷한 저가 상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가운데는 &#8216;</font><a href="http://messenger.live.com"><font face="맑은 고딕">윈도우 라이브 메신저</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나 &#8216;</font><a href="http://onecare.live.com"><font face="맑은 고딕">원케어</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 &#8216;</font><a href="http://writer.live.com"><font face="맑은 고딕">윈도우 라이브 라이터</font></a><font face="맑은 고딕">&#8216;같은 데스크톱 기반 프로그램들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익명의 제보자는 전했다.</font></p>
<p><font face="맑은 고딕">구글은 웹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웹오피스인 &#8216;구글 독스&#8217;와 &#8216;구글 앱스&#8217;를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또는 값싸게 제공하고 있다. MS는 &#8216;앨버니&#8217;가 구글 독스 및 구글 앱스가 잠식하는 저가 웹오피스 시장을 빼앗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ont></p>
<p><font face="맑은 고딕">&lt;PC월드&gt;에 따르면 MS는 기밀유지 조건으로 프로젝트 앨버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8220;베타 테스트는 패키지 통합 설치 프로그램 테스트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8221;이라고 &lt;PC월드&gt;는 소개했다.</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9ca316dc-1f0a-48c8-beaf-7d86b680ca2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 target="blank" rel="tag">마이크로소프트</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5%a8%eb%b2%84%eb%8b%88" target="blank" rel="tag">앨버니</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MS" target="blank" rel="tag">MS</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Albany" target="blank" rel="tag">Albany</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84%9c%eb%b9%84%ec%8a%a4" target="blank" rel="tag">소프트웨어+서비스</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5%ac%ea%b8%80%20%ec%95%b1%ec%8a%a4" target="blank" rel="tag">구글 앱스</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5%ac%ea%b8%80%20%eb%8f%85%ec%8a%a4" target="blank" rel="tag">구글 독스</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SaaS" target="blank" rel="tag">SaaS</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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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씽크프리, 인도네시아 &#8216;클릭&#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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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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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토종 웹오피스 씽크프리 오피스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한글과컴퓨터는 2월19일 인도네시아 최대 현지 포털 볼레넷과 웹오피스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컴은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온라인게임, IDC 등을 보유한 볼레넷을 통해 씽크프리 웹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해외 현지 서비스는 호주,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세 번째다. 
한컴은 특히 지난해 베트남 최대 온라인 게임기업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4401800448.jpg" alt="한컴-볼레넷 업무협약" class="tt-resampling" height="33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4401800448.jpg')" /></div>
<p></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토종 웹오피스 <a href="http://www.thinkfree.com/">씽크프리 오피스</a></font><font size=2>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글과컴퓨터는 2월19일 인도네시아 최대 현지 포털 <a href="http://www.boleh.com/">볼레넷</a></font><font size=2>과 웹오피스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협약으로 한컴은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온라인게임, IDC 등을 보유한 볼레넷을 통해 씽크프리 웹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해외 현지 서비스는 호주,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세 번째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컴은 특히 지난해 베트남 최대 온라인 게임기업인 &#8216;비나게임&#8217;의 포털 &#8216;Zing.vn&#8217;과 업무제휴를 맺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 볼레넷과 제휴를 이끌어내면서 동남아 시장에서의 웹오피스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컴은 또한 인도네시아 씽크프리 오피스의 패키지 유통과 PC번들 사업도 시작한다. 현지 총판 PT. ASP(Andaran Solusindo Pratama)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씽크프리 패키지 상품을 유통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 및 국영기업, 대기업과 PC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씽크프리 오피스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nbsp;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백종진 한컴 사장은 &#8220;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 시장에서 씽크프리는 현지 최대의 포털 및 ISP와 협력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시작하고 있다&#8221;며 &#8220;올해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이어,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으로 제휴를 확대하며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웹오피스 및 모바일 시장 창출에 주력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font></p><br />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볼레넷은 2000년부터 인도네시아 최초 무료 e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온라인 포털이다. 현재 영화, 음악정보, 블로그, 러브챗 등 다양한 웹 포털 서비스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font> </p><br />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br />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ca5b583e-ad48-478e-ab8b-106ebe5bd9fd contenteditable=false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 target=blank rel=tag>씽크프리</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 target=blank rel=tag>인도네시아</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b3%bc%eb%a0%88%eb%84%b7" target=blank rel=tag>볼레넷</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20%ec%98%a4%ed%94%bc%ec%8a%a4" target=blank rel=tag>씽크프리 오피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d%95%9c%ea%b8%80%ea%b3%bc%ec%bb%b4%ed%93%a8%ed%84%b0" target=blank rel=tag>한글과컴퓨터</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SaaS" target=blank rel=tag>SaaS</a></font></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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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참 플래시 웹오피스, &#8216;온&#8217;에 번쩍 &#8216;오프&#8217;에 번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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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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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독스, 씽크프리, 조호 등이 경쟁하는 웹오피스 시장에 &#8216;인도발 다크호스&#8217;가 새로이 뛰어들었다. 
