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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기업용 노트북도 폼나게! HP ‘프로북’

업무상 기업 담당자들을 만날 일이 잦다. 일 얘기를 시작하려치면, 대개는 가방에서 큼직한 노트북부터 꺼내들곤 한다. 열에 아홉은 판박이다. 디자인도 투박하고 검정색 일색이니까. 기업이 직원에게 나눠주는 노트북은 으레 그랬고, 어쩌면 당연하게 여겼다. 한국HP가 이같은 고정관념을 깨뜨리겠단다. 5월21일 발표한 ‘HP 프로북’(HP ProBook)으로. HP 프로북은 HP의 새 기업용 노트북 브랜드다. 지난해 선보인 ‘HP 엘리트북’이 대기업을 겨냥한 기업용 노트북 시리즈였다면, HP 프로북은 중소·중견기업과 교육용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그래서 HP 엘리트북보다 가격은 낮추면서도 기업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들을… [더 보기]

“준비된 자만이 ‘뜬구름’을 잡는다”

2009년 가장 주목받는 IT 분야 가운데 하나는 '뜬구름 잡는' 사업입니다. 입 달린 기업이라면 너도나도 '뜬구름 잡는' 얘기에 분주합니다. 하늘 위에 뭉게뭉게 피어오른 구름(클라우드) 뒤에 숨은 거대한 성공의 기회를 잡아라! 네.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얘기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바야흐로 IT업계 화두라는 데 대해 부정하는 이는 드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뭔가요'라고 물어보았더니, 저마다 대답이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이는 구글처럼 하드웨어 없이 웹 세상에서 서비스만 빌려주는 걸 보며 클라우드 컴퓨팅이라 하고, 다른 이는 아마존… [더 보기]

친환경 데이터센터, 열쇠는 '리눅스'

'그린 컴퓨팅'의 바람은 오픈소스 기반 운영체제 리눅스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1월 OSDL(Open Source Development Labs)과 FSG(Free Standard Group)가 합병해 만든 리눅스 재단은 '그린 리눅스'란 워크그룹을 결성해 친환경 리눅스 전원관리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관리 시스템 개선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IT기업들에겐 리눅스가 '친환경'과 '비용절감'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다. 이런 분위기는 지난 8월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리눅스 월드 컨퍼런스'에서도 이어졌다. IBM, HP, 노벨 등… [더 보기]

여성 업무 능력 향상, HP가 돕는다

한국HP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업정보고교 여학생들에게 경영의 기초 소양과 IT 기술 활용 능력을 가르치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무역업계 취업에 필요한 기초 실무능력을 기르고 향후 창업을 하는 데 도움되는 지식을 얻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HP의 '2007년 소규모 기업 개발 HP 기금'(Micro Enterprise Development Grant)이란 아태지역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 따라 실시됐다. 이 기금은 기관과 단체들에게 창업 지원, 업무 교육 및… [더 보기]

"그린 HP, 세계가 인정"

HP가 미국 경제지 <포춘>의 10대 친환경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춘>은 10여명의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이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등을 검토해 100여개 친환경 후보 기업들을 평가한 끝에 이번 10대 기업을 선정했다. <포춘>은 이번 연구 결과를 '고잉 그린'(Going Green)이라는 특집 보고서를 통해 소개했다. 최준근 한국HP 사장은 "HP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 생산, 2010년까지 전세계 자사의 에너지 사용량을 20%까지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더 보기]

컴퓨터 친환경 구매 신호등, EPEAT

PC를 구매할 때 무엇을 먼저 따져보시는지? 데스크톱PC를 살까 노트북을 살까, 혹은 윈도용이 좋을까 매킨토시를 구매할까, 어떤 제품 브랜드를 고를까…. 대개의 고민이 비슷하겠지만, 앞으로는 한 가지 기준을 더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이 PC는 얼마나 환경친화적인가?"   전자제품의 친환경 여부를 가름하는 기준은 여러가지다. 이 가운데 PC나 주변기기의 환경친화성을 측정하는 통합 평가툴이 있어 이 자리에서 소개한다. 전자제품 환경평가도구(EPEAT·Electronic Product Enviornment Assessment Tool)다.   EPEAT는 녹색전자제품심의회(GEC·Green Electronics Council)에서 운영하는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제도다. GEC는 미국 환경보호국이 일부 출연해 만든… [더 보기]

'친환경'에 손 내미는 PC 업체들

성장판이 멈춘 PC 업계에 '에너지 절감'은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다. 성능 좋은 PC 못지 않게 '친환경 PC'가 시장에서 이름값을 하는 시대다. PC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친환경'에 손을 내미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HP는 최근 미국 환경보호국(EPA)의 '에너지스타 4.0' 기준에 맞춰 기업용 PC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에너지스타'는 EPA가 PC 전력절감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기준에 맞는 제품에 대해서는 EPA가 에너지스타 인증로고를 부여한다. EPA는 지난해 10월20일, 기존 3.0 버전을 7년만에 개정한 '에너지스타 4.0'을 발표했다… [더 보기]

"프린터 카트리지로 화분 만들어요"

한국HP가 11월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2006 친환경상품 전시회'에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과 관련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HP는 지난 8월 친환경상품진흥원(www.koeco.or.kr)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은 레이저젯 프린터기를 포함한 프린터 5종과 토너 17종을 비롯해 최근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와 디지털 복합기 8종 등 프린터 15종과 토너 37종을 전시했다. 이날 전시된 HP의 친환경 제품들은 절전, 저소음, 오존방출량 저감, 친환경 제품설계, 회수프로그램에 의한 폐기물 감소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