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우공이산 &#187; 파이어폭스</title>
	<atom:link href="http://asadal.bloter.net/tag/%ed%8c%8c%ec%9d%b4%ec%96%b4%ed%8f%ad%ec%8a%a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asadal.bloter.net</link>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lastBuildDate>Sun, 12 Feb 2012 03:16:03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mage>
  <link>http://asadal.bloter.net</link>
  <url>http://bloter.net/files/2008/08/favicon.ico</url>
  <title>우공이산</title>
</image>
		<item>
		<title>광고 없는 웹페이지를 에버노트에, &#8216;클리어리&#8217;</title>
		<link>http://asadal.bloter.net/10006</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1000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Nov 2011 06:14:5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광고]]></category>
		<category><![CDATA[리더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아이리더]]></category>
		<category><![CDATA[에버노트]]></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클리어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10006</guid>
		<description><![CDATA[웹사이트 글을 읽을 때 가장 큰 방해물은 광고다. 글을 읽지 못하도록 화면을 덮어버리는가하면, 낯뜨거운 이미지로 혐오감을 주게 하는 광고도 적잖다. 주변을 메운 각종 메뉴나 카테고리도 글에 오롯이 집중하는 걸 방해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이용자를 위해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웹브라우저 확장기능들이 이미 여럿 나와 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용 &#8216;아이리더&#8217;나 &#8216;리더빌리티&#8217; 같은 확장기능이 대표 사례다. 애플 사파리5는 아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사이트 글을 읽을 때 가장 큰 방해물은 광고다. 글을 읽지 못하도록 화면을 덮어버리는가하면, 낯뜨거운 이미지로 혐오감을 주게 하는 광고도 적잖다. 주변을 메운 각종 메뉴나 카테고리도 글에 오롯이 집중하는 걸 방해하기는 마찬가지다.</p>
<p>이런 이용자를 위해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웹브라우저 확장기능들이 이미 여럿 나와 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용 &#8216;아이리더&#8217;나 &#8216;리더빌리티&#8217; 같은 확장기능이 대표 사례다. 애플 사파리5는 아예 광고나 거추장스러운 메뉴는 떼고 본문만 추려 보여주는 &#8216;읽기 도구&#8217;란 기능을 웹브라우저에 내장하고 있다.</p>
<p>이번엔 클라우드 노트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유명한 에버노트가 이같은 확장기능을 선보였다. &#8216;<a href="http://www.evernote.com/about/download/clearly.php" target="_blank">에버노트 클리어리</a>&#8216;다.</p>
<p>기본 기능은 앞선 확장기능들과 똑같다. &#8216;에버노트 클리어리&#8217;를 실행하면 블로그 글이나 인터넷 뉴스를 읽을 때 불필요한 광고나 메뉴를 빼고 본문만 깨끗이 추려 보여준다. 이렇게 걸러낸 화면은 오른쪽 &#8216;클리핑&#8217; 아이콘을 눌러 개인 에버노트 계정에 노트로 저장하거나 프린터로 출력하면 된다. 글자 크기를 3단계로 조정하거나 고대비를 기호대로 조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p>
<p>&#8216;에버노트 클리어리&#8217;는 구글 크롬용 확장기능으로 우선 제공된다. <a href="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iooicodkiihhpojmmeghjclgihfjdjhj" target="_blank">크롬 웹스토어</a>에서 설치하면 된다. 파이어폭스용 확장기능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10007"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after.jpg" rel="lightbox[10006]" title="clearly_after"><img class="size-full wp-image-10007" title="clearly_after"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after.jpg" alt="" width="500" height="324" /></a><p class="wp-caption-text">웹페이지에서 &#39;클리어리&#39;를 실행하면 광고나 불필요한 메뉴를 빼고 본문만 추려 깨끗이 보여준다.</p></div>
<div id="attachment_1000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before.jpg" rel="lightbox[10006]" title="clearly_before"><img class="size-full wp-image-10008" title="clearly_before"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before.jpg" alt="" width="500" height="303" /></a><p class="wp-caption-text">&#39;클리어리&#39;를 실행하기 전 웹페이지.</p></div>
<div id="attachment_1001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option.jpg" rel="lightbox[10006]" title="clearly_option"><img class="size-full wp-image-10011" title="clearly_option"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option.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class="wp-caption-text">글자 크기나 고대비 등을 기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000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341px"><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clipping.jpg" rel="lightbox[10006]" title="clearly_clipping"><img class="size-full wp-image-10009" title="clearly_clippin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clipping.jpg" alt="" width="331" height="196" /></a><p class="wp-caption-text">에버노트로 클리핑.</p></div>
<div id="attachment_1001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clipping2.jpg" rel="lightbox[10006]" title="clearly_clipping2"><img class="size-full wp-image-10010" title="clearly_clipping2"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clipping2.jpg" alt="" width="500" height="253" /></a><p class="wp-caption-text">불필요한 구성요소를 뺀 깔끔한 화면이 개인 에버노트 노트로 저장된다.</p></div>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hgVPobaTyr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hgVPobaTyr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1000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4, 한 달 만에 다운로드 1억건 돌파</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332</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933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Apr 2011 01:34: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재단]]></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4]]></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9332</guid>
		<description><![CDATA[모질라재단이 보급하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4‘가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수 1억건을 돌파했다. 전세계에서 하루에 340만개 꼴로 내려받기가 이뤄진 셈이다.
모질라재단이 공개한 파이어폭스4 통계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4월2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파이어폭스4 내려받기 횟수는 1억300만건에 이른다. 한국은 지금까지 67만여건의 내려받기수를 기록했다.
3월23일(한국시간) 공개된 파이어폭스4는 기존 메뉴바 대신 통합 메뉴 버튼을 적용하고, 방문한 웹사이트와 즐겨찾기, 열려  있는 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질라재단이 보급하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a href="http://www.mozilla.or.kr/ko/" target="_blank">파이어폭스4</a>‘가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수 1억건을 돌파했다. 전세계에서 하루에 340만개 꼴로 내려받기가 이뤄진 셈이다.</p>
<p>모질라재단이 공개한 <a href="http://glow.mozilla.org/" target="_blank">파이어폭스4 통계 웹사이트</a>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4월2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파이어폭스4 내려받기 횟수는 1억300만건에 이른다. 한국은 지금까지 67만여건의 내려받기수를 기록했다.</p>
<p>3월23일(한국시간) 공개된 파이어폭스4는 기존 메뉴바 대신 통합 메뉴 버튼을 적용하고, 방문한 웹사이트와 즐겨찾기, 열려  있는 탭 등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주소창’을 도입했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탭 왼쪽 영역에 붙박이로 등록해두는 ‘앱  탭’ 기능과 열려 있는 탭을 그룹으로 묶어 관리할 수 있는 ‘파노라마’ 등 편리한 기능들도 선보였다. 최신 웹표준 기술을  지원하고 ‘사생활 보호 모드’와 ‘동기화’를 지원하는 등 빠르고, 가볍고, 편리한 웹브라우저를 구현했다.</p>
<p>파이어폭스4는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470만건의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해 한 달여 앞서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9(IE9)의 첫 24시간 내려받기 횟수인 235만건의 2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8년 7월17일(미국 서부시간)  공개된 파이어폭스3은 첫 24시간동안 모두 800만2530명이 내려받아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9242" target="_blank">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 모바일4.0’ 3월29일 출시</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9183"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 공개…기능·보안·속도 ‘↑’</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810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8104"><img class="aligncenter" title="ff4_glob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f4_global.jpg" alt="" width="500" height="30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810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8105"><img class="aligncenter" title="ff4_kore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f4_korea.jpg" alt="" width="500" height="309"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933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 모바일4.0′ 3월29일 출시</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242</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924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Mar 2011 06:50:2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페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9242</guid>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OS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이 3월29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정식 출시된다. 한국 시간으론 3월29일 저녁 11시다.
