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추억의 ‘윈도우95’, 앱으로 다운받아 써볼까

워드패드와 그림판, 지뢰찾기와 프리셀, 다양한 데스크톱 테마까지. 써본 이들에게 ‘윈도우95’는 한 조각 추억거리다. 1995년 출시된 첫 32비트 PC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에 창문 방식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정착시키고 대중화한 1세대 OS. ‘시작’ 버튼의 탄생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윈도우95는 ‘윈도우3.×’까지 ‘보조 OS’에 머물던 GUI를 OS의 중심으로 내세운 일등공신이다. ‘윈도우98’ 등장과 함께 구세대로 밀려나다 2000년 이후 공식 지원이 중단되며 […]

SW

MS표 ‘휘어진 키보드’, 아이폰용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윈도우폰에 쓰던 ‘휘어진’ 키보드를 아이폰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4월25일(현지시각) 내놓았다. 이름은 ‘워드 플로우’다. 워드 플로우는 모양부터 독특하다. 일반 영어 키보드 화면 외에, 아치형으로 왼쪽·오른쪽 모퉁이에 배치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휴대폰에서 글자를 입력하는 사용자를 고려한 이용자 조작 화면(UI)이다. 화면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워드 플로우 앱을 실행하고 왼쪽 위 톱니바퀴 모양 ‘설정’ […]

心流川

님아, ‘액티브X’를 두드리지 마오

사랑에 깊이 잠겨본 이들은 안다. 시도때도없이 귓가를 울리는 그 종소리의 정체를. 가슴 터지도록 그리움을 불어넣어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그 갈증의 원인을. 그리하여 마침내는 상대방 없이는 빈껍데기가 돼버릴 것만 같은 불안감에 휩싸일 테지. 누군가 두드려댄다면 마지못해 소리는 내겠지만 제 스스로는 울 수 없는, 속이 텅 빈 깡통같은 상실감. 그 가슴 벅찬 사랑, 이 땅에서도 열심히 시전 중이다. […]

SW, 인터넷

MS표 스토리텔링 저작도구 ‘스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스웨이’가 12월15일 일반에 공개됐다. 지난 10월 초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첫선을 보인 지 2달여 만이다. 스웨이는 웹기반 문서 작성 서비스다. PC에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웹에서 문서를 작성·보관·공유할 수 있다. M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 기반으로 작동한다. 웹기반 문서 작성 서비스는 알려진 것만 해도 여럿이다. 대개 ‘웹오피스’라고 부른다. ‘구글 드라이브’나 ‘MS 오피스 365’가 대표 사례다. ‘조호’ 같은 서비스도 […]

心流川

‘언어의 바벨탑’을 무너뜨리자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