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교육이 젊음의 묘약입디다, 허허”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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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영(79) 어르신. 이듬해면 꼭 여든을 맞는다.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종심(從心)을 훌쩍 넘은 지 오래. 뒤늦게 ‘뜻대로 행하는’ 새로운 삶에 푹 빠졌다.
그 ‘뜻’은 다름아닌 IT에 심었다. 허문영 어르신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이들에겐 ‘컴퓨터 선생님’으로 통한다. 방배동에 자리잡은 새순교회에서 은퇴장로로 활동하며, 교회에서 방과후학교를 열고 동네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친다. 젊은이들도 뜻과 노력이 여간하지 않으면 실천하기 만만찮은 일이다. 헌데 여든을 바라보는 어르신이 컴퓨터를 가르친다니 놀라운 일이다. 그것도 어지간한 ‘고수’들이 적잖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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