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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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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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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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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법 스팸 신고도 IE에서만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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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Sep 2010 03:07: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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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유출됐거나 무심결에 ‘제휴사 정보 제공’에 동의하는 바람에 이곳 저곳에 퍼져버린 내 휴대폰 번호와 e메일 주소는  이제 스팸 창고로 전락할 처지다.</p>
<p>호기롭게 ‘수신거부’를 눌렀다간 순진한 사람 취급받기 십상이다. 스팸을 줄이려다 되레 스팸 폭탄을 맞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방도가 없다. 일일이 지우거나, e메일 필터링 방식으로 걸러내는 수 밖에.</p>
<p>이같은 디지털 쓰레기를 줄이고 건전한 정보 유통을 도모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선 <a href="http://spam.kisa.or.kr/spam/jsp/spam_1010.jsp" target="_blank">불법스팸 대응센터</a>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피해 전화번호, 스팸 피해 내역 등을 입력하면 된다. 지난해 11월부턴  060 음성정보 서비스나 대리운전 스팸 문자메시지를 신고하면, 신고자 휴대폰 번호가 광고수신 거부 목록에 자동 포함되도록 하고  있다.</p>
<p>헌데 정작 스팸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신고하려들면 난감해진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스팸 신고 접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스팸 내역을 신고하려면 ▲전화(휴대폰) 스팸 ▲이메일 스팸 ▲이메일-수신거부 후 재전송 ▲게시판 ▲전자적매체  ▲팩스스팸 ▲악성코드 가운데 해당되는 항목을 선택하면, 화면 아랫쪽에 신고 양식이 뜬다. IE가 아닌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선 메뉴를 눌러도 신고 양식이 뜨지 않는다. 모바일웹으로 접속해도 묵묵부답이긴 마찬가지다.</p>
<p>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전화(118)로 신고하거나 PC용 간편 신고 프로그램인 ‘스팸캅’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허나 짚어볼 일이다. 불법 스팸을 신고하는 데도 웹브라우저마다 문턱 높이가 다른 건 왜일까.</p>
<p>굳이 ‘보안’이 문제라면 대안을 마련해주면 될 일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 고시한 바 있다. IE 외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록 공인인증서를 쓰는 방식이긴 하나,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을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우리은행은 7월초부터 OS나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스팸 신고’ 앞에서 한국 비 IE 이용자는 디지털 장애인이 된다. ‘한국 인터넷 진흥’이 특정 OS나 웹브라우저에서만 이뤄지는 건 아니잖나. ‘동등한 이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8019" target="_blank">[정부2.0] “e약자 접근성 배려는 공공 서비스의 의무”</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kisa_spam_kIN.jpg" rel="lightbox[8153]" title="kisa_spam_kIN"><img class="aligncenter" title="kisa_spam_k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kisa_spam_kIN.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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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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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17:03:0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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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p>
<p>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날렸더군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라는 어도비를 향해 ‘플래시 대안은 HTML5′라며 ‘어도비는 게으르다’고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p>
<p>왜 갑자기 여기저기서 HTML5를 외치는 걸까요. 특정분야 개발자들을 빼고는 대체로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 HTML에  익숙한 사람도 HTML5 앞에선 꿀 먹은 벙어리마냥 얌전해집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기술. 이번  ‘블로터 포럼’에선 입문자 눈높이에 맞춰 HTML5를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p>
<blockquote>
<ul>
<li>일시 : 2010년 1월27일(목) 오후 5시~7시</li>
<li>장소 : SK커뮤니케이션즈 회의실</li>
<li>참석자 :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DNA랩 팀장, 도안구·이희욱·주민영 블로터닷넷 기자</li>
</ul>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오늘 주제가 참 어렵다. HTML5 문외한 입장에서 궁금한 점이 많다. 먼저 묻고 싶다. HTML5가 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HTML5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다. 사연이 길다. 1998년 HTML4.01 이후 웹표준을 개발하는 국제 컨소시엄인  W3C는 XHTML 표준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웹브라우저 전쟁 이후 그 작업에서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이 빠졌다. 이후 웹표준의  방향은 XML을 기반한 꽤 이상적인 표준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4년 파이어폭스가 나오고 아작스(Ajax)와 웹2.0이  활성화되면서 문서가 아닌 웹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웹표준의 재정비가 필요했다.</p>
<p>하지만 이러한 현실적 요구를 W3C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에게는 W3C의 XHTML2.0과 XML기반  DOM 및 이벤트 핸들러 등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당시 XHTML 문서가 전체 웹에서 5%에 불과했고 웹브라우저 엔진들의  차이 탓에 개발자들은 ‘크로스 브라우징’에 생고생을 하고 있었다. 2004년 W3C의 한 워크샵에서 서로 틀어진 뒤 모질라와  오페라, 애플과 구글은 별도의 ‘웹 하이퍼텍스트 애플리케이션 테크놀로지 워킹그룹’(WHATWG)이라는 공개 표준 그룹을 만들고  새로운 HTML 표준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HTML5의 시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W3C와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 그런 의견 다툼이 있었나? 흥미롭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반목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2006년 팀 버너스 리 경이 ‘리인벤팅 HTML’(Reinventing HTML)이라는 글을 쓰고  WHATWG을 W3C 안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면서 2007년초께 다시 W3C에 HTML 워킹그룹이 결성됐다.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면 WHATWG의 개방적 표준 활동에 참여하던 700여명 멤버들이 W3C 안 초청 전문가(Invite Expert)  형식으로 대거 들어왔다는 점이다. W3C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 때 나도 함께 했다.</p>