인스타콜(InstaColl)이란 인도의 소프트웨어 업체는 11월21일 &#8216;라이브 도큐먼트&#8216;(Live Documents)라는 새로운 웹오피스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이브 도큐먼트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에서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 주요 문서작업을 곧바로 할 수 있는 웹오피스다. 가장 큰 특징은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된 PC라면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2610026802.jpg" alt="라이브 도큐먼트" class="tt-resampling" height="31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610026802.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구글 독스, 씽크프리, 조호 등이 경쟁하는 웹오피스 시장에 &#8216;인도발 다크호스&#8217;가 새로이 뛰어들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www.instacoll.com/" target="_blank">인스타콜</a></font><font size="2">(InstaColl)이란 인도의 소프트웨어 업체는 11월21일 &#8216;<a target="_blank" href="http://www.live-documents.com/">라이브 도큐먼트</a></font><font size="2">&#8216;(Live Documents)라는 새로운 웹오피스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font><font size="2">라이브 도큐먼트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에서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 주요 문서작업을 곧바로 할 수 있는 웹오피스다. 가장 큰 특징은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된 PC라면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웹에서 작성한 문서는 별도의 중앙서버 없이도 다수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주고받거나 공유할 수 있다. 문서 주인이 정한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문서를 열어볼 수 없도록 하는 &#8216;문서 유통기한 지정&#8217; 기능이나 특정 이용자끼리 공유한 암호를 입력해야 문서를 열람할 수 있는 &#8216;암호 설정&#8217; 등의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러나 라이브 도큐먼트의 비밀 병기는 따로 있다. 라이브 도큐먼트는 웹오피스지만 데스크톱PC와의 연동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대표적 오피스SW인 &#8216;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8217;에 플러그인 형태로 통합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MS 오피스가 설치된 PC라면, 평소처럼 MS 오피스로 문서작업을 하다가 필요할 때 라이브 도큐먼트 플러그인을 이용해 다른 이용자들과 문서를 공유하거나 원격 관리할 수 있다. 웹과 PC는 인터넷에 연결만 돼 있으면 별도의 조작 없이도 늘 동기화된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니 온·오프라인의 문서가 똑같이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문서 보관을 위해 따로 백업할 필요도 없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는 꽤나 영리한 전략이다. 자체 웹오피스는 기본으로 온라인으로 제공하면서, 오프라인에선 MS 오피스의 막강한 기능을 슬쩍 빌려쓰려는 것이다. 마치 &#8216;MS 오피스&#8217;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앉은 난쟁이같은 모양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물론 라이브 도큐먼트는 데스크톱 연동 기능을 &#8216;웹오피스를 보다 풍요롭게 활용하기 위한 부가기능일 뿐&#8217;이라고 주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스크톱PC 기반의 강력한 오피스SW 기능에 주력하며 웹서비스와의 연동을 부가가치로 제공하는 &#8216;소프트웨어+서비스&#8217; 전략이라면, 라이브 도큐먼트는 웹오피스의 확장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PC용 SW와 연동하는 &#8216;서비스+소프트웨어&#8217;를 내건다고 하겠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기존 웹오피스 가운데는 씽크프리가 씽크프리 온라인 서비스를 데스크톱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8216;씽크프리 프리미엄&#8217;을 내놓은 바 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라이브 도큐먼트는 오피스SW의 생산성과 협업에 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 라이브 도큐먼트는 데스크톱SW의 강력한 기능과 대중성을 웹의 집단성과 결합했다. 고객과 비즈니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가교가 될 것이다.&#8221; 인스타콜의 사버 바티아 회장의 말이다. 그는 또 &#8220;핫메일이 e메일에 몰고온 것과 같은 영향을 라이브 도큐먼트는 문서 환경에 가져다줄 것&#8221;이라고도 자신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라이브 도큐먼트는 당분간 초대 방식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제공된다. 가입 신청을 하면 시간을 두고 서비스를 맛볼 수 있는 초대장을 발송해준다. </font><font size="2">개인 이용자에겐 무료로 제공되며, 기업 이용자는 서버에 직접 설치해 쓸 수 있는 유료 버전을 구매해 쓰면 된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인스타콜은 라이브 도큐먼트를 발표하면서 인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텔 플랫폼 기반의 제품을 별도로 개발·판매할 예정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편 플래시 원천기술을 보유한 어도비시스템즈도 &#8216;버즈워드&#8217;란 웹오피스를 개발중인 버추얼 유비쿼티를 인수하며 플래시 기반의 웹오피스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font></p>
<p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lt;덧&gt; 라이브 도큐먼트 초대 신청을 했습니다. 하루 뒤 답장이 왔는데요. 지금은 신청자가 많으니 조금 더 기다려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초대장이 오는대로 서비스 체험기를 작성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font></p>
<p style="margin-left: 40px; 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12, 26, 1);">A.~</span><a href="http://delight.bloter.net/757" target="_blank">버즈워드 손에 넣은 어도비, 웹오피스 노리는가?</a><br /><span style="color: rgb(212, 26, 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283" target="_blank">어도비표 &#8216;메가톤급&#8217; 웹오피스가 밀려온다</a></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1624753b-db8e-4d6c-8508-ccbf00d40077"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9d%bc%ec%9d%b4%eb%b8%8c%20%eb%8f%84%ed%81%90%eb%a8%bc%ed%8a%b8" target="blank" rel="tag">라이브 도큐먼트</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8%ec%8a%a4%ed%83%80%ec%bd%9c" target="blank" rel="tag">인스타콜</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b%b9%ec%98%a4%ed%94%bc%ec%8a%a4" target="blank" rel="tag">웹오피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SaaS" target="blank" rel="tag">SaaS</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 target="blank" rel="tag">씽크프리</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a%b5%ac%ea%b8%80%20%eb%8f%85%ec%8a%a4" target="blank" rel="tag">구글 독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1%b0%ed%98%b8" target="blank" rel="tag">조호</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b2%84%ec%a6%88%ec%9b%8c%eb%93%9c" target="blank" rel="tag">버즈워드</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b%b2%84%ec%b6%94%ec%96%bc%20%ec%9c%a0%eb%b9%84%ec%bf%bc%ed%8b%b0" target="blank" rel="tag">버추얼 유비쿼티</a></font></div>
</div>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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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씽크프리, 일본·호주 찍고 베트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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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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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씽크프리 온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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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웹오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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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표적인 토종 웹오피스 &#8216;씽크프리&#8217;가 미국·일본·호주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상륙한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는 베트남 최대 온라인 게임회사 비나게임과 웹오피스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1월19일 밝혔다. 

