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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실버라이트3 기반 트위터 클라이언트 ‘소비즈’

트위터는 굳이 웹사이트 화면 안에서 즐기지 않아도 된다. 주요 서비스 API를 공개하는 덕분이다. 웹브라우저 상태표시줄에서, 블로그 사이드바에서, 데스크톱 바탕화면에서 곧바로 트위터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이 널렸다.

이 가운데 데스크톱 화면에서 트위터를 이용하려면 전용 프로그램을 먼저 깔아야 한다. ‘트위터 클라이언트’라고 부른다. 트윗덱(TweetDeck)이나 트월(Twhirl) 같은 응용프로그램이 유명하다. 둘 다 어도비 AIR 기반 프로그램이다. AIR는 플래시 기반으로 다양한 OS에서 화려한 그래픽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리치 인터넷 플랫폼이다.

어도비에 AIR가 있다면… [더 보기]

“불황기 SW 투자? 여유가 아니라 생존 수단”

“리아(RIA)가 아닙니다. 이젠 ‘플래시 플랫폼’입니다.”

박민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전무의 말이 생뚱맞다. 어도비가 어떤 기업인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을 누구보다 열심히 알리는 전도사 아닌가. 더구나 박민형 전무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그런 그가 왜 RIA란 화두를 버리고 ‘플래시 플랫폼’을 들먹이는 걸까.

사연인즉 이렇다. 어도비는 일찌감치 플래시를 내세워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들을 넘나들었다. 전세계 데스크톱PC의 99%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돼 있고, PC 밖에선 8억대의 디지털 기기가 플래시 컨텐트를 구동하고 있다. 웹에 공개된 동영상의 85%도… [더 보기]

나스닥이 데스크톱 속으로 들어온 까닭은

미국 증권거래시장 ‘나스닥’(NASDAQ)을 데스크톱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손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지. 비결은 어도비의 RIA 구축 환경인 플렉스3과 AIR로 구축한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NASDAQ Market Replay).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는 투자자와 금융 브로커들이 빠르고 정확한 시점에 거래를 하도록 돕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AIR 기반 나스닥 마켓 리플레이를 이용하면 직접 주식거래소에 나와 있는 것처럼 데스크톱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하거나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어도비 AIR가 웹브라우저에 접속하지 않고도 PC 데스크톱… [더 보기]

“플렉스, 기업 EIS에 제격”

“바쁜 경영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건씩 쌓이는 정보를 일일이 확인할 순 없습니다. 자연스레 요약된 정보를 찾게 마련인데요. 이처럼 경영자에게 정보를 요약, 전달해주는 경영자 정보 시스템(EIS)에는 플렉스가 제격입니다.”
느닷없는 ‘플렉스 예찬론’에 처음엔 좀 얼떨떨했다. 플렉스가 뭔가. 어도비시스템즈에서 내놓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개발도구가 아닌가. ‘서로 다른 컴퓨팅 환경을 넘나들며 풍성하고 역동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 정도로 이해하던 RIA를 베테랑 기업 컨설턴트가 천연덕스럽게 화제삼고 있다.
이 ‘웹2.0스러운’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 전도에 나선 이는 위영량(40)… [더 보기]

MS 위성지도, ‘딥줌’으로 주욱~ 당겨본다면

지난 6월11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실버라이트2′를 공식 선보였을 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딥줌’(Deep Zoom)이었다. 딥줌은 웹 컨텐트를 표현하는 새로운 기술로, 이용자들이 마우스 스크롤만 움직여 멀티미디어 컨텐트를 끊김 없이 확대·축소해가며 볼 수 있는 기술이다. 예컨대 광활한 그랜드캐년 사진 속 절벽에 매달려 있는 깨알만한 등반가 사진도 마우스 스크롤을 이용해 선명한 이미지로 확대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딥줌’으로 거대한 위성사진을 끌어당겨 본다면 어떨까. MS가 실제로 이같은 시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어스(DeepEarth)는 실버라이트2 딥줌을 버추얼어스… [더 보기]

