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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케이블TV업계 “지금은 벼랑끝…KT OTS 폐지해야”

“캄캄하고 절실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다. 유료방송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도와달라.”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4월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호소로 말문을 열었다. “저가 출혈 경쟁으로 방송 시장이 어지러워지고 있다”는 게 절박함의 배경이다. 문제의 ‘경쟁’은 케이블TV업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케이블업계가 공통 원인으로 지목하는 곳은 하나다. KT다.

이 자리엔 케이블TV 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 사용 사업자(PP)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특히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를 시장 교란 주범으로 꼽는다. “KT가 통신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더 보기]

스카이라이프 방송, 5월부터 아이폰으로 시청

오는 5월부터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는 집 밖에서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방송을 볼 수 있게 된다. 시청자가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보고픈 3D 영화나 스포츠를 돈을 내고 안방에서 골라 감상할 수 있는 3D 방송 전용 구매 서비스도 3월말께 시작된다.

스카이라이프를 서비스하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3월24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3월 국내 첫 상업용 위성방송을 쏘아올린 스카이라이프는 5년 뒤인 2007년… [더 보기]

[블로터포럼] “기업 SNS 계정, 이렇게 활용했어요”

트위터는 더 이상 잡담이나 떠는 공간이 아니다. 정보가 실시간 흘러가는 소셜미디어다. 페이스북은 또 어떤가. 아는 친구들끼리 근황을 나누고 안부만 묻는 곳인가. 다양한 인맥을 영특하게 엮고, 메시지와 정보를 이어주고, 비즈니스까지 오가는 거대한 e제국이다. 이른바 ‘웹2.0′ 시대를 주름잡았던 블로그도 숙성한 정보를 담고 퍼뜨리는 미디어로 유효하다.

기업들엔 이런 공간이 꽤나 매력 있게 다가온다. 저 영특하고 드넓은 소통망에 우리 정보나 메시지를 담아 퍼뜨려보면 어떨까. 이른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활동들이… [더 보기]

KT, 아이폰용 무료 내비게이션 ‘쇼 내비’ 출시

KT가 아이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내비게이션 응용프로그램 ‘쇼 내비 스마트’를 9월11일 내놓았다. 이제 아이폰 이용자들은 5만원 안팎에 제공되는 유료 내비게이션 응용프로그램(앱)을 구매하지 않아도 운전중 아이폰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T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반 길안내 기능은 여느 내비게이션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시간 교통정보나 돌발교통정보, CCTV 정보를 제공해 도로 상황에 따라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쇼 내비’는 아이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더 보기]

이통 3사 손잡고 공짜 모바일 SNS 띄운다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손잡고 모바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시작한다. 유선 웹에서 인기몰이중인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일반 휴대폰에서 이통사에 관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 이름은 ‘별마을’. 기존 모바일 위치기반(LBS) 지역정보 서비스 ‘별별맵’을 확대 개편한 서비스다. 별별맵은 휴대폰으로 주변 맛집이나 음식점, 커피숍 등 지역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SKT·KT·LGT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넘도록 기대만큼… [더 보기]

내가 졌다…와이브로와의 첫 만남

책상머리에서야 한시도 인터넷 세상을 벗어나려 하지 않지만, 이동중에는 웬만해선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촌각을 다툴 만큼 급한 일이 많지 않은데다, 굳이 움직이면서까지 사이버 공간에 빠져 있는 게 탐탁지 않은 까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길거리나 차량에서 인터넷 접속이 필요한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 취향과는 무관하게 업무상 그렇기도 하려니와,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 일이 잦아진 탓입니다.

얼마 전부터 이동중에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알아보기 시작한 것도… [더 보기]

KT·SKT, "장애 청소년과 함께"

국내 선두 유·무선 통신기업인 KT와 SK텔레콤이 장애 청소년을 돕는 비영리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SKT, 장애 청소년 IT 전문가의 꿈을 현실로
먼저 SK텔레콤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IT분야 취업의 길을 터주는 ‘2007 장애청소년 IT챌린지’를 6월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IT 전문가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99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실생활에서 IT 활용능력을 겨루는 장애 청소년 대상의… [더 보기]

5살 스카이라이프 "콘텐츠 회사로 거듭나겠다"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3월1일로 개국 5돌을 맞았다. 지난 2002년 3월1일 국내 최초의 위성방송이자 최초의 디지털 기술기반 방송으로 첫 걸음을 뗐으니, 국내 위성방송도 유아기는 벗어난 셈이다.

이번 5돌 생일은 스카이라이프에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개국이래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가입 가구수도 올해 2월로 200만을 돌파했다. 기분 좋은 소식의 연속이다.

스카이라이프는 2월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축을 겸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서동구 스카이라이프 회장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이 흑자전환에 6~8년이 걸린 반면… [더 보기]

영화, 돈 내고 다운받을 때도 됐잖아?

고화질 영화를 유료로 내려받는 서비스들이 부쩍 늘어났다. P2P나 e스토리지 서비스를 이용해 누리꾼끼리 동영상을 돌려보는 게 지금까지의 풍경이었다면, 앞으로는 바뀔 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포털사이트가 영화 유료 다운로드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오늘(11월7일) SK커뮤니케이션즈와 KTH가 우연찮게도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동시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포털사이트가 주문형 비디오(VOD) 방식으로 영화를 보여주긴 했지만, 고화질 영화를 돈을 내고 통째로 내려받는 서비스를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게 내려받은 영화는 PC 뿐 아니라 PMP로도 재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