<p>기존 WHATWG 표준 초안을 가져오며 ‘HTML5′라 불렀다. 당시 IE7 개발을 맡았던 MS 유명 아키텍트인 크리스  윌슨이 워킹그룹 의장이 됐고 모질라, 오페라, 애플, 구글 등 모두 참여해 HTML5 표준을 만들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main.jpg" rel="lightbox[7085]"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img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main_thumb.jpg" border="0" alt="channy_main"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HTML5는 왜 만들어지게 됐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기존 웹브라우저들이 제공하는 웹표준 수준이 조금씩 다르고 기존 스펙의 모호성으로 인해 버그도 많다. 제조사마다 다른 렌더링 엔진을  쓰고 당연히 차이가 있다. 웹 개발자들은 각각 테스트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HTML5의 새로운 문서  형식 제안하고, 이 독타입(DOCTYPE)을 사용할 경우 기존 엔진 문제점들을 고쳐 제공해줘 웹 개발자들을 고생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는 취지다.</p>
<p>HTML5 독타입은 매우 간단하다. ‘&lt; !DOCTYPE HTML &gt;’ 이렇게 HTML 파일 맨 앞 줄에 넣어주면  끝이다. 이 뒤에 나오는 코드는 웹브라우저마다 HTML5에 맞춰 렌더링한다. HTML5 표준 초안은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구현 내용을 적고 있다.</p>
<p>두 번째 목적은 동적 웹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리치 웹 기술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canvas’,  ‘video’, ‘audio’ 태그를 비롯해 웹브라우저 내 로컬 스토리지를 다루는 돔 API와 드래그앤드롭 API 등 일반 표준  문서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기술이 뒤섞여 있다. 특히 웹 개발자 수고를 덜어줄 ‘웹폼2.0′이라는 표준과 함께 쓰면 보다 멋진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p>
<p>웹브라우저 안에 DB를 탑재해 로컬 스토리지로 활용해 오프라인에서도 데이터를 싱크해 활용할 수 있다. 구글 G메일  ‘오프라인’ 기능이 그렇게 구현돼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이라면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얘기할 때 자주들 언급한다. HTML5가 리치 웹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웹브라우저 업체 입장에서 리치 웹 기술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다양하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모질라 커뮤니티의 경우, 웹은 읽을 수  있고(readable), 저장할 수 있고(Indexable), 편집할 수 있어야(editable) 한다고 믿는다. HTML  소스를 보고, 복사를 하고, 고칠 수 있었기 때문에 웹 문서가 비약적인 성공을 했다. 기존 플러그인 기반 리치 웹 기술들, 예컨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는 그게 어렵다. 물론 이들도 XML 기술을 통해 이용자화면(UI)을 만들 때 스크립트 언어로 동작을  제어한다. 하지만 결국 읽을 수 없는 ‘바이너리’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웹 본질과 일치하지 않는다. HTML5가 리치 웹 기술의  선택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잡아야 한다.</p>
<p>물론 아직 플래시나 실버라이트에 비해 HTML5가 제한 사항이 많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웹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본다.  구글이나 오페라와 애플도 이러한 점에 동의를 하고 있고 MS 역시 미온적이지만 참여를 하고 있다. 초창기 많은 사람들이 ‘리치 웹  환경에서 HTML5가 성공할 것인가’라는 물음엔 회의적이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이런 ‘블로터 포럼’에도 불려다니는 걸  보면.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HTML5가 주목 받게 된 특별한 계기나 사건이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아무래도 구글 영향이 컸다. 지난 2009년 4월에 열린 ‘구글 I/O 컨퍼런스’가 전환점이 됐다. 구글은 2008년 첫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와 구글 기어스를 발표했다. 구글 기어스는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이었다. 하지만 2009년 컨퍼런스에선 구글 CTO가 첫날 주제로 HTML5를 다루고, 둘쨋날 구글 웨이브를 다뤘다.  그런데 첫날 HTML5를 얘기하면서 ‘HTML5가 대세’란 분위기를 크게 조성했다. 자사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에도 아직 탑재  안 된 HTML5 기술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로 시연할 정도였다. 그러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구글이 드디어 HTML5에  베팅하는구나.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p>
<p>특히 모바일을 보면 완전히 다르다. 지금 PC의 웹브라우저 시장은 IE가 다수이고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가 따라오는  모양새다. 모바일 웹에서는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오페라가, 아이폰은 사파리를 기반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크롬이 주력으로  들어간다. 모질라를 빼도 메이저 3사다. 결국 IE가 대세가 아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은 PC 못지않게 폐쇄적이다.  이런 상황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고, 결국 범용 리치 웹 환경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 특히 모바일 웹의 변화가 더욱  빠를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허나  애플 아이폰이 촉발시킨 앱스토어도 개발자 입장에선 큰 기회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물론 지금은 앱스토어가 유행이다. 돈벌이가 아니라 서비스를 만드는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앱스토어용 따로, 웹애플리케이션 따로  만드는 식으로 과도기다. 결국 HTML 표준으로 웹 문서를 만들듯 웹애플리케이션도 표준으로 쉽게 만들고 서비스하는 환경이 와야  한다. 폐쇄적인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플레이어도 필요하지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범용 개발 환경이 웹의 목표이고 지향하는  바다. 웹 개발자들은 이를 간과하면 안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HTML5는 그럼 웹 개발자들을 위한 표준 기술 문서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앞서 말했듯이 HTML5는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를 위한 스펙이다. 하지만 이 안에는 렌더링 엔진 뿐만 아니라 중요한 리치 웹  기술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크롬이 탭마다 적용한 병렬 프로세스 기능이나 외부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웹브라우저가 어떻게 처리할 지  규약도 있고, 데스크톱에서 웹브라우저로 드래그앤드롭한 파일을 어떻게 처리할 지에 관한 스펙도 있다. HTML 뿐 아니라 방대한  내용들이 추가되고 있다. 초안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웹 개발자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명 문서들도 함께 만들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그 스펙은 계속 추가되고 실제 구현되고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W3C 표준 제정 과정을 보면, HTML5는 현재는 초안 단계다. 한 단계 넘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고 이는 정해진 내부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HTML5의 어떤 기술이 웹브라우저에서 구현되고 있고 얼마만큼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현재 PC 기반 웹브라우저에서 HTML5의 주요 기능을 쓰는 데는 아직 무리가 있다.</p>
<p>가장 중요한 건 IE가 아직 안 바뀌었고, 각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도 기술적 차이가 있다. 하지만 ‘canvas’,  ‘video’, ‘audio’ 태그와 돔 스토리지 등은 어느정도 쓸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 올해 초 MS가 공식적으로  IE9에서 HTML5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느 정도까지 지원할 지 모르겠지만, 올 3월 MIX에서 HTML5 기능을 탑재한  IE9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a href="http://www.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a>나 <a href="http://vimeo.com/" target="_blank">비메오</a>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플래시 대신  HTML5를 수용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유튜브나 비메오 등이 수용한 건 HTML5의 일부다. ‘video’ 태그를 이용해 플러그인 도움 없이도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나 플래시 플러그인을 깔아야만 가능했다. 문제는 동영상 코덱에 있다.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오픈소스 기반 OGG 테오라(OGG Theora)를 지지해왔다. 하지만 크롬과 사파리는 특허료를 내야하는  H.264 MPEG 포맷을 지원한다. 유튜브와 비메오도 H.264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파이어폭스도 H.264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해 모질라 제품담당 마이크 셰이버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p>