한컴씽크프리는 비나게임의 온라인 포털 서비스 &#8216;징&#8216;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문서 UCC 서비스인 씽크프리독스를 베트남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징 이용자들은 씽크프리독스를 활용해 자신이 보유한 문서를 온라인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비나게임이 올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256110226.jpg" alt="씽크프리 오피스" class="tt-resampling" height="138"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8256110226.jpg')"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대표적인 토종 웹오피스 &#8216;씽크프리&#8217;가 미국·일본·호주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상륙한다.<br />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는 베트남 최대 온라인 게임회사 <a href="http://www.vinagame.com.vn/" target="_blank">비나게임</a>과 웹오피스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br />
맺었다고 11월19일 밝혔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컴씽크프리는 비나게임의 온라인 포털 서비스 &#8216;<a href="http://www.zing.vn/" target="_blank">징</a>&#8216;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문서 UCC 서비스인 <a href="http://www.thinkfreedocs.com/" target="_blank">씽크프리독스</a>를 베트남 이용자에게 제공할<br />
예정이다. 징 이용자들은 씽크프리독스를 활용해 자신이 보유한 문서를 온라인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비나게임이 올해 10월<br />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징은 베트남 내 10위 포털이자 전세계 기준 700위권 포털로 급성장하는 사이트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한컴씽크프리는 웹오피스 <a href="http://www.thinkfree.com/" target="_blank">씽크프리 온라인</a>과 온·오프라인 연동 오피스 &#8216;씽크프리 프리미엄&#8217; 등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번 계약으로 한컴은 베트남 온라인 게임시장의 75%를 점유한 비나게임의 고객층을 기반으로<br />
웹오피스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연간 계약에 따른 수익 창출과 향후 유료화 서비스에 대한 수익도 배분받을<br />
예정이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씽크프리는 미국·일본 서비스에 이어 최근에는 호주 최대 포털 빅폰드와 공급 계약을 맺은 바<br />
있다. 국내에선 네이버와 손잡고 씽크프리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씽크프리 서버 및 데스크톱 버전의 유통을 위한 총판 계약도<br />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맺었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레홍밍 비나게임 회장은 &#8220;한글과컴퓨터 씽크프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베트남 포탈 시장<br />
선점에 중요한 차별화 요소로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밝혔다. </font>
</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백종진 한컴 대표도 &#8220;미국과 호주, 일본과 같은 선진 인터넷 시장에 이어, 급성장하는<br />
동남아시아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 제휴를 강화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웹오피스를 선도하는 발판을 만들어갈 것&#8221;이라고 각오를 밝혔다.</font>
</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a484d039-7add-458c-828c-289d1c3f0c24"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 target="blank" rel="tag">씽크프리</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20%ec%98%a4%ed%94%bc%ec%8a%a4" target="blank" rel="tag">씽크프리 오피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20%ec%98%a8%eb%9d%bc%ec%9d%b8" target="blank" rel="tag">씽크프리 온라인</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4%bd%ed%81%ac%ed%94%84%eb%a6%ac%eb%8f%85%ec%8a%a4" target="blank" rel="tag">씽크프리독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b%b9%ec%98%a4%ed%94%bc%ec%8a%a4" target="blank" rel="tag">웹오피스</a></font><font size="2">, <a href="http://asadal.bloter.net/tag/SaaS" target="blank" rel="tag">SaaS</a></font></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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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월, 윈도우 라이브의 대공세가 시작된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1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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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category><![CDATA[Windows Live]]></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라이브]]></category>
		<category><![CDATA[정근욱]]></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 윈도우 라이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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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웹소프트웨어(SaaS)를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대공세가 곧 시작된다. 오는
11월7일 전세계에 동시에 선보일 &#8216;차세대 윈도우 라이브&#8217;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8216;MS표 SaaS&#8217; 전략의 신호탄이다. 한글
서비스도 물론 함께 선보인다. 구글과 씽크프리 등 기존 SaaS 강자들과의 경쟁에도 기름을 부을 모양새다.
&#8216;윈도우 라이브 웨이브2&#8242;로 알려진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MS가 그동안 선보인
온라인 서비스와 관련 SW를 한데 묶었다. 주요 서비스를 나열하면 다음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웹소프트웨어(SaaS)를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대공세가 곧 시작된다. 오는<br />
11월7일 전세계에 동시에 선보일 &#8216;차세대 윈도우 라이브&#8217;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8216;MS표 SaaS&#8217; 전략의 신호탄이다. 한글<br />
서비스도 물론 함께 선보인다. 구글과 씽크프리 등 기존 SaaS 강자들과의 경쟁에도 기름을 부을 모양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16;윈도우 라이브 웨이브2&#8242;로 알려진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MS가 그동안 선보인<br />
온라인 서비스와 관련 SW를 한데 묶었다. 주요 서비스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모두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br />
서비스들이다.</font></p>
<ul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get.live.com/messenger/overview"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 메신저</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get.live.com/mail/overview"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 핫메일</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get.live.com/betas/photogallery_betas"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 포토갤러리</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get.live.com/betas/writer_betas"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 라이터</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get.live.com/toolbar/overview"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 툴바</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onecare.live.com/"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 원케어</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events.live.com/"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 이벤트</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domains.live.com/"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size="2"><a href="http://skydrive.live.com/" target="_blank"><strong>윈도우 라이브<br />
스카이드라이브</strong></a></font></div>
</li>
</ul>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나 핫메일 등은 이미 국내 이용자에게도 익숙한 서비스다. 그런데 MS는<br />
왜 &#8216;차세대&#8217;란 이름으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동시에 띄우려는 것일까.</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805621143.jpg" alt="정근욱 이사" class="tt-resampling" height="667"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8805621143.jpg')" />
