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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지향하는 기업체 지분에 참여하는 일은 투자일까 기부일까.'

네오위즈의 오늘 발표를 보면 새삼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7월2일, 그린케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노인 장기요양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그린케어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노인요양 전문기업이다.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2007년 2월 네오위즈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분리된 투자전문 자회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사회가 급속히 고령화되면서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노인들을 국가가 나서 간병하고 수발하는 사회보험제도다. 65살 이상 노인이나 노인성 질병을 지닌 64살 이하 노인들을 대상으로 요양 보호사가 방문해 식사, 목욕, 가사지원,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요양 시설에 입소하도록 해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가와 사회, 국민이 힘을 모아 사회적 효도를 실천하는 공영 사회보장제도인 셈이다.

지난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시범 사업자로 선정된 그린케어는 방문요양 서비스, 복지용구 판매·대여, 시설사업 등을 운영하는 요양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네오위즈인베스트가 지분을 보태면서 그린케어는 보다 안정적으로 노인요양 서비스에 집중할 여건을 마련했다. 네오위즈쪽도 사업 확장과 더불어 '사회적 효'를 실천한다는 명분도 갖추게 됐다. 그린케이 지분 참여로 네오위즈 계열사는 모두 15개로 늘었다.

임창송 그린케어 대표는 "지난 2년여간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로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최적의 서비스를 준비해왔다"며 "자식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행복한 동행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상규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대표도 "노인 요양의 문제는 이제 개인만이 아닌 사회 공동의 노력으로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라며 "그린케어의 경험과 네오위즈의 역량을 모아 어르신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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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문화재청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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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6월28·29일 충주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열린 '제4회 1문화재 1지킴이 전국대회'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장이 선정한 2008년도 '문화재 보호활동 유공자'로 선정된 데 따른 수상이다.

한컴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2007년부터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문화재 1지킴이'는 문화재 보존과 가치 전승을 위한 민관 협력 공헌 활동이다.

이에 따라 한컴은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과 금속활자장(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을 활동 대상 문화재로 선정해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5월에는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해 문화재와 현대문학이 만난 '영릉 문학나눔 큰잔치'를 기획·후원했다. 또한 초등학생용 한글 문화재 교육용 슬라이드 교재 제작 배포, 문화재 보전을 위한 장비 지원, 임직원 세종대왕릉 방문 봉사활동, 금속활자체험행사 후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이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6월10일에는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에서 '문화예술지원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문화재청이 지정하는 '문화재 보호 유공자'로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김수진 한컴 대표는 "문화재 지킴이는 국민 모두가 가꾸고 발전시켜야 할 가치있는 사업으로, 이에 공감하고 동참해온 한컴의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며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한컴이 되겠다"고 말했다.

A.~한컴, '2008 사회공헌대상' 수상
A.~
한컴, 충북 보은서 '1사1촌' 농촌돕기 구슬땀
A.~문화재 교육용 e교재 나온다
A.~한컴 사회공헌 키워드는 '문화재 사랑'
A.~겨레말사전 제작, '한글'이 돕는다
A.~수업 끝? 무료 컴퓨터 공부 시작!
A.~"농촌마을 일손, 벤처기업이 거들어요"
A.~5월의 봄밤, 문학에 젖어드나니
A.~"컴퓨터 수업, 일 없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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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아 일어나렴"…김장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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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이 6월28일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해안 주민을 위로하고 서해안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해피빈은 행사 온라인 홍보와 서해안 페스티벌 공연 생중계를 맡으며, 서해안 환경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도 진행한다.

공연 참석자 5천명에게는 해피빈 쿠폰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쿠폰으로 기부할 수 있다.

6월28일 저녁 7시30분부터 열리는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발'에는 김장훈, YB, 노브레인, DJ DOC 등이 참가한다. 공연 실황은 해피빈 이벤트 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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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우수 상품만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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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인터파크와 희망제작소가 함께하는 희망쇼핑' 행사를 6월29일까지 진행한다.

희망제작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품질은 우수하지만 판로 확보가 쉽지 않은 '희망소기업' 상품만 모아 판매하는 특별 행사다. '희망소기업'은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가 직접 전국을 돌며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발굴·선정한 소기업이다.

인터파크는 지난 3월부터 희망제작소와 제휴를 맺고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정직하지만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이 어려운 상품을 입점시켜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인터파크에서 발생한 희망소기업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희망제작소를 통해 기부금으로 전달돼 또다른 희망소기업을 양성·발굴하는 데 쓰인다.

이번 희망쇼핑 행사에는 ▲3대째 토종꿀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청토청꿀' ▲전남 순천에서 지역 주민을 고용해 100% 우리 농산물로 전통 방식으로 장류를 제조해 판매하는 '한솔영농조합' ▲전국 최대 유기농단지 홍성에서 친환경 가공유를 생산하는 '평촌요구르트' ▲경주에서 생산된 100% 찰보리로 10여명 할머니들이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경주 시니어클럽 서라벌 찰보리빵' 등 8개 업체, 23개 희망소기업 상품이 등록돼 있다.