<p>파이어폭스가 H.264 코덱을 이용하는 데 1년에 500만 달러 정도의 특허료를 지불해야 하다. 모질라 입장에서 그리 큰  돈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통해 서비스 개발자 및 업체 모두 2011년부터 특허료를 내야 한다. 이는 선택 가능한 대안을  중요시하는 모질라의 미션과 배치되는 것이다. 코덱은 물론 웹의 영역은 아니다. 하지만 플러그인들이 오픈웹에 큰 걸림돌이 되듯,  폐쇄형 코덱은 오픈 비디오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그럼 유튜브 HTML5 비디오 태그와 파이어폭스의 연동은 영영 안 되는 건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jpg" rel="lightbox[7085]"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img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thumb.jpg" border="0" alt="channy" width="249" height="333" align="right" /></a> 윤석찬</span></strong> | 가능성은 있다. 구글이 지난해 8월, 동영상 코덱 업체 ‘온투(On2)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구글이 온투 코덱을  오픈소스와 특허 무료로 공개하는 거다. 온투 코덱은 플래시와 호환된다. 이러한 계획은 이미 구글도 밝힌 바 있다. 테오라 역시  온투의 과거 버전이 오픈소스화 된 것이다. 오픈 비디오 환경은 이래저래 구글의 결정에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그럼  국제적으로 HTML5가 널리 퍼지고 있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다. 구글 첫 화면에서 소스코드를 열어보라. HTML5 독타입이다. 예전 HTML 4.01 독타입을  쓰다가 지난해 하반기에 바뀌었다. 그렇다고 밑에 코드들이 마크업 유효성에 다 통과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 발걸음이 중요하다.</p>
<p>2005년쯤 다음이 첫 화면을 W3C 인증을 통과한 웹표준으로 바꾼 적이 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첫 화면만 웹표준을  적용하면 뭐하냐는 반응들을 보였다. 회사 내부에서 선언적으로 첫화면을 바꿈으로서 모든 웹서비스에 영향을 줘, 많은 것이 바뀌었다.  구글 내부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리더십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준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국내 웹사이트들의 HTML5 도입 현황은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HTML5에 대한 웹 개발자들의 관심이 높지는 않다. HTML5 독타입을 쓰면 표준 모드로 동작하므로 사용해도  지장은 없다. 우선 HTML5에 대한 문서자료와 <a href="http://html5gallery.com/" target="_blank">HTML5갤러리</a>나 <a href="http://html5doctor.com/" target="_blank">HTML5닥터</a>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예제를 살펴보고, 가능한 것부터 해보는 것이 좋겠다.</p>
<blockquote>
<ul>
<li>HTML4와 HTML5의 차이점 : <a href="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a></li>
<li>HTML5 Design Principals(영문) : <a href="http://dev.w3.org/html5/html-design-principles/">http://dev.w3.org/html5/html-design-principles/</a></li>
<li>HTML5 Reference (영문) : <a href="http://dev.w3.org/html5/html-author/">http://dev.w3.org/html5/html-author/</a></li>
</ul>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그럼 XHTML은 더 이상 개발 되지 않는 것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그렇지 않다. 물론 XHTML 2.0 표준 개발은 완전히 멈췄다. 지난해에 그룹이 해체됐다. 하지만 XHTML의 유용성은 그대로  있기에, HTML5 문서를 XHTML로도 표현할 수 있고 이를 위한 독타입을 선언하면 그대로 XHTML 문서로 유효하다. 이를  ‘XHTML5′라고 부른다. XHTML은 여전히 HTML5 안에서 유효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HTML5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가장 큰 수혜자는 기존 웹 개발자다. 요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중고 매킨토시를 산 뒤 코코아 개발환경을 익혀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자바를 배워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웹 기술에 조금만 더  보태면 감탄할 만 한 리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예컨대 ‘<a href="http://www.rgraph.net/" target="_blank">R그래프</a>‘란 서비스를 보면 HTML5를 기반한 각종 비주얼 차트를 서비스 안에 넣을 수 있다.</p>
<p>그러니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더 많은 생각을 갖고 HTML5를 적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게 결국은 자기에게  보답으로 돌아온다. 전세계에 제공되는 범용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모든 개발자가 수혜를 받는다. 결국 이게  정석이다.</p>
<p>웹 산업에서 대형 주자가 폐쇄된 개발 환경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하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이용자경험(UX)을 주는 것은  칭찬할 만 하다. 중요한 것은, 선택 가능하고 범용적인 웹 기반 플랫폼도 제공돼야 한다. 표준은 죽기도 하고 산업에 밀리기도  한다. 100% 올바르지도 않다.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HTML5 확산을 위한 과제가 있다면?</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국내에서는 일단 HTML5가 대형 포털이 적용할 만큼 매력이 있느냐의 문제가 있다. 국내에서 이용하는 대다수 웹브라우저가 아직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파일럿 서비스나 모바일 웹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람은 HTML5를 적용해보면 좋겠다. 아이폰용  웹 페이지를 만들 때 ‘video’나 ‘canvas’ 태그 혹은 오프라인 스토리지 기능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페이지는 식상하다. 기왕이면 모바일 웹페이지를 만들 때 ‘엣지있게’ 만들면 좋잖나.</p>
<p>만약 누군가 ‘canvas’ 태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모바일 웹서비스로 만들었다 치자. 그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점들에 개발자가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 스스로 찾고 배워서 도전해 봤으면 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새롭고 흥미로운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 아직은 어렵고 낯선 면이 많다. 리치 웹을 플러그인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내장했다는  얘기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웹 개발자분들이 좋은 기회로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정보들도 자주 알려주시길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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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가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내 PC에 심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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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07:14:0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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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에 모질라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을 즐긴다. 윈도우 기반 이용자라면 대개 겪는 경험이 있다. 틈날 때마다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창이 뜨고, 새 업데이트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일이다. 보안 업데이트도 있고, 확장기능을 내려받을 때도 있다. 으레 그러려니 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 파일을 설치했다. ‘동의’인지 ‘확인’인지는 기억이 확실치 않다.