<p class="cap1">정근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서비스사업부 이사.</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에 대해 정근욱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 온라인서비스사업부 이사는<br />
&#8220;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따로 제공되는 주요 온라인 서비스를 묶어 통합 브랜드화하는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 2005년 11월 MS가 온라인<br />
서비스를 처음 내놓을 때만 해도 &#8216;MSN 메신저&#8217;, &#8216;핫메일&#8217;, &#8216;스페이스&#8217; 등 각자의 브랜드를 앞세운 서비스였다. MS는 이를 &#8216;윈도우<br />
라이브&#8217;란 통합 브랜드로 묶고 각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8216;차세대 윈도우 라이브&#8217;란 이름으로 이번에 정식 출시하는 것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강화된 UX와 열린 플랫폼</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정근욱 이사는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의 가장 큰 특징으로 &#8216;강화된 이용자 경험(UX)&#8217;을<br />
꼽는다. &#8220;이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SW처럼 &#8216;스위트&#8217;(Suite) 형태로 묶어 제공합니다. 이용자가 각 서비스를 연동해<br />
풍부한 온라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죠.&#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각 서비스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8216;윈도우 라이브 핫메일&#8217;은 5GB의 기본<br />
용량에 PC용 e메일 프로그램처럼 드래그앤드롭으로 메일을 편리하게 이동하는 기능을 갖췄다. 무료 e메일 호스팅 서비스 &#8216;윈도우 라이브 커스텀<br />
도메인&#8217;은 중소규모 업체나 동호회 등에 제격이다. 생일이나 돌잔치, 각종 모임 등을 참석자들에게 알리고 관련 사진이나 약도, 정보 등을 공유하는<br />
윈도우 라이브 이벤트는 다른 곳에선 찾기 힘든 색다른 서비스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정근욱 이사가 꼽는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의 또다른 특징은 &#8216;열린 플랫폼&#8217;이다.<br />
&#8220;블로깅API를 지원하는 곳이면 어디서든 블로그 글을 올리도록 SW를 제공합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경우 API를 공개해 누구나 손쉽게<br />
가져다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요. 개발자용 도구(SDK)도 지원할 예정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 선봉에는 &#8216;윈도우 라이브 메신저&#8217;와 &#8216;윈도우 라이브 핫메일&#8217;이 있다. 정근욱 이사는<br />
&#8220;차세대 윈도우 라이브 출시에 맞춰 메신저 API 기반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415327181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14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4153271818.jpg')" />
<p class="cap1">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API를 이용해 주요 언론사 기사를 친구들과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8220;우선은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파트너십을 추진중입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API를<br />
이용해 언론사가 온라인에 올린 기사를 메신저 친구들과 즉석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선닷컴·조인스닷컴·동아닷컴<br />
등 주요 언론사닷컴과는 제휴를 마무리한 단계이고요. 10월24일에는 주요 미디어를 초청해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파티 및 모임 일정, 구글·야후 캘린더와<br />
연동</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동호회나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는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기반의 윈도우 라이브<br />
커스텀 도메인을 앞세워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동호회 회원들이 동호회 웹주소를 이용한 e메일 서비스를 무료로 쓰도록 지원하면서 윈도우<br />
라이브 이용자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8220;이미 펜탁스클럽 등 6개 동호회와는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팬클럽 등<br />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은 마니아 커뮤니티와도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죠.&#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무료 블로깅SW인 &#8216;윈도우 라이브 라이터&#8217;도 열린 플랫폼 서비스의 연장선상에 있다. 윈도우<br />
라이브 라이터는 베타버전임에도 이미 국내 파워블로거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사용자를 확보했다. 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로<br />
글을 작성한 다음 블로깅API를 지원하는 블로그로 원격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무엇보다 인기다. 윈도우 라이브 이벤트의 경우 일정을 MS 아웃룩<br />
뿐 아니라 구글 캘린더나 야후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다. MS SW의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일정관리 서비스로 연동을 확대한<br />
것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이같은 제휴와 무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MS가 노리는 이득은 무엇일까. 다름아닌 &#8216;차세대<br />
고객 확보&#8217;다. 갈 수록 치열해지는 웹서비스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잠재고객인 이용자 기반을 두텁게 다져두려는 속내다. &#8220;이용자들의 편의를<br />
도모하는 게 서비스의 목적입니다만, 장기적으로는 우리에게도 소득이 있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 기반의 서비스를 확대하면 앞으로 나올 윈도우<br />
라이브 서비스들도 이용자들이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되겠죠.&#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strong>스카이드라이브 등 일부 서비스 단계적 국내<br />
도입</strong></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6/9704510039.jpg" alt="정근욱 이사" class="tt-resampling" height="150" width="200" /></div>
<p>하지만 MS의 모든 라이브 서비스를 한글로 맛보기는 당장은 어려울 전망이다. 예컨대 무료<br />
웹창고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나 통합 보안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원케어의 경우 11월7일 내놓는 한글 서비스에선 빠졌다.<br />
&#8220;10GB·20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국내에 맞는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같은 이유로<br />
원케어도 웹브라우저에 설치되는 가족보호설정같은 일부 기능만 우선 제공될 예정입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내년에 선보일 &#8216;웨이브3&#8242;에서는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는 데<br />
중점을 둘 계획이다. 11월 출시되는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자 저변을 확대한 뒤, &#8216;웨이브3&#8242;에서 기발하고 혁신적인<br />
서비스로 이용자의 발길을 확실히 붙들어매겠다는 구상이다. &#8220;국내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이용자들의 의견을 모아 &#8216;웨이브3&#8242;에 적극<br />
반영하겠다&#8221;고 정근욱 이사는 말했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margin-left: 40px;" align="justify"><font style="color: rgb(212, 26, 1);" size="2">A.~</font><font style="color: rgb(212, 26, 1);" size="2"><a href="http://asadal.bloter.net/372" target="_blank"><strong>&#8220;안전하고 편리한 새 핫메일 쓰세요&#8221;</strong></a><br />A.~</font><font size="2"><a href="http://asadal.bloter.net/599" target="_blank"><strong>MS의 1GB 무료 웹창고, 한국서도<br />
써볼까</strong></a></font></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a28c1b35-ecc7-4af3-a3bf-44ca6e2798a6"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a28c1b35-ecc7-4af3-a3bf-44ca6e2798a6" contenteditable="fals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font size="2">asadal&#8217;s<br />
Tags: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 rel="tag">마이크로소프트</a>,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tag/%ec%a0%95%ea%b7%bc%ec%9a%b1" rel="tag">정근욱</a>,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tag/%ec%b0%a8%ec%84%b8%eb%8c%80%20%ec%9c%88%eb%8f%84%ec%9a%b0%20%eb%9d%bc%ec%9d%b4%eb%b8%8c" rel="tag">차세대 윈도우 라이브</a>,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88%eb%8f%84%ec%9a%b0%20%eb%9d%bc%ec%9d%b4%eb%b8%8c" rel="tag">윈도우 라이브</a>,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tag/Windows%20Live" rel="tag">Windows Live</a>, <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tag/SaaS" rel="tag">SaaS</a></font></div>
</div>
