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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아이들도 프로그래밍을 쉽고 즐겁게!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듣기만 해도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말이다.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컴퓨터 언어와 각종 기호들, 쉼없이 이어지는 오류와 수정 작업들, 하얗게 밤을 새워가며 피로와 싸우는 지친 개발자들…. 대개 머릿속에 떠올리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미지들이리라.

하지만 ‘스크래치‘(Scratch) 와 만나면 이같은 고정관념은 모래성처럼 허물어진다. 스크래치 세상으로 한 발 들어서는 순간 즐겁고 신나는 프로그래밍, 어린이도 금세 따라하는 쉬운 프로그래밍, 함께 어울리며 뒤섞고 나누는 놀이같은 프로그래밍 세계가 열린다.

‘스크래치’는 한마디로 ‘비주얼 프로그래밍… [더 보기]

MIT가 공개한 포스트잇 대체 SW, ‘리스트잇’

3M이 1968년 처음 내놓은 ‘포스트잇’은 제품 브랜드명을 넘어 ‘손쉽게 붙였다 떼는 메모지’를 가리키는 보통명사처럼 쓰인다. 40년이 넘도록 굳건한 1위를 지켜온 이 포스트잇의 아성에 미국 MIT와 영국 사우스햄프턴대학이 힘을 합쳐 도전장을 던졌다. 종이 메모지 방식의 포스트잇을 대체할 새로운 PC용 SW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유럽지역 연구개발 소식들을 모아 전달하는 <알파갈릴레오>는 이같은 내용을 2월12일(영국 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 랩(CSAIL)과 사우스햄프턴대 컴퓨터과학부(ECS)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더 보기]

네그로폰테, “‘100달러 노트북’ 미국에도 보급, 그런데…”

‘OLPC’(One Laptop Per Child)는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싼 값에 교육용 노트북을 보급하자는 운동입니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의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른바 ‘100달러 노트북’으로 잘 알려져 있죠.
OLPC 프로젝트 대상 국가에 미국이 새로 포함됐다는 소식입니다. <PC월드>가 이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알맹이를 추려보겠습니다.
OLPC 이사장인 네그로폰테 교수에 따르면 ‘OLPC 미국’은 워싱턴DC에 본부를 둘 예정으로, 이미 책임자까지 뽑았다고 합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OLPC를 미국 어린이들에게도 보급하는 이유로 ▲미국내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애국심 ▲핵심 조직 확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