헌데 좀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MS가 윈도우 업데이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_ff_before" rel="lightbox[pics14007]" href="http://bloter.net/files/2009/06/ms_ff_befor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0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ms_ff_before.jpg" alt="ms_ff_before" width="500" height="366" /></a></p>
<p>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에 모질라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을 즐긴다. 윈도우 기반 이용자라면 대개 겪는 경험이 있다. 틈날 때마다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창이 뜨고, 새 업데이트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일이다. 보안 업데이트도 있고, 확장기능을 내려받을 때도 있다. 으레 그러려니 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 파일을 설치했다. ‘동의’인지 ‘확인’인지는 기억이 확실치 않다.</p>
<p>헌데 좀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MS가 윈도우 업데이트 작업을 하면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내 PC에 조용히 설치했다는 것이다. &lt;워싱턴포스트&gt; ‘<a href="http://voices.washingtonpost.com/securityfix/2009/05/microsoft_update_quietly_insta.html" target="_blank">시큐리티 픽스</a>‘(Security Fix) 코너가 이를 알려줬다.</p>
<p>문제의 확장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 1.0′이다. ‘시큐리티 픽스’ 운영자 브라이언 크렙스에 따르면 이 확장기능은 올해 초 MS가 ‘닷넷 프레임워크 3.5 서비스팩1′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뿌리면서 함께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p>
<p>물론 이 과정에서 MS는 다른 윈도우 업데이트 과정처럼 이용자 동의 절차를 밟았을 게다. 기억은 안 나지만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니 ‘업데이트할 때 왜 꼼꼼히 살펴보지 않았냐’고 면박을 주면 할 말은 없다. 허나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이용자치고 업데이트 과정에서 ‘동의’ 버튼을 누르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게다. 더구나 MS가 업데이트 목록에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심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일이다.</p>
<p>나는 닷넷 프레임워크 기술에 대해선 문외한이다. 이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 닷넷 기반 클릭원스(ClickOnce) 애플리케이션을 파이어폭스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내장했다는 정도만 들어 알고 있다.</p>
<p>이 확장기능이 아직까지 문제를 일으켰다는 보고는 나온 바 없다. 그런데 왜 이리 뒷맛이 개운치 않은 걸까.</p>
<p>문제는 MS가 확장기능을 뿌린 방식에 있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은 저마다 ▲세부 옵션을 선택하는 ‘설정’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사용함/사용안함’ ▲확장기능을 파이어폭스에서 제거하는 ‘제거’ 버튼이 달려 있다. 이용자가 원치 않는다면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지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헌데 ‘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는 설치는 멀쩡히 되는데, 이용자 마음대로 지우지는 못한다. ‘제거’ 버튼이 활성화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건 해당 확장기능이 유용한 지 위험한 지, 메모리 점유율이 높은 지 낮은 지 여부와는 다른 문제다. 이용자가 원하지 않을 때 확장기능을 지울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조치다.</p>
<p>그래도 굳이 지우고 싶다면 방법은 있다고 한다. <a href="http://blogs.msdn.com/brada/archive/2009/02/27/uninstalling-the-clickonce-support-for-firefox.aspx" target="_blank">윈도우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면 된다</a>. 일반인이 따라하기엔 쉽지 않을 뿐더러, 레지스트리란 게 잘못 건드리면 PC를 망가뜨리기 십상이라 위험도 크다. 브라이언 크렙스는 “잘못 건드리면 PC가 부팅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p>
<p>그냥 지우지 않고 쓰면 될 것을 왜 이리 까탈스럽게 구느냐고 타박할 지도 모르겠다. 허나 문제는 간단치 않다. ‘<a href="http://annoyances.org/exec/show/article08-600" target="_blank">Annoyance.org</a>‘는 “이 업데이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현재 버전들이 지닌 가장 위험한 보안 취약점 가운데 하나를 당신 PC에 설치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또한 애써 IE를 피해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오페라를 선택하는 이용자들이 내세우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p>
<p>다른 건 제쳐두고라도 이건 짚어보고 넘어가야겠다. ‘윈도우 업데이트’가 MS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을 건드리는 건 위험한 정책이다. 물론 파이어폭스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다. 누구나 소스코드를 만지고 고칠 수 있다. MS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예외’를 적용할 땐 미리 충분히 알리는 노력을 했어야 옳다. 이용자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내 PC 업데이트’와 똑같다고 여기진 않는다. 이처럼 소리없이 내 PC 속 SW들을 건드리는 일이 생긴다면, MS ‘윈도우 업데이트’의 보안성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질 뿐이다.</p>
<p>문제가 확산되자 MS는 5월초, 새로운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amp;FamilyID=cecc62dc-96a7-4657-af91-6383ba034eab" target="_blank">닷넷 프레임워크 서비스팩1</a>‘을 윈도우 다운로드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서비스팩을 설치하면 ‘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서 ‘제거’ 버튼이 활성화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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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마크 동기화 &#8216;폭스마크&#8217;, IE서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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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Feb 2009 08:25:1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Foxmarks]]></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북마크 동기화]]></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폭스마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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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파이어폭스 인기 확장기능 ‘폭스마크‘를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폭스마크는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끼리 즐겨찾기와 암호 등을 실시간 동기화해주는 확장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사무실과 집,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등 서로 다른 PC에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언제나 똑같은 즐겨찾기 목록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즐겨찾기와 암호를 일정 시간마다 온라인 저장소에 백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oxmarks-multi-browser-2" rel="lightbox[pics10639]" href="http://bloter.net/files/2009/02/foxmarks-multi-browser-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64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foxmarks-multi-browser-2.jpg" alt="foxmarks-multi-browser-2" width="320" height="228" /></a></p>
<p>파이어폭스 인기 확장기능 ‘<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410" target="_blank">폭스마크</a>‘를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폭스마크는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끼리 즐겨찾기와 암호 등을 실시간 동기화해주는 확장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사무실과 집,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등 서로 다른 PC에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언제나 똑같은 즐겨찾기 목록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즐겨찾기와 암호를 일정 시간마다 온라인 저장소에 백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p>
<p>지금까지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던 폭스마크가 2월4일(현지시각)부터 IE와 사파리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PC 뿐 아니라, 한 PC 안에서도 파이어폭스와 IE 등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와 암호를 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게 됐다. 폭스마크쪽은 곧 구글 크롬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a href="http://blog.foxmarks.com/?p=560" target="_blank">블로그</a>에서 밝혔다.</p>
<ul>
<li><a href="http://download.foxmarks.com/download/all" target="_blank">웹브라우저별 Foxmarks 내려받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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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S &#8220;윈도우7엔 파이어폭스 기본 탑재될 수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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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6:15:4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EC]]></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Windows7]]></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7]]></category>
		<category><![CDATA[유럽집행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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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머잖아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가 나란히 탑재돼 출시되는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 될 지도 모르겠다.
