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청각 장애인도 ‘MS 오피스’ 주요 문서를 손쉽게 읽거나 인지할 수 있는 확장기능을 12월15일(현지시간) 정식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확장기능은 두 가지다. ‘스탬프’(STAMP)와 ‘DAISY 문서로 저장’ 기능이다. 이 두 확장기능은 올해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금까지 시험판으로 제공되다 이번에 정식판으로 공개됐다.
먼저 스탬프를 보자. 스탬프는 MS 파워포인트 문서에 삽입된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에 자막을 넣게 해주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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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
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이 안내문을 들고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더 보기]
‘접근성’(Accessibility)은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자는 공감을 담은 말이다. 가깝게는 인도에 시각장애인용 안내 블록을 설치하는 일부터, 금융기관이나 e쇼핑몰 웹사이트를 비장애인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일까지 그 범위는 폭넓다. 접근성은 ‘상호운용성’(호환성)과도 구분된다. 윈도우나 맥OS 같은 다양한 운영체제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처럼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똑같이 웹을 이용하는 건 이를테면 상호운용성이다. 그렇지만 상호운용성을 지키면서도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례는 많다. 공인인증서를 윈도우나 매킨토시에서 모두 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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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접근성 도구 및 훈련 가이드‘(이하 ‘접근성 가이드’)를 발표했다.
MS ‘접근성 가이드’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MS 기술을 이용해 제품이나 서비스, 웹사이트 등을 만들 때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다. 여기엔 무료 온라인 접근성 교육과정과 도구 등이 포함돼 있다. 기업이나 정부기관, NGO 등은 이 가이드에 따라 장애인도 어렵잖게 이용할 수 있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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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청각 장애인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를 한층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S 파워포인트 발표 자료에 들어간 동영상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삽입 기능이 들어가고, MS 워드로 작성한 문서도 쉽고 편리하게 시각장애인 전용 문서 형식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었다.
MS는 3월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장애인 정보통신 IT 박람회 ‘CSUN 2011’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 파워포인트 동영상·오디오에 자막을! ‘스탬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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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애인이 있다. 나이도, 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공통점도 있다. 정보기술(IT) 덕분에 삶이 바뀌었다는 점이 그렇다. 이들이 누린 IT 혜택은 신체 장애와 더불어 ‘사회적 장애’도 줄였다. 입버릇처럼 되뇌는 ‘IT 덕분에…’란 말이 이들에겐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3월10일 ‘D&I 브라운백’(Diversity and Inclusion Brownbag Council) 행사를 열었다. 한국MS 인사팀 주최로 분기별로 진행하는 사내 행사다. 대개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된다. MS가 추구하는 다양성 문화와 IT 기술을 활용한 접근성 사례들을 직원들에게 들려주는 강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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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플랫폼 전략을 맡고 있는 호웅기 이사는 요즘 예정에 없던 취업상담사로 뛴다. 한국MS 직원을 뽑는 일이 아니다. 협력업체(파트너사)들을 돕고자 스스로 팔을 걷어붙였다. 따지고보면 대학에도,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한국MS에도 좋은 일이란다. 사연이 재미있다.
“중소기업들 인력난이 심각하다는 얘기야 새로울 것 없지 않습니까. 한국MS 파트너사도 다를 바 없습니다. 기존 직원들의 기술 지식을 한 단계 올리는 교육 문제와, 새로운 인력을 뽑아야 하는 숙제를 동시에 안고 있더군요.”
호웅기 이사가 속한… [더 보기]
지난해 10월22일 ‘윈도우7’을 내놓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이렇게 말했다. ‘윈도우7은 고객 목소리를 철저히 듣고 만든 제품이다. 큰 변화보다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뒀다.’ 기대 이하 성적을 거둔 ‘윈도우 비스타’에서 얻은 교훈 때문이다.
윈도우7이 10월22일로 첫 돌을 맞았다. 일 년 전 약속은 이용자 가슴에 받아들여졌을까. 대체로 그런 모양새다. 지난 1년 동안 국내에서 400만 카피가 넘는 윈도우7이 보급됐다. 새 PC에 기본 탑재됐거나 개인이 따로 구매한 수량이다. 기업에서… [더 보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10월1일(미국시각), 새로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전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운이 좋았던가. 지난 5월, 사내 테스트용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미리 써볼 기회를 가졌다. 당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2011′과 ‘핫메일’의 변화 내용을 체험 형태로 소개해드린 바 있다. (하단 관련기사 참조)
새로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핫메일 ▲스카이드라이브 ▲윈도우 라이브 웹 앱스처럼 윈도우 라이브 아이디만 있으면 웹에서 곧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와 ▲메신저 ▲메일 ▲윈도우 라이브 메시 ▲빙 바 ▲가족보호설정… [더 보기]
‘키넥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콘솔 ‘X박스 360′용 게임 컨트롤러다. 헌데 흔한 게임 컨트롤러와 모양새부터 다르다. 키넥트엔 조작 버튼도, 패드도 없다. 검은색 길다란 박스 모양 본체가 전부다. 이 본체를 X박스 360에 연결하면 준비는 끝난다.
그렇다. 키넥트는 이를테면 ‘컨트롤러 없는 게임 컨트롤러’다. 일반 게임 컨트롤러 같은 조작부 자체가 빠져 있다. 그 대신 내 몸 전체가 게임을 조작하는 컨트롤러 역할을 한다. 몸동작을 인식해 게임을 조작하는 ‘동작인식 기기’인 셈이다.
동작인식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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