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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Youtub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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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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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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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코리아 출범 300일…온라인으로 &#8216;오케스트라&#8217; 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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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Dec 2008 04:41:0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Youtube]]></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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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타리스트 임정현 씨가 연주한 캐논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5250만명이 시청하고 감탄했다. 이 동영상에는 덧글만 23만3700여개가 달렸다. 올해 4월 올라온, 잠 자는 아기를 술 취한 노숙자처럼 보여주는 코믹 동영상 ‘술 취한 척 하기‘는 토종 동영상으로는 처음으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12살 꼬마 정성하 군은 1분52초짜리 기타연주 동영상 하나로 일약 ‘기타신동’으로 떠올랐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유튜브를 통해 유명세를 떨쳤다는 것. 유튜브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타리스트 임정현 씨가 연주한 <a href="http://kr.youtube.com/watch?v=QjA5faZF1A8" target="_blank">캐논 동영상</a>은 유튜브에서 5250만명이 시청하고 감탄했다. 이 동영상에는 덧글만 23만3700여개가 달렸다. 올해 4월 올라온, 잠 자는 아기를 술 취한 노숙자처럼 보여주는 코믹 동영상 ‘<a href="http://kr.youtube.com/watch?v=J586MmGwmhY" target="_blank">술 취한 척 하기</a>‘는 토종 동영상으로는 처음으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12살 꼬마 정성하 군은 1분52초짜리 <a href="http://kr.youtube.com/watch?v=5IXa2pNGVj8" target="_blank">기타연주 동영상</a> 하나로 일약 ‘기타신동’으로 떠올랐다.</p>
<p>이들의 공통점이라면 <a href="http://www.youtube.co.kr/" target="_blank">유튜브</a>를 통해 유명세를 떨쳤다는 것. 유튜브가 세계로 접속하는 관문인 동시에 재능 있는 스타를 발굴하는 경연장임을 입증하는 대목이다.</p>
<p>유튜브 한국 사이트가 출범 300일을 맞았다. 공교롭게도 이날 유튜브는 새로운 온라인 클래식 스타 발굴 프로젝트를 전세계 동시에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08/12/youtube_orchestra2.jpg" rel="lightbox[5073]" title="유튜브코리아 출범 300일…온라인으로 '오케스트라' 띄운다"><img class="size-full wp-image-5075 aligncenter"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8/12/youtube_orchestra2.jpg" alt="" width="500" height="336" /></a></p>
<p><strong>80명 규모 오케스트라 결성, 카네기 홀에서 실제 연주회 추진</strong></p>
<p>‘<a href="http://www.youtube.com/symphonykr" target="_blank">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a>‘. 한마디로 유튜브를 매개로 설립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이다.</p>
<p>재미있는 실험이다. 이를테면 유튜브로 단발성(프로젝트성)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하는 이벤트다. 단발성이라고는 하나, 참여 업체나 지원 규모가 만만찮다.</p>
<p>참여 단체의 면면부터가 화려하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등이 오케스트라 설립을 위한 심사를 맡았다. 카네기 홀은 연주회장을 내줬다. 국내에선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크레디아가 참여하고 아모레퍼시픽이 후원을 맡았다.</p>
<p>음악 거장들도 속속 동참하고 나섰다. 작곡가 탄둔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4분30초 분량의 ‘인터넷 심포니 에로이카’를 특별 작곡했다. 탄둔은 영화 &lt;와호장룡&gt;과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음악감독을 맡았던 저명한 작곡가다.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마이클 틸슨 토마스가 맡는다. 첼리스트 장한나, 피아니스트 임동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 클래식 음악인과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탤런트 이지아 씨 등은 행사 참가를 독려하는 동영상 메시지를 함께 제작했다.</p>
<p>평소 악기 연주에 재능 있다고 느꼈다면, 지금이 카네기 홀에 설 기회다. 먼저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웹사이트로 접속해 자신이 쓸 악기를 고른다. 탄둔이 지휘하는 동영상을 참고로 ‘인터넷 심포니 에로이카’ 악기 부분을 직접 연주한 뒤, 해당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자유곡을 선택해 연주해 올려도 된다.</p>
<p>응모 기간은 1월28일까지다. 응모작들을 대상으로 서울시립교양악단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2월 한 달간 심사하고, 유튜브 이용자 투표를 거쳐 3월2일 최종 합격자 80명을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연주자들은 4월15일 뉴욕 카네기 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p>