코드명 ‘페넥’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써서 웹페이지 속도를 높였고, 터치  응답 속도도 나아졌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즐겨찾기나 열어둔 탭, 개인 설정 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200여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OS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a href="http://www.mozilla.or.kr/ko/mobile" target="_blank">파이어폭스 모바일4.0</a>’이 3월29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정식 출시된다. 한국 시간으론 3월29일 저녁 11시다.</p>
<p>코드명 ‘페넥’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써서 웹페이지 속도를 높였고, 터치  응답 속도도 나아졌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즐겨찾기나 열어둔 탭, 개인 설정 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200여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p>
<p>화면 양쪽엔 ‘탭’과 ‘내비게이션’ 메뉴가 제공된다. 이 메뉴는 평소 전체화면으로 웹을 검색할 땐 숨겨져 있다가 화면을  옆으로 밀면 나타난다. 평소엔 전체 화면을 써서 웹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화면 설계 방식이다. 이 밖에 웹페이지를 확대할  때도 가독성을 높였고,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 안정성도 높이는 등 다양한 기능 개선이 반영됐다.</p>
<p>개발자는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이 지원하는 HTML5나 CSS, 자바스크립트를 비롯한 최신 웹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동적인 모바일웹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p>
<p>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단일 설치 파일로 제공된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는 각 언어별 설치 파일을 따로 내려받아 써야 했다. 한국어 이용자는 파이어폭스 모바일4.0용 한글 언어팩 부가기능을  내려받아 쓰면 된다.</p>
<p>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안드로이드2.0 이상 OS 기반 스마트폰과 리눅스 ‘마에모’ OS 기반 노키아 N900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모질라재단은 한국시간으로 3월29일 밤 11시45분부터 파이어폭스 모바일4.0 출시 행사를 <a href="http://air.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 생방송 웹사이트</a>을 통해 생중계한다. 파이어폭스 모바일4.0 출시와 더불어 전세계 스마트폰 이용자끼리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a href="http://spark.mozilla.org/" target="_blank">스파크</a>‘(Spark)도 공개한다. 스파크는 모바일웹 앱 형태로 제공된다. 모바일웹용 <a href="http://glow.mozilla.org/" target="_blank">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통계 웹사이트</a>도 제공된다.</p>
<p>한편, 지난 3월22일 선보인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4.0은 일주일이 지난 3월29일 오후 3시40분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4100만여회 다운로드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원 언어도 83개로 늘었다. 한국은 출시 뒤 48시간 동안 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위해 전세계 56개국 모질라 커뮤니티에서 2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고, 파이어폭스4.0  출시와 관련된 트위터 글은 첫 48시간 동안 32만3천여개가 올라왔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9183"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 공개…기능·보안·속도 ‘↑’</a></li>
</ul>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5528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5284"><img title="fx4mobile-screenshot-full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fullscreen.jpg" alt="" width="500" height="327" /></a><p class="wp-caption-text">전체화면</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5528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5285"><img title="fx4mobile-screenshot-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tab.jpg" alt="" width="500" height="452" /></a><p class="wp-caption-text">탭</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5528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5283"><img title="fx4mobile-screenshot-bookma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bookmark.jpg" alt="" width="500" height="361" /></a><p class="wp-caption-text">즐겨찾기</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55282"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5282"><img title="fx4mobile-screenshot-awesome-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awesome-screen.jpg" alt="" width="500" height="356" /></a><p class="wp-caption-text">스마트 스크린(Awesome Screen)</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rel="attachment wp-att-55281"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5281"><img title="fx4mobile-screenshot-add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addon.jpg" alt="" width="500" height="413" /></a><p class="wp-caption-text">부가기능</p></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924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4.0’ 공개…기능·보안·속도 ‘↑’</title>
		<link>http://asadal.bloter.net/918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918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r 2011 00:00: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CSS3]]></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재단]]></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윤석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4.0]]></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9183</guid>
		<description><![CDATA[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불여우 애호가’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파이어폭스4.0’ 얘기다.
