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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빙, “당신의 클릭 한 번, 지구촌 학교 도우미”

마이크로소프트(MS) 검색엔진 ‘빙’이 지역 학교를 돕는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너스추즈와 함께하는 ‘빙 100만달러 기부 챌린지’ 이벤트는 빙 이용자가 기부 의지를 밝히면 MS가 대신 1달러씩 학교에 대신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기부액은 100만달러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빙 기부 페이지를 방문해 기부 의사를 클릭 한 번으로 밝히면 된다. 기부금은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 학교에 전달된다. e메일 주소를 넣고 빙 웹사이트를 홈페이지로 설정하면 도너스추즈에서 쓸 수 있는 5달러짜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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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제3세계 동화를 아이들에게

‘올리볼리’는 ‘올록볼록’에서 나온 말이다. 획일적이고 평평한 세상 대신, 다양성이 공존하는 올록볼록한 세상을 꿈꾸는 마음을 담고 있다. 다음세대재단이 진행하는 문화다양성 사업 이름이기도 하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다음세대재단이 2009년 3월 시작한 제3세계 그림동화 보급 사업이다. 한국에 사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부모 나라 문화를 배울 기회를 얻고, 다음 세대들은 자연스레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씀씀이를 가질 수 있도록 시작한 일이다. 왜 이런 일을 비영리재단에서 할까. 생각해보면 이해할 만 하다.

어릴 적… [더 보기]

[블로터포럼] 인터넷기업 재단 3인방, ‘사회공헌’을 논하다

이번 ‘블로터 포럼’은 나름 뜻깊은 자리를 마련코자 했다. 국내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 담당자분들을 모셨다. 인터넷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따로 재단을 두는 사례가 흔치 않다. 대개 기업 내부에 사회공헌팀을 두는 정도다. 그런 점에서 다음세대재단, NHN 해피빈재단과 문화재단,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은 눈여겨 볼 사례다. ‘수익’보다는 ‘책임’과 ‘기여’에 방점을 찍겠다는 기업 의지를 적극 표명한 결실이기 때문이다. 인터넷기업 사회공헌재단의 활동과 역할, 의미를 현장 담당자분들께 들었다.

일시 : 2010년 10월7일(목)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더 보기]

다문화 사회, 얼마나 준비되셨나요

다섯살배기 딸에게 동화 속 기억나는 주인공을 물었더니 이내 막힘없이 줄줄 읊어댄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장화 신은 고양이, 흥부와 놀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인기를 끄는 친숙한 캐릭터들이지만, 한편으론 참 이상하다. 왜 우리가 아는 동화 속 주인공은 전래동화 아니면 온통 서양 동화 속 인물들 뿐일까.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오지 나라들도 저마다 소중하고 매혹적인 설화를 한 움큼씩 가슴에 품고 자라왔을 텐데.

‘올리볼리 그림동화’가 소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에게 낯선 제3세계 동화들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더 보기]

“소리 모아 음악!”…청소년 집단창작 ‘눈에 띄네’

음악에 관심 많은 중학생들이 일상의 소리를 모아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완성했단다. 흥미로운 집단 창작 프로젝트다.

지난 8월초 음악포털 벅스는 색다른 실험 프로젝트를 띄웠다. ‘소리배낭여행’은 음악에 관심 많은 14~16살 청소년들이 음악과 영상에 대해 두루 체험하고 실제 창작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주최하고 에코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 달록이 주관해 8월4일과 10일, 16일 사흘동안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몸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들어보는 워크샵을 시작으로 놀이터·길거리·건물 등 주변을 돌아다니며 일상 소리를 녹음했다… [더 보기]

‘빅이슈’의 실험…“노숙인에게 빵 대신 빵틀을!”

“노숙인들은 오랫동안 손만 내밀면 뭔가를 쥐어준다는 생각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말했죠. 더 이상 공짜는 없다고. 노숙인이나 빈곤한 사람을 돕는 방법은 자선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경제적 활동을 하면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입니다.”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사회적 매거진’이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7월5일 창간호를 낸 빅이슈코리아’다. ‘빅이슈코리아’는 1991년 영국에서 첫선을 보인 ‘빅이슈’를 모델로 만든 잡지다. 잡지 창간을 기념해 ‘빅이슈’를 창립한 존 버드(64)씨가 한국을 찾았다. 그난 7월6일 함께일하는재단이 주최한 ‘제21차… [더 보기]

“네오위즈 서비스, 마법으로 따스하게”

포털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비영리재단을 따로 만든 사례는 이미 있다. 다음세대재단과 해피빈재단이 대표 사례다. ‘주주 이익’을 넘어 ‘사회적 자산 확대에 기여’하는 활동에 힘을 쏟는 건 기업의 책무이자,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 아닌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도 이런 책임감을 안고 출범했다. 이름대로,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들 ‘마법’을 널리 퍼뜨리고픈 마음에서 만든 비영리 사회공헌 재단이다. 지주회사인 (주)네오위즈와 형제 기업 직원들이 뜻을 모아 주춧돌을 세웠다.

재단은 2009년 3월 공식 테이프를 끊었지만, 아직까지 이름을 들어본… [더 보기]

‘품앗이 펀딩’ 어떠신가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괜찮은 인력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실행력도 갖췄습니다. 문제는 자금입니다. 주머니만 채우면 제대로 도전해볼 태세입니다.

지금까진 어땠나요. 개인 자금을 이곳저곳에서 끌어대거나, 벤처투자기업(VC) 문을 두드리는 게 흔한 수순이었습니다. 헌데 만만찮습니다. 알음알음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건 품만 많이 들 뿐, 금세 바닥을 드러내곤 합니다. 든든한 매출 실적도, 구체화된 제품도 없는 벤처에겐 은행 문턱은 높기만 합니다. VC라고 별반 다를까요. ‘모험에 뛰어든 기업’에 선뜻 지갑을 여는 풍경은 희미한 옛 추억일 뿐입니다… [더 보기]

“IT 교육이 젊음의 묘약입디다, 허허”

허문영(79) 어르신. 이듬해면 꼭 여든을 맞는다.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종심(從心)을 훌쩍 넘은 지 오래. 뒤늦게 ‘뜻대로 행하는’ 새로운 삶에 푹 빠졌다.

그 ‘뜻’은 다름아닌 IT에 심었다. 허문영 어르신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이들에겐 ‘컴퓨터 선생님’으로 통한다. 방배동에 자리잡은 새순교회에서 은퇴장로로 활동하며, 교회에서 방과후학교를 열고 동네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친다. 젊은이들도 뜻과 노력이 여간하지 않으면 실천하기 만만찮은 일이다. 헌데 여든을 바라보는 어르신이 컴퓨터를 가르친다니 놀라운 일이다. 그것도 어지간한 ‘고수’들이 적잖은… [더 보기]

연탄 나르고 털모자 뜨는 송년회, 어떠세요?

세밑입니다. 가족이나 친지, 회사 동료 등 모임이 줄을 잇는 시기입니다. 올해엔 불경기나 신종플루 탓인지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송년 행사를 여는 벤처기업 한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네오위즈’입니다.

헌데 색다릅니다. 여느 송년회 분위기가 아닙니다. 왁자지껄한 수다도, 길게 이어지는 술자리와 시끄러운 노래도 없습니다. 그래도 송년 행사는 맞답니다. 어떤 행사이길래.

‘오색오감’. 5가지 행사에 5가지 감동을 담는다는 뜻입니다. 술잔과 마이크를 잡던 손이 연탄을 나르고 털모자를 뜹니다. 목이 쉬어라 노래부르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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