<p>유튜브쪽은 이 밖에도 가장 창의적인 연주 비디오를 특별 선발 형태로 골라 솔로로 카네기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튜브에서 이용자가 올린 동영상을 하나로 ‘매시업’해 온라인상에서 비디오 오케스트라도 만들 계획이다.</p>
<p>유튜브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매니저인 박현욱 상무는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통해 유튜브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클래식 음악을 확산하고,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해 세계적 무대에서 협연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전세계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협업하고 하나되며, 유튜브란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사람들이 음악을 통한 새로운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행사 개최 배경을 밝혔다.</p>
<p><strong>한국식 상품 앞세워 성장폭 확대</strong></p>
<p>이 날 구글코리아는 유튜브 한국 사이트 출범 300일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p>
<p>유튜브 한국 사이트는 출범 10개월여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1월23일 출범 당시 <a href="http://directory.search.daum.net/" target="_blank">다음 디렉터리</a> 기준으로 5500만 페이지뷰(PV)를 보였던 유튜브 한국 사이트의 성장곡선은 최근 4주간 1억2천만 PV로 가파르게 치솟았다. 유튜브쪽은 성장 비결로 한국 이용자에 맞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제휴와 홍보 마케팅을 확대한 것을 꼽았다.</p>
<p>전세계 동영상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기능이 우선 눈에 띈다. 간단한 조작으로 다국어 자막을 손쉽게 입힐 수 있는 ‘자막’ 기능은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으로 자리잡았다. ‘자동번역’ 기능은 다양한 언어권의 동영상을 모국어만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컨대 ‘car’를 검색창에 넣고 ‘내 언어로 검색’을 선택하면 ‘자동차’로 바꿔 검색해주는 식이다. 말풍선이나 특수 효과를 넣을 수 있는 기능도 동영상 시청의 재미를 더하는 인기 메뉴다.</p>
<p>관리자용 통계 프로그램인 ‘유튜브 인사이트’도 유용하다.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누가,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전체 동영상 중 어떤 부분을 많이 봤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 성향과 선호도를 파악하면 동영상 제작 수위와 주요 고객층을 결정하는 데 지표가 된다.</p>
<p>제휴사들이 저작권을 보호하고 수익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올해 하반기 본격 선보였다. ‘비디오ID’ 기능을 활용해 저작자가 유튜브에 올라온 불법 동영상을 파악·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적발된 불법 동영상은 저작권자가 ▲삭제하거나 ▲그대로 두고 이용자 성향을 추적하거나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유튜브와 나눠갖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촘촘한 그물망 시스템으로 불법 동영상을 적발하되, 무조건 지우기보다는 이를 통해 수익을 내도록 유도하는 셈이다.</p>
<p>박현욱 상무는 “불법 복사한 동영상도 20초 정도만 일치하면 시스템에서 자동 잡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갖췄다”며 “JYP엔터테인먼트 등 10여곳이 비디오ID를 도입해 실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p>
<p>유튜브쪽은 ▲한국 이용자 입맛에 맞는 새로운 동영상 상품을 개발하고 ▲비디오ID처럼 이용자나 제휴사, 광고주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확대하며 ▲전세계 규모의 프로그램을 한국 사이트로 확산하고 ▲국내 커뮤니티 중심의 풀뿌리 마케팅을 확대하며 ▲국내 전문가급 동영상 컨텐트를 더욱 확보하겠다는 2009년도 5가지 목표를 밝혔다.</p>
<p>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유튜브 한국 사이트는 출범 300일만에 한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동영상 서비스로 인정받았고 파트너십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해졌다”며 “동영상 플랫폼 뿐 아니라 정치·사회·문화 영역에서 활용되는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잡았다”고 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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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TV·디카에서도 유튜브 업·다운로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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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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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Youtube]]></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첸]]></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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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머잖아 PC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휴대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손쉽게 유튜브 동영상을 이용하도록 할 것이다.&#8221; 