영국 &#60;PC프로&#62;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1월22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MS는 “컴퓨터 이용자와 OEM 사업자들은 이미 윈도우에서 어떤 웹브라우저도 자유롭게 구동하고 있는 바, 유럽집행위원회(E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OEM 사업자들로 하여금 이용자들이 새 PC를 구매할 때 특정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windows7" rel="lightbox[pics1023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windows7.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3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windows7.jpg" alt="windows7" width="500" height="313" /></a></p>
<p>머잖아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가 나란히 탑재돼 출시되는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 될 지도 모르겠다.</p>
<p>영국 &lt;<a href="http://www.pcpro.co.uk/news/245994/eu-could-force-microsoft-to-bundle-firefox-with-windows.html" target="_blank">PC프로</a>&gt;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1월22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a href="https://investor.shareholder.com/msft/EdgarDetail.asp?CIK=789019&amp;FID=1193125-09-9386&amp;SID=09-00" target="_blank">분기 보고서</a>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p>
<p>이 보고서에서 MS는 “컴퓨터 이용자와 OEM 사업자들은 이미 윈도우에서 어떤 웹브라우저도 자유롭게 구동하고 있는 바, 유럽집행위원회(E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OEM 사업자들로 하여금 이용자들이 새 PC를 구매할 때 특정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또한 “이같은 처방 가운데는 OEM사업자들이 새 윈도우 기반 PC를 출시할 때 여러 웹브라우저를 탑재하는 방안도 포함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경쟁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경우, 우리(MS)는 IE의 특정 소스코드를 무력화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보고서는 밝혔다.</p>
<p>요컨대 ▲MS나 OEM 사업자는 이용자들이 새 PC를 살 때 반드시 웹브라우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새 윈도우가 탑재된 PC를 출시할 때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구글 크롬 등 경쟁 웹브라우저를 IE와 함께 탑재하고 ▲이용자가 경쟁 웹브라우저를 선택하면 MS가 불가피하게 IE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p>
<p>MS가 준비중인 ‘차기 윈도우’는 다름아닌 ‘윈도우7′이다. 따라서 이같은 EC의 명령이 발효될 경우 윈도우7을 탑재한 새 PC에선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이 나란히 기본 탑재되는 상황이 현실로 나타날 전망이다.</p>
<p>보고서엔 MS의 곤혹스런 입장과 고민이 그대로 묻어난다. MS는 지난 1월15일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끼워파는 행위가 웹브라우저간 자유로운 경쟁을 방해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뺏는 불공정 행위라는 통보를 받았다. 지난 2007년 9월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윈도우에 기본 탑재한 데 대해 유럽연합 제1심 법원으로부터 불공정 행위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번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는 이같은 EC의 통보에 따른 MS의 대응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인 셈이다.</p>
<p>‘윈도우+파이어폭스’ 또는 ‘윈도우+구글 크롬’의 이종교배가 정말 현실로 나타날까. 기대되는 대목이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ms_statement" rel="lightbox[pics1023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ms_statemen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3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ms_statement.jpg" alt="ms_statement" width="500" height="405" /></a></p>
<p class="wp-caption-text">MS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 일부. &#8216;새 윈도우 기반 PC에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의무 탑재할 수도 있다&#8217;는 내용이 명기돼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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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IE 점유율 60%대 &#8216;처음이야&#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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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5:43: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Net Applications]]></category>
		<category><![CDATA[구글 크롬]]></category>
		<category><![CDATA[넷애플리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 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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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08년 11월은 웹브라우저 업체에 희비가 교차하는 달이다.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최근 지표가 흥미롭다. 올해 11월 결산 결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점유율은 69.88%로 미끄러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은 희색이 만면하다. 파이어폭스는 11월 들어 20.7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 고지를 돌파했다. 사파리와 구글 크롬도 각각 7.08%, 0.83%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etapps" rel="lightbox[pics8692]" href="http://bloter.net/files/2008/12/netapps.jpg"><img class="attachment wp-att-869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netapps.jpg" alt="netapps" width="500" height="471" /></a></p>
<p>2008년 11월은 웹브라우저 업체에 희비가 교차하는 달이다.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marketshare.hitslink.com/report.aspx?qprid=1" target="_blank">넷애플리케이션즈의 최근 지표</a>가 흥미롭다. 올해 11월 결산 결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점유율은 69.88%로 미끄러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p>
<p>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은 희색이 만면하다. 파이어폭스는 11월 들어 20.7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 고지를 돌파했다. 사파리와 구글 크롬도 각각 7.08%, 0.83%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구글 크롬은 올해 9월 출시되자마자 오페라와 넷스케이프를 제치고 단박에 0.74%를 차지하며 초반 바람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p>
<p>2006년 12월 80%에 육박(79.92%)하던 IE 점유율은 2년여만에 10%포인트나 떨어졌다. 적어도 전세계 10명 중 3명은 IE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를 쓰며, 그 중 2명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셈이다.</p>
<p>여러 웹브라우저를 폭넓게 쓰는 건 이용자 권익찾기에도 도움 되는 일이다. 웹사이트 제작자와 운영자도 골고루 드나들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제작하기 때문이다. MS 입장에선 속 쓰린 일이겠지만,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진 건 환영할 일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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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E가 파이어폭스 안으로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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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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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불여우(firefox) 이용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160;많은 웹사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최적화돼 있다.&#160;
특히 전자정부 사이트나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서비스에서 파이어폭스 사용자는 천대받을 수 밖에 없다.&#160;이 때문에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IE를 별도로 띄우는 경우가 많다.&#160;
하지만 파이어폭스의&#160;확장기능(애드온)을 이용하면 IE를 띄우지 않고도 파이어폭스 탭에서 손쉽게 IE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를 쓰면서도 불가피하게&#160;IE를 번갈아 띄워야 하는 불편함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굴림" size="2">불여우(firefox) 이용자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nbsp;많은 웹사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최적화돼 있다.&nbsp;</p>