</div>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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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호, 구글 기어스 품고 오프라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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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saa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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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ZOHO]]></category>
		<category><![CDATA[구글 기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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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조호 라이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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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씽크프리 오피스, 구글 독스 &#38; 스프레드시트와 함께 웹오피스 3인방으로 꼽히는 조호가 오프라인 연동 기능을 8월22일 선보였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조호의 웹 문서작성기인 조호 라이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조호는 오픈소스SW인 &#8216;구글 기어스&#8216;를 이용했다. 구글은 지난 5월30일 웹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hinkfree.com">씽크프리 오피스</a></strong>,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docs.google.com/">구글 독스 &amp; 스프레드시트</a></strong>와 함께 웹오피스 3인방으로 꼽히는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zoho.com">조호</a></strong>가 오프라인 연동 기능을 8월22일 선보였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조호의 웹 문서작성기인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riter.zoho.com">조호 라이터</a></strong>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를 위해 조호는 오픈소스SW인 &#8216;<strong><a target="_blank" href="http://gears.google.com">구글 기어스</a></strong>&#8216;를 이용했다. 구글은 지난 5월30일 웹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8216;구글 기어스&#8217;를 발표한 바 있다.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무용지물인 웹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보완한 확장기능인 셈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를 위해선 먼저 구글 기어스를 이용자의 웹브라우저에 설치해야 한다. 조호 라이터 메뉴에서 &#8216;Go Offline&#8217;을 누르면 구글 기어스 설치 페이지로 자동 이동해 구글 기어스를 설치한다. 이제 &#8216;Go Offline&#8217;을 누르면 조호에 저장해둔 자신의 문서를 최대 15개까지 PC로 내려받아 오프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다. <br />
</font></p>
<p><font face="Verdana" size="2">다만 오프라인 작업시 문서는 읽기전용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조호측은 문서 작성 및 수정 기능도 머잖아 제공할 예정이며, 조호의 다른 웹오피스에도 오프라인 지원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와 함께 조호는 문서 본문에 간단한 도움말이나 메모를 남길 수 있는 의견(Comment) 기능을 조호 라이터에 추가했다. 이용자는 도구모음 아이콘에서 말풍선 모양의 아이콘( <img alt="" src="/tt/attach/6/8df4385e8f7dac2d_l.jpg" align="middle"> )을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타나는 문맥 메뉴에서 &#8216;Add Commnet&#8217;를 선택하면 본문의 특정 위치에 의견을 삽입할 수 있다. 의견을 남긴 곳에는 말풍선 모양의 아이콘( <img alt="" src="/tt/attach/6/8df4385e8f03b2d7_l.jpg" align="middle"> )이 표시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하나의 문서를 두고 여러 동료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에 앞서 조호는 지난주, 영어 외에 일어<font size="2">·</font>네덜란드어<font size="2">·</font>덴마크어<font size="2">·</font>러시아어<font size="2">·</font>불어<font size="2">·</font>독어<font size="2">·</font>이탈리아어<font size="2">·</font>스페인어<font size="2">·</font>스웨덴어 등 9개국어를 추가한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웹 애플리케이션의 오프라인 연동 기능은 날로 확산되는 추세다. 이미 경쟁 서비스인 씽크프리는 예기치 못한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도 웹에서 하던 작업을 오프라인에서 계속할 수 있는 기능을 &#8216;씽크프리 프리미엄&#8217;에 장착했다. 문서 상태도 웹과 PC간 동기화 기능을 이용해 늘 똑같이 유지해준다. </font></p>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ter.net/tt/asadal/466">씽크프리, ASP에서 &#8216;프리미엄&#8217;까지</a></strong></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오는 9월께 나올 파이어폭스 3.0에서도 온·오프라인 연동 기능이 덧붙을 예정이다.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e메일을 써서 전송하면, 파이어폭스가 임시 저장소에 작업내용을 보관해뒀다 인터넷에 연결됐을 때 전송하는 식이다.</font></p>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ter.net/tt/asadal/286">불여우여, 오프라인과 &#8216;통&#8217;하려느냐</a></strong></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설치형 패키지SW의 전통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도 웹기반SW의 장점을 수용한 &#8216;Software + Service&#8217; 전략을 내세워 SaaS 진영의 전방위 공세에 대비한 방어막을 구축한 상태다. 내년 말께는 웹에서 MS 오피스를 쓸 수 있는 &#8216;오피스 라이브&#8217;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조호 라이터, 오프라인 작업 연동" src="/tt/attach/6/8df4385e8a63a380_l.jpg" align="bottom"> <br />
 <img style="margin: 10px;" alt="조호 라이터, 의견 달기" src="/tt/attach/6/8df4385e89c70e5f_l.jpg" align="bottom"> </fon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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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씽크프리, ASP에서 ＇프리미엄＇까지</title>
		<link>http://asadal.bloter.net/40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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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as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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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씽크프리 프리미엄 시범서비스를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시범서비스 이용자로 초대해주신 한컴씽크프리의 박재현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 &#160; * &#160; &#160; *
미리 고백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사무용 SW로 MS 오피스를 줄곧 써왔습니다. 물론, 문서 작성만큼은 한글과컴퓨터의 &#8216;아래아한글&#8217;의 오랜 이용자입니다. 아래아한글의 경우 나름 고급 기능까지 섭렵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학창시절에는 아래아한글을 이용한 방송교재 편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행운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프리미엄 시범서비스를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시범서비스 이용자로 초대해주신 한컴씽크프리의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thinkfree.bloter.net">박재현</a></strong>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font></p>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미리 고백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사무용 SW로 MS 오피스를 줄곧 써왔습니다. 물론, 문서 작성만큼은 한글과컴퓨터의 &#8216;아래아한글&#8217;의 오랜 이용자입니다. 아래아한글의 경우 나름 고급 기능까지 섭렵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학창시절에는 아래아한글을 이용한 방송교재 편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행운도 잡았습니다. 지금 20대 중반인 독자분들이라면 그때 제가 편집했던 방송교재로 공부했던 분도 꽤 될 듯. (^^)v 용돈도 꽤 짭짤했는데, 후후.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각설하고.</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MS 오피스는 지식근로자가 업무를 볼 때 참 유용하고 편리한 SW임에 틀림없습니다. MS 오피스 초보자인 저로서도 &#8216;도대체 이 SW가 없었다면 얼마나 불편했을까&#8217; 싶었던 순간이 적잖았으니까요.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지만 어린 생각이었습니다. 학창시절까지만 해도 저는 사무용 SW는 MS 오피스밖에 없는 줄 알았습니다. 뒤늦게 &#8216;기자&#8217;란 명함을 내밀며 IT업계 주변 얘기들을 귀동냥하다보니 낯선 SW들이 하나둘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8216;씽크프리 오피스&#8217;입니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오피스3 로고" src="/tt/attach/6/8df4350a5c9625a2_l.jpg" align="bottom"> <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오피스를 처음 접했을 때는 2001년께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씽크프리의 서비스 방식이 ASP(온라인 소프트웨어 임대) 모델 정도로 인식되었습니다. 