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流川

우리 아이, 게임 좀 하면 안 되나요?

“너희들, 긴 시계바늘이 6에 갈 때까지만 하는 거야!” 오늘도 안방마님의 날선 경고가 귓가를 스친다. 아이들이 아빠 아이패드에 슬그머니 손을 뻗칠 때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집안 풍경이다. “아이패드 좀 하는 게 뭐 어때서 그래?” 어설프게 가장의 권위라도 세우려들었다간 꼼짝없이 퉁바리를 맞게 된다. “그럼 당신이 애들 교육 좀 맡든가!” 조자룡 헌칼 마냥 휘두르는 ‘원샷 올킬’의 저 무기 앞에선 […]

인터넷

’10달러 노트북’, 이카루스의 날개였나

1만5천원짜리 초저가 노트북 생산은 끝내 인도의 열망이었을 뿐이었나. 11억 인도 국민의 염원을 달고 날아오른 ‘1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가 태양에 닿기도 전에 녹아내릴 ‘이카루스의 날개’로 전락할 운명에 처했다. 인도 인적자원부가 내놓기로 한 10달러짜리 교육용 초저가 노트북 프로젝트가 출발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생산 비용이 애당초 계획보다 10배 가량 비싼 걸로 드러난데다, 보급 자체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인도 […]

CSR, 디바이스

‘10달러 노트북’, 인도의 꿈이 현실로!

인도가 10달러짜리 초저가 노트북을 마침내 만들어냈다. 우리 돈으로 1만5천원이 채 안 되는 노트북이라니. 꿈만 같던 계획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10달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10달러 노트북’은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가 주도하는 OLPC 프로젝트에 대한 인도식 해법으로 출발했다. […]

디바이스

‘100달러 노트북’ 11월17일 아마존 시판

‘100달러 노트북’으로 알려진 OLPC ‘XO 랩톱’이 11월17일부터 아마존에서 시판된다. 지난해 선보인 새 기부 프로그램 ‘Give 1 Get 1‘(G1G1)에 따른 한시적 판매다. 구매자는 400달러를 내고 XO 랩톱을 2대 구매한 다음, 1대는 자신이 갖고 나머지 1대는 개도국 아이들에게 기부하게 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XO 랩톱은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에 1GB 내장 플래시 저장장치, 256MB 메모리와 7.5인치 액정 디스플레이, 무선랜 […]

CSR

100달러 노트북, 아마존에서 판다

OLPC(One Laptop Per Child).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노트북을 보급하는 단체다. ‘100달러 노트북’으로 잘 알려진 ‘XO 랩톱’을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OLPC가 지난해 새로운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Give One Get One‘은 이름대로 ‘한 대를 기부하고, 한 대를 갖는’ 운동이다. 기부자가 XO 랩톱 2대를 한꺼번에 구매한 다음, 한 대는 자신이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