<p>특히 전자정부 사이트나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서비스에서 파이어폭스 사용자는 천대받을 수 밖에 없다.&nbsp;이 때문에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IE를 별도로 띄우는 경우가 많다.&nbsp;</p>
<p>하지만 파이어폭스의&nbsp;확장기능(애드온)을 이용하면 IE를 띄우지 않고도 파이어폭스 탭에서 손쉽게 IE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를 쓰면서도 불가피하게&nbsp;IE를 번갈아 띄워야 하는 불편함은 사라진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혹 놓치고 계셨던 독자분들을 위해 소개한다.(파이어폭스 v2.0b2 기준)</p>
<p>① 파이어폭스 메뉴에서 &#8216;도구&rarr;부가기능&#8217;을 선택한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1e520dc9809d_l.jpg" /> </p>
<p>② &#8216;유용한 확장 기능 찾기&#8217;를 누른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1e520ecd7f2b_l.jpg" /> </p>
<p>③ 확장기능 웹페이지가 뜨면 &#8216;IE Tab&#8217;을 선택한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1e520fe0fd16_l.jpg" /> </p>
<p>④ &#8216;Install Now&#8217;를 누른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1e5211175efb_l.jpg" /> </p>
<p>⑤ 목록을 클릭하고 &#8216;지금 설치&#8217;를 선택한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1e52121df43c_l.jpg" /> </p>
<p>⑥ 도구모음에 렌더링 전환 아이콘이 추가됐다. 아이콘을 누르면 IE 화면으로 전환된다.(마우스 왼쪽 버튼 : 현재창에서 전환 / 가운데 버튼 : 새 탭으로 전환)<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1e521365a77f_l.jpg" /> </p>
<p>⑦ 다시 파이어폭스 화면으로 전환하려면, 아이콘을 한 번 더 누르면 된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1e5215ee7dc2_l.jpg" /> </fon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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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회 과기정위도 ＇IE가 좋아＇?</title>
		<link>http://asadal.bloter.net/36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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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기사]]></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과기정위]]></category>
		<category><![CDATA[국회]]></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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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안 쓰고도 웹사이트의 각종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대한민국 전자정부(www.egov.go.kr)를 비롯해 각종 정부부처 홈페이지가 IE에서만 잘 돌아가도록 제작됐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를 견제하고 바로잡아야 할 입법기관의 핵심 구성원들 홈페이지조차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대다수는 엄연히 저작권이 있는 뉴스를 홈페이지에 무단으로 게재하는 등 여전히 저작권 보호에 대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justify"><font face="굴림" size="2">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안 쓰고도 웹사이트의 각종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대한민국 전자정부(</font><a href="http://www.egov.go.kr/"><font face="굴림" size="2">www.egov.go.kr</font></a><font face="굴림"><font size="2">)를 비롯해 각종 정부부처 홈페이지가 IE에서만 잘 돌아가도록 제작됐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p>
<p></font></font><font face="굴림" size="2">그런데 이를 견제하고 바로잡아야 할 입법기관의 핵심 구성원들 홈페이지조차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대다수는 엄연히 저작권이 있는 뉴스를 홈페이지에 무단으로 게재하는 등 여전히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이 걸음마 수준임을 드러냈다.</p>
<p>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기정위) 소속 의원 20명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 조사해보았다. 과기정위는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 소관 법률의 입안과 감시를 맡는, 국내 과학기술&middot;정보통신 정책의 발원지다. </p>
<p>먼저 눈에 띄는 것은, 상당수 홈페이지가 여전히 IE에만 최적화돼 있다는 점. 조사대상 20개 홈페이지 가운데 절반 이상인 13곳이 파이어폭스로 접속했을 때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동영상이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만 지원하는 탓에 제대로 재생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회원가입이 안 되거나 초기화면이 깨지는 현상도 발생했다.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 사이트는 6곳에 불과했다.</p>
<p>특히 최근 홈페이지를 웹2.0 기반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nbsp;발표한 신기남(우) 의원을 비롯해 정보통신부 장&middot;차관을 각각 역임한 안병엽(우), 변재일(우) 의원의 홈페이지가 모두 파이어폭스에서 깨지는 현상이 나타나 아쉬움을 남겼다. 국회 위원회 소개 사이트(</font><a href="http://committee.na.go.kr"><font face="굴림" size="2">committee.na.go.kr</font></a><font face="굴림" size="2">)도 MS 액티브X 기반으로 제작돼 파이어폭스에선 제대로 내용을 볼 수 없다.</p>
<p>저작권이 있는 게시물을 버젓이 올리는 &#8216;관행&#8217;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국회의원 홈페이지는 해당 의원에 관해 소개한 기사를 홍보 차원에서 스크랩해 올리는 사례가 많은데, 이는 엄연한 저작권법 위반이다. 이번 조사 결과 모두 12개 홈페이지가 기사 원문을 그대로 긁어와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원문으로 바로가도록 링크를 걸어두거나 기사 일부만 노출한 곳은 7곳이었다. </p>
<p>이 가운데 유승희(우) 의원과 홍창선(우) 의원은 특이하게도 자신이 소개된 언론보도를 원문이 게재된 뉴스사이트가 아닌, 네이버 뉴스사이트로 링크해 눈길을 끌었다.&nbsp;</p>
<p>신기술을 도입해&nbsp;누리꾼과 소통하려는 노력도 아직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nbsp;조사대상 가운데 홈페이지에 RSS를 도입한 곳은 강재섭(한) 의원과 신기남(우) 의원 등 두 곳 뿐이었다. 전여옥(한) 의원의 경우 홈페이지 안에 태터툴즈를 이용해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며 RSS를 지원하고 있다. </p>
<p>과기정위 위원 가운데 이석현(우) 의원의 홈페이지는 임시 폐쇄된 상태라 이번 조사대상에서 빠졌다.</font></div>
<p align="justify">
<table height="523" cellpadding="1" width="566" border="1">
<tbody>
<tr>
<td width="85" bgcolor="#006600">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 align="center"><strong><font face="굴림" color="#ffffff" size="2">이름</font></strong></p>
</td>
<td width="85" bgcolor="#006600">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 align="center"><strong><font color="#ffffff" size="2">소속</font></strong></p>
</td>
<td width="174" bgcolor="#006600" colspan="2">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 align="center"><strong><font face="굴림" color="#ffffff" size="2">파이어폭스 지원</font></strong><font face="굴림" size="2"></font></p>
</td>
<td width="99" bgcolor="#006600">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 align="center"><strong><font face="굴림" color="#ffffff" size="2">RSS 지원</font></strong><font face="굴림" size="2"></font></p>
</td>
<td width="88" bgcolor="#006600">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 align="center"><strong><font face="굴림" color="#ffffff" size="2">저작권 보호</font></strong><font face="굴림" size="2"></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a href="http://www.kangsj.or.kr/"><font face="굴림" size="2">강성종</font></a><font face="굴림" size="2"></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동영상 재생 안됨</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kang4you.com/">강재섭</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gt21.or.kr/">김근태</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동영상 재생 안됨</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kimyoungsun.com/">김영선</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회원가입 안됨</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kimtw.co.kr/">김태환</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khjkorea.com/">김희정</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bestanchor.co.kr/">류근찬</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국민중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동영상 재생 안됨</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svp.or.kr/">박성범</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무소속</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동영상 재생 안됨</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open21.or.kr/">변재일</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초기화면 깨짐<br />