씽크프리도 스스로를 ASP라고 말하던 때였으니까요. 그럼에도 아주 적은 용량(20MB)에 MS 오피스와 비슷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양한 언어로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데다 윈도나 맥OS, 리눅스 등 운영체제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지만 익숙함 탓이었을까요. 씽크프리와 같은 ASP 방식의 웹SW는 여전히 이용하기에 낯선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용자들은 이미 MS 오피스같은 패키지SW에 젖어 있었습니다. 한국처럼 초고속 인터넷이 비교적 빨리 보급됐던 나라에서도 온라인상에서 모든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는 건 여전히 불안한 일이었습니다. 혹시 네트워크가 끊어져 작업 내용이 일순간 날아가지는 않을까, PC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고 웹에서 작업하면 속도도 느리고 불편하지 않을까…. 씽크프리 오피스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유명하고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은 그래서 더욱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씽크프리가 넘어야 할 진짜 산은 MS 오피스가 아니라 타성에 젖은 이용자의 습관이었던 겁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후 씽크프리는 2003년 11월, 한글과컴퓨터에 자산인수 방식으로 인수됩니다. 한컴씽크프리로 거듭나면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은 것이죠. </font></p>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웹2.0 바람과 함께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SaaS">SaaS</a></strong>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SaaS를 얘기하는 사람들은 공을 구글에 돌립니다. 구글 독스 &amp; 스프레드시트가 SW 사용 습관을 PC에서 웹으로 옮겨놓았다고들 칭찬이 자자합니다. 하지만 SaaS 공화국의 개국공신은 따로 있습니다. 씽크프리 오피스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ASP 방식으로만 인식되던 씽크프리 오피스의 가치를 되찾아준 데 구글이 적잖은 도움을 주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PC 속 세상을 지배하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절대권력을 뒤흔든 신생 IT 제왕이 구글이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OS에 종속돼 있던 SW를 웹으로 옮김으로써, SW를 OS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진작에 씽크프리 오피스가 했던 일이지만 구글과 웹2.0, SaaS 열풍 덕분에 진가를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cooolguy.bloter.net/tt/cooolguy/7">SaaS와 ASP의 차이점</a></strong></font></div>
</li>
</ul>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물론 웹오피스라고 해서 다같이 각광받고 뜨는 것은 아닙니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완성도가 높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현재 웹오피스 시장은 구글과 씽크프리 그리고 애드벤트넷의 조호(ZOHO)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오피스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는 박재현 이사의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thinkfree.bloter.net/1">ThinkFree Office로 본 웹 오피스</a></strong></font></div>
</li>
</ul>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난 2006년 11월 씽크프리는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과 손을 잡았습니다. 씽크프리 오피스의 국내 서비스를 네이버를 통해 제공하기로 한 것이죠. 이용자는 앞으로 ▲네이버에서 씽크프리 주요 서비스를 한글로 이용할 뿐 아니라 ▲네이버 e메일의 첨부파일을 씽크프리로 열어보거나 ▲씽크프리로 작성한 문서를 네이버 블로그로 곧바로 올리고 ▲네이버 블로그 편집기 자체를 씽크프리 오피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첫 출발로 올해 3월에 네이버 웹메일의 첨부파일을 씽크프리를 이용해 온라인에서 바로 열어볼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습니다. 국내 최대 포털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씽크프리가 해외 시장 뿐 아니라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기반도 탄탄히 다지게 된 모습입니다. &nbsp;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a target="_blank" href="http://thinkfree.bloter.net/72"><strong>네이버 웹 오피스 출발과 향후 전망</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ter.net/tt/asadal/94">씽크프리, &#8216;닫힌 네이버&#8217;를 두드리다</a></strong></font></div>
</li>
</ul>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올해 4월에는 문서 UCC 서비스인 씽크프리 독스를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문서를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온라인의 강점을 살려 다른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씽크프리 독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작업한 문서들을 한 곳에서 모아 검색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등록된 문서나 이용자들이 추천하는 문서, 활동이 활발한 이용자 등을 초기화면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문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8216;사용자 홈&#8217;을 제공하므로 마치 나만의 &#8216;오피스 블로그&#8217;를 꾸미는 것과 같은 셈입니다. <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독스" src="/tt/attach/6/8df4350a5b247db1_l.jpg" align="bottom"> <br />
이렇게 올린 문서에는 별도의 링크 주소가 제공됩니다. 링크 주소를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 편집창에 붙이면, 블로그 화면에서 파워포인트나 엑셀 문서가 첨부파일이 아닌 화면 그대로 뜹니다. 블로그 글에 동영상을 삽입하듯 파워포인트나 프리젠테이션 문서를 화면 그대로 삽입하는 것이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독스는 올해 7월,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hinkfree.co.jp">일본 서비스</a></strong>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한국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고 마케팅도 본격화되려나봅니다.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thinkfree.bloter.net/97">문서도 UCC 시대, &#8216;씽크프리 닥스&#8217; 모습을 드러내다</a></strong></font></div>
</li>
</ul>
<p align="center"><font face="Verdana" size="2"><strong>* &nbsp; &nbsp; * &nbsp; &nbsp; *</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2007년 하반기, 씽크프리가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8216;씽크프리 프리미엄&#8217; 서비스입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은 유료로 제공되는 씽크프리 온라인의 새로운 서비스명입니다. 오는 8월 미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머잖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7월 현재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서비스중입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프리미엄 다운로드" src="/tt/attach/6/8df4350a57e2a79c_l.jpg" align="bottom"> <br />
씽크프리 프리미엄의 가장 큰 특징은 온·오프라인의 자유로운 연동 기능입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은 웹오피스의 기본 특성에 더해 PC와 같은 클라이언트 기반의 문서작업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PC용 설치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MS 오피스나 한컴 오피스같은 패키지SW의 장점을 일부 수용한 것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웹오피스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예기치 못한 네트워크 문제가 늘 위협거리입니다. 한참 문서 작업에 몰두해 있는데 갑자기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다면 그 동안의 작업 내용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씽크프리 프리미엄은 온라인에서 문서 작업을 하다가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하면 곧바로 오프라인으로 전환해 작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웹과 PC의 문서 작업 환경을 똑같이 만들어준 덕분입니다. 이렇게 작업한 결과물은 웹과 PC간 실시간 동기화(싱크, Synchronization) 기능을 이용해 늘 최신 문서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애플리케이션의 온·오프라인 연동은 대세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구글은 &#8216;구글 기어스&#8217;를 내놓으며 작업 중 네트워크가 끊어져도 오프라인에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머잖아 나올 파이어폭스3도 오프라인 작업 기능을 포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이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연동 기능도 그러한 움직임의 하나로 해석됩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프리미엄-싱크" src="/tt/attach/6/8df4350a5909aa7f_l.jpg" align="bottom"> <br />