인터파크는 전문 영역인 쇼핑몰 플랫폼을 기부해 소기업 성장을 도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희망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소기업 업체들도 인터파크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늘릴 기회를 갖게 된다.

희망쇼핑 행사 기간동안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구매자 27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른 희망소기업 상품을 하나 더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갖는다.

이상규 인터파크쇼핑 사장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음은 물론 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을 육성 하는 데에 보탬이 되고자 희망소기업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터파크는 소기업 판매자들의 인터넷판매, 마케팅 활동을 지원 함으로써 인터넷상거래를 개척한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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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재활용', 검은 대륙 경제 불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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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가난과 질병이 일상으로 파고든 검은 대륙으로 인식돼 있다. 이 곳에는 해마다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보내온 구호품이 쏟아진다. 구호품은 아프리카 오지 주민들의 배고픔과 고통을 어루만진다. 허나 이것이 그들을 고통에서 구원해주는 해결책은 아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 아프리카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끄는 근본 해법은 '물고기'가 아닌 '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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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가 이같은 일에 팔을 함께 걷어붙였다. 이들은 지난 6월12일, 우간다 지역에 못 쓰는 컴퓨터를 재활용해 보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새 컴퓨터를 무상 보급하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이들은 컴퓨터관련 기업을 설립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우간다 경제가 자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엔진을 제공하겠다는 뜻에서다.

㈜우간다 그린 컴퓨터(UGCC)는 우간다 수도 캄팔라 지역에 설립된다. 주된 임무는 '컴퓨터 재활용센터'를 만들어 못 쓰는 컴퓨터를 손보고 다듬어 재보급하는 일이다. 많은 우간다 기업들은 이런 식으로 재생된 컴퓨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재생 컴퓨터 판매가격은 대략 175달러 안팎으로, 새 컴퓨터의 3분의 1 가격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재활용센터는 연간 1만대 컴퓨터를 취급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재생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컴퓨터는 부품만 따로 재사용하거나 금속 소재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생명을 잇는다. 재활용 과정에서 독성 물질도 안전하게 제거된다.

지난해 1월, MS와 UNIDO는 우간다 주요 지역에 6~8개 지역 비즈니스 정보센터(DBIC)를 설립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우간다 오지 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DBIC는 우간다 지역 기업들에게 초고속 통신망과 컨설팅 서비스, 컴퓨터 지원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UNIDO 미국 조직은 DBIC 설립을 위해 기금을 모았다. MS는 UGCC가 캄팔라 지역에 컴퓨터 재생 시스템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훈련소를 설립하는 데 힘을 보탰다. 훈련 프로그램을 마친 사람들은 DBIC 운영진으로 참여해 우간다 지역 기업 이용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투입된다.

UGCC는 우간다 지역 경제도 살리고 고용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해법이다. 우간다 지역 대학 조사에 의하면, 우간다 컴퓨터 재활용 시장은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 UNIDO는 우간다 공공 및 개인 투자자등과 합심해 컴퓨터 재활용 서비스 벤처 창업도 유도할 계획이다. MS는 이와 별도로 재활용 컴퓨터에 탑재될 SW도 공급할 예정이다. 라이선스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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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 장애인 위한 '행복결혼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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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의 웨딩 컨설팅 서비스 'OK웨딩클럽'이 6월8일 장애인 커플 2쌍과 하객 200여명을 초청해 'SK와 함께하는 행복 결혼식' 행사를 울산대공원 장미계곡에서 개최했다.

'행복 결혼식'은 OK웨딩클럽이 전국의 장애인 커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및 오펠리스에서 꾸준히 진행돼 왔다.

울산대학교 정정길 총장의 주례로 열린 이번 결혼식은 경제 사정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커플들을 위해 합동 결혼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애인 커플들은 결혼식과 웨딩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 촬영, 피로연까지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았다. 결혼식을 올린 뒤 제주도로 무료 신혼 여행까지 지원받았다.

