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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MS 오피스, 장애인 지원 확장기능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청각 장애인도 ‘MS 오피스’ 주요 문서를 손쉽게 읽거나 인지할 수 있는 확장기능을 12월15일(현지시간) 정식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확장기능은 두 가지다. ‘스탬프’(STAMP)와 ‘DAISY 문서로 저장’ 기능이다. 이 두 확장기능은 올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금까지 시험판으로 제공되다 이번에 정식판으로 공개됐다.

먼저 스탬프를 보자. 스탬프는 MS 파워포인트 문서에 삽입된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에 자막을 넣게 해주는… [더 보기]

“사회공헌, 기업과 사회가 윈윈하는 전략”

클레어 데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아시아 기업시민전략사업본부장은 무척 바빠 보였다. 아침부터 밀려드는 사람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도, 중간중간 잊지 않고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MS 액셀러레이팅 아시아 태평양 2011 서밋‘ 행사장. 공동체와 더불어 성장하려는 모토를 내건 MS 기업시민활동의 아태지역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다. 클레어 데비는 지난해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 행사의 총 책임자다.

‘기업시민’이라는 말이 낯설기도 하다. 한 지역의 시민으로서 기업은 어떤 책무를 다해야 하는 걸까. “우리는… [더 보기]

“이매진컵은 세상을 바꾸는 실천적 아이디어”

“이매진컵은 학생들에게 실제로 기회를 가져다줍니다. 세상을 바꿀 기회를 말이에요. 전세계 84%의 학생들은 변화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요. 세상을 바꾸는 방법은 많고, 선한 목적을 이룰 좋은 솔루션도 있지요. 우리가 원하는 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최고의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는 것이니까요.”

빈센트 쿠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아시아 개발자 플랫폼 아카데믹 사업 및 신흥 시장 분야 본부장은 ‘이매진컵’이 전세계 학생들과 그들이 속한 세상 모두를 살찌운다고 말한다. 학생들은 창의성을… [더 보기]

MS, “아시아 NGO에 SW 무료 지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시아 지역 비정부기구(NGO)와 비영리단체(NPO)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MS는 12월6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액셀러레이팅 아시아 퍼시픽 2011′ 행사에서 비영리단체 테크수프와 손잡고 ‘테크수프 아시아’를 정식 선보였다.

테크수프 아시아는 비영리단체 테크수프가 MS를 비롯한 주요 기업과 손잡고 띄운 협업 벤처이자 프로젝트 이름이다. 주된 목적은 아시아지역 비영리단체에 필요한 SW를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아 보급하는 데 있다.

이번 테크수프 아시아엔 호주 커넥팅업, 홍콩 사회복지국, 대만 프론티어재단 등 테크수프 글로벌 파트너들이… [더 보기]

[현장] “기업도 시민,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자면 자유와 더불어 지켜야 할 규범이 있다. 쉽게는 도둑질을 하지 않거나 교통법규를 지키는 행위부터, 적극적인 활동으로는 사회를 위해 이익의 일부를 환원하거나 공익을 위한 서비스나 기술을 보급하는 일을 꼽겠다.

어디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얘길까. 기업도 다르지 않다. ‘이윤을 극대화하는 게 기업의 첫째 목표’라는 말은 이미 낡았다. 이제는 기업도 이윤 추구 못지 않게 사회에 책무를 다해야 할 때다. 그건 곧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이윤으로 돌아오게 된다. ‘기업의 사회적… [더 보기]

진화하는 멀티터치 테이블 컴퓨팅 ‘MS 서피스2.0’

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

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이 안내문을 들고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더 보기]

“장애인 문턱 없는 SW, 이렇게 만들자”

‘접근성’(Accessibility)은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는 공감을 담은 말이다. 가깝게는 인도에 시각장애인용 안내 블록을 설치하는 일부터, 금융기관이나 e쇼핑몰 웹사이트를 비장애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일까지 그 범위는 폭넓다. 접근성은 ‘상호운용성’(호환성)과도 구분된다. 윈도우나 맥OS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처럼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웹을 이용하는 건 이를테면 상호운용성이다. 그렇지만 상호운용성을 지키면서도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례는 많다. 공인인증서를 윈도우나 매킨토시에서 모두 쓸… [더 보기]

‘G메일 모션’ 만우절 장난이 현실로…키넥트 센서로 구현

구글이 만우절 장난으로 내놓은 ‘G메일 모션‘ 서비스가 실제로 구현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키넥트’ 센서가 해냈다.

‘G메일 모션’은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몸동작으로 G메일 내용을 입력하고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는 내용을 담은 구글의 만우절 농담이다. 미국 서든캘리포니아대학 창의기술연구소(ICT) MxR랩 연구원 에반 수마가 이 기능을 실제로 만들어냈다.

에반 수마가 소속된 ICT-MxR랩은 지난해 12월 FAAST란 뼈대 인식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FAAST는 MS X박스 360용 동작인식 입력기 ‘키넥트’ 센서를 활용해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몸동작으로 다양한 기기나… [더 보기]

‘윈도우8′ 화면 유출…탐색기도 ‘리본 메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개발중인 차기 운영체제 ‘윈도우8’의 화면 일부가 유출됐다. 로그인 화면엔 스마트폰 잠금화면처럼 다양한 기능이 덧붙고, 윈도우 탐색기는 ‘리본 메뉴’를 도입할 전망이다.

위드인윈도우즈 블로그가 4월1·2일 공개한 화면을 보자. 윈도우8 사전시험판(프리베타)을 토대로 공개한 것으로 보이는 이 화면은 윈도우8 로그인 화면과 탐색기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이 화면에 따르면 윈도우8 로그인 화면은 윈도우폰7 잠금화면과 비슷한 모양을 띌 전망이다. 지금처럼 파란 화면에 이용자 로그인창만 떠 있는 화면을 벗어나 날짜·요일·시간을 표시해주고 전원관리 버튼도… [더 보기]

MS, 개발자용 ‘장애인 접근성 가이드’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접근성 도구 및 훈련 가이드‘(이하 ‘접근성 가이드’)를 발표했다.

MS ‘접근성 가이드’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MS 기술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 웹사이트 등을 만들 때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다. 여기엔 무료 온라인 접근성 교육과정과 도구 등이 포함돼 있다. 기업이나 정부기관, NGO 등은 이 가이드에 따라 장애인도 어렵잖게 이용할 수 있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