지난 3월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티브 첸 유튜브 창업자 겸 CTO는 유튜브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의 장담은 이틀 뒤 현실로 바뀌었다. 유튜브는 3월13일 개발자와 파트너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API를 확대 공개한다고 공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9267664482.jpg" alt="YouTube in TV" class="tt-resampling" height="352"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9267664482.jpg')" /></div>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8220;머잖아 PC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휴대폰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손쉽게 유튜브 동영상을 이용하도록 할 것이다.&#8221;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지난 3월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티브 첸 유튜브 창업자 겸 CTO는 유튜브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그의 장담은 이틀 뒤 현실로 바뀌었다. 유튜브는 3월13일 개발자와 파트너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font><a href="http://code.google.com/apis/youtube"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API</font></a><font face="맑은 고딕">를 확대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유튜브의 API 확대 공개는 곧 유튜브 동영상을 기기나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도록 바뀐다는 뜻이다. 개발자들은 공개된 API를 이용해 유튜브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원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웹사이트에 바로 노출시킬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유튜브 웹사이트에서 소스코드를 복사해 붙이는 방식으로 동영상을 공유했지만, 앞으로는 유튜브 웹사이트에 들를 필요 없이 곧바로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틀 수 있는 것이다.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이 뿐 아니다. API를 활용하면 휴대폰이나 PMP, 게임기나 TV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도 유튜브 동영상을 곧바로 검색·시청하거나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버튼만 누르면 곧바로 유튜브로 업로드하고 이용자, 동영상 설명, 태그 등의 정보도 휴대폰에서 추가·편집할 수 있다. 주요 18개국별로 추천 동영상이나 많이 본 동영상 같은 지역별 통계정보도 따로 뽑아낼 수 있다. 천편일률이던 동영상 스킨도 입맛따라 바꾸고, 원하는 광고를 삽입해도 된다. </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API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EA는 &lt;스포어&gt; 게이머들이 자신이 만든 게임 속 세계를 동영상으로 유튜브에 곧바로 올려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도록 했다. U.C. 버클리는 오픈소스 강의 녹화 시스템에 유튜브 업로드 API를 접목해, 강의 내용을 유튜브로 자동 전송해 전세계와 공유한다. SK텔레콤과 어스링크의 합작법인인 헬리오는 이용자가 휴대폰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곧바로 검색·감상하거나 덧글을 남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을 곧바로 유튜브로 전송하도록 했다.</font>
</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유튜브는 지금까지 제한돼 있던 공간(웹)과 도구(PC), 틀(스킨)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한다. TV나 디지털 카메라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내려받거나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곧바로 유튜브로 올리는 날이 머잖았다.</font>
</p>
<div style="margin-left: 40px;"><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color: rgb(212, 26, 1);">A.~</span><a href="http://asadal.bloter.net/823" target="_blank">창업자 스티브 첸, &#8220;유튜브는…&#8221;</a></font></div>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br />
</font></p>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cde064cf-630b-456b-bc27-7256c91d0826"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a0%ed%8a%9c%eb%b8%8c" target="blank" rel="tag">유튜브</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API" target="blank" rel="tag">API</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a%a4%ed%8b%b0%eb%b8%8c%ec%b2%b8" target="blank" rel="tag">스티브첸</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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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자 스티브 첸, &#8220;유튜브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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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Chad Hurley]]></category>
		<category><![CDATA[Steve Chen]]></category>
		<category><![CDATA[Youtub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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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스티브 첸(Steve Chen, 30) 유튜브 공동창업자 겸 CTO가 방한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스티브 첸은 2005년 5월, 27살의 나이에 실리콘밸리의 작은 차고에서 친구인 채드 헐리(Chad Hurley)와 함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탄생시켰다. 당시 스티브 첸은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한 청년 백수였다. 그 때만 해도 누가 짐작했겠는가. 이 생소한 동영상 서비스가 전세계를 뒤흔들리라는 것을.