어도비, 기업용 전자문서 통합 관리 솔루션 선봬

CAD 디자인 데이터 PDF 자동 변환…플렉스3·AIR 등 RIA 환경 지원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어도비 라이브사이클 ES 업데이트1′을 6월23일 출시했다.
‘어도비 라이브사이클’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전자문서를 이용해 고객과 이용자, 제휴사와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도록 돕는 기업용 전자문서 관리 서버 솔루션이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브사이클 ES 업데이트1′은 기존 ‘라이브사이클 ES’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업데이트1′에선 ‘어도비 라이브사이클 PDF 제너레이터 3D ES’로 2D·3D 캐드(CAD) 디자인 데이터를 자동으로 PDF 문서로 작성·조합하도록 해준다. ‘어도비 솔루션 엑셀러레이터’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기간을 단축시켜주며… [더 보기]

어도비 ‘스위치보드’ 공개…”AIR와 CS를 연동하라”

AIR(Adobe Integrated Runtime)는 어도비가 지난해 공개한 웹·데스크톱 융합 실행환경이다. AIR를 이용하면 주요 웹서비스들을 데스크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독립실행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스위치보드’는 이 AIR 애플리케이션들을 어도비 핵심 브랜드인 크리에이티브 스위트(CS) 주요 제품과 연동하는 신기술이다. 어도비랩은 개발자와 이용자용 ‘스위치보드’ 맛뵈기판을 6월17일 공개했다.
스위치보드 솔루션은 셋으로 나뉜다. 스위치보드,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CS 애플리케이션들에 스크립트를 제공하는 스위치보드 서비스다. AIR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안에 ‘SwitchBoard.swc’란 플렉스 라이브러리만 갖고 있으면 손쉽게 CS 애플리케이션과… [더 보기]

“신기술? 보고 느껴야 진짜 RIA!”

“차세대 웹의 중심에는 RIA가 놓여 있지만, 지금까지는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RIA를 다뤄온 것이 사실입니다. RIA가 진정 성장하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에서 이용자 경험(UX)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6월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리믹스(ReMIX) 08′ 행사에 참석한 포레스트 키 MS 글로벌사업 UX 총괄 전무는 “진정한 RIA는 이용자가 보고, 느끼고, 가치를 체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레스트 키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사업 UX 총괄 전무’리믹스 08′은 MS가 지난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 ‘MIX… [더 보기]

AIR 기반 데스크톱용 구글 리더, ‘ReadAIR’

ReadAIR는 어도비의 웹·데스크톱 통합 애플리케이션 ‘AIR’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소스 RSS 구독기다. 가장 큰 특징은 구글의 웹기반 RSS 구독기 ‘구글 리더’를 데스크톱에서 그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것.
ReadAIR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자동으로 ‘구글 리더’ 구독 정보를 읽어와 데스크톱 화면에 뿌려준다. 겉모습은 데스크톱용 RSS 구독기처럼 구독 피드명과 최신글 목록, 미리보기 창 등 세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구글 리더’처럼 자체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각 글마다 ‘별표’를 추가할 수 있다. 단축키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아직은… [더 보기]

화면 장벽 허무는 어도비 ‘오픈 스크린’

어도비시스템즈가 다양한 기기간 화면 장벽을 허물고 컨텐트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띄웠다.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와 어도비 통합 런타임(AIR)의 장점을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똑같은 구동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다. 이를테면 데스크톱PC와 휴대폰, 모바일 기기나 셋톱박스 등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도 불편 없이 컨텐트나 애플리케이션을 즐기며 똑같은 사용자 경험(UX)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국내외 유명 기업들도 어도비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나섰다. ARM, 중화텔레콤, 시스코, 인텔, 마벨, 모토로라, 노키아, NTT도코모…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