웹에 저장하는 문서 크기의 제한도 없앴습니다. 문서 작업을 하다보면 그림과 동영상, 음성 파일이 들어가 용량이 커지는 경우가 잦은데요. 구글 독스 &amp; 스프레드시트는 최대 500KB, 조호의 경우도 3MB 이상의 문서를 저장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씽크프리 프리미엄은 문서 용량 제한을 없애 대용량 문서도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작업하도록 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씽크프리 프리미엄-트레이 아이콘" src="/tt/attach/6/8df4350a5a015f23_l.jpg" align="right"> 이 밖에 ▲PC에 저장된 파일을 마우스로 드래그해 곧바로 씽크프리 온라인에서 열어보거나 저장할 수 있으며 ▲작업 문서를 하나의 압축파일로 백업해 보관하고 ▲대용량 문서를 저장할 때 브라우저 화면을 닫아도 자동으로 저장 작업이 계속되는 점 등이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라 하겠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만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한 실행속도는 아쉬운 점입니다. 자바 기반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의 한계로 보입니다. 기존 패키지SW 사용자의 눈높이까지 만족시키려면, 속도 개선 문제는 지속적으로 신경써야 할 과제라 생각됩니다.</fon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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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웹오피스 품은 플래시 웹OS ＇글라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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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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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운영체제(OS)라 하면 무엇을 먼저 떠올리시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8216;윈도&#8217;나 애플의 &#8216;맥OS&#8217; 혹은 &#8216;리눅스&#8217;를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이들은 모두 PC에 설치해 쓰는 클라이언트 기반 OS들이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것이 상식이었다. OS는 PC에 설치해 쓰는 것! 물론 휴대폰이나 PDA,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OS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160;
언제부턴가 이런 상식을 깨뜨리는 녀석들이 등장했다. 이른바 &#8216;웹OS&#8217;라는 서비스다. 웹OS는 별도의 설치과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글라이드"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af02292cb1b_l.jpg" /> <br />
운영체제(OS)라 하면 무엇을 먼저 떠올리시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8216;윈도&#8217;나 애플의 &#8216;맥OS&#8217; 혹은 &#8216;리눅스&#8217;를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이들은 모두 PC에 설치해 쓰는 클라이언트 기반 OS들이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것이 상식이었다. OS는 PC에 설치해 쓰는 것! 물론 휴대폰이나 PDA,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OS를 제외한다면 말이다.</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언제부턴가 이런 상식을 깨뜨리는 녀석들이 등장했다. 이른바 &#8216;웹OS&#8217;라는 서비스다. 웹OS는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바로 쓸 수 있는 OS다. 엄격히 말하자면 웹OS는 &#8216;윈도&#8217;같은 운영체제라기보다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둠서비스에 가깝다. e메일이나 일정관리, 채팅과 메모장 등 OS를 깔면 쓸 수 있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웹상에 구현한 것이다. 플래시 기반의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desktoptwo/"><font size="2">데스크톱투</font></a><font size="2">나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craythur.com/"><font size="2">크레이더</font></a><font size="2">,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eyeos.org/"><font size="2">아이OS</font></a><font size="2"> 등이 비교적 잘 알려진 웹OS다. 더 가깝게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그물처럼 엮어 광대한 웹OS 영토를 구축하기 시작한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google.com/"><font size="2">구글</font></a><font size="2">을 떠올려도 되겠다.</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www.glidedigital.com/"><font size="2">글라이드</font></a><font size="2">도 그 중 하나다. 글라이드는 플래시 기반의 웹OS다. 현재는 비공기 시범서비스중으로, 주요 기능들을 둘러보려면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등록 과정에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인증번호를 받아 입력해야 <strike>하는데, 아직은 미국내 이동통신 서비스만 지원하므로 국내에선 등록이 불가능하다. 아쉬운 대목이다.</strike>한다. 국내 이동통신 이용자는 휴대폰 번호 앞에 국가번호(82)를 붙이면 된다.</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인증을 마치면 비로소 &#8216;글라이드 사회&#8217;(Glide Society)로의 진입이 허용된다. 이 곳에선 대략 10가지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1GB의 저장공간이 제공되는데,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파일이나 각종 문서를 올리거나 저장하는 데 쓰인다.</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온라인 워드&#8729;프리젠테이션에 이미지 편집툴까지</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글라이드도 여느 웹OS처럼 일정관리나 e메일, 메모장 같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정작 눈여겨볼 기능은 따로 있다. 글라이드는 흔히 &#8216;웹오피스&#8217;라 부르는 웹 기반 사무용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하고 있다. 워드 프로그램인 &#8216;글라이드 라이트&#8217;(Glide Write)와 프리젠테이션용 &#8216;글라이드 프리젠터&#8217;(Glide Presenter)가 그것이다.</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글라이드 라이트는 웹기반 워드 프로세서다. 단순한 메모장 아니라, </font><a target="_blank" href="http://docs.google.com/"><font size="2">구글 워드프로세서</font></a><font size="2">나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thinkfree.com/"><font size="2">씽크프리 오피스</font></a><font size="2">같은 웹오피스 못지 않은 전문적인 편집기능을 갖췄다. 동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도 문서에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 이 정도의 전문적 기능을 모두 플래시 기반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다른 웹오피스와 다른 점이다. 완성된 문서는 Html이나 PDF, MS 워드 파일 등으로 저장할 수 있다. 글라이드 라이트와 비슷한 웹 워드프로세서로는 얼마 전 소개한 버추얼 유비쿼티의 &#8216;버즈워드&#8217;가 있다.(<span style="COLOR: red">R.A.~</span></font><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2a95febdef28"><font size="2">어도비표 &#8216;메가톤급&#8217; 웹오피스가 밀려온다</font></a><font size="2">)</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글라이드 프리젠터도 흥미롭다. 글라이드 프리젠터를 이용하면 발표용 문서를 웹상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8216;MS 파워포인트&#8217;의 웹버전 정도라&nbsp;하겠다.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테마를 제공한다. 글라이드 라이트처럼 음악이나 대용량 동영상 등을 삽입할 수 있어, 다이내믹한 발표자료를 꾸미는 데 유용하다.</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8216;포토에디트&#8217;는 손쉽게 쓸 수 있는 온라인 이미지 편집툴이다. 포토샵같은 전문 편집기에 비하면 기능이 단순한 편이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다양한 필터나 효과를 주는 수준이므로,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 &#8216;캔버스&#8217;는 텍스트와 이미지, 음악과 동영상을 이용해 나만의 웹페이지를 손수 제작하는 웹사이트 제작툴이다. &#8216;블로그&#8217; 기능을 이용해 글라이드 안에 자신의 블로그를 개설&#8729;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글라이드에선 이렇게 만든 문서나 음악, 동영상을 용량에 관계없이 다른 회원들과 공유한다. 음악감상 기능이 대표적이다. 메뉴 상단의 &#8216;Listen&#8217; 버튼을 누르면 내장된 재생기가 뜨는데, 60여곡 이상의 음악을 무료로 기본 제공한다. 다른 회원들이 올린 음악을 검색해 들을 수도 있다. </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다양한 OS 지원&hellip;휴대용 기기에서도 이용 가능</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웹에 저장해둔 데이터를 잃어버리지 않을까 걱정되는 이용자라면 &#8216;글라이드 싱크&#8217;로 콘텐츠를 PC에 똑같이 저장해두면 된다. &#8216;글라이드 모바일&#8217;은 이동중 급히 사무를 처리해야 하는 이용자를 위한 모바일 접속기능이다. 플래시9를 기반으로 제작한 덕분에 윈도XP나 비스타, 맥OS X와 리눅스 등 다양한 OS 뿐 아니라 휴대폰과 PDA, UMPC 등 플래시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글라이드의 기능들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다른 서비스로 이동할 때 지나치게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잦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보완해야 할 기능이 많아 보인다. 글라이드 라이트의 경우 아직까지 PC에 저장된 문서를 불러들일 수 없다. 정식 버전이 나오면 보다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하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글라이드 라이트"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af0244bf0cf_l.jpg" /> </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font color="#008080">&nbsp; ▲글라이드 라이트(Glide Write)</font></strong></p>