쉽고 가벼운 동영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524009380.jpg" alt="스티브 첸" class="tt-resampling" height="33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524009380.jpg')" /></div>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스티브 첸(Steve Chen, 30) </font><a href="http://www.youtube.com/"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유튜브</font></a><font face="맑은 고딕"> 공동창업자 겸 CTO가 방한했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스티브 첸은 2005년 5월, 27살의 나이에 실리콘밸리의 작은 차고에서 친구인 채드 헐리(Chad Hurley)와 함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탄생시켰다. 당시 스티브 첸은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한 청년 백수였다. 그 때만 해도 누가 짐작했겠는가. 이 생소한 동영상 서비스가 전세계를 뒤흔들리라는 것을.</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쉽고 가벼운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서비스 시작 6개월만에 하루 방문자수가 300만명으로 늘었고, 다시 4개월 뒤에는 900만명으로 3배로 껑충 뛰었다. 2006년 11월 유튜브는 구글과 16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 계약을 성사시키며 전세계를 다시금 놀래켰고, 같은 해 미국 &lt;타임&gt;이 선정한 &#8216;올해의 발명품&#8217;에 올랐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스티브 첸 방한을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주인공은 단연 첸이었다. 몇 가지 뉴스도 있었다. 유튜브는 한국경제TV, MBN, 고릴라크루, 이노티브, 몰TB 등 국내 5곳과 추가 컨텐트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3월12일(수)에 열리는 &#8216;유튜브 비디오크러시&#8217; 행사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허나 사람들은 동영상 서비스 성공신화의 주역을 직접 보고, 그의 입에서 성공 과정을 직접 듣고 싶어했다. 간담회는 스티브 첸과 관련된 6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회자가 각 키워드별로 관련 질문을 던지고 첸이 직접 대답했다. 주요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font></p>
<p style="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1. 차고(Garage) : 유튜브 창업 스토리를 소개해달라.</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아이디어는 2005년 1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내 아파트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나왔다. 10여명의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는데, 모두들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왔다. 파티 도중에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촬영했다. 친구들에게 보내주려 하니, 사진은 e메일로 쉽게 공유하고 온라인 호스팅 서비스도 많았는데 비디오는 그렇지 않았다. 파일 크기가 커서 e메일로 보내기도 어려웠고, 윈도우로 찍은 동영상을 맥에서 보기도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 동영상 촬영자가 늘어날 거라 생각했기에 관련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2005년 1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4개월만인 5월에 서비스를 오픈했다. 2005년 말에는 하루 방문자수가 300만명에 이르렀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8216;유튜브&#8217;(YouTube)란 이름은 또다른 공동 창업자인 채드가 만들었다. &#8216;You&#8217;와 &#8216;Tube&#8217;를 결합한 것인데, &#8216;Tube&#8217;는 미국에서 TV를 가리키는 속어다. &#8216;당신(You)이 쉽게 선택해 볼 수 있는 TV(Tube)&#8217;란 의미를 담고 있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2. 구글(Google) : 구글과 한 가족이 되기로 한 이유는?</span> </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2006년 당시 인수 제안이 많았다. 여러 조건을 검토한 뒤 구글과 결합을 최종 결정했다. 이유는 첫째, 구글이 가진 기술 때문이다. 유튜브의 엔지니어링 기반이 구글 기술과 가장 잘 맞아떨어졌다. 이용자에게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것도 두 회사의 공통점이었다.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까지 결정을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인수 당시 구글은 유튜브같은 기업 인수 경험이 없었다. 구글이 보수적인 접근법을 택해 양사간 통합을 이끌었다. 유튜브 사무실도 유지하고 고용도 우리가 알아서 하도록 했다. 구글에는 필요할 때만 지원을 요청하고 받았다. 위로부터 명령이나 지시가 내려온 적은 없었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3. 글로벌(Global) : 어떤 점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가?