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이하 MS오피스)엔 ‘대표적 사무용SW’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앞으론 꼬리표를 바꿔야 할 지도 모르겠다. ‘사무용SW’가 아니라, 그 자체로 ‘사무실’이 될 테세다. 공식 탄생을 앞둔 ‘MS오피스 2010′이 그렇다.
MS오피스 2010이 오는 5월 세상에 공식 모습을 드러낸다. 이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3월17일 MS오피스 2010의 특징과 변화를 미리 소개하는 미디어 설명회 자리를 가졌다. 미리 맛본 MS오피스 2010, 기대되는 대목이 적잖다.
MS오피스 2010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대략 4가지로 나뉜다.
■ 더 쉽게, 더 편리하게
오피스SW란 태생부터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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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영(79) 어르신. 이듬해면 꼭 여든을 맞는다.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종심(從心)을 훌쩍 넘은 지 오래. 뒤늦게 ‘뜻대로 행하는’ 새로운 삶에 푹 빠졌다.
그 ‘뜻’은 다름아닌 IT에 심었다. 허문영 어르신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이들에겐 ‘컴퓨터 선생님’으로 통한다. 방배동에 자리잡은 새순교회에서 은퇴장로로 활동하며, 교회에서 방과후학교를 열고 동네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친다. 젊은이들도 뜻과 노력이 여간하지 않으면 실천하기 만만찮은 일이다. 헌데 여든을 바라보는 어르신이 컴퓨터를 가르친다니 놀라운 일이다. 그것도 어지간한 ‘고수’들이 적잖은 요즘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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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CSR, 사람 Tags: CSR, MS, 권찬, 방과후학교, 새순교회, 온라인 창업 아카데미, 이춘식, 최철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허문영
지난 12월24일, ‘윈도우7 정품 인증, PC 갈아타면 어떻게?‘란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윈도우7 정품 인증을 둘러싼 경험을 옮겼더랬다. 요컨대, 윈도우7 정품을 노트북에 깔아 쓰다가→새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앞서 윈도우7을 또 다시 깔았다가 정품 인증이 안 돼 낭패를 당했는데→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옛 노트북은 포맷하고 새 노트북에 윈도우7을 다시 설치한 뒤→고객센터로 연락해 전화로 인증받으면 된다는 얘기였다.
글을 올린 뒤 다양한 의견이 들어왔다. 대개 MS 윈도우 라이선스에 대한 논란들이었다. 몇 가지로 모으자면 ①윈도우는 1PC 1라이선스가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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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빙‘팀이 재미있는 게임을 내놓았다. ‘221B‘. 페이스북에 연동해 즐기는 소셜 게임이다.
‘221B’는 설치 과정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즐기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영화 ‘셜록 홈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게임 이름인 ‘221B’는 셜록 홈즈가 사는 영국 베이커 거리 주소다. MS 실버라이트와 페이스북 커넥터를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나와 친구 또는 동료, 둘이 한 편이 돼 게임을 즐기면 된다. 한 사람은 홈즈를, 다른 사람은 왓슨을 맡는다. 혼자 두 역할을 모두 맡아도 상관없다. 게임 속 홈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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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거실. TV를 켠다. 리모컨을 눌러 내 방 PC로 접속한다. 어제 내려받아둔 최신 영화를 불러들인다. 느긋이 소파에 앉아 거실 대형 TV로 HD 영화를 감상한다. 잠시 친구를 만나러 밖에 나왔다. 커피숍에서 만나 한참 수다를 떨다가 며칠전에 함께 놀러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싶어졌다. 가져온 노트북을 켜고 친구 휴대폰을 들어 내 노트북에 접속한 다음, 집안 PC로 원격 접속해 사진을 불러온다. 친구는 내 PC 속 사진을 휴대폰으로 검색하고 필요한 사진만 골라 저장한다.
잠깐 예측해본 시나리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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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운용성. 쉬운 듯 어려운 말이다. 서로 뭔가를 터준다는 얘긴데. 뭘 어떤 식으로 터주는 게 바람직한 방향일까. 똑같은 기술을 쓰면 해결되는 걸까. 복제품마냥 비슷하게 찍어내면 상호운용성은 구현되는 걸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런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얼마전 새로 선보인 ‘윈도우7′을 비롯해 MS 주요 제품들과 기술들이 어떻게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어떤 식으로 구현하는 게 바람직한 방향인지 설명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임원(NTO)인 김명호 박사는 상호운용성을 ‘대화’란 열쇳말로 요약했다. 요컨대 서로 다른 기술이나 기기끼리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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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OS) 세상에 새 왕조가 들어섰다. 2년9개월을 다스린 비스타 제국은 머잖아 역사로 편입된다. 앞선 윈도우XP 점령기까지 합하면 무려 9년. 바야흐로 ‘윈도우7′ 세상이 열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7′ 정식판을 10월22일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시험판이 공개될 때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가 술렁거렸다. 오랜만에 꽤 괜찮은 OS를 만난다는 설렘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윈도우 비스타’에서 맛본 쓰라린 절망도 윈도우7에 대한 기대를 풀무질했다.
이날 공개된 윈도우7은 일단 합격점을 받은 모양새다. 무엇보다 MS쪽에서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정근욱 한국MS 온라인컨슈머사업부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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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보태고, 환경을 가꾸고, 사람을 돕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웹을 터전삼아 이웃과 더불어 살고 함께 성장하는 해법을 공개했다. 9월24일 열린 ‘리믹스 09 웹 컨퍼런스’(ReMix 09 Web Conference) 행사에서다.
이 날 한국MS가 던진 메시지는 기술·환경·사람을 위한 도우미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말로 요약된다. 그 토대는 ‘웹’이란 거대한 플랫폼이다. 요컨대 웹에 발딛고 서서 ▲좋은 응용프로그램을 서버나 운영체제, 특정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두루 누릴 수 있도록 자사 웹 플랫폼을 공개하고 ▲소규모 웹 사업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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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es: SW, 인터넷 Tags: MS, ReMix09, 김국현, 리믹스09,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웹플랫폼, 슈퍼프리뷰, 스케치플로우, 웹사이트스파크, 익스프레션 스튜디오3,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세상이 새로운 개벽을 알리고 있다. 드러난 공간보다는 아직 캐내야 할 터가 훨씬 많다. 그야말로 신천지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참으로 뜨거운 시장이다. 언제든 ‘다음달’ 출시될 준비가 돼 있는 애플 아이폰은 한국 이용자 가슴에 불을 질렀다 꺼뜨리길 반복하는 모양새다. 구글을 중심으로 전세계로 들불처럼 퍼지는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도 신천지를 여는 데 한몫하고 있다.
허나 잊고 있었던가. 모바일 세상에는 이미 오랜 터줏대감이 자리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모바일’이다. 윈도우 모바일은 ‘윈도우’로 PC에서 막강한 지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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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4일 오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에서 진행한 ‘윈도우7′ 그룹인터뷰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도 기자들을 상대로 진행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브리핑’(MMB) 자리에서 윈도우7의 주요 특징과 변화를 소개한 적 있습니다.
[관련글] “윈도우7, 이래서 좋다”
9월4일 열린 그룹인터뷰도 윈도우7을 보다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란 점에서 앞선 MMB와 일맥상통하는 모임이었습니다. 한국MS쪽 참석자도 장홍국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이사와 이석현 한국MS 컨슈머&온라인사업부 부장으로 똑같았고요. 그러니 윈도우7의 기능과 특징은 앞선 관련글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날은 윈도우7 제품 설명보다는 한국내 마케팅 방향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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