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현장] “기업도 시민,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자면 자유와 더불어 지켜야 할 규범이 있다. 쉽게는 도둑질을 하지 않거나 교통법규를 지키는 행위부터, 적극적인 활동으로는 사회를 위해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거나 공익을 위한 서비스나 기술을 보급하는 일을 꼽겠다. 어디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얘길까. 기업도 다르지 않다. ‘이윤을 극대화하는 게 기업의 첫째 목표’라는 말은 이미 낡았다. 이제는 기업도 이윤 추구 못지 않게 사회에 책무를 […]

CSR

IT, 빠르고 쉽고 깊이 흡수하는 법…‘체인지온 2011’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지금보다 쉽고, 깊이 있고, 새로워진다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바뀔까. 변화는 빠르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뜨고 지는 시대라지만, 이들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차분히 돌아보기란 녹록치 않다. ‘체인지온 2011’이 이번엔 이런 성찰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특히 ‘세상을 바꾸자’고 외치는 비영리단체에 묻는다. 빠르게 흘러가는 기술과 서비스들 틈에서 무엇을 잡고, 어떻게 전달하고, 얼마나 […]

CSR, 사람

“IT가 삶을 바꿨어요”…두 장애인에게 들어보니

두 장애인이 있다. 나이도, 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공통점도 있다. 정보기술(IT)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는 점이 그렇다. 이들이 누린 IT 혜택은 신체 장애와 더불어 ‘사회적 장애’도 줄였다. 입버릇처럼 되뇌는 ‘IT 덕분에…’란 말이 이들에겐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3월10일 ‘D&I 브라운백’(Diversity and Inclusion Brownbag Council) 행사를 열었다. 한국MS 인사팀 주최로 분기별로 진행하는 사내 행사다. 대개 점심시간을 […]

CSR, SW

차세대 크롬 OS 1분기 출시…‘접근성’ 기능 추가

구글이 차세대 크롬 운영체제(OS)에 장애인 접근성 기능을 추가할 전망이다. 차세대 구글 크롬 OS는 올해 1분기께 공개될 전망이다. 크롬 OS는 구글이 지난해 12월8일 공개한 데스크톱용 OS다. 구글 주요 서비스와 긴밀히 연동되며, 주요 데이터를 하드디스크(HDD) 대신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은 크롬 OS를 발표하며 이를 탑재한 파일럿 넷북 ‘CR48′을 미국지역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뿌린 바 […]

CSR, SW

머리로 조작하는 무료 마우스SW ‘카메라 마우스’

신체장애인은 대개 PC를 쓰기 위해 보조기구를 사용한다. 손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마우스 스틱이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키보드 등이 그렇다. 문제는, 값이 비싸고 구하기도 만만찮다는 데 있다. 이런 이유로 PC는 아직까지 신체장애인에게 접근이 쉽지 않은 도구다. ‘카메라 마우스’는 이 가운데 양손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유용한 소프트웨어다. 손 대신 머리로 마우스 커서를 제어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유용하다기보다는 감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