            </span></font><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회원가입 오류</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sks.or.kr/">서상기</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화면일부 깨짐</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skn.or.kr/">신기남</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초기화면 깨짐</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sjy.or.kr/">심재엽</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동영상 재생 안됨</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bykorea.or.kr/">안병엽</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초기화면 깨짐<br />
            </span></font><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동영상 재생 안됨</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ysh21.or.kr/">유승희</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화면일부 깨짐</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usimin.net/">유시민</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lsh21.co.kr/">이석현</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riminbae.co.kr/">임인배</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동영상 재생 안됨</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oktalktalk.com/">전여옥</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statesman.or.kr/">허태열</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한나라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r>
<tr>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a href="http://www.cshong.com/">홍창선</a></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5%">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열린우리당</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0%"><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p>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p>            </span></font></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20%">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동영상 재생 안됨</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8%">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times;</span></font></p>
</td>
<td valign="middle" align="center" width="16%">
<p style="LINE-HEIGHT: 1"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LINE-HEIGHT: 100%">○</span></font></p>
</td>
</tr>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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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표준 무시하는 정부를 고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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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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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4;우리의 주장은 몇 안 되는 리눅스나 매킨토시 이용자들도 좀더 편하게 해 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전자정부 자체가 애초부터 잘못됐다는 겁니다. 장애인으로 비유하자면, 장애인의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여기저기 휠체어 통로를 만들어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설계가 위법하니 바꾸라는 것입니다.&#34;
오랫동안 곪아 있던 종기가 마침내 수술대에 올랐다. 특정 기업, 특정 운영체제 이용자만 일방적으로 배려하는 정부기관 웹사이트에 진절머리가 난 &#8216;마이너리티&#8217;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굴림" size="2">&quot;우리의 주장은 몇 안 되는 리눅스나 매킨토시 이용자들도 좀더 편하게 해 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전자정부 자체가 애초부터 잘못됐다는 겁니다. 장애인으로 비유하자면, 장애인의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여기저기 휠체어 통로를 만들어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도시 전체의 설계가 위법하니 바꾸라는 것입니다.&quot;</p>
<p>오랫동안 곪아 있던 종기가 마침내 수술대에 올랐다. 특정 기업, 특정 운영체제 이용자만 일방적으로 배려하는 정부기관 웹사이트에 진절머리가 난 &#8216;마이너리티&#8217;들이 법에 보장된 자신의 권리를 찾겠다고 나섰다. 평범한 대학교수와 시민들이 직접 메스를 들었다.&nbsp;</p>
<p>여기서 &#8216;특정 운영체제&#8217;란 짐작하는 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8216;윈도&#8217;다. 지난 8월 27일 오픈웹(<a href="http://open.unfix.net">open.unfix.net</a>)에는 &#8216;원고모집 안내문&#8217;이란 짤막한 글이 올라왔다. 금융결제원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을 상대로, &#8216;이들이 제공하는 공인인증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최적화돼 있고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자들은 배려하지 않는다&#8217;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이들은 피켓과 돌맹이 대신 정당하게 법에 호소하는 방법을 택했다.&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1deb0f21e278_l.jpg" /> <br />
이번 소송을 주도하는 김기창(44) 고려대 법대 교수는 이를 &quot;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쓸 수 있는 이용자의 권리 찾기&quot;라고 표현한다. 김 교수는 오픈웹 운영자이면서 이 문제를 법의 울타리 안으로 처음 끌어들인 당사자이기도 하다. 그는 &quot;대한민국 전자정부가 MS의 IE에만 최적화돼 있는 것은 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행위&quot;라며 &quot;특정 기업만을 일방적으로 배려하는 것은 길게 보면 국내 전산산업을 뿌리째 궤멸할 수도 있는 행태&quot;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막바지 소송 준비에 한창 바쁜 김 교수를 그의 대학 연구실에서 만났다.</p>
<p><strong>▲ 웹사이트에 나와 있긴 하지만,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br />
</strong><br />
한마디로 얘기하라면,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이용자 가운데는 많은 수는 아니지만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람이 대략 10~20%로, 리눅스나 매킨토시 이용자는 1%로 추산된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들은 이용자로서 고통받고 있는데 정부는 무시하고 있다. 그 사람들이 윈도우를 쓰건 리눅스를 쓰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건 파이어폭스를 쓰건 그건 개인의 취향에 따른 선택이다. 이들을 보고 정부가 나서서 윈도우를 쓰라고 하는 건 상식 밖의 일이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src="/tt/attach/6/8df069644ea21b06_l.jpg" />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겐 불편을 넘어서 생존의 문제다. 지금은 데스크톱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고, 통방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지금껏 인터넷과 무관했던 기기들이 인터넷을 접해야 하고 모바일 기기들도 예외가 아니다. 이대로라면 지금까지 이들 기기에 썼던 소프트웨어들이 모두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반으로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니냐. &lsquo;전부 윈도우 쓰는데 유독 너희만 별나게 구느냐&rsquo;고도 하는데, 그건 무지의 소치다. 이건 전산산업 기반이 뿌리째 궤멸될 지도 모르는 대재앙이다. 지금 건드리지 않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p>
<p><strong>▲ 소송에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strong></p>
<p>오픈웹 사이트나 이메일 등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윈도를 안 쓰는 사람도 가능하다. 일단 1인당 500만원씩 청구하는 거다. 그 중 상당부분은 위자료다. 위자료는 비재산적 피해를 금전으로 보상하라는 주장이지만, 소비자로서의 선택권을 박탈당한 박탈감, 차별받는데서 오는 고통, 자기가 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어쩔 수 없이 강요당하는 데서 오는 고통 등이 포함돼 있다.&nbsp;</p>
<p>원고가 20명이 모여 1억원이 되는 시점에 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청구금액이 1억원이면 소송비용은 인지대나 송달료 등을 포함해 대략 50만원 정도 든다. 당장은 내가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이지만, 원고들이 조금씩이나마 인지대를 부담하는 것이 법원이 보기에도 바람직하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 각자 2만5천원씩 부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p>
<p><strong>▲ 20명이 모이면 소장을 접수한다고 했는데, 아직 접수하지 않았다. 예상보다 사람이 안 모인 것 아닌가.<br />
</strong><br />
