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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입력하면서 검색”…구글 ‘순간검색’ 선보여

검색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대개 익숙한 과정을 거친다.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검색 결과 화면이 뜨는 식이다.

이 상식을 구글이 깼다.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도 전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구글 인스턴트’(Google Instant), 우리말로 ‘순간검색’쯤 되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으로 9월8일 오전 9시30분에 발표된 구글 인스턴트는 검색의 상식을 깬 새로운 서비스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다. 검색어 입력과 검색 결과가 뜨는 과정을 시간순으로 진행하지 않고,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다.

이런… [더 보기]

‘구글 크롬’ 써보니…

구글의 새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다운로드 서비스가 9월3일(현지시각) 시작됐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 크롬을 내려받아 써보고 소감을 올리는 분위기. 하루 앞서 구글이 맛보기로 흘린 화면 이미지나 웹툰으로 대략의 컨셉트는 이미 공개된 상태지만, 직접 써본 느낌과는 비교할 바 아니다. 무엇보다 검색 황제 구글이 MS를 겨냥해 내놓은 웹브라우저 아닌가.

구글 크롬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오른쪽 ‘Google 크롬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구글 크롬이 설치된다. 설치파일을 PC에 내려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곧바로 설치된다. 아직은… [더 보기]

“인류를 화성으로!”…구글 ‘버글’

우주탐색 서비스 ‘구글 스카이’로 세상을 놀래킨 구글이 이번엔 우주 정복 프로젝트를 띄웠다.
4월1일 자정(미국 현지시각)을 기해 전격 발표된 ‘버글’(Virgle)은 구글과 버진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화성 이주 프로젝트다. 뼈대는 이른바 ‘100년 계획’(100 Year Plan)이다. 일정도 화려하다. 늦어도 2010년까지 버글 프로젝트에 참여할 탐사단을 모집한 다음, 2016년에는 첫 유인 화성 탐사를 벌인다. 이와 동시에 자본금을 공모한 뒤 2050년까지 첫 화성시민 영구 자치도시 ‘버진 시티’를 설립하겠다는 구상이다. 계획이 완성되는 2108년께면 10만명 이상의 화성시민이 거주하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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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영어↔한글’ 번역 정식서비스 시작

구글이 한영·영한 번역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한글↔영어’ 번역서비스는 지금까지 베타서비스 형태로 제공돼 왔다.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 번역서비스는 ‘베타’에 한해 다른 업체 번역엔진을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한다. 품질 높은 기계적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양질의 데이터를 대량 확보해야 한다. 구글코리아쪽은 “한국어의 경우 양질의 번역 데이터를 확보하기가 무척 어려운 언어 중의 하나이고, 이로 인하여 한국어 관련 번역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글 사용자들이 본 번역 서비스를 유용하게… [더 보기]

구글 앱스, 학교용 무료 서비스 공개

지금은 인터넷 주소만 갖고 있으면 해당 도메인을 쓰는 e메일 서비스는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시대다. 구글 앱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 서비스 덕분이다. ‘bloter.net’ 도메인을 갖고 있으면 ‘asadal@bloter.net’같은 e메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예전처럼 비싼 돈을 들여 e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최대 이용자수가 100명으로 제한되는 불편만 감수한다면 말이다. 100명 이하의 기업이나 커뮤니티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이들 서비스로 갈아타는 게 좋겠다.
이와 별도로 구글은 지난 2월… [더 보기]

구글스러운 통합검색, '유니버셜 서치'

구글이 5월17일 발표한 ‘유니버셜 서치’(Universal Search)를 보면 누구라도 ‘통합검색’을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 유니버셜 서치는 말 그대로 통합검색이다. 그렇지만 국내 포털사이트들이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통합검색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유니버셜 서치는 한마디로 ‘구글스러운 통합검색’이라 하겠다.
구글의 유니버셜 서치는 이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뉴스, 동영상, 이미지, 지도와 책검색 결과 등을 한 페이지에 통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구글 검색=웹검색’이란 등식에 익숙한 이용자에게는 낯설게 들릴 지도 모르겠다. 이미 국내 포털사이트들은 통합검색을 기본으로 채택하고 있다. 예컨대 ‘이효리’를… [더 보기]

개인 검색 역사까지 남기려는 구글

검색엔진 없는 e라이프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드넓은 e바다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어떻게 찾겠는가. 허나, 검색엔진도 때로는 채워주지 못하는 배고픔이 있다. 언젠가 방문했던 웹페이지를 불현듯 다시 찾고 싶을 때, 북마크를 해두지 않았다면 막막할 따름이다. 희미한 기억을 뒤져 검색어를 이리저리 집어넣어보지만, 유기체처럼 변신을 거듭하는 검색결과는 쉽사리 과거로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다. 비상한 기억력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이런 난감한 상황을 한 번쯤은 겪어봤을 터.
 
구글이 이번에는 개인의 검색 역사까지 대신 정리해주겠다고 나섰다. 4월19일… [더 보기]

"'블랙구글'이 에너지 절감 묘수"

구글이 웹사이트 흰색 바탕화면을 검은색으로 바꾸기만 해도 연간 750M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생태전문 사이트 트리허거닷컴에 따르면, 일반적인 CRT 모니터의 경우 흰색 웹페이지를 띄웠을 때 약 74W의 전기를 소비하는 반면, 검은색 바탕화면은 59W밖에 소비하지 않는다고 한다. LCD 모니터가 많이 보급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전세계 모니터의 25%는 CRT 모니터다. 중국이나 라틴아메리카의 경우 CRT 모니터 이용률이 훨씬 높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흰색 웹페이지를 띄우면서 에너지를… [더 보기]

구글 웹오피스, 한글서비스 시작

구글의 온라인 오피스 서비스 ‘구글 독스&스프레드시트’(Google Docs & Spreadsheets)가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 독스&스프레드시트팀은 2월7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지금까지는 영어 기반 서비스만 제공했지만, 이제부터 12개국 언어를 추가해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한국어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한글 서비스 명칭도 바뀌었다. 지금까지는 영문으로 ‘Google Docs & Spreadsheets’라고 공식 표기했지만, 한글 서비스에선 ‘Google 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쉬트’로 바뀌었다. ‘문서’(Documents)의 줄임말인 ‘독스’(Docs)가 주는 모호한 의미전달을 감안한 변화로 보인다… [더 보기]

구글 지도로 거리를 측정해볼까

구글 맵스(지도)와 구글 어스(위성지도) API를 활용해 만든 거리 측정 서비스입니다. ‘Goolge Maps Distance Calculator’라고 하는데요. 필립 렌쎈이 운영하는 구글 블로그스코프에서 소개하고 있군요.

지도를 보는 방식은 일반 지도, 위성지도, 혼합 방식 등 3종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시작점과 끝점을 마우스로 찍으면 자동으로 거리를 계산해 줍니다. 마일(miles)과 km를 모두 보여줍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이 상세지도를 보여주는 반면, 한국과 중국 등은 위성지도만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대목이군요.

▲눈대중으로 찍어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