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파이어폭스3.6’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
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불여우 애호가’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a>’ 얘기다.</p>
<p>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파이어폭스3.6’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p>
<p>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p>
<p>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메뉴 바를 숨긴 대신, 화면 왼쪽 위 ‘Firefox’ 버튼으로 통합 메뉴에 손쉽게 접근하게 했다.  ‘Alt’ 버튼을 누르면 전체 메뉴 바가 뜬다. 이용자 시선이 웹 콘텐츠에 집중하도록 탭을 주소창 위로 배치한 점도 새롭다.  물론 옛 스타일에 익숙한 사람은 메뉴 바를 늘 보이게 하거나 탭 위치를 주소창 아래로 되돌릴 수 있도록 했다. ‘Firefox’  버튼은 윈도우와 리눅스용 제품에 적용돼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5"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5"><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one_butt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one_button.jpg" alt="" width="500" height="402" /></a></p>
<p>주소창도 단순히 웹주소를 입력하고 이동하는 기능을 넘어선다. 이른바 ‘스마트 주소창’(Awesome Bar) 기능이다.  주소창에 글자를 입력하면 방문한 적이 있는 웹사이트는 물론, 열려 있는 탭과 즐겨찾기에 등록된 웹사이트까지 찾아서 보여준다.  특히, 이미 열려 있는 탭을 찾아 보여주는 ‘탭 바로가기’ 기능은 똑같은 웹페이지를 여러 개의 탭에 중복해 띄우는 경우를  방지해주므로 유용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40"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40"><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tab_swit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switch.jpg" alt="" width="500" height="272" /></a></p>
<p>즐겨찾거나 늘 띄워놓고 쓰는 웹사이트라면 ‘앱 탭’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플리커나 즐겨  읽는 언론사 웹사이트 등을 탭 왼쪽 영역에 붙박이로 등록해두는 기능이다. 해당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앱 탭  지정’을 선택하면 탭 영역 왼쪽에 파비콘과 함께 작은 탭 형태로 고정된다. 이렇게 앱 탭으로 고정해두면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손쉽게  열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탭을 열었을 때 공간도 더 확보할 수 있고,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실수로 닫는 위험도 줄여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3"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3"><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app_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app_tab.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파이어폭스4.0에 새로 적용된 ‘파노라마’ 기능은 많은 탭을 한꺼번에 열어두고 작업할 때 유용하다. 열린 탭들을 종류나  용도에 따라 그룹으로 묶어 관리하는 기능이다. 메뉴에서 ‘사용자 지정→탭 그룹’을 선택하고, 탭 썸네일 이미지를 마우스로 끌어다  그룹을 만들어주면 된다. 각 탭 그룹별로 이름을 지정해두고 필요한 그룹만 따로 불러와 작업하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여러  탭이 어지럽게 뒤섞이는 산만함도 줄어든다. 파노라마 창에서 탭 그룹을 지우면 그룹에 포함된 탭들도 한꺼번에 닫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9"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9"><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tab_grou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group.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속도도 빨라졌다. 파이어폭스4.0은 ‘예거몽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하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속도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4.0은 앞 버전인 파이어폭스3.6에 비해 3배에서 최대 6배까지 빠른 속도를 나타냈다. 웹사이트 구동  시간은 빨라졌고, 웹에 포함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속도 저하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윈도우와 맥 버전에 적용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7"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7"><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speed_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peed_test.jpg" alt="" width="427" height="420" /></a></p>
<p>파이어폭스4.0은 또한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다. 차세대 웹표준 규격인 HTML5와 CSS3부터 웹M 비디오 규격 같은  기술을 지원해 3D 그래픽이나 HD 비디오, 오디오를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즐길 수 있게 했다. 개발자를 위한 기능 개선도 들어  있다. 개발자들이 오디오 데이터를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제어할 수 있도록 모질라 오디오 API를 공개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오픈타입 글꼴로 화려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글꼴 제어 기능을 더했다. ‘웹콘솔’ 분석도구를 이용해 개발자들이 동적  페이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SVG 파일을 파이어폭스 이미지와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게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4"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4"><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html5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html5test.jpg" alt="" width="500" height="474" /></a></p>
<p>안전한 웹 경험 환경을 갖추는 데도 신경쓴 모양새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쓰면 공공 장소나 여럿이 함께 쓰는 PC에서 내  방문 기록이나 온라인 행동에 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다. 웹사이트 파비콘을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가  보안에 위협을 주는 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6"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6"><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securit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ecurity.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이 밖에 다양한 편의 기능도 덧붙었다. 파이어폭스4.0이 공식 제공하는 ‘동기화’ 기능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PC에 설치된  파이어폭스4.0에서 즐겨찾기 목록이나 웹브라우저 설정, 방문기록과 암호, 열린 탭 목록까지 공유할 수 있다. 집과 사무실에서  PC를 번갈아 쓰거나 여러 대의 기기를 쓸 때도 끊김 없이 일관된 웹브라우징 경험을 제공받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38"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38"><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syn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ync.jpg" alt="" width="500" height="463" /></a></p>
<p>‘부가기능’ 메뉴는 활성화된 부가기능과 비활성화된 기능을 분리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웹브라우저 이용자 위치를 인식해  GPS 없이도 인터넷 지도 등에서 위치기반 정보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특정 탭에서 플러그인 충돌이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도 전체 웹브라우저를 끄지 않고 해당 탭만 새로고침해 끊김 없이 웹브라우징을 즐기게 했다.</p>
