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사람

“장애인 문턱 없는 SW, 이렇게 만들자”

‘접근성’(Accessibility)은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는 공감을 담은 말이다. 가깝게는 인도에 시각장애인용 안내 블록을 설치하는 일부터, 금융기관이나 e쇼핑몰 웹사이트를 비장애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일까지 그 범위는 폭넓다. 접근성은 ‘상호운용성’(호환성)과도 구분된다. 윈도우나 맥OS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처럼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웹을 이용하는 건 […]

CSR, 사람

김홍선 대표 “SW 접근성 보장, 안연구소부터 앞장서”

“소프트웨어든 웹이든, 장애인 접근성과 사용성을 보장하는 일은 양보할 수 없는 최고의 미션(임무)이다. 이는 곧 인간 중심의 설계 사상에 다름아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11 웹접근성 향상 전략 세미나’가 5월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국내 개발자와 이용자,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웹접근성 관련 중요성을 일깨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NIA가 2005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정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

CSR, 인터넷

MS, 개발자용 ‘장애인 접근성 가이드’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접근성 도구 및 훈련 가이드‘(이하 ‘접근성 가이드’)를 발표했다. MS ‘접근성 가이드’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MS 기술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 웹사이트 등을 만들 때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다. 여기엔 무료 온라인 접근성 교육과정과 도구 등이 […]

사람

[정부2.0] “공공정보 제공, 법적 근거 마련 시급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지난 6월10일, 공공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열었다. 정부 부처나 관련 기관이 보유한 각종 공공정보를 원하는 사람에게 공개하고, 이를 활용하고픈 민간 사업자를 지원하자는 뜻에서 열었지만, 아직 외부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 전종수 NIA 지식기반구축단장은 “올해 말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이라, 공공정보를 민간에 제공하는 데 걸림돌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최근 스마트폰 확산 등으로 공공정보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