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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하루616’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벌써 10돌! “생일 축하해, 다음세대재단”

다음세대재단은 이름에서 보듯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잉태됐지만, 엄밀히 보면 다음과 구분된다. 2001년 다음 주주들은 회사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스스로 주머니를 털어 기금을 모았고, 그 해 9월4일 국내 인터넷기업 첫 비영리재단이 문을 열었다.

인터넷기업에서 물꼬를 튼 재단답게, 다음세대재단 사업은 늘 ‘미디어’와 ‘인터넷’을 열쇳말로 품었다. 첫 단추는 ‘푸른미디어 장학금’ 지원 사업이 끼웠다. 성적순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장학금 대신, 미디어를 잘 활용해 사회에 목소리를 내며 살아가는 청소년을 발굴해 지원하는 ‘조건없는 장학금’이었다… [더 보기]

6월16일, 하루 동안 e역사를 담아보자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세대재단이 진행하는 디지털 정보보존 운동 ‘e하루 616’이 어느덧 6회째를 맞았다. 올해도 변함없이 인터넷의 하루를 역사로 담는 행사가 열린다. 6월16일 하루만이라도 누리꾼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 빠르게 변화하고 사라지는 인터넷 정보들을 역사로 기록해보자는 얘기다. 2005년 첫 수집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만5천여개 웹사이트를 수집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프면 e하루 616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e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회원가입도 필요 없다. 포털 메인페이지, 인기검색어,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지금 웹의 모습을 기록할 수 있는 다양한… [더 보기]

e하루 616, 내가 담은 하루를 역사로!

2004년 6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서울시와 손잡고 색다른 e프로젝트를 시도했다. 6월9일 하루를 정해 누리꾼들이 음악·미술·영상으로 서울의 하루를 기록해보자는 ‘한도시 이야기’ 프로젝트다. 숨가쁘게 흘러가는 도시 일상을 하루나마 붙잡아두고 남겨보자는 뜻에서다. 이후 다음 임직원들이 그날 하루동안의 이야기들을 인터넷에 남기면서 변화의 싹이 텄다. 내친김에 해마다 인터넷의 하루를 붙잡아두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자는 데 여러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e하루 616‘은 이렇게 탄생했다.

e하루 616은 해마다 6월16일을 정해 인터넷 세상살이를 기록으로 붙잡아두려는 시도다. 2005년 첫 수집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