</span> </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왜 유튜브가 처음 상상했던 것보다 큰 성공을 거뒀는지 생각해보면, 이용자들의 컨텐트가 가장 큰 이유이다. 유튜브 실제 가치의 1%만 직원이 창출했고 99%는 이용자 커뮤니티가 창출했다. 인수 시점에도 상당수 이용자가 미국 외 이용자였다. 글로벌 컨텐트가 유튜브로 집결되고 있고, 이 점이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된다. 유튜브는 원하는 컨텐트를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가장 큰 라이브러리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한국에도 훌륭한 동영상이 대량 생산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좋은 컨텐트를 해외에 유통하기가 다소 어려웠지만, 유튜브는 세계 이용자들에게 쉽게 다가서는 채널을 제공한다. 두 가지가 중요하다. 우선 컨텐트 자체만 훌륭하다면 하룻밤 사이에도 전세계에서 엄청난 반응을 얻을 수 있다. 둘째, 유튜브 안에서 여러분 자신만의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4. UCC : 동영상 UCC의 역할과 가능성은?</span>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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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유튜브는 새로운 시청자에게 다가설 수 있는 플랫폼이 됐다.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보내는 당선 축하 메시지를 유튜브로 올리기도 했다.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 토론회도 시청자가 질문을 촬영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사회자가 해당 질문을 받아 후보에게 던졌다. 지금은 지구촌 어디서든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다. 과거에는 생각 못했던 동영상 공유가 쉽게 된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5. 친구(Friends) : 유튜브가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효과는?</span>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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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한국에도 훌륭한 파트너사가 많다. 이제 한국의 훌륭한 컨텐트를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널리 알리게 됐다. 유튜브는 훌륭한 컨텐트와 시청자를 연결해주는 가교이다. 해외 우수 컨텐트를 한국에 알리고, 반대로 한국의 우수 컨텐트를 해외에 알리는 다리가 된 점이 유튜브가 제공하는 가장 훌륭한 효과라고 본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6. 당신(You) : 당신의 성공 비결은?</span>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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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유튜브 성공 요인은 운도 꽤 좋았고 시기도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2005년은 세계적으로 광대역망이 보급되고, 디지털 카메라가 확산되고 가격도 하락할 때였다. 동영상을 지원하는 휴대폰과 컴퓨터도 많이 보급됐다. 시기적으로 아주 좋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많은 분들과 얘기해보면 새 기업이나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이 있다. 아이디어로만 멈추지 말고 실행해보시길 권한다. 일생에 한 번쯤은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겨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lt;기타 키워드에는 포함되지 않은 질문들&gt;</span> </font></p>
<p style="font-weight: bold;"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 저작권 문제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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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해결 방안은 테크놀로지에서 찾아야 한다고 본다. 유튜브에는 1분마다 1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올라온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란 불가능하다. 일일이 저작권자가 누군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복잡하다. 지역별로 저작권법도 다르다. 유튜브는 구글 비디오팀이 개발한 테크놀로지의 도움을 받는다. 어떤 비디오 클립이 업로딩되면 자동으로 어떤 비디오 클립과 동일한지 확인하게 된다. 우리는 CP와 협력해 CP가 저작권을 가진 동영상을 라이브러리에 업로드한다. 누군가 동영상을 올리면 이 DB내 컨텐트와 매칭해 저작권을 확인한다. 똑같은 동영상이 올라왔더라도 일단 파트너사에게 선택권을 준다. 해당 컨텐트를 내리거나, 컨텐트는 올려두고 광고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 가운데 선택하도록 한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 수익 문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span>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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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여러 문제들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구글의 뛰어난 기술의 도움을 받아 다행이라 여긴다. 