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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동영상 UCC 금맥, "못 찾겠다 꾀꼬리"

판도라TV, 엠엔캐스트, TV팟, 아우라, 디오데오, 프리챌 큐. 창궐하는 이들 동영상 이용자 생산 콘텐츠(UCC) 서비스의 공통된 고민은 역시 ‘수익모델 부재’다. 몰려드는 이용자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무색하리만치 눈에 띄는 수익모델은 아직까지 없는 실정이다.

이런 사정은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스크린 다이제스트는 1월15일자로 낸 ‘이용자 생산 온라인 비디오(UGOV) : 경쟁 리뷰 및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이용자가 만든 비디오가 폭발적으로 확산됐을 지는 모르지만, 어느 사이트도 몰려드는 수많은 이용자들의 주머니에서 실제로 돈을 빼내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더 보기]

"마이스페이스는 최악의 사이트"…PC월드 선정

미국의 IT전문 잡지 ‘PC월드’가 지난 9월 15일 ‘최악의 웹사이트 25′를 발표했다. 

1위의 ‘불명예’를 안은 곳은 마이스페이스닷컴(www.myspace.com).

PC월드는 "9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마이스페이스는 지금 ‘엘비스 프레슬리’나 ‘아메리칸 아이돌’, ‘아이스크림’보다 더 유명하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이 웹사이트의 디자인은 형편없고 오히려 역효과만 낸다"고 혹평했다. 

특히 ‘PC월드’는 "마이스페이스의 페이지는 부조화를 이루는 배경화면, 다른 박스속에 어수선하게 쌓여 있는 박스들, 엄청난 양의 사진들과 시끄러운 소음들이 뒤섞여 마치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10대의 침실같다"고 깎아내렸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