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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UCC에 올인한 다음, 이번엔 위키피디아 검색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정말로 UCC에 ‘올인’한 모습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메인화면 헤더에 걸린 캐치프레이즈만 봐도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이라니…. 누리꾼이 올린 글이나 사진, 동영상 모두가 따지고 보면 퍼나르지 않은 이상 그 자체로 UCC입니다. 그럼에도 UCC는 언제부턴가―적어도 포털 가운데서는―다음을 규정하는 대표 키워드가 된 느낌입니다. 다음의 서비스, 홍보, 마케팅이란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결과겠죠.
오늘 다음이 새로 선보인 서비스도 이런 ‘선택과 집중’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8월21일 집단지성과 등식이나 다름없는 ‘위키피디아’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다음… [더 보기]

문서공유 서비스, 어떤 걸 고를까

인터넷으로 대부분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시대다. 새롭고 재미난 동영상을 찾기 위해 매일 1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유튜브를 들락거린다. 플리커는 다양한 주제별로 검색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진공유 사이트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전세계에 가장 많이 생산된 디지털 컨텐트는 역시 ‘문서’다. 국내에서만 자고 나면 1500만 페이지가 디지털로 탄생한다. 전세계 지식정보의 양은 18개월마다 2배씩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문서공유 서비스 문서공유 서비스는 이처럼 급속히 늘어나는 문서들을 웹에서 보관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간단한… [더 보기]

UCC, 사회봉사활동에 손 내밀다

이용자 제작 콘텐츠(UCC)가 사회공헌활동과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요즘 인터넷 기업들이 UCC를 활용해 색다르고 기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잇따라 도입해 눈길을 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즐거운 변화, Happy 대한민국’ 캠페인을 5월25일까지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이용자가 감동적인 글이나 이미지, 동영상 등 UCC를 게재하기만 해도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는 행사다. 게재되는 콘텐츠 형태에 따라 1회당 최대 1천원까지 기부금이 쌓인다. 원한다면 휴대폰 결제나 신용카드, 다음캐시 등을 통해 직접 기부에 참여해도 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소외… [더 보기]

엠파스 이벤트 선물이 싸이 도토리?!

이것도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엠파스 인수에 따른 변화인가요? 엠파스가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참가자 선물로 싸이월드 도토리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이벤트를 실시하는 공간도 싸이월드 엠파스 쇼핑 미니홈피라고 합니다. 합병 발표 이후 상대 플랫폼을 활용한 첫 사례로 기록될 만 합니다. 두 회사가 한몸이 되어가는 것을 실감케 하는군요. 앞으로도 상대방의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는 엠파스쪽에서 내놓은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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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쇼핑UCC 컨테스트 개최
 
엠파스(대표 박석봉)는 쇼핑 UCC 컨테스트를… [더 보기]

다음 'tv팟', 동영상 UCC 시장재편 신호탄 될까

‘UCC’에 대한 다음의 ‘집중력’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늘 이를 되새기게 하는 다음쪽의 발표가 있었는데요. 통합브랜드 ‘tv팟’의 출범입니다. 

‘tv팟’은 이미 해오던 서비스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그렇지만 기존 tv팟은 미디어다음 내 서비스로, 이슈 중심의 뉴스 성격이 짙었습니다. ‘UCC’를 내세우며 이용자 참여를 극대화하려는 다음 입장에선 아무래도 ‘미디어’란 말의 무게가 이용자 참여를 가로막는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이 때문에 다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디어다음 뿐 아니라 블로그나 카페 등 다음 내 주요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동영상…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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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 금맥, "못 찾겠다 꾀꼬리"

판도라TV, 엠엔캐스트, TV팟, 아우라, 디오데오, 프리챌 큐. 창궐하는 이들 동영상 이용자 생산 콘텐츠(UCC) 서비스의 공통된 고민은 역시 ‘수익모델 부재’다. 몰려드는 이용자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무색하리만치 눈에 띄는 수익모델은 아직까지 없는 실정이다.

이런 사정은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스크린 다이제스트는 1월15일자로 낸 ‘이용자 생산 온라인 비디오(UGOV) : 경쟁 리뷰 및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이용자가 만든 비디오가 폭발적으로 확산됐을 지는 모르지만, 어느 사이트도 몰려드는 수많은 이용자들의 주머니에서 실제로 돈을 빼내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더 보기]

아직도 갈길 먼 '동영상 UCC 시대'

UCC 동영상이 홍수를 이루는 시대지만, 역시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란 UCC의 본래 의미를 살린 시대는 멀었나봅니다. 예상한 결과입니다.

온라인 미디어 전문기업 DMC미디어(www.dmcmedia.co.kr)가 10살부터 59살까지의 누리꾼 252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로 동영상 UCC를 직접 제작한 사람은 1000명에 4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나마 UCC 동영상을 올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100명 가운데 13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대개는 영화나 TV방송, 뮤직비디오 등을 그대로 올리는 수준이라는군요. ’진정한 UCC의 재발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UCC가 상업적… [더 보기]

"싸이월드도 인정한 UCC 편집기랍니다"

“지금 떠도는 UCC는 엄밀히 말하면 ‘펌질’이 대부분입니다. 진정한 UCC라 할 수 없죠. 우리 제품은 누구나 손쉽게 UCC를 만들 수 있는 진정한 저작도구입니다. 서버에 설치해두고 쓰는 제품으로는 감히 세계 최초이자 최고라 자부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라면 의심부터 하고 보는 게 사람 마음이다. 더구나 방귀깨나 뀐다는 대기업 고위 관계자의 입에서가 아니라, 이름조차 생소한 벤처기업의 젊은 사장이 내뱉는 말이라면 더욱 그러할게다. 강송규 엔에이포(NA4) 사장이 이처럼 큰소리치는 건 그만큼 ‘플래온’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플래온은 플래시… [더 보기]

"UCC, 살아남으려면 PCC로 진화해야"

"동영상 UCC 사이트들이 장기적으로 생존하려면 양질의 PCC를 스스로 육성하거나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최근 한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제기됐다. 시장 컨설팅 전문그룹 로아그룹코리아가 최근 낸 ‘PCC의 시대가 오는가?’라는 보고서에서다.
이 보고서는 "개인 UCC 블로거 사이트의 90% 이상이 불법 동영상 콘텐츠로 도배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향의 반대급부적 상황으로 최근 출현하고 있는 것이 PCC"라고 지적했다. 여기서 PCC는 ‘Proteu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 개인(User) 대신 전문가급 아마추어를 가리키는 프로추어(Proteur)가 만드는 양질의 콘텐츠를 가리킨다.
로아그룹은 이 보고서에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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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동영상 장터, 글쎄요

UCC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더니, ‘장터’가 생겼단다. 픽스카우(www.pixcow.com). 직접 만든 동영상을 사고 파는 사이트란다. ‘수능 노트 비법’, ‘다림질 비법’같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팔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동영상 가격은 제작자 임의로 결정한다. 값은 ‘치즈’로 매기는데, 치즈 1조각은 100원이다. 무료로 보게 해도 된다. 동영상을 사면 일정 기간동안 스트리밍 형태로 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유·무선 다운로드 서비스는 저작권 보호기술을 적용한 뒤 차후 제공된다고 한다. 

‘국내 최초의 UCC 동영상…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