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핫메일, ‘무제한 용량’ 적용 시작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이 약속대로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2월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5GB였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용량을 무제한으로 늘리겠다”며 “2009년 2월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2월23일 현재, 핫메일에 접속하면 ‘메일함 용량이 필요할 때마다 자동으로 늘어나므로 메일을 따로 저장하거나 삭제할 필요가 사라진다”는 공지가 뜬다. 화면 위 중앙에 뜨던 배너광고도 오른쪽으로 이동해 […]

SW, 인터넷

“윈도우 라이브로 이용자 경험도 통합·연결”

“3세대라고 하면 등산으로 치면 산 정상에 거의 다다랐다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지난해 윈도우 라이브를 소개하면서 ‘소프트웨어+서비스’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소개해드린 바 있는데요.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우리가 제시한 비전을 실제로 구현했고, 이용자와 파트너에게 플랫폼으로, 서비스로 다가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이것이 3세대 윈도우 라이브가 갖는 진정한 의미입니다.” 이구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온라인사업부 총괄 상무는 3세대로 진화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강한 의욕과 자신감을 […]

사람

“3세대 윈도우 라이브는 SNS 플랫폼”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두 번의 세대를 건너뛰며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보다 정교하고 다채로워졌다. 1세대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시금 인터넷 사업에 뛰어든다’는 우려 섞인 시선 때문에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 MS가 내놓은 처방전은 ‘소프트웨어+서비스’였다. 이를테면 MS가 보유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웹의 접근성을 매끈하게 덮어씌우려는 전략이다. 이는 구글로 대표되는 웹소프트웨어(SaaS) 추종 진영의 전략과 […]

인터넷

3세대 윈도우 라이브와 다음·MS의 ‘친화력’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한때 인스턴트 메신저를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이던 ‘적’이었습니다. 지난 2001년, 다음은 MS가 ‘윈도우 메신저’를 운영체제에 끼워판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습니다. 4년여 공방 끝에 이 다툼은 MS가 소송 취하 조건으로 다음에 3천만달러를 제공하면서 싱겁게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남다른 의욕을 보이던 공정위도 당사자끼리의 합의 앞에선 김 빠진 맥주처럼 손을 뺄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이후 두 기업은 […]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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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윈도우 라이브’ 한글 베타에 포함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9’를 설치했다가 낭패를 당했다. 처음 설치했을 땐 멀쩡히 잘 되던 메신저가 언제부턴가 접속이 안 되는데. 네트워크가 불안정한가 싶었는데, 아니다. 다들 문제없는데 나만 튕겨나온다. 이런 오류와 함께. 몇 번을 지우고 다시 깔아봐도 똑같다. 혹시나 싶어 영문 버전을 설치했는데 역시나다. 대략 난감. 베타 버전이라 그런가. 메신저9를 지우고 이전에 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