저작권 문제는 모든 저작물을 산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고 CP의 컨텐트도 저작권 일부를 가졌는지 전부를 가졌는지 확신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2년6개월 전만 해도 온라인 동영상 산업이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은 빠르게 성장했다. 결국은 이용자의 목소리가 가장 크다. 이용자가 계속 유튜브 서비스를 사용하면 광고주나 CP도 따라올 것으로 믿는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 유튜브의 미래는.</span>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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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유튜브의 2008년 제품 로드맵을 보면, 앞으로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공유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디카로 찍은 동영상을 보려면 지금은 집에 가서 디카를 PC에 연결하고 코드를 변환하는 절차를 거친다. 앞으로는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도 단추 하나만 누르면 쉽게 공유하도록 할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지금까지는 유튜브 동영상을 주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으로 시청했다. 그러려면 마우스나 키보드가 있어야 한다. 앞으로는 휴대폰으로 쉽게 시청하도록 하는 게 우리의 방향이다. 거실 TV를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식도 추진할 것이다.</font></p>
</blockquote>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 bold;">* 한국에서 유튜브의 성과와 계획은.</span>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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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세계 최고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 되는 거다. 우선은 미국 &#8216;Youtube.com&#8217;을 그렇게 성공시키고자 한다. 국가별 플랫폼도 해당 국가에서 최고가 되도록 할 것이다. 한국 유튜브는 현재는 유튜브닷컴을 번역한 수준이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8216;Youtube.com&#8217;과 &#8216;Youtube.co.kr&#8217;이 확연히 다른 사이트로 느끼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충해나갈 것이다.</font></p>
</blockquote>
<div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d2971198-f3e1-4ad1-93ae-9fba8422cb2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c%a0%ed%8a%9c%eb%b8%8c" target="blank" rel="tag">유튜브</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8a%a4%ed%8b%b0%eb%b8%8c%ec%b2%b8" target="blank" rel="tag">스티브첸</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Steve%20Chen" target="blank" rel="tag">Steve Chen</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b1%84%eb%93%9c%20%ed%97%90%eb%a6%ac" target="blank" rel="tag">채드 헐리</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Chad%20Hurley" target="blank" rel="tag">Chad Hurley</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Youtube" target="blank" rel="tag">Youtube</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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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영상 UCC 금맥, ＂못 찾겠다 꾀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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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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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판도라TV, 엠엔캐스트, TV팟, 아우라, 디오데오, 프리챌 큐. 창궐하는 이들 동영상 이용자 생산 콘텐츠(UCC) 서비스의 공통된 고민은 역시 &#8216;수익모델 부재&#8217;다. 몰려드는 이용자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무색하리만치 눈에 띄는 수익모델은 아직까지 없는 실정이다.
