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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철민’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블로그·카페·휴대폰…울타리 허문 위젯 서비스 떴다

‘위젯’은 이를테면 서비스와 서비스, 컨텐트와 컨텐트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다. 굳이 내 웹사이트를 뜯어고치지 않고도 위젯만 붙이면 상대방 서비스나 컨텐트를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다. 원하는 위젯들만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모아두면 그 자체로 훌륭한 맞춤 포털 서비스가 된다. 위젯을 ‘개인화 서비스’의 선봉으로 꼽는 이유다. 이처럼 풍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녔지만, 지금껏 나온 위젯들은 생각만큼 대중화하지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위젯을 붙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탓이 크다. 주요 포털 블로그나 카페 등은 외부 위젯들을… [더 보기]

위자드웍스, 이번엔 ‘무료 문자 위젯’

위젯 기반 개인화 서비스 위자드닷컴을 운영하는 위자드웍스가 무료 문자 위젯 '엄지'를 선보인다. '엄지'는 지난 3월 첫선을 보인 'W' 위젯에 이어 위자드웍스가 내놓는 두 번째 위젯 마케팅 상품이다. W 위젯은 미리 신청한 블로그에 소스코드를 한정 배포한 뒤,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소스코드를 퍼다 확산하는 입소문 방식의 마케팅 상품이다. 위자드웍스는 지난 3월, 미리 신청받은 블로거 250명에게 W 위젯 코드를 한정 배포한 뒤 100일만에 1만개 블로그로 설치되고 4천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더 보기]

인터넷한겨레와 온신협, 위자드닷컴

위자드닷컴 운영사인 위자드웍스 표철민 사장의 글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한겨레가 위자드닷컴에 자사 뉴스 RSS 위젯 서비스를 빼줄 것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뼈대다. '한겨레'란 브랜드에 대한 '희미한 옛사랑의 추억'이나마 갖고 있던 사람들도 이번 처사에 대해선 실망과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가 높은 분위기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 역시 인터넷한겨레의 대처가 신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허나, 좀더 차근차근 따져볼 일이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인터넷한겨레와 위자드닷컴의 문제가 아니다. 배경에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온신협)와 RSS라는 새로운 컨텐트 전송 규약에 대한… [더 보기]

“쓰고픈 위젯, 블로그로 마음껏 퍼가세요”

블로그 운영자에게 위젯은 익숙하고도 유용한 도구다. 블로그 사이드바에 붙여놓고 RSS를 등록해 실시간 뉴스나 최신 인기글을 받아보는 이용자를 어렵잖게 발견하게 된다. 달력이나 시계처럼 간단한 도우미를 PC 바탕화면이나 블로그에 띄워놓을 수도 있다. 위젯 기반의 개인화 서비스 위자드닷컴이 자신에게 유용한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에 손쉽게 붙일 수 있는 '마이젯' 서비스를 11월21일 내놓았다. 마이젯에서 제공하는 위젯은 50여가지다. 위자드닷컴 이용자는 자신이 설정한 위젯을 그대로 원하는 곳에 갖다붙일 수 있다. 비회원일 경우 컨텐트 공유센터 '오즈'에서 다른… [더 보기]

블로거 현금보상 실험에 주목하는 이유

블로깅이 좋아 블로그만 운영하며 먹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아직까지 대다수의 예비 전업블로거들에겐 로망일 뿐입니다. 대개의 경우 수익이 뒷받침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거나 UCC 생산자에게 수익을 돌려주려는 시도는 이미 여럿 있었습니다. 누구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준다는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 동영상 재생횟수에 따라 현금으로 보상하겠다는 엠군의 현금 리워드, 역시 동영상 UCC를 사고파는 장터를 마련해 재생 횟수만큼 일정 비율을 떼내 생산자에게 돌려주겠다는 픽스카우, 파워블로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고를 유치한… [더 보기]

위자드닷컴 2.0, ‘나’에서 ‘우리’로

'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 출범 기자간담회. "위자드닷컴 1.0이 나만의 시작페이지를 만드는 개인화 포털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2.0은 개인화와 공유를 조화롭게 섞은 포털이 될 것입니다. 주력 서비스는 다양한 컨텐트를 위젯으로 만들어 유통하는 일이 될 테고요. 머잖아 이용자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1위의 포털이 되겠습니다. 자신있습니다." 국내 대표적 개인화 서비스 위자드닷컴이 9월19일, '위자드닷컴: 두 번째 이야기'(이하 '위자드닷컴 2.0')를 공식 선보였다. '칸타빌레'란 코드명의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판올림한 것이다. 위자드닷컴을 서비스하는 위자드웍스의 표철민 사장은 개선된 서비스에… [더 보기]

“나만의 포털사이트 만들어보세요”

당신의 웹브라우저 시작페이지는 어디인가? 네이버, 다음 혹은 조선일보, 인터넷한겨레? 그런데 네이버 검색엔진에 e메일은 다음의 한메일을 쓰면서 조선일보 경제기사와 한겨레 정치기사를 초기화면에서 한번에 볼 수는 없을까? 거기에 나만의 일정관리 달력이나 날씨 안내창까지 귀퉁이에 붙여놓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는데…. 이런 이용자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줄 서비스가 국내에 있다. 위자드닷컴이다. 위자드닷컴은 이처럼 원하는 기능이나 콘텐츠만 모아 '나만의 시작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이른바 '웹2.0 서비스'를 꼽을 때면 어김없이 한 자리 차지하는 이름이다. 지난해 8월 첫 서비스를 선보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