그렇지 않다. 조만간 소장을 접수할 것이다. 참여의사를 밝힌 분들 숫자는 비밀이다. 소송전략상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 처음 공고할 때 원고가 20명이 되면 1차로 제소를 하고, 이후 참여자들은 적절한 시점에 2차, 3차 원고로 추가한다고 했다. 지금은 시점을 고려하고 있다. 참고로, 1차 소송 기준인 20명은 공고를 낸 첫날 가볍게 넘었다.</p>
<p><strong>▲ 대한민국 전자정부 자체가 문제라고 주장하면서, 소송에선 금융결제원과 정보보호진흥원만 문제삼으려 한다. 이유는.<br />
</strong><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right" src="/tt/attach/6/8df41deb143e7029_l.jpg" /> 정통부도 언젠가는 분명히 우리 소송의 피고가 될 것이다. 그건 시기의 문제이고, 전략의 문제다. 대한민국 전자정부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건 행자부 소관이니, 행자부도 조만간 우리 피고가 될 것이다.&nbsp;</p>
<p>다만 어느 소송부터 하는 것이 이 사태를 법리적으로 제시하는데 제일 효과적이냐, 이걸 검토해 보니까 공인인증서부터 출발해야 겠다고 생각한 거다. MS의 IE를 쓰지 않는 이용자들은 여러 사이트에서 문제를 겪는데, 상당부분이 공인인증서에 연결된 문제로 파악됐다. 그래서 공인인증서가 1차 검토대상이 된 거다.&nbsp;</p>
<p>또한 법제도를 검토해보면, 공인인증서와 관련해서 가장 명확하게 편파적으로 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다. 다른 걸 문제삼으려면 헌법 문제로 간다든지 일반적으로 형평에 어긋난다든지 하는 식으로 가야 하는데, 공인인증서는 명문화돼 있다. 워낙 법규정이 명확해서, 승산이 제일 큰 거다. (웃음)</p>
<p><strong>▲ 어떤 법규정인가.</strong></p>
<p>전자서명법이 핵심 법이다. 공인인증 제도의 초석이 되고 이를 규율하는 핵심 법규다. 7조에 있다. &#8216;인증용무를 정당한 사유없이 거부해선 아니된다&#8217;고. 인증서비스 이용자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이다. 그런데 금결원은 이 모든 규정을 &lsquo;윈도우 사용자에 한해서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뜻&rsquo;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웃기는 일이다.</p>
<p><strong>▲ 금결원은 IE 비사용자가 인터넷뱅킹이 안 되는 게 은행의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있다.<br />
</strong><br />
금결원 뿐 아니라, 정통부도 정보보호진흥원도 그렇게 얘기한다. 그건 법제도를 이해 못하는 데서 온 거다. 나중에 책임범위를 줄이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건지, 진짜로 몰라서 그렇게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nbsp;</p>
<p>금결원 주장은 은행 인터넷뱅킹이 안되는 건 은행 책임이고, 전자정부가 지원 못하는 건 전자정부 책임일 뿐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금결원은 인증기관이다. 인증기관은 인증시스템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인증시스템 안에는 인증서가 유효한지 체크하는 시스템, 인증서 발급하는 시스템, 일반 이용자가 인증하는데 쓰는 소프트웨어 등 여러가지가 있다.&nbsp;</p>
<p>현실은 어떤가 하면, 이용자가 쓰는 소프트웨어는 은행에서 받고 있다. 은행은 금결원의 대행기관으로 최종 이용자에게 소프트웨어 발급해주는 걸 대신해 왔다. 법적으로 보면 은행은 대행기관에 불과하므로, 이용자 설비를 자기네가 만들어 제공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다. 오히려 대행기관은 대행수수료를 받아야 마땅한데 자기돈 내고 만드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금결원과의 권력관계 때문이다. 금결원 주장은 은행이 만들어 갖다바쳤기 때문에 은행 책임이라는 건데, 법적으로는 전혀 안 그렇다. 내가 할 일을 누군가에게 시켰는데 그 사람이 잘못하면 책임은 내가 져야 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p>
<p><strong> <img style="MARGIN: 10px" height="263" alt="" width="35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6/8df41deb10745314_l.jpg" /> ▲ 이전에도 정부 공공사이트의 IE 최적화 문제가 여러차례 제기됐지만 여전히 정부사이트는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strong></p>
<p>나도 그게 정말 궁금하다. 법을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컴퓨터를 모르고 법도 모른다 해도 이래선 안 되는 거 아니냐. 누구나 공감하는 얘긴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IE 외에 대안이 없거나, 다른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게 아주 어렵거나 돈이 아주 많이 들면 이해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다. 없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니고 비싼 것도 아닌데, 그럼 뭣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겠다.</p>
<p><strong>▲ 스스로도 리눅스 오랜 이용자라고 들었다.<br />
</strong><br />
1997년부터 썼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할 때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쓰고 있다.</p>
<p><strong>▲ 오픈웹 사이트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strong></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right" src="/tt/attach/6/8df41deb1354186e_l.jpg" /> 이전에 운영하던 웹사이트가 있었다. 오픈소스 웹디자인이란 게 있더라. 웹디자인도 오픈소스로 자유롭게 쓰라는 취지의 웹사이트였다. 지금의 오픈웹은 아는 분이 만들어주신 거다.&nbsp;</p>
<p>웹에 올리는 여러 정보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다. 나는 IT쪽은 잘 모르고, 그냥 일반 사용자로 오랫동안 리눅스를 쓰면서 느낀 점들 정도다. 우리 웹서비스의 문제점, 기술적 취약점 같은 건 따로 설명해주시는 자문인이 여럿 있다.&nbsp;</p>
<p>반독점 소송에 관해선 예전부터 개인적인 관심이 있었다. 지난 4월말 유럽연합재판소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피고로 한 공정거래법 구두변론이 있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고. 그 때 한 인터넷언론에 글을 기고한 적이 있는데, 쓰고 나서 보니 속으로 생각했던 걸 이 기회에 해야 겠다고 생각해 5월에 사이트를 열었다.&nbsp;</p>
<p>시작하고 나서 여러 분이 이메일을 보내와 그룹이 형성됐다. 인터넷의 힘을 다시금 느꼈다. 이런 운동은 인터넷 기반이 제격이다.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내가 이 단계까지라도 어떻게 추동력을 얻었겠는가. 지금도 30여명 내외의 전문기술인력들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그 밖에 이메일을 보내고 오픈웹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분들은 800여명 된다.</p>
<p><strong>▲ 앞으로 소송은 어떻게 진행되나.&nbsp;<br />
</strong><br />
전략적인 고려 때문에 접수시점은 저울질하고 있다. 소송은 길어질 거다. 우린 끝까지 간다. 이건 공익성을 띤 소송이다. 이 사안과 관련한 손익구조 보면, 피해를 본 사람은 흩어져 있다. 피해량도 사소하다. 흩어진 사람이 자기 돈으로 변호사를 사고 소송을 거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법률전문가가 공공서비스 차원에서 수임료를 안 받고 맡아줘야 하는 성격의 사건이다. 다행히 법무법인 한결이 공익소송이라 보고 수임료 없이 맡아줬다.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다. 저쪽은 돈 내겠지. (웃음)</p>
<p><strong>▲ 오픈웹의 향후 활동 방향은.</strong></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src="/tt/attach/6/8df41deb153246a5_l.jpg" /> 당분간은 이번 소송이 주된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 좀더 길게 보면 굿 테이스트, 취향의 문제를 어떻게 선도하느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웹페이지도 결국 문화의 표현양식이다. 표현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면서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웹페이지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 굿 테이스트쪽으로 문화운동으로 방향을 잡을 장기적 계획은 있다.&nbsp;</p>
<p>디자인을 모르는 내가 봐도 천박하고 식상한 웹사이트가 있다. 그 때마다 즉흥적으로 이건 좋다 안 좋다 하고 끝낼 게 아니라, 미적인 차원을 담론화하는 게 필요하지 않느냐는 생각이다. 미적 취향에 관한 담론을 활성화시키고, 웹페이지 비평이란 걸 체계적으로 하고, 사람들의 안목이 높아지면 좀더 창의적인 웹사이트가 늘어날 거라 생각한다. 이건 장기과제로 삼고 있다.</p>
<p><font face="바탕">취재를 마치고 노트북을 닫으면서 지나가는 말로 물었다. &quot;그런데 여긴 교내에서 무선랜 안 되나요?&quot; &quot;아, 됩니다. 사용자 인증을 받으면 돼요. 윈도 이용자만 이용할 수 있어서 그렇지. 학교 도서관 열람시스템도 윈도 이용자만 되고 또&hellip;.&quot;</font></p>
<p></font></p>
<table style="WIDTH: 370px; HEIGHT: 235px" cellspacing="1" cellpadding="1" width="370" summary="" border="1">
<tbody>
<tr>
<td><font face="굴림" size="2">&nbsp;<strong>&lt;학력&gt;</strong><br />
            &nbsp;1985. 02 &nbsp;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br />
            &nbsp;1986. 06 &nbsp;미국 시카고대 로스쿨(법학석사; LL.M.) <br />
            &nbsp;1994. 07&nbsp;&nbsp;영국 캠브리지대 퀸즈 칼리지(박사; PhD.) </font></p>
<p><font face="굴림" size="2">&nbsp;<strong>&lt;경력&gt;<br />
            </strong>&nbsp;1986. 07~1988. 02&nbsp; 세종 합동 법률사무소 근무 <br />
            &nbsp;1988. 03~1990. 02 &nbsp;사법 연수원 수료<br />
            &nbsp;1990. 03~1990. 09 &nbsp;세방 종합 법률사무소, 변호사 <br />
            &nbsp;1994. 10~1997. 09&nbsp; 캠브리지대 퀸즈 칼리지 전임연구교원 <br />
            &nbsp;1997. 10~2002. 09 &nbsp;캠브리지대 셀윈 칼리지, 전임강사 <br />
            &nbsp;2000. 10~2002. 09&nbsp; 캠브리지대 법과대학, 노튼로즈 기금교수 <br />
            &nbsp;2003. 03~현재&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부교수 </font></p>
</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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