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천원짜리 초저가 노트북 생산은 끝내 인도의 열망이었을 뿐이었나. 11억 인도 국민의 염원을 달고 날아오른 ‘1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가 태양에 닿기도 전에 녹아내릴 ‘이카루스의 날개’로 전락할 운명에 처했다.
인도 인적자원부가 내놓기로 한 10달러짜리 교육용 초저가 노트북 프로젝트가 출발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생산 비용이 애당초 계획보다 10배 가량 비싼 걸로 드러난데다, 보급 자체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더 보기]
인도가 10달러짜리 초저가 노트북을 마침내 만들어냈다. 우리 돈으로 1만5천원이 채 안 되는 노트북이라니. 꿈만 같던 계획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10달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10달러 노트북’은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가 주도하는 OLPC 프로젝트에 대한 인도식 해법으로 출발했다. 교육에 투자할 여건이 없는 빈곤층을 위해 ‘100달러’보다 값싼 노트북을 보급하고자 시작된… [더 보기]
‘100달러 노트북’으로 알려진 OLPC ‘XO 랩톱’이 11월17일부터 아마존에서 시판된다. 지난해 선보인 새 기부 프로그램 ‘Give 1 Get 1‘(G1G1)에 따른 한시적 판매다.
구매자는 400달러를 내고 XO 랩톱을 2대 구매한 다음, 1대는 자신이 갖고 나머지 1대는 개도국 아이들에게 기부하게 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XO 랩톱은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에 1GB 내장 플래시 저장장치, 256MB 메모리와 7.5인치 액정 디스플레이, 무선랜 등을 내장했다. 윈도우 기반 XO 랩톱은 판매 대상에서 빠져 있다. 판매… [더 보기]
OLPC(One Laptop Per Child).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노트북을 보급하는 단체다. ‘100달러 노트북’으로 잘 알려진 ‘XO 랩톱’을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OLPC가 지난해 새로운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Give One Get One‘은 이름대로 ‘한 대를 기부하고, 한 대를 갖는’ 운동이다. 기부자가 XO 랩톱 2대를 한꺼번에 구매한 다음, 한 대는 자신이 갖고 나머지 한 대는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방식이다.
XO 랩톱 보급을 확대하기… [더 보기]
‘100달러 노트북’으로 알려진 OLPC(One Laptop per Child)는 개발도상국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다. 돈이 없어 정보화 혜택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값싼 노트북PC ‘OLPC XO’를 보급하고 있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설립자 겸 의장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OLPC XO는 ‘슈가’(Sugar)란 이름의 리눅스 기반 시스템으로 작동했다. 헌데 머잖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로 돌아가는 OLPC도 만나게 될 모양이다. MS와 OLPC가 앞으로 내놓을 OLPC에 MS ‘윈도우’를 탑재하기로 5월15일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더 보기]
‘OLPC’(One Laptop Per Child)는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싼 값에 교육용 노트북을 보급하자는 운동입니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의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른바 ‘100달러 노트북’으로 잘 알려져 있죠.
OLPC 프로젝트 대상 국가에 미국이 새로 포함됐다는 소식입니다. <PC월드>가 이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알맹이를 추려보겠습니다.
OLPC 이사장인 네그로폰테 교수에 따르면 ‘OLPC 미국’은 워싱턴DC에 본부를 둘 예정으로, 이미 책임자까지 뽑았다고 합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OLPC를 미국 어린이들에게도 보급하는 이유로 ▲미국내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애국심 ▲핵심 조직 확보… [더 보기]
인도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인도 인적자원부(Ministry of Human Resources Development)가 10달러짜리 초저가 노트북 보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 돈으로 단돈 1만원에 노트북을 보급한다니, 과연 현실성 있는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5월4일 소식통의 말을 빌어 "인도 인적자원부가 10달러 노트북 계획을 현실화하려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저가 노트북 보급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앞선 사례로는 MIT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의 100달러 노트북 보급 프로젝트 ‘OLPC’와, 인텔의 300달러짜리 학생용… [더 보기]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