<p>파이어폭스4.0은 한국어를 포함해 73개 언어를 지원한다. 언어권으로 따지면, 지구촌의 93%를 커버하는 셈이다. 전세계  1천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코드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3억6천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파이어폭스를 통해 웹에 접속한다. 현재  5만여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이 20만개가 넘는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3월22일 오전 7시(미국 현지시간)부터 3시간 동안 <a href="http://air.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 생중계 웹사이트</a>에서 출시 행사를 생중계하고, 4월16일에는 출시 기념 오프라인 파티도 연다. 전세계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축하 메시지를 모아 꼴라쥬 형태로 파이어폭스 로고를 만드는 <a href="http://twittercollage.allizom.org/ko" target="_blank">트위터 이벤트</a>와 더불어, 페이스북 이용자가 <a href="https://www.facebook.com/pages/Firefox-4/130379370362344?sk=app_122300121174636"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 배지</a>와 축하 메시지를 담벼락에 남겨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는 마케팅도 펼친다. 파이어폭스4.0이 제공하는 다양한 웹 기술을 활용한 <a href="http://demos.mozilla.org/ko" target="_blank">데모 웹사이트</a>를 제공하며, 전세계 파이어폭스4.0 다운로드 현황을 실시간 알려주는 <a href="http://glow.allizom.org/" target="_blank">통계 웹사이트</a>도 열었다.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스파크’(Spark)도 곧 공개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4541" href="http://asadal.bloter.net/?attachment_id=54541"><img class="aligncenter" title="ff40_twittercoll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wittercollage.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84" href="http://asadal.bloter.net/9183/ff4_facebook_bad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 title="ff4_facebook_badge"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03/ff4_facebook_badge.jpg" alt="" width="500" height="488" /></a></p>
<p>국내에선 파이어폭스4.0 사용기를 올린 블로거 44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a href="http://withblog.net/" target="_blank">위드블로그</a>와 함께 진행한다. 출시일부터 4일 동안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축하하는 사진 메시지를 보낸 이용자 444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시작으로 판올림된 새 파이어폭스 출시 일정을 대폭 앞당길 예정이다. 윤석찬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운영자는 “기존 이용자에게 좀 더 좋은 웹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한 만큼, 웹브라우저 판올림 주기도 점점 짧아지는  추세”라며 “모질라재단도 파이어폭스4.0을 시작으로 두 달 주기로 5.0, 6.0, 7.0 버전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모질라재단은 안드로이드폰과 리눅스 운영체제 ‘마에모’용 ‘모바일 파이어폭스4.0’도 곧 공개한다. 코드명 ‘페넥’으로 알려진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30여개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지원하며, 마에모 OS를 탑재한 노키아 단말기용 제품도 공개된다.  언어별로 설치파일을 따로 내려받아야 했던 데스크톱용과 달리,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여러 언어팩을 포함한 단일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출시후보판1(RC1)까지 개발을 끝마친 상태이며, RC1에선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는 아직 지원 대상  언어에 포함돼 있지 않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918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넷스케이프 창업자가 투자한 소셜 웹브라우저 ‘록멜트’ 써보니…</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595</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59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Nov 2010 04:51: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RockMelt]]></category>
		<category><![CDATA[넷스케이프]]></category>
		<category><![CDATA[록멜트]]></category>
		<category><![CDATA[마크 안드레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595</guid>
		<description><![CDATA[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웹브라우저의 아버지’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록멜트’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
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웹브라우저의 아버지’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a href="http://www.rockmelt.com/" target="_blank">록멜트</a>’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p>
<p>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에 이어 또다른 웹브라우저가 메이저 시장 도전에 나선 모양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2.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2"><img title="rockmel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2.jpg" alt="" width="500" height="443" /></a><p class="wp-caption-text">록멜트 첫화면. ‘소셜 웹브라우저’답게 페이스북·트위터와 긴밀히 연동되며, 뉴스나 웹사이트 정보를 손쉽게 구독·공유할 수 있게 설계됐다.</p></div>
<p>록멜트는 이른바 ‘소셜 웹브라우저’를 표방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나 소셜미디어와 긴밀히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블로그 글들을 RSS 주소로 손쉽게 구독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p>
<p>록멜트는 현재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 내려받아 쓸 수 있다. 록멜트 홈페이지에 초대 신청을 하면 순서대로 초대장을 보내준다. 보다 쉽게 초대장을 받는 방법이 있다. <a href="http://www.rockmelt.com/tos.html" target="_blank">페이스북으로 초대장을 신청</a>하 면 된다. 그러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초대 신청 정보가 뜬다. 록멜트를 먼저 설치한 이용자에겐 페이스북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초대장을 덤으로 주는데, 이를 이용해 다른 친구에게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줄 수 있다. 초대장을 다 써도 조금 지나면 다시  충전된다.</p>
<p>나 역시 이런 경로로 초대장을 받았다. 그 덕분에 록멜트를 먼저 내려받아 쓸 기회를 얻었다.</p>
<p>록멜트 첫 인상은 구글 크롬과 매우 비슷하다. 크롬 기반으로 제작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탭이 주소창 위에 달렸고, 메뉴 구성도 비슷하다.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 target="_blank">구글 크롬 확장기능</a>도 그대로 설치해 쓸 수 있다.</p>
<p>록멜트를 차별화해주는 기능은 따로 있다. ‘엣지’(Edge)로 불리는 좌우 사이드바다.</p>
<p>록멜트는 처음 설치할 때 페이스북 계정을 입력하는 과정을 거친다. 설치가 끝나면 웹브라우저 좌우에 사이드바가 뜬다. 왼쪽  사이드바는 오롯이 페이스북을 위해 할당된다. 페이스북 친구 정보를 일렬로 보여주고, 온·오프라인 상태도 표시된다. 친구 사진을  클릭하면 실시간 채팅을 나누거나 최근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는 창이 팝업으로 뜬다. 왼쪽 사이드바 맨 아랫쪽에는 전체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버튼을 달았다. 이 목록에서 가까운 친구를 따로 별표(★)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사이드바  상단 별표를 누르면, 미리 지정해둔 가까운 친구 목록만 따로 볼 수 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1.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1"><img title="rockmel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1.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class="wp-caption-text">처음 설치할 때 페이스북 로그인 과정을 거친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3.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3"><img title="rockmelt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3.jpg" alt="" width="500" height="513" /></a><p class="wp-caption-text">오른쪽 사이드바 상단에 초대 신청을 한 페이스북 친구 목록이 뜨고, 초대장을 보내줄 수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6.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6"><img title="rockmelt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6.jpg" alt="" width="500" height="411" /></a><p class="wp-caption-text">왼쪽 사이드바는 ‘페이스북’ 영역. 친구 목록과 온라인 상태를 알려준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09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9.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9"><img title="rockmelt_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9.jpg" alt="" width="499" height="636" /></a><p class="wp-caption-text">친구 사진을 누르면 실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최근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8.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8"><img title="rockmelt_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8.jpg" alt="" width="500" height="623" /></a><p class="wp-caption-text">전체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한눈에 보고, 관심 친구를 별표(★)로 등록·관리할 수 있게 했다.</p></div>
