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경영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건씩 쌓이는 정보를 일일이 확인할 순 없습니다. 자연스레 요약된 정보를 찾게 마련인데요. 이처럼 경영자에게 정보를 요약, 전달해주는 경영자 정보 시스템(EIS)에는 플렉스가 제격입니다.”
느닷없는 ‘플렉스 예찬론’에 처음엔 좀 얼떨떨했다. 플렉스가 뭔가. 어도비시스템즈에서 내놓은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개발도구가 아닌가. ‘서로 다른 컴퓨팅 환경을 넘나들며 풍성하고 역동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도구’ 정도로 이해하던 RIA를 베테랑 기업 컨설턴트가 천연덕스럽게 화제삼고 있다.
이 ‘웹2.0스러운’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 전도에 나선 이는 위영량(40)… [더 보기]
‘어도비 포토샵’이 인터넷에 떴다.
어도비시스템즈는 ‘포토샵’의 온라인 버전 ‘포토샵 익스프레스’를 3월27일 공개했다. 시범서비스로 제공되는 포토샵 익스프레스는 데스크톱용 ‘어도비 포토샵’의 주요 기능들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쓸 수 있는 웹기반 이미지 편집 서비스다.
포토샵 익스프레스는 어도비 포토샵의 일부 편집 기능들로 구성된 일종의 ‘요약본’이다. 편집 메뉴에선 모두 17가지의 편집 도구를 제공한다. 자르기나 자동교정, 적목감소 등의 기본 편집기능 외에 흑백, 스케치, 왜곡 등의 이미지 효과가 포함돼 있다. 텍스트 입력이나 선 그리기 등의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더 보기]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웹브라우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보세요. 초보자라도 서너 시간만 공부하면 금세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듀안 니쿨(Duane Nickull) 어도비시스템즈 수석 표준 전략가는 새로 선보인 ‘플렉스3′을 한마디로 ‘손쉽고 강력한 플래시 기반 개발도구’라고 말했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6월18일 개최한 ‘어도비 플렉스 비전 발표회’ 자리에서였다. 듀안 니쿨은 이번 발표회에서 어도비가 최근 내놓은 ‘플렉스3′과 ‘어도비 통합 런타임’(AIR·Adobe Integrated Runtime)을 소개하고자 방한했다. 그는 플래시, 플렉스 등의 어도비 핵심 기술을 널리 전파하는 기술 전도사이기도 하다.
"AIR로 웹·데스크톱… [더 보기]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