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민학교] ⑥“열어보세요, 나도 남도 즐거워요”

함께하는 시민학교 ‘소셜 네트워크와 우리’ 강좌가 마지막 수업을 마쳤다. 두 달에 조금 못 미치는 여정도 마무리했다. 마지막 수업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 Creative Commons License) 몫으로 남겼다. CCL은 <블로터닷넷>에서도 여러차례 소개해드린 바 있는 저작권 규약이다. 태생부터 닫혀 있는 저작물의 배타적 권리를 조금 느슨하게 풀어, 더불어 나누고 새로이 창조하는 기회를 도모하는 실험이다. 강현숙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이 하 […]

CCL, CSR

11월, 소셜 네트워크 강좌에 물들다

11월은 비영리단체 종사자들에겐 배움의 기회가 널린 달인 모양입니다. 우연일까요. 최근 웹 흐름을 주도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관련된 강좌와 컨퍼런스가 줄을 섰습니다. 여기저기서 ‘소셜 네트워크’니 ‘SNS’니 목청을 돋우고 있는데요. 주변에선 저마다 한마디씩 보태는데, 물어보긴 부끄럽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답답해 혼자 속앓이를 하진 않으셨나요? 기본 개념은 알지만 어떻게 비영리조직에 접목하고 활용할 지 몰라 막막한 상태는 아니신지요? 가을 비영리 강좌 […]

CCL

‘오픈 비즈니스’, 실험이 시작됐다

틈날 때마다 주변 사람들께 CCL을 소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라고 하죠. 요즘은 꽤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도 CCL이 뭔지 잘 모르거나 처음 들어본 분들이 훨씬 많아 보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우리말로 옮기기도 참 알쏭달쏭합니다. 직역하면 ‘창조적 공유를 위한 저작권’쯤 될 텐데요. 요컨대 저작권자가 자기 저작물의 이용 조건을 미리 달아두고, 그 조건을 지키는 걸 전제로 자유롭게 저작물을 이용하도록 […]

CCL, CSR, 사람

[블로터포럼] “IT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법”

‘블로터닷넷’은 2006년 창간 시절부터 ‘IT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을 숙제로 안고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소외 계층에 대한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을 비롯해 지식기부, 웹표준 준수,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공익 플랫폼 확산, 친환경 정책 등 IT 기업에 걸맞는 사례들을 널리 소개하고자 애썼는데요. 지난해부터는 웹표준 준수, 개방형 저작권 정책, 오픈소스 가치 확산 등을 포함해 ‘소셜IT’란 영역으로 확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