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L

C.O.D.E.에 묻다…“그러니까, 커먼즈가 뭔가요?”

com·mons [kɒmənz] 명사pl. 1. [고어] 평민, 서민; [C~] 서민 계급 2. [C~] [영·캐나다] 하원; [집합적] 하원 의원들 3. [단수·복수 취급] (대학 등의) 식사, 음식; 공동 식탁, (대학 등의) 식당 com·mon [kɑ:mən] 형용사 1. 흔한 2. [주로 명사 앞에 씀] ~ (to sb/sth) 공동의, 공통의 3. [명사 앞에만 씀] 보통의, 평범한 4. (英 못마땅함) 천한, 저속한 […]

CCL, 사람

“개방과 혁신, 왜 해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왜 굳이 개인 저작물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놓을까. 창작물을 제몫으로 소유하려 들지 않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려는 걸까. 이런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전염병처럼 퍼지면 우리가 속한 공동체도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고 우리는 확신할 수 있을까. 주류 상황에 따르지 않고 굳이 혁신을 받아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지금도 찾고 있다면, 이들 얘기에 […]

CCL, 인터넷

“6월2일, 밥상을 공유해 보아요”

“언제 식사나 한 번 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지인들에게 가장 흔히 하는 ‘거짓말’ 중 하나다. 그냥 헤어지자니 아쉽고, 약속 날짜를 못박고 만나긴 부담스러울 때 무심결에 내뱉는 ‘공약’ 아닌가. 이 ‘밥 한 끼 하자’는 약속을 지킬 기회가 왔다. 6월2일,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부터 쳐 두자. ‘소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날이다. 이른바 ‘세계 공유의 날’ 얘기다. 세계 […]

CCL, 인터넷

애증의 인터넷, 이 악물고 ‘스릉흔드’

인터넷을 두고 흔히들 말한다. ‘국경을 초월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는 열린 공간’이라고. 기회도 열려 있다. 누군가에겐 새로운 수익을 도모하는 개척지이고, 다른 이에겐 지식을 나누는 배움터이기도 할 테다. 헌데, 정말 그런가. 인터넷은 능동과 창조의 공간이기만 할까. 우리는 인터넷 길목을 막고 다짜고짜 신분증을 요구하는 불심검문의 시대를 통과해 왔다. 합당한 이유 없이 의사표현이 가로막히거나 차단당하는 일도 적잖다. 네트워크를 틀어쥔 […]

CCL, 사람

그림 그려 퍼주는 아티스트 ‘어슬렁’

처음부터 아티스트가 될 생각은 없었다. 세상에, 아티스트라니! 이 단어는 그러니까 뭔가, ‘외계인’이나 ‘안드로메다’란 말을 들을 때처럼 귀에 닿는 순간 미끄러지는 말이었으니까. 그런데, 이렇게 될 줄이야. 어슬렁(@netstrolling) 얘기다. 주말 연예 프로그램만큼 버라이어티하지는 않지만 딱히 지루하지도 않을 얘기 한 자락 들어보시라. #1. 그 전까지 했던 일은 ‘창작과 나눔으로 세상을 즐겁게 바꾸는’ 일이었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게다. CCL이라고. ‘크리에이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