<p>오른쪽 사이드바엔 ‘소셜 피드’를 관리하는 기능을 모았다. 페이스북 실시간 피드를 보거나 담벼락에 글을 남기고, 트위터  타임라인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글을 올리는 식이다. 팝업창 형태로 제공되는데, 독립창으로 떼내 쓰는 기능도 제공한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이 제공하는 확장기능인 셈인데, 이를 기본으로 내장한 게 차이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RSS 구독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에선 이미지나 동영상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한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1.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1"><img title="rockmelt_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1.jpg" alt="" width="500" height="768" /></a><p class="wp-caption-text">오른쪽 사이드바에서 제공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사진과 동영상 미리보기, 록멜트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09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2.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2"><img title="rockmelt_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2.jpg" alt="" width="499" height="768" /></a><p class="wp-caption-text">즐겨찾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RSS 구독기로 활용할 수 있다.</p></div>
<p>록멜트의 매력은 ‘공유’ 기능에 있다. 주소창 옆에 달린 ‘Share’(공유) 버튼을 활용하면 된다. 이를 누르면 현재  접속중인 웹사이트 주소와 본인 메시지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곧바로 보낼 수 있다. 모질라랩에서 얼마 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선보인 ‘<a href="http://f1.mozillamessaging.com/" target="_blank">F1</a>‘과 비슷하다. ‘공유’ 기능은 오른쪽 사이드바 트위터에 클라이언트에도 들어 있다. 글에 포함된 링크는 록멜트 자체 짧은주소 서비스인 ‘http://me.lt/…’ 방식으로 자동 변환해준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5.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5"><img title="rockmelt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5.jpg" alt="" width="500" height="209" /></a><p class="wp-caption-text">‘공유’(Share) 기능. 지금 접속한 웹사이트 주소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메시지와 더불어 손쉽게 보낼 수 있다.</p></div>
<p>록멜트는 구글 주요 서비스와 유연히 결합돼 있다. 웹브라우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 검색결과를 미리보기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a href="http://translate.google.com/" target="_blank">구글 번역기</a>도 기본 내장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웹브라우저 도구바 밑에 해당 웹사이트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지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뜬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4.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04"><img title="rockmelt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4.jpg" alt="" width="500" height="112" /></a><p class="wp-caption-text">구글 번역 기능.</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0.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0"><img title="rockmelt_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0.jpg" alt="" width="500" height="634" /></a><p class="wp-caption-text">웹브라우저 검색창. 구글 검색결과를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한다.</p></div>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3.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3"><img title="rockmelt_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3.jpg" alt="" width="500" height="348" /></a><p class="wp-caption-text">구글 크롬 확장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다.</p></div>
<p>버그도 엿보인다. 웹브라우저 기본 글꼴을 한글 글꼴로 바꾸고 인코딩을 ‘UTF-8′로 지정했는데,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트위터로 글을 올릴 때 두 줄이 넘어가면 입력창이 깨진다. 페이스북 입력창에서도 마찬가지다. 화면은 깨지지만 글 등록은 정상적으로  된다. 2바이트 문자 지원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모양새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4.jpg" rel="lightbox[8595]" title="rockmelt_14"><img title="rockmelt_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4.jpg" alt="" width="500" height="484" /></a><p class="wp-caption-text">페이스북과 트위터 입력창이 깨지는 오류.</p></div>
<p>록멜트는 여러 면에서 관심을 끌 요소를 지녔다. 넷스케이프 창업자의 귀환이란 점도 흥미롭거니와, 요즘 대세로 굳어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란 점에서 그렇다. 마크 안드레센은 2008년 6월 페이스북 이사회에 합류했고, 오랫동안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개인 멘토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에는 벤 호로비츠 HP 부사장과 손잡고 ‘안드레센  호로비츠’란 벤처투자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MS IE 지배력이 하락세인 가운데, 록멜트 등장으로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경쟁도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5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불법 스팸 신고도 IE에서만 해라?</title>
		<link>http://asadal.bloter.net/815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81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Sep 2010 03:07:3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心流川]]></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KISA]]></category>
		<category><![CDATA[불법스팸대응센터]]></category>
		<category><![CDATA[스팸신고]]></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뱅킹]]></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인터넷진흥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8153</guid>
		<description><![CDATA[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유출됐거나 무심결에 ‘제휴사 정보 제공’에 동의하는 바람에 이곳 저곳에 퍼져버린 내 휴대폰 번호와 e메일 주소는  이제 스팸 창고로 전락할 처지다.</p>
<p>호기롭게 ‘수신거부’를 눌렀다간 순진한 사람 취급받기 십상이다. 스팸을 줄이려다 되레 스팸 폭탄을 맞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방도가 없다. 일일이 지우거나, e메일 필터링 방식으로 걸러내는 수 밖에.</p>
<p>이같은 디지털 쓰레기를 줄이고 건전한 정보 유통을 도모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선 <a href="http://spam.kisa.or.kr/spam/jsp/spam_1010.jsp" target="_blank">불법스팸 대응센터</a>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피해 전화번호, 스팸 피해 내역 등을 입력하면 된다. 지난해 11월부턴  060 음성정보 서비스나 대리운전 스팸 문자메시지를 신고하면, 신고자 휴대폰 번호가 광고수신 거부 목록에 자동 포함되도록 하고  있다.</p>
<p>헌데 정작 스팸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신고하려들면 난감해진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스팸 신고 접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스팸 내역을 신고하려면 ▲전화(휴대폰) 스팸 ▲이메일 스팸 ▲이메일-수신거부 후 재전송 ▲게시판 ▲전자적매체  ▲팩스스팸 ▲악성코드 가운데 해당되는 항목을 선택하면, 화면 아랫쪽에 신고 양식이 뜬다. IE가 아닌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선 메뉴를 눌러도 신고 양식이 뜨지 않는다. 모바일웹으로 접속해도 묵묵부답이긴 마찬가지다.</p>
<p>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전화(118)로 신고하거나 PC용 간편 신고 프로그램인 ‘스팸캅’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허나 짚어볼 일이다. 불법 스팸을 신고하는 데도 웹브라우저마다 문턱 높이가 다른 건 왜일까.</p>
