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독스, 씽크프리, 조호 등이 경쟁하는 웹오피스 시장에 ‘인도발 다크호스’가 새로이 뛰어들었다.
인스타콜(InstaColl)이란 인도의 소프트웨어 업체는 11월21일 ‘라이브 도큐먼트’(Live Documents)라는 새로운 웹오피스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이브 도큐먼트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브라우저에서 엑셀·워드·파워포인트 등 주요 문서작업을 곧바로 할 수 있는 웹오피스다. 가장 큰 특징은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된 PC라면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웹에서 작성한 문서는 별도의 중앙서버 없이도 다수 이용자들과 자유롭게 주고받거나 공유할 수 있다… [더 보기]
대표적인 토종 웹오피스 ‘씽크프리’가 미국·일본·호주에 이어 베트남 시장에 상륙한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는 베트남 최대 온라인 게임회사 비나게임과 웹오피스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11월19일 밝혔다.
한컴씽크프리는 비나게임의 온라인 포털 서비스 ‘징’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문서 UCC 서비스인 씽크프리독스를 베트남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징 이용자들은 씽크프리독스를 활용해 자신이 보유한 문서를 온라인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비나게임이 올해 10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징은 베트남 내 10위 포털이자 전세계 기준 700위권 포털로… [더 보기]
웹소프트웨어(SaaS)를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대공세가 곧 시작된다. 오는
11월7일 전세계에 동시에 선보일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MS표 SaaS’ 전략의 신호탄이다. 한글
서비스도 물론 함께 선보인다. 구글과 씽크프리 등 기존 SaaS 강자들과의 경쟁에도 기름을 부을 모양새다.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2′로 알려진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MS가 그동안 선보인
온라인 서비스와 관련 SW를 한데 묶었다. 주요 서비스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모두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윈도우… [더 보기]
씽크프리 오피스, 구글 독스 & 스프레드시트와 함께 웹오피스 3인방으로 꼽히는 조호가 오프라인 연동 기능을 8월22일 선보였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조호의 웹 문서작성기인 조호 라이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조호는 오픈소스SW인 ‘구글 기어스’를 이용했다. 구글은 지난 5월30일 웹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구글 기어스’를 발표한 바 있다.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면 무용지물인 웹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보완한 확장기능인 셈이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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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 프리미엄 시범서비스를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시범서비스 이용자로 초대해주신 한컴씽크프리의 박재현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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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고백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사무용 SW로 MS 오피스를 줄곧 써왔습니다. 물론, 문서 작성만큼은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한글’의 오랜 이용자입니다. 아래아한글의 경우 나름 고급 기능까지 섭렵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학창시절에는 아래아한글을 이용한 방송교재 편집 아르바이트를 하는 행운도 잡았습니다. 지금 20대 중반인 독자분들이라면 그때 제가 편집했던 방송교재로 공부했던 분도 꽤 될 듯. (^^)v… [더 보기]
운영체제(OS)라 하면 무엇을 먼저 떠올리시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나 애플의 ‘맥OS’ 혹은 ‘리눅스’를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이들은 모두 PC에 설치해 쓰는 클라이언트 기반 OS들이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것이 상식이었다. OS는 PC에 설치해 쓰는 것! 물론 휴대폰이나 PDA, 스마트폰을 위한 모바일 OS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언제부턴가 이런 상식을 깨뜨리는 녀석들이 등장했다. 이른바 ‘웹OS’라는 서비스다. 웹OS는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바로 쓸 수 있는 OS다. 엄격히 말하자면 웹OS는 ‘윈도’같은 운영체제라기보다는 웹… [더 보기]
어도비가 웹기반의 강력한 워드프로세서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팀 오라일리가 선봉에 섰는데요. 그는 자신의 블로그 오라일리 레이더에 올린 글에서 ‘최초의 진정한 웹기반 워드프로세서’란 제목으로 이 메가톤급 애플리케이션을 추켜세웠습니다. 도대체 어떤 워드프로세서이길래 산전수전 다 겪은 팀 오라일리가 이토록 호들갑을 떠는 걸까요.
소문의 주인공은 버추얼 유비쿼티(Virtual Ubiquity)란 웹 애플리케이션 업체에서 준비중인 ‘버즈워드’(BuzzWord)입니다. 버즈워드는 어도비의 플래시 기반 애플리케이션 저작도구인 ‘플렉스2′로 제작됐습니다.
아쉽게도 이 프로그램의 실체를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직은 비공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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