이번 행복 결혼식 대상자로 선정된 이득영, 지근수 커플은 울산장애인총연합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득영 씨는 "그 동안 부인에게 웨딩 드레스를 입혀주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SK그룹의 도움으로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고 감회를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OK웨딩클럽 웨딩플래너와 SK CLX 사회공헌팀 직원들이 일대일 도우미와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한재민 OK웨딩클럽 팀장은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 분들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결혼식을 선물하고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사랑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한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의 야외결혼식이 두 가정의 앞날에 평생 행복한 감동으로 남아 축복된 가정생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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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CEO가 <CRO매거진>(Corporate Responsibility Officer Magazine)이 선정한 '2008 올해의 CEO'(중견시장 부문)에 선정됐다. <CRO매거진>은 구글, 야후, IBM, 시티그룹 등 200여개 기업 CEO들을 후보로 평가한 끝에 부문별로 모두 7명의 '올해의 CEO'를 선정했다. 마크 베니오프가 수상한 중견시장 부문은 연간 매출액 1억~10억 규모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1/1/1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1/1/1 모델은 이익의 1%, 주식의 1%, 근무시간의 1%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세일즈포스닷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시상식은 6월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CRO 컨퍼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을 뺀 나머지 6개 수상자는 9월10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CRO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8년차 웹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이다. 연간 수익은 1억달러에 이른다. 마크 베니오프는 2006년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를 창안했다. '모든 비즈니스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믿음에서다. 베니오프를 포함한 20명의 유명 기업가들은 머리를 맞대고, 기업들이 단순한 자선을 넘어서 어떤 식으로 사회적 책임에 기여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CRO매거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실적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낸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제이 화이트헤드 <CRO매거진> 발행인은 "마크 베니오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재무 실적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대표적 인물"이라며 "그는 기업이 1/1/1 모델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면서도 월스트리트에 빛나는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음을 끊임없이 증명해 왔다"고 추켜세웠다.

6월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CRO 컨퍼런스'에는 인텔, 델,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주요 IT기업 사회적 책임 담당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신기술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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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2008 사회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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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환경부, 여성부 등이 후원하는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에서 '문화예술지원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6월9일 밝혔다.

이번 한컴의 수상은 2007년부터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진행해온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의 공적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결과다. 한컴은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따라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과 '금속활자장'(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에 대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적발굴 및 문화재 보전을 위한 발굴장비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 세종대왕릉 방문 봉사활동, '금속활자체험행사' 후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5월에는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세종대왕릉에서 '영릉 문학나눔 큰잔치'를 기획·후원하기도 했다. 한컴 오피스 기술을 공익 목적으로 활용해 '초등학생용 한글 문화재 교육용 슬라이드 교재'를 제작, 무료 보급하는 등 민관협력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1사1촌 농촌봉사활동과 사랑의 PC 보내기 등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수진 한컴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 문서작성기인 아래아한글 탄생 20주년을 1년 앞두고 사회공헌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의미가 더욱 크다"며 "국민의 관심과 지지로 성장한 기반을 살려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한컴이 되겠다"고 말했다.

A.~한컴, 충북 보은서 '1사1촌' 농촌돕기 구슬땀
A.~문화재 교육용 e교재 나온다
A.~한컴 사회공헌 키워드는 '문화재 사랑'
A.~겨레말사전 제작, '한글'이 돕는다
A.~수업 끝? 무료 컴퓨터 공부 시작!
A.~"농촌마을 일손, 벤처기업이 거들어요"
A.~5월의 봄밤, 문학에 젖어드나니
A.~"컴퓨터 수업, 일 없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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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만들고, 사랑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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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지주회사 임직원들과 함께 장애인근로복지센터 '위캔'에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고 6월5일 밝혔다.

친환경 우리 농산물로 정직한 쿠키를 생산하는 사회복지법인 위캔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 자선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노동부가 선정한 제1호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위캔은 100% 우리밀과 친환경 농산물을 재료로 첨단 제조설비 시스템에서 친환경 쿠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네오위즈 임직원들은 쿠키 반죽, 성형, 검사, 포장작업 등 쿠키 만드는 모든 과정을 위캔 직원들과 함께했다. 봉사활동에서 만든 쿠키는 모두 구매해 네오위즈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쿠키 제작에 참여한 조정연 과장은 "친절히 쿠키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이제 집에서도 솜씨를 뽐낼 수 있게 됐다"며 "작은 도움에도 환하게 웃고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오위즈는 올해 1월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 마법나무를 열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태안 기름제거 활동, 해비타트와 함께한 '사랑의 집고치기' 운동,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복지원 행사 등을 펼쳤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노동부는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아름다운가게, 위캔, 컴원, 노리단 등 36곳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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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은 6월16일이 e역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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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그 때가 참 좋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모처럼 옛 추억을 들먹이다 무심결에 내뱉은 이 한 마디. '돌이켜보면…'이란 대목에서 갑자기 나는 가슴 한 쪽이 우릿해졌다.

무엇을, 어떻게 돌이켜본단 말인가. 나는 이미 너무 멀리 달려와버렸는 걸. 기억은 안갯속 가로등마냥 뿌옇게 깜박거리는데, 나는 말갛게 닦을 헝겊 조각 하나 준비하지 못했으니. 추억이 서랍같다면, 생각날 때마다 뒤져보면 될 것을.