<p>굳이 ‘보안’이 문제라면 대안을 마련해주면 될 일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 고시한 바 있다. IE 외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록 공인인증서를 쓰는 방식이긴 하나,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적 대안’을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우리은행은 7월초부터 OS나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스팸 신고’ 앞에서 한국 비 IE 이용자는 디지털 장애인이 된다. ‘한국 인터넷 진흥’이 특정 OS나 웹브라우저에서만 이뤄지는 건 아니잖나. ‘동등한 이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8019" target="_blank">[정부2.0] “e약자 접근성 배려는 공공 서비스의 의무”</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kisa_spam_kIN.jpg" rel="lightbox[8153]" title="kisa_spam_kIN"><img class="aligncenter" title="kisa_spam_k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kisa_spam_kIN.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815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3.6용 RSS 리더 ‘Sage++’</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08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08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Feb 2010 06:25:5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RSS]]></category>
		<category><![CDATA[Sage]]></category>
		<category><![CDATA[Sage-Too]]></category>
		<category><![CDATA[세이지]]></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6]]></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7089</guid>
		<description><![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타면서 ‘세이지 투’(Sage-Too)를 줄곧 썼다. RSS 구독기 확장기능인데,  장점이 꽤나 많다. 파이어폭스 사이드바에 띄워놓고 쓸 수 있는데 ▲폴더 단위로 구독 목록을 정리할 수 있고 ▲피드를 누르는 순간  자동으로 구독 목록이 업데이트되며 ▲목록과 본문 영역을 분리해 보여주고 ▲피드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모두 읽음으로 표시해주기도  한다. 정해진 시간마다 피드를 자동 갱신하거나 OPML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타면서 ‘세이지 투’(Sage-Too)를 줄곧 썼다. RSS 구독기 확장기능인데,  장점이 꽤나 많다. 파이어폭스 사이드바에 띄워놓고 쓸 수 있는데 ▲폴더 단위로 구독 목록을 정리할 수 있고 ▲피드를 누르는 순간  자동으로 구독 목록이 업데이트되며 ▲목록과 본문 영역을 분리해 보여주고 ▲피드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모두 읽음으로 표시해주기도  한다. 정해진 시간마다 피드를 자동 갱신하거나 OPML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기본이다.</p>
<p>세이지 투는 ‘세이지’(Sag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세이지 기본 기능을 따르면서 여러 편의 기능을 덧붙인 버전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세이지 투 개발자가 프로젝트 중단을 선언해버렸다. 그런 탓에 한동안 파이어폭스가 판올림될 때마다 세이지 투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어쩌나 가슴졸이곤 했다. 다행히 최근까진 무리 없이 돌아갔다.</p>
<p>그런데 ‘파이어폭스3.6’이 나오면서 말썽이 생겼다. 세이지 투 폴더가 열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선택은 두 가지.  ‘파이어폭스3.5.7’을 쓰거나, 새로운 RSS 구독기로 갈아타는 것.</p>
<p>손에 익은 세이지 투를 버리고 새로운 구독기로 갈아타기란 만만치 않았다. 웹 구독기도 여럿 이용해봤고, 호평받은  응용프로그램도 내려받아 이용해봤지만 조금씩 부족하긴 마찬가지였다. 어쩌나.</p>
<p>헌데 ‘용자’가 나타났다. 세이지와 세이지 투의 장점을 모두 살리면서 파이어폭스3.6에서도 문제없이 돌아가는 확장기능을 직접  만들어 내놓은 것이다. 이름은 ‘세이지++’(Sage++). ‘Higmmer’란 아이디를 쓰는 분인데, <a href="http://himag.blog26.fc2.com/" target="_blank">개인 블로그</a>를 방문해보니  일본인으로 추정된다. 세이지 시절부터 포럼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개발자다.</p>
<p>파이어폭스3.6용 ‘세이지++ 2.2.0pre2’를 내려받아 설치해보니, 멋지다. 겉보기엔 세이지 투와 비슷한데, 몇 가지  기능이 덧붙었다.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p>
<p>설치 방법은 이렇다. 우선 기존에 깔려 있는 세이지나 세이지 투를 삭제한다. 그런 다음 Higmmer 블로그에서  ‘Sage++ 2.2.0pre2’를 내려받는다. 받은 파일에서 .mp3 확장자를 지우고 _xpi를 .xpi로 바꿔  파이어폭스3.6에서 설치하면 된다. 파이어폭스3.6 이용자만 내려받으시길.</p>
<p>시험판이라 버그가 발견될 수도 있다. 허나 파이어폭스3.6으로 판올림한 뒤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세이지 투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이용자라면 세이지++가 반가운 대안이다.</p>
<p>&lt;덧&gt; 원본이라 할 수 있는 ‘<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77" target="_blank">세이지</a>’도 파이어폭스3.6에서 동작한다. 허나 세이지는 ▲피드 제목을 원하는 대로 바꿀수 없고 ▲피드를 벗어날 때 모두  읽음으로 처리하는 기능이 없는 등 기능 면에서 불편한 점이 많다.</p>
<ul>
<li>Sage++ 2.2.0pre2 내려받기~!</li>
</ul>
<p>&lt;업데이트&gt; Sage++가 그 새 업데이트됐군요. 다운로드 링크 주소도 바뀌었습니다.</p>
<ul>
<li><a href="http://cid-0d745b1c83c07f1a.skydrive.live.com/embedicon.aspx/Public/sagepp-2^_2^_0-fx-HG-100202^_xpi" target="_blank">Sage++ 2.2.0 내려받기~!</a>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다른 이름으로 저장)</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708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title>
		<link>http://asadal.bloter.net/7085</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708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Feb 2010 17:03:0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W3C]]></category>
		<category><![CDATA[구 글]]></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category><![CDATA[비메오]]></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유튜브]]></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7085</guid>
		<description><![CDATA[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p>
<p>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날렸더군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라는 어도비를 향해 ‘플래시 대안은 HTML5′라며 ‘어도비는 게으르다’고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p>
<p>왜 갑자기 여기저기서 HTML5를 외치는 걸까요. 특정분야 개발자들을 빼고는 대체로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 HTML에  익숙한 사람도 HTML5 앞에선 꿀 먹은 벙어리마냥 얌전해집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기술. 이번  ‘블로터 포럼’에선 입문자 눈높이에 맞춰 HTML5를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p>
<blockquote>
<ul>
<li>일시 : 2010년 1월27일(목) 오후 5시~7시</li>
<li>장소 : SK커뮤니케이션즈 회의실</li>
<li>참석자 :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DNA랩 팀장, 도안구·이희욱·주민영 블로터닷넷 기자</li>
</ul>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오늘 주제가 참 어렵다. HTML5 문외한 입장에서 궁금한 점이 많다. 먼저 묻고 싶다. HTML5가 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HTML5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다. 사연이 길다. 1998년 HTML4.01 이후 웹표준을 개발하는 국제 컨소시엄인  W3C는 XHTML 표준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웹브라우저 전쟁 이후 그 작업에서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이 빠졌다. 이후 웹표준의  방향은 XML을 기반한 꽤 이상적인 표준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4년 파이어폭스가 나오고 아작스(Ajax)와 웹2.0이  활성화되면서 문서가 아닌 웹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웹표준의 재정비가 필요했다.</p>
<p>하지만 이러한 현실적 요구를 W3C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에게는 W3C의 XHTML2.0과 XML기반  DOM 및 이벤트 핸들러 등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당시 XHTML 문서가 전체 웹에서 5%에 불과했고 웹브라우저 엔진들의  차이 탓에 개발자들은 ‘크로스 브라우징’에 생고생을 하고 있었다. 2004년 W3C의 한 워크샵에서 서로 틀어진 뒤 모질라와  오페라, 애플과 구글은 별도의 ‘웹 하이퍼텍스트 애플리케이션 테크놀로지 워킹그룹’(WHATWG)이라는 공개 표준 그룹을 만들고  새로운 HTML 표준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HTML5의 시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W3C와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 그런 의견 다툼이 있었나? 흥미롭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반목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2006년 팀 버너스 리 경이 ‘리인벤팅 HTML’(Reinventing HTML)이라는 글을 쓰고  WHATWG을 W3C 안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면서 2007년초께 다시 W3C에 HTML 워킹그룹이 결성됐다.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면 WHATWG의 개방적 표준 활동에 참여하던 700여명 멤버들이 W3C 안 초청 전문가(Invite Expert)  형식으로 대거 들어왔다는 점이다. W3C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 때 나도 함께 했다.</p>
