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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트위터·페이스북 ID로 파란 ‘접속’

KTH가 회원 가입 없이도 e메일·트위터·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해 파란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인증 체계 ‘O오쓰’(OAuth)를 도입했다.

O오쓰는 한마디로 인증 공유 서비스다. 구글 오쓰섭, 야후 BB오쓰 등 웹사이트별로 제공하는 독자 인증 방식을 표준화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ID로 처음 로그인할 때 인증 과정을 거치면 다음부터 해당 ID로 파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파란이 도입한 개방형 인증 시스템은 국내 포털이 적용받는 제한적 본인확인제와 상반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인터넷… [더 보기]

“기회의 땅, 모바일에 집중”…파란, 초기화면·BI 개편

‘삐, 뚜우뚜우~.’ VT모드로 느릿느릿 접속하던 파란 화면의 설레임을 아직도 손끝에 간직하고 계신가. 이제는 기억 한켠에 고이 모셔둔 PC통신 시절의 그리움을 살포시 꺼내보자. ‘파란’을 위해서.

포털 파란의 태생은 하이텔이다. 2004년 7월 하이텔과 한미르가 오롯이 한몸이 되면서 파란이 탄생했다. 인터넷 세상에 파란을 일으켜보고 싶었을 게다. 허나 이용자는 냉정하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 밀려 언제부턴가 파란은 누리꾼 관심사 바깥으로 밀려난 모양새다.

버리지 못했던 탓이다. 네이버나 다음이 무료 웹메일과 카페… [더 보기]

똑똑한 아이폰 주소록 관리, KTH ‘Usay 주소록’

KTH가 아이폰 주소록 기능에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무료 응용프로그램(앱)을 8월23일 애플 앱스토어에 내놓았다.

‘유세이 주소록’(Usay)은 아이폰 주소록을 보다 똑똑하고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주소록 관리부터 다양한 부가 기능을 덧붙였다.

먼저 ‘그룹관리’ 기능을 꼽겠다. 주소록 등록자를 친구나 직장 동료, 가족 등 그룹별로 나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러 사람에게 똑같은 문자메시지를 한꺼번에 발송할 때 유용한 ‘단체 문자’ 기능도 들어 있다. 아이폰 주소록에서 제공하지 않는 초성검색과 전화번호 검색 기능을… [더 보기]

49가지 사진 촬영 효과가 공짜! 파란 ‘푸딩 카메라’

7개 카메라와 7종류 필름을 아이폰 안에 공짜로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파란이 7월1일 공개한 ‘푸딩 카메라’를 내려받으면 된다. 아이폰 이용자에게 멋진 선물이다.

파란 푸딩 카메라는 7가지 카메라와 7종류 필름 효과를 자유롭게 조합해 모두 49가지 각기 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다. 적당히 카메라나 필름 구색만 맞춘 게 아니다. ‘연속촬영’, ‘어안렌즈’, ‘빈티지’, ‘비네팅’ 등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기능들을 오롯이 담고 있다. 이들 기능을 적절히 조합하면 카메라 초보자도 기호나 촬영… [더 보기]

포털 7개사 “인터넷 유해 정보 공동 대응”

좀체 한 곳에서 만나기 어려운 기업 CEO들이 어렵사리 시간을 맞췄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NHN, KTH, 프리챌, 하나로드림 등 7개 포털 대표들이 12월1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 모였다. ‘건강한 인터넷을 위한 포털 자율규제협의회’(이하 자율규제협의회) 출범을 선언하기 위해서다.

자율규제협의회는 이름대로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주요 포털들이 공동 규제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만든 협의체다. 지금껏 주요 포털들은 이용자위원회나 불법 저작물 필터링 시스템 등 자체 컨텐트 정화 시스템을 마련, 운영해 왔다… [더 보기]

온라인 다운로드 시사회

‘영화 시사회’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대개는 선택받은 소수가 어두컴컴한 극장에서 개봉 전 영화를 맛보는 풍경을 가장 먼저 그려볼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니랍니다. ‘온라인 다운로드 시사회’란 게 등장했습니다. 씨네21i가 처음 시도하는 모양입니다. 재미있네요.

씨네21i는 ㈜씨네21이 영화 유통·배급을 위해 만든 자회사입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영을 마친 영화를 DVD 출시에 맞춰 온라인으로 값싸게 내려받아 PC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죠. DVD나 비디오 대여료보다는 싸면서… [더 보기]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출발은 ‘합격점’

P2P·웹창고 서비스 이용자들에겐 영화 DVD 타이틀이 출시되는 날이 이른바 ‘대목’이다. DVD가 뜨자마자 전문가급 ‘작업팀’들이 PC용 고화질 영화파일로 변환해 올려주기 때문이다. 외화의 경우 친절하게 자막까지 곁들인다. 음성으로 유통되는 고화질 영화들의 시장규모는 짐작조차 못할 정도로 크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불법 음성 유통시장을 대체할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6월20일 씨네21i가 첫 물꼬를 틔웠고, KTH도 8월초 비슷한 서비스로 영화 다운로드 시장 확보에 동참했다.

이같은 실험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결론으로 건너뛰자면, 출발은… [더 보기]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실험, 성공할까

써본 사람은 다 안다.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자료들의 유혹이 얼마나 달콤한 지. 중독성은 또 어떤가. 한 번 맛들인 ‘어둠의 자료들’을 제값 내고 쓰라면 선뜻 지갑을 열 이들이 얼마나 될까.

국내 영화·음반업계들이 볼멘소리를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알 만 한 웹창고나 P2P 서비스에선 월 1~2만원에 원하는 영화나 음악을 얼마든지 구해다 감상할 수 있다. 그게 국내 현실이다. 애써 공들여 만들어 내보낸 문화 컨텐트가 음지에선 제값 못하고 유통되고 있다. “제작비가… [더 보기]

파란 주제집중 검색, 이번엔 ‘재테크’

파란이 7월29일 ‘재테크검색’을 선보였다. 올해 1월 ‘게임검색’, 5월 ‘취업검색’에 이은 3번째 주제집중 검색 시리즈다.

주제집중 검색은 특정 주제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통합검색 결과에서 해당 주제 관련 탭이 따로 생성되고 관련 정보들만 모아 보여주는 파란의 새 검색 서비스다. ‘펀드’, ‘청약저축’같은 재테크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면 검색결과 화면의 ‘재테크검색’ 탭에서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식이다. ‘재테크검색’에는 재테크 뉴스, 부동산, 은행, 증권·펀드, 보험, 대출, 톡톡 재테크 등이 포함돼 있다… [더 보기]

포털들 ‘스크럼’…’정책협의회’로 공동 대응

정부가 인터넷 규제 강화 정책들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국내 주요 포털들도 이에 공동 대응할 움직임에 들어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NHN, KTH, 코리아닷컴, 하나로드림 등 6개 포털사가 참여하는 ‘건강한 인터넷을 위한 포털정책협의회’(이하 ‘포털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7월27일 밝혔다.
포털정책협의회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핫라인 구축 및 이용자 교육 등 업계 공동의 사업을 발굴해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포털사들은 우선 업계 핫라인부터 구축할 계획이다. 핫라인은 그동안 각 포털사들이 각자 처리해 온 이용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