기록은 곧 역사다. 인터넷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록하지 않은 웹은 기억에서 지워지면 끝이다. 하루 7백만개 이상의 웹페이지가 새로 만들어지지만, 이들 가운데 절반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진다. 1년 전 이 순간에도 알지 못할 수많은 웹이 존재했고, 기억 못할 수많은 사건들이 벌어지고 잊혀졌을 테다. 눈깜짝할 사이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실시간 검색어, 자고 나면 바뀌는 웹사이트 디자인과 컨텐트를 어찌 붙들어둘 수 있을 것인가.

'e하루 616'은 태어나고 사라짐을 반복하는 인터넷 세상을 하루만이라도 붙잡아두고자 시작됐다. 모든 인터넷 세상을 기록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6월16일 하루만은 역사로 보존하자는 뜻으로 출범한 운동이다. 다음세대재단,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벌써 5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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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문을 연 '2008년 e하루616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꼭 1년 전 인터넷 역사가 주마등처럼 펼쳐진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국 씨가 조세포털 혐의로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는 동안, 한화의 류현진 선수는 3게임 연속 완투하며 괴물투수 위용을 과시했다. 코스닥은 5년만에 800선을 돌파했다며 활짝 웃었지만,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집단탈당 사태로 몸살을 앓았다. 자녀교육 문제로 위장전입했음을 사과하는 이명박 당시 대선 경선 후보 사진 위로 노도같은 촛불 물결이 오버랩되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e하루 616'에는 무엇이든 역사가 된다. 웹사이트 화면부터 개인 메신저 대화기록, 즐겨쓰는 프로그램 목록 등 기록하고픈 역사엔 차별이 없다.

6월16일까지 기다리기 지루하다면 사전 이벤트에 눈을 돌려보자. '홍보대사 되기'에 참여해 'e하루 616' 배너를 블로그에 걸거나, '나에게 인터넷은 [   ]이다'에서 인터넷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느껴봐도 좋다. 우리가 궁금했던 '그들'의 즐겨찾기 목록을 엿볼 수 있는 '나의 인터넷 즐겨찾기'도 올해 새로 마련됐다.

A.~"6월16일은 e역사 기록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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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재단소식 삭제 제목 : e하루 616 홈페이지 오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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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rom 사계절 산타와 코찬돌이 그리고 똔띤이 삭제 제목 : 소중한 미시사..인터넷의 하루를 기록하자..이하루616..

    (www.eharu616.org) 요즘 촛불문화에 대해.. 어느 방송에서 전근대적 정부와 탈근대적 시민의 가치충돌이라고 해석하는 것을 들었다. 어찌보면 명확한 해석이라고 생각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중심의 해체"와 ...

  3. from Heart2Heart Communication 삭제 제목 : 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참...입에 착착 감기는 슬로건입니다. 'e하루616' 이라는 브랜드는 더더욱 맛깔스럽네요. e하루616, 이하루616 발음이 스무~스한 것이 참...^^ e하루616(www.eharu616.org)은 다음세대재단(http://www.daumfoundation.org/)에서 기획한 온라인 캠페인으로서, 작은 역사에 관한 관심과 디지털 보존에 대한 이슈 메이킹을 위해 시작되었다..

  4.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삭제 제목 : 『e하루 616』이 뭔줄 아세요?

    최근에 자꾸만 눈에 띄는 문구입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클릭을 했지요. 그리고 안내글을 통해서 6월 16일 하루동안 모아진 사연이 역사가 된다고 저는 이해했으며 약간 흥분되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참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시면 이곳을 클릭해서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동참하시어 행운도 누려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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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행복한 나눔 전도사

    이희욱 기자님~ ^^ 아까는 살짝 바빠서 트랙백만 후다닥 걸고 갔네요~ 저 예전에 에델만에서 이중대 부장님과 함께 MS 윈도우 라이브 PR 담당하던 이아영 이에요. 작년에는 MS 관련 보도자료도 보내드리고, 전화도 드리고 그랬는데...ㅎㅎㅎ 기억 잘 못하시겠죵~

    지금은 지구촌나눔운동 이라는 국제개발NGO로 옮겨서, 열심히 지구촌의 이슈를 공부하고 PR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쥬니캡 부장님 블로그 갔다가 트랙백 보고, 내용이 좋아서 저도 트랙백 걸었어용~^^ 앞으로 종종 들를께요.

    저도 요즘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온라인 상에서 나눔에 대한 이슈를 창출하고 사람들을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랍니다. 조만간 멋진 팀블로그 하나 런칭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ㅎㅎㅎ 또 놀러올께요~ 반가워요~ ^^

    • BlogIcon asadal

      반갑습니다. :)
      지구촌나눔운동... 온라인상에서 나눔 관련 이슈는 저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자 노력하는 주제입니다. 새로운 소식 마구마구 쏴주세요.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