<p>
 <img style="MARGIN: 10px" alt="글라이드 프리젠터"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af02670de12_l.jpg" /> <br />
<strong><font color="#008080">&nbsp; ▲글라이드 프리젠터(Glide Presenter)</font></strong></p>
<p> <img style="MARGIN: 10px" alt="포토에디트"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af029382ff3_l.jpg" /> <br />
<strong><font color="#008080">&nbsp; ▲포토에디트(PhotoEdit)</font></strong></p>
<p> <img style="MARGIN: 10px" alt="캔버스"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06ab19df54e4b_l.jpg" /> <br />
<strong><font color="#008080">&nbsp; ▲캔버스(Canvas)</font></strong></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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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표 ＇메가톤급＇ 웹오피스가 밀려온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38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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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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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팀 오라일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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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가 웹기반의 강력한 워드프로세서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팀 오라일리가 선봉에 섰는데요. 그는 자신의 블로그 오라일리 레이더에 올린 글에서 &#8216;최초의 진정한 웹기반 워드프로세서&#8217;란 제목으로 이 메가톤급 애플리케이션을 추켜세웠습니다. 도대체 어떤 워드프로세서이길래 산전수전 다 겪은 팀 오라일리가 이토록 호들갑을 떠는 걸까요.&#160;

소문의 주인공은 버추얼 유비쿼티(Virtual Ubiquity)란 웹 애플리케이션 업체에서 준비중인 &#8216;버즈워드&#8217;(BuzzWord)입니다. 버즈워드는 어도비의 플래시 기반 애플리케이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어도비가 웹기반의 강력한 워드프로세서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팀 오라일리가 선봉에 섰는데요. 그는 자신의 블로그 </font><a target="_blank" href="http://radar.oreilly.com/archives/2007/02/the_first_real.html"><font face="Verdana" size="2">오라일리 레이더</font></a><font face="Verdana" size="2">에 올린 글에서 &#8216;최초의 진정한 웹기반 워드프로세서&#8217;란 제목으로 이 메가톤급 애플리케이션을 추켜세웠습니다. 도대체 어떤 워드프로세서이길래 산전수전 다 겪은 팀 오라일리가 이토록 호들갑을 떠는 걸까요.</font><font face="Verdana" size="2">&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소문의 주인공은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virtualubiquity.com/"><font face="Verdana" size="2">버추얼 유비쿼티</font></a><font face="Verdana" size="2">(Virtual Ubiquity)란 웹 애플리케이션 업체에서 준비중인 &#8216;버즈워드&#8217;(BuzzWord)입니다. 버즈워드는 어도비의 플래시 기반 애플리케이션 저작도구인 &#8216;플렉스2&#8242;로 제작됐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아쉽게도 이 프로그램의 실체를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직은 비공개 알파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팀 오라일리를 비롯해 시연을 직접 본 몇몇 전문가들로부터 약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버즈워드 스크린샷1"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a95f684112f_l.jpg" /> <br />
ZD넷 &#8216;</font><a target="_blank" href="http://blogs.zdnet.com/Stewart"><font face="Verdana" size="2">버추얼 데스크톱</font></a><font face="Verdana" size="2">&#8216; 블로그는 이 가운데서도 가장 구체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운영자인 라이언 스튜어트에 따르면, 버즈워드는 워드프로세서의 기본 속성인 텍스트 작성 및 편집, 페이지 정렬, 크기 조절 및 교정 기능까지 모두 갖췄다고 합니다. 모두 플래시 기반으로 말입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가장 큰 특징은 타이포그라피(typography)와 페이지 정렬방식(pagination)이라고 합니다.&nbsp;이용자는 일반 워드프로세서를 다루듯 버즈워드로 문서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문서 중간에 이미지를 삽입해도 주위 글자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는 레이아웃을 갖췄습니다. 마우스로 끌어다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거나 옮기는 것도 가능합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협업 기능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문서에 암호를 설정한 뒤 여럿이 이를 공유하면 다양한 공동작업이 손쉽게 이뤄집니다. 읽기전용 문서로 만들거나 여럿이 각각 주석을 달아두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모든 것은 웹에서 이뤄집니다. PC에서 버즈워드를 쓰려는 이용자를 위한 &#8216;아폴로 버전&#8217;도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폴로는 어도비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웹과 데스크톱의 경계를 허무는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입니다. (아폴로에 대해서는 제2회 블로터 포럼 &#8216;</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6f8934ba191"><font face="Verdana" size="2">웹과 데스크톱의 융합&hellip;RIA발 &#8216;빅뱅&#8217;을 논하다</font></a><font face="Verdana" size="2">&#8216;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버즈워드 스크린샷2"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06aa898ba2e83_l.jpg" /> <br />
이 웹 워드프로세서가 단순히 문서작성에만 쓰일 것이라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이런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은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8216;리치 콘텐츠 저작도구&#8217;가 될 것입니다. 블로그와의 연동도 당연한 수순이고요. 버추얼 유비쿼티의 행보는 거대한 웹 콘텐츠 생산시장을 겨냥한 첫 걸음인 셈입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마지막으로 버추얼 유비쿼티 홈페이지에 올라온 회사소개서의 일부를 소개할까 합니다. 버추얼 유비쿼티는 직원채용 공고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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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WIDTH: 578px; HEIGHT: 35px" height="35"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Yet although Internet-based access to email has become commonplace, the core desktop applications such as word processors, presentation apps, and spreadsheets have yet to come to the web.</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nbsp;</font></div>
<div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아직은 인터넷 기반의 e메일 접속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워드프로세서나 프리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 스프레드시트같은 핵심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들도 웹에 등장해야 한다.</font></div>
</td>
</tr>
</tbody>
</table>
<p><font face="Verdana" size="2"><br />
어떤가요? 다음 수순을 손쉽게 예측할 수 있지 않습니까. 웹기반 워드프로세서를 만들었다면 &#8216;버즈파워포인트&#8217;,&nbsp;&#8217;버즈엑셀&#8217;이라고 못 만들 게 없지 않겠습니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씽크프리 오피스, 조호(ZOHO) 등은 새로운 다크호스의 등장에 바짝 긴장해야 할 것입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웹 애플리케이션, 좀더 정확히 말하면 웹오피스 전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 모양새입니다. 배후에는 어도비가 있습니다. 아폴로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정보사회를 장악하려는 어도비의 구상은 같은 꿈을 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정면 충돌합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구글이 신세계를 개척하고 있고요. 웹과 데스크톱을 넘나드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그림 : </font><a target="_blank" href="http://blogs.zdnet.com/Stewart"><font face="Verdana" size="2">버추얼 데스크톱</fon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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