<p>기존 WHATWG 표준 초안을 가져오며 ‘HTML5′라 불렀다. 당시 IE7 개발을 맡았던 MS 유명 아키텍트인 크리스  윌슨이 워킹그룹 의장이 됐고 모질라, 오페라, 애플, 구글 등 모두 참여해 HTML5 표준을 만들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main.jpg" rel="lightbox[7085]"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img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main_thumb.jpg" border="0" alt="channy_main"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HTML5는 왜 만들어지게 됐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기존 웹브라우저들이 제공하는 웹표준 수준이 조금씩 다르고 기존 스펙의 모호성으로 인해 버그도 많다. 제조사마다 다른 렌더링 엔진을  쓰고 당연히 차이가 있다. 웹 개발자들은 각각 테스트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HTML5의 새로운 문서  형식 제안하고, 이 독타입(DOCTYPE)을 사용할 경우 기존 엔진 문제점들을 고쳐 제공해줘 웹 개발자들을 고생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는 취지다.</p>
<p>HTML5 독타입은 매우 간단하다. ‘&lt; !DOCTYPE HTML &gt;’ 이렇게 HTML 파일 맨 앞 줄에 넣어주면  끝이다. 이 뒤에 나오는 코드는 웹브라우저마다 HTML5에 맞춰 렌더링한다. HTML5 표준 초안은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구현 내용을 적고 있다.</p>
<p>두 번째 목적은 동적 웹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리치 웹 기술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canvas’,  ‘video’, ‘audio’ 태그를 비롯해 웹브라우저 내 로컬 스토리지를 다루는 돔 API와 드래그앤드롭 API 등 일반 표준  문서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기술이 뒤섞여 있다. 특히 웹 개발자 수고를 덜어줄 ‘웹폼2.0′이라는 표준과 함께 쓰면 보다 멋진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p>
<p>웹브라우저 안에 DB를 탑재해 로컬 스토리지로 활용해 오프라인에서도 데이터를 싱크해 활용할 수 있다. 구글 G메일  ‘오프라인’ 기능이 그렇게 구현돼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이라면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얘기할 때 자주들 언급한다. HTML5가 리치 웹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웹브라우저 업체 입장에서 리치 웹 기술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다양하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모질라 커뮤니티의 경우, 웹은 읽을 수  있고(readable), 저장할 수 있고(Indexable), 편집할 수 있어야(editable) 한다고 믿는다. HTML  소스를 보고, 복사를 하고, 고칠 수 있었기 때문에 웹 문서가 비약적인 성공을 했다. 기존 플러그인 기반 리치 웹 기술들, 예컨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는 그게 어렵다. 물론 이들도 XML 기술을 통해 이용자화면(UI)을 만들 때 스크립트 언어로 동작을  제어한다. 하지만 결국 읽을 수 없는 ‘바이너리’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웹 본질과 일치하지 않는다. HTML5가 리치 웹 기술의  선택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잡아야 한다.</p>
<p>물론 아직 플래시나 실버라이트에 비해 HTML5가 제한 사항이 많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웹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본다.  구글이나 오페라와 애플도 이러한 점에 동의를 하고 있고 MS 역시 미온적이지만 참여를 하고 있다. 초창기 많은 사람들이 ‘리치 웹  환경에서 HTML5가 성공할 것인가’라는 물음엔 회의적이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이런 ‘블로터 포럼’에도 불려다니는 걸  보면.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HTML5가 주목 받게 된 특별한 계기나 사건이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아무래도 구글 영향이 컸다. 지난 2009년 4월에 열린 ‘구글 I/O 컨퍼런스’가 전환점이 됐다. 구글은 2008년 첫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와 구글 기어스를 발표했다. 구글 기어스는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이었다. 하지만 2009년 컨퍼런스에선 구글 CTO가 첫날 주제로 HTML5를 다루고, 둘쨋날 구글 웨이브를 다뤘다.  그런데 첫날 HTML5를 얘기하면서 ‘HTML5가 대세’란 분위기를 크게 조성했다. 자사 웹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에도 아직 탑재  안 된 HTML5 기술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로 시연할 정도였다. 그러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구글이 드디어 HTML5에  베팅하는구나.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p>
<p>특히 모바일을 보면 완전히 다르다. 지금 PC의 웹브라우저 시장은 IE가 다수이고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가 따라오는  모양새다. 모바일 웹에서는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오페라가, 아이폰은 사파리를 기반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크롬이 주력으로  들어간다. 모질라를 빼도 메이저 3사다. 결국 IE가 대세가 아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은 PC 못지않게 폐쇄적이다.  이런 상황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고, 결국 범용 리치 웹 환경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 특히 모바일 웹의 변화가 더욱  빠를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허나  애플 아이폰이 촉발시킨 앱스토어도 개발자 입장에선 큰 기회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물론 지금은 앱스토어가 유행이다. 돈벌이가 아니라 서비스를 만드는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앱스토어용 따로, 웹애플리케이션 따로  만드는 식으로 과도기다. 결국 HTML 표준으로 웹 문서를 만들듯 웹애플리케이션도 표준으로 쉽게 만들고 서비스하는 환경이 와야  한다. 폐쇄적인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플레이어도 필요하지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범용 개발 환경이 웹의 목표이고 지향하는  바다. 웹 개발자들은 이를 간과하면 안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HTML5는 그럼 웹 개발자들을 위한 표준 기술 문서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앞서 말했듯이 HTML5는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를 위한 스펙이다. 하지만 이 안에는 렌더링 엔진 뿐만 아니라 중요한 리치 웹  기술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크롬이 탭마다 적용한 병렬 프로세스 기능이나 외부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웹브라우저가 어떻게 처리할 지  규약도 있고, 데스크톱에서 웹브라우저로 드래그앤드롭한 파일을 어떻게 처리할 지에 관한 스펙도 있다. HTML 뿐 아니라 방대한  내용들이 추가되고 있다. 초안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웹 개발자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명 문서들도 함께 만들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그 스펙은 계속 추가되고 실제 구현되고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W3C 표준 제정 과정을 보면, HTML5는 현재는 초안 단계다. 한 단계 넘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고 이는 정해진 내부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HTML5의 어떤 기술이 웹브라우저에서 구현되고 있고 얼마만큼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현재 PC 기반 웹브라우저에서 HTML5의 주요 기능을 쓰는 데는 아직 무리가 있다.</p>
<p>가장 중요한 건 IE가 아직 안 바뀌었고, 각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도 기술적 차이가 있다. 하지만 ‘canvas’,  ‘video’, ‘audio’ 태그와 돔 스토리지 등은 어느정도 쓸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 올해 초 MS가 공식적으로  IE9에서 HTML5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느 정도까지 지원할 지 모르겠지만, 올 3월 MIX에서 HTML5 기능을 탑재한  IE9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a href="http://www.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a>나 <a href="http://vimeo.com/" target="_blank">비메오</a>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플래시 대신  HTML5를 수용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유튜브나 비메오 등이 수용한 건 HTML5의 일부다. ‘video’ 태그를 이용해 플러그인 도움 없이도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나 플래시 플러그인을 깔아야만 가능했다. 문제는 동영상 코덱에 있다.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오픈소스 기반 OGG 테오라(OGG Theora)를 지지해왔다. 하지만 크롬과 사파리는 특허료를 내야하는  H.264 MPEG 포맷을 지원한다. 유튜브와 비메오도 H.264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파이어폭스도 H.264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해 모질라 제품담당 마이크 셰이버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p>