이런 사정은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스크린 다이제스트는 1월15일자로 낸 &#8216;이용자 생산 온라인 비디오(UGOV) : 경쟁 리뷰 및 시장 전망&#8217; 보고서에서 &#34;이용자가 만든 비디오가 폭발적으로 확산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판도라TV, 엠엔캐스트, TV팟, 아우라, 디오데오, 프리챌 큐. 창궐하는 이들 동영상 이용자 생산 콘텐츠(UCC) 서비스의 공통된 고민은 역시 &#8216;수익모델 부재&#8217;다. 몰려드는 이용자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무색하리만치 눈에 띄는 수익모델은 아직까지 없는 실정이다.</p>
<p>이런 사정은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a target="_blank" href="http://www.screendigest.com">스크린 다이제스트</a></font><font face="Verdana" size="2">는 1월15일자로 낸 &#8216;이용자 생산 온라인 비디오(UGOV) : 경쟁 리뷰 및 시장 전망&#8217; 보고서에서 &quot;이용자가 만든 비디오가 폭발적으로 확산됐을 지는 모르지만, 어느 사이트도 몰려드는 수많은 이용자들의 주머니에서 실제로 돈을 빼내지는 못했다&quot;고 지적했다. 많은 인기 사이트 중 어느 곳도 무릎을 칠 만 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내지는 못했다는 얘기다.&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동영상 UCC 사이트와 수익모델"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745ab80de00_l.jpg" /> <br />
우선 당분간은 동영상 UCC가 대세로 확산될 것이라는 데는 보고서도 동의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온라인 비디오 시장에서 동영상 UCC가 차지하는 비중은 47%였지만, 2010년께면 미국에서 소비되는 전체 동영상 콘텐츠의 절반이 넘는 55%가 UCC가 될 전망이다. 동영상 UCC 콘텐츠수도 2010년께면 440억개에 이를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p>
<p>그렇지만 거둬들일 과실의 미래는 상대적으로 초라하다. 미국의 경우 전체 광고시장은 지난해 2억달러(약 188억원)에서 2010년께 8억7500만달러(약 8225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가운데 온라인 비디오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불과할 전망이다.</p>
<p>결국 사이트 자체의 수익모델을 하루빨리 찾아야 한다는 얘기다. 현재 동영상 UCC 서비스가 적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광고 ▲콘텐츠 라이선싱 ▲D커머스(영화나 TV방송같은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 판매) ▲유료 구독 ▲기술 라이선싱 등 5가지다. 현실은 지리멸렬하다. 서비스업체는 동영상 콘텐츠에 연관된 광고를 효과적으로 넣는 방법을 고민하느라 분주하고, 콘텐츠 생산자에 대한 보상 시스템 마련은 여전히 뒷전이다. 국내의 경우 온통 &#8216;퍼나른&#8217; 동영상이 판치는 가운데 가치 있는 동영상 UCC를 찾기가 힘든 상황이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는 동안 원래 서비스의 매력은 퇴색되고 이용자도 하나둘 떠나게 된다.</p>
<p>보고서의 진단은 일리가 있다. UCC 열풍을 타고 수많은 서비스들이 인기를 모았지만, 정작 제대로 수익을 낸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인 동영상 UCC 서비스인 &#8216;<a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유튜브</a>&#8216;는 창업 18개월만에 16억5천만달러(약 1조5800억원)에 구글 품에 안겼지만, 이를 수익모델이라 보긴 어렵다. 스크린 다이제스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어레이시 애멀(Arash Amel)도 &quot;결국 시장의 화젯거리는 누가, 어떻게 UGOV를 수익으로 탈바꿈하느냐가 될 것&quot;이라고 지적했다.&nbsp;</p>
<p>그렇다면 이들 동영상 UCC 사이트의 생존전략은 무엇일까. 보고서는 &quot;UGOV 사이트가 살아남으려면, 대형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들 틈새에서 다변화해야 한다&quot;고 충고한다. 유튜브와 <a target="_blank" href="http://www.myspace.com/index.cfm?fuseaction=vids&amp;MyToken=5632ed4b-ecb2-427d-85f9-f639a0e6981e">마이스페이스 비디오</a>가 주도하는 동영상 시장에서, 소규모 사이트들은 뭔가 다른 걸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온라인 편집기능 ▲동영상 생산자와의 수익공유 모델 ▲프리미엄 동영상과 UCC 동영상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 등을 갖춰야 유튜브나 마이스페이스같은 공룡 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결론이다.&nbsp;</p>
<p>&quot;소규모 사이트들이 UGOV로 돈을 버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UGO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두 주자 <a target="_blank" href="http://revver.com">레버(Revver)</a>와 <a target="_blank" href="http://guba.com">구바(Guba)</a>의 고위 경영진이 최근 회사를 떠난 것을 보라.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명백하다. 달콤한 신혼기간은 끝났다는 것이다.&quot;</p>
<p>전세계 동영상 UCC 서비스는 구글의 유튜브와 뉴스코퍼레이션의 마이스페이스가 양분하고 있다. 이들 두 서비스의 틈새에서 소니나 타임워너,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조용히 반격을 준비중이다. 2007년 동영상 UCC 서비스 시장은 한층 치열해진 경쟁과 금맥찾기로 더욱 소란스러워질 전망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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