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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한컴, “3만원대 정품 오피스로 개인 고객 잡겠다”

한글과컴퓨터가 기업 시장 아래 잠자고 있는 개인 이용자들을 본격 공략할 심산이다. 이를 위해 기능은 똑같으면서 값은 뚝 떨어뜨린 ‘오피스 특별판’을 미끼 상품으로 내세웠다.

한컴은 9월10일 서울 소공동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본으로 돌아가, 주력 사업인 오피스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뼈대로 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셀런에 인수합병된 뒤 가진 첫 간담회였다.

‘한컴 오피스에 주력하겠다’는 메시지에는 두 가지 의미가 들어 있다. 우선, ‘한컴=아래아한글’이란 고정관념을 깨고 사무용SW 시장을… [더 보기]

보셨나요? CCL 붙은 보도자료!

한글과컴퓨터가 모처럼 출입기자들을 모았습니다. 2월19일, ‘2009 사업전략 발표회’란 이름으로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오랜만에 한컴 사정을 조목조목 들을 수 있는 자리인지라, 많은 기자들이 모임 장소를 메웠습니다.

이 자리에서 나온 얘기들은 이미 기사로 소개해드렸습니다. 헌데 행사장에서 유독 제 눈에 띈 것이 있습니다. 보도자료입니다.

이날 한컴이 뿌린 보도자료 하단에는 해당 자료 이용 조건이 CCL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 보기]

“한컴 사업·정신 이을 토종기업엔 지분매각 검토”

“처음부터 최대주주가 3가지 원칙을 정했습니다. 첫째 외국 기업에는 지분을 매각하지 않겠다, 둘째 시세차익이나 머니게임을 노리는 기업에는 매각하지 않는다 셋째, 한컴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비전과 기존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매각을 검토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겁니다.”

김수진 한컴 대표가 입을 열었다. 2월1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09년 사업전략 발표회’에서다. ‘한컴 최대 주주가 지분을 매각하려 한다’는 세간의 풍문에 대해 조회 공시를 한 지 6일만이다… [더 보기]

한컴, “4대 금맥 정비 끝! 돌격 앞으로”

한글과컴퓨터에는 ‘국민기업’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토종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 덕분이다. 지난 1989년 첫선을 보인 ‘아래아한글’은 올해로 꼭 스무돌을 맞기까지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토종 워드프로세서로 자존심을 지켰다. 1998년 IMF 외환위기 직후 148억원에서 94억원으로 곤두박질쳤던 한컴 매출을 극적으로 반등시킨 것도 ‘아래아한글’이었다. ‘토종 벤처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1만원이란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은 ‘한글97 815버전’이 불티나게 팔리면서 이듬해 매출은 314억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국민 정서로 보나, 한컴 역사로 보나 ‘한글과컴퓨터=아래아한글’이란 등식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다… [더 보기]

우리 문화, 만지고 느끼고

한글과컴퓨터가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와 함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체험학교’를 8월6·7일 개최한다.

‘문화유산 체험학교’는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보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경기 여주지역 초등학생들과 한컴 임직원 자녀 등 초등학생 50여명이 참여한다. 어린이들은 세종대왕릉과 국립 고궁박물관, 경복궁 등 주요 문화유산들을 방문해 ▲세종시대 과학해구인 앙부일구(해시계)와 혼천의 모형을 만들어보고 ▲나만의 한글 티셔츠 만들기 ▲훈민정음 인쇄체험 등 다양한 현장활동을 진행한다. 한컴… [더 보기]

한컴, ‘맞춤 오피스’로 기업시장 노크

토종 오피스SW 전문기업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고객의 몸에 잘 맞는 ‘맞춤 오피스’ 서비스로 기업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컴은 ‘한컴 오피스 2007′을 기반으로 고객 업무환경에 맞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시스템 통합(SI) 서비스를 결합한 ‘YESS’를 3월25일 선보였다.
기존 라이선스 가격에 최적화+컨설팅 제공
YESS는 한컴이 주무대인 공공기관을 넘어 기업시장을 두드리는 신호탄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국내 오피스SW 시장은 지난해 5.2%, 올해 8.1%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09년께면 성장률이 11.1%에 이를 전망이다. 강홍구 한컴 마케팅실장은… [더 보기]

[해설] 한글 문서에 공유와 창작의 날개를!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글과컴퓨터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를 끌어안았습니다. 국내 최다 사용자를 확보한 대표적 문서작성기인 ‘아래아한글’을 비롯해 주요 문서작성 SW에 CCL 표시를 달 수 있는 메뉴를 추가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블로터닷넷>에서는 지난해 “컨텐트 뿐 아니라 컨텐트를 생성하는 도구에도 CCL 메뉴를 도입하자”는 제안을 드린 바 있습니다. 토종기업 한글과컴퓨터가 가장 먼저 이 제안에 화답했습니다. 환영입니다.
A.~’한컴 오피스 2007′ CCL 도입A.~[제안] SW에 CCL 메뉴를 도입하자
이번 ‘한컴 오피스 2007′의 CCL 메뉴 도입은 무엇보다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더 보기]

‘한컴 오피스 2007′ CCL 도입

한글과컴퓨터의 토종 문서작성기 ‘한글 2007′에 CCL을 달 수 있는 메뉴가 덧붙는다. 한글과컴퓨터는 3월10일 자사의 사무용 SW ‘한컴 오피스 2007′의 주요 기능을 보강하고 개선한 ‘한컴 오피스 2007 밸류팩’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글 2007′, ‘한컴 슬라이드 2007′, ‘한컴 넥셀 2007′ 등 주요 문서작성 SW에 CCL을 표기할 수 있는 메뉴를 추가했다. 말하자면 이용자는 ‘한글 2007′로 작성한 문서에 대한 이용 허락 조건을 CCL로 달아 배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A.~[제안] SW에 CCL 메뉴를… [더 보기]

한컴 사회공헌 키워드는 '문화재 사랑'

‘한글사랑 문화재사랑’.
갑자기 웬 뚱딴지같은 얘기냐고요. 한글과컴퓨터가 선보인 사회공헌 슬로건입니다. 국내 대표적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한글과컴퓨터가 갑자기 ‘문화재사랑’을 들고 나오니 어리둥절할 만도 합니다.
위 구호는 한글과컴퓨터가 8월13일 발표한 사회공헌 슬로건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SW기업이란 정체성에 맞는 사회공헌 이미지를 준비해왔습니다. 사내 공모를 거쳐 내놓은 슬로건이 ‘한글사랑 문화재사랑 한글과컴퓨터’라고 합니다. 겨레말인 ‘한글’을 다루는 SW 기업임을 각인시키고 자연스레 ‘문화재 사랑’으로 이어가겠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한컴은 평소 다른 벤처기업들과 구분되는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사회공헌활동을 찾는 데 골몰했다고 합니다… [더 보기]

6년만에 재도전, 한컴 크레팟 베일벗다

한글과컴퓨터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560돌 한글날이자, 한컴 16주년 창립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한컴에 잘 어울리는 날이란 느낌입니다.

그런데 오늘 기자간담회에선 한컴에 왠지 낯선 듯한 서비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말 많고 탈 많은 ‘크레팟’(www.crepot.com) 서비스가 대중앞에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인 날입니다. 

크레팟은 한컴이 2년동안 야심차게 준비해 온 디지털 콘텐츠 신디케이션 서비스입니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텍스트나 동영상, 음악이나 사진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유통·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6년만에 인터넷 사업 재도전

이 크레팟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