<p>파이어폭스가 H.264 코덱을 이용하는 데 1년에 500만 달러 정도의 특허료를 지불해야 하다. 모질라 입장에서 그리 큰  돈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통해 서비스 개발자 및 업체 모두 2011년부터 특허료를 내야 한다. 이는 선택 가능한 대안을  중요시하는 모질라의 미션과 배치되는 것이다. 코덱은 물론 웹의 영역은 아니다. 하지만 플러그인들이 오픈웹에 큰 걸림돌이 되듯,  폐쇄형 코덱은 오픈 비디오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그럼 유튜브 HTML5 비디오 태그와 파이어폭스의 연동은 영영 안 되는 건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jpg" rel="lightbox[7085]"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img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thumb.jpg" border="0" alt="channy" width="249" height="333" align="right" /></a> 윤석찬</span></strong> | 가능성은 있다. 구글이 지난해 8월, 동영상 코덱 업체 ‘온투(On2)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구글이 온투 코덱을  오픈소스와 특허 무료로 공개하는 거다. 온투 코덱은 플래시와 호환된다. 이러한 계획은 이미 구글도 밝힌 바 있다. 테오라 역시  온투의 과거 버전이 오픈소스화 된 것이다. 오픈 비디오 환경은 이래저래 구글의 결정에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그럼  국제적으로 HTML5가 널리 퍼지고 있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다. 구글 첫 화면에서 소스코드를 열어보라. HTML5 독타입이다. 예전 HTML 4.01 독타입을  쓰다가 지난해 하반기에 바뀌었다. 그렇다고 밑에 코드들이 마크업 유효성에 다 통과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 발걸음이 중요하다.</p>
<p>2005년쯤 다음이 첫 화면을 W3C 인증을 통과한 웹표준으로 바꾼 적이 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첫 화면만 웹표준을  적용하면 뭐하냐는 반응들을 보였다. 회사 내부에서 선언적으로 첫화면을 바꿈으로서 모든 웹서비스에 영향을 줘, 많은 것이 바뀌었다.  구글 내부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리더십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준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국내 웹사이트들의 HTML5 도입 현황은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HTML5에 대한 웹 개발자들의 관심이 높지는 않다. HTML5 독타입을 쓰면 표준 모드로 동작하므로 사용해도  지장은 없다. 우선 HTML5에 대한 문서자료와 <a href="http://html5gallery.com/" target="_blank">HTML5갤러리</a>나 <a href="http://html5doctor.com/" target="_blank">HTML5닥터</a>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예제를 살펴보고, 가능한 것부터 해보는 것이 좋겠다.</p>
<blockquote>
<ul>
<li>HTML4와 HTML5의 차이점 : <a href="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a></li>
<li>HTML5 Design Principals(영문) : <a href="http://dev.w3.org/html5/html-design-principles/">http://dev.w3.org/html5/html-design-principles/</a></li>
<li>HTML5 Reference (영문) : <a href="http://dev.w3.org/html5/html-author/">http://dev.w3.org/html5/html-author/</a></li>
</ul>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그럼 XHTML은 더 이상 개발 되지 않는 것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그렇지 않다. 물론 XHTML 2.0 표준 개발은 완전히 멈췄다. 지난해에 그룹이 해체됐다. 하지만 XHTML의 유용성은 그대로  있기에, HTML5 문서를 XHTML로도 표현할 수 있고 이를 위한 독타입을 선언하면 그대로 XHTML 문서로 유효하다. 이를  ‘XHTML5′라고 부른다. XHTML은 여전히 HTML5 안에서 유효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HTML5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가장 큰 수혜자는 기존 웹 개발자다. 요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중고 매킨토시를 산 뒤 코코아 개발환경을 익혀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자바를 배워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웹 기술에 조금만 더  보태면 감탄할 만 한 리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예컨대 ‘<a href="http://www.rgraph.net/" target="_blank">R그래프</a>‘란 서비스를 보면 HTML5를 기반한 각종 비주얼 차트를 서비스 안에 넣을 수 있다.</p>
<p>그러니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더 많은 생각을 갖고 HTML5를 적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게 결국은 자기에게  보답으로 돌아온다. 전세계에 제공되는 범용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모든 개발자가 수혜를 받는다. 결국 이게  정석이다.</p>
<p>웹 산업에서 대형 주자가 폐쇄된 개발 환경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하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이용자경험(UX)을 주는 것은  칭찬할 만 하다. 중요한 것은, 선택 가능하고 범용적인 웹 기반 플랫폼도 제공돼야 한다. 표준은 죽기도 하고 산업에 밀리기도  한다. 100% 올바르지도 않다.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HTML5 확산을 위한 과제가 있다면?</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국내에서는 일단 HTML5가 대형 포털이 적용할 만큼 매력이 있느냐의 문제가 있다. 국내에서 이용하는 대다수 웹브라우저가 아직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파일럿 서비스나 모바일 웹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람은 HTML5를 적용해보면 좋겠다. 아이폰용  웹 페이지를 만들 때 ‘video’나 ‘canvas’ 태그 혹은 오프라인 스토리지 기능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페이지는 식상하다. 기왕이면 모바일 웹페이지를 만들 때 ‘엣지있게’ 만들면 좋잖나.</p>
<p>만약 누군가 ‘canvas’ 태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모바일 웹서비스로 만들었다 치자. 그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점들에 개발자가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 스스로 찾고 배워서 도전해 봤으면 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새롭고 흥미로운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 아직은 어렵고 낯선 면이 많다. 리치 웹을 플러그인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내장했다는  얘기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웹 개발자분들이 좋은 기회로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정보들도 자주 알려주시길  기대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708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쌈짓돈 아껴주는 파이어폭스 ‘보이지 않는 손’</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40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640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Aug 2009 07:25: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InvisibleHand]]></category>
		<category><![CDATA[가격비교]]></category>
		<category><![CDATA[인비지블핸드]]></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6409</guid>
		<description><![CDATA[파이어폭스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고 있다. 자칫 낭비될 지 모를 내 쌈짓돈을 지켜주는 도우미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인비지블핸드‘(InvisibleHand) 얘기다.
‘인비지블핸드’는 이를테면 e쇼핑몰 가격비교 도우미다. e쇼핑몰에서 물건을 자주 사는 이용자에겐 꽤나 유용하다.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나면, 파이어폭스 상태표시줄에 화살표 모양의 작은 아이콘이 생긴다. 일반 웹서핑시엔 아이콘이 회색 상태로 아무 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있다가, 이용자가 e쇼핑몰에 접속하는 순간 화살표 아이콘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파이어폭스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고 있다. 자칫 낭비될 지 모를 내 쌈짓돈을 지켜주는 도우미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a href="http://www.getinvisiblehand.com/" target="_blank">인비지블핸드</a>‘(InvisibleHand) 얘기다.</p>
<p>‘인비지블핸드’는 이를테면 e쇼핑몰 가격비교 도우미다. e쇼핑몰에서 물건을 자주 사는 이용자에겐 꽤나 유용하다.</p>
<p>확장기능을 설치하고 나면, 파이어폭스 상태표시줄에 화살표 모양의 작은 아이콘이 생긴다. 일반 웹서핑시엔 아이콘이 회색 상태로 아무 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있다가, 이용자가 e쇼핑몰에 접속하는 순간 화살표 아이콘이 녹색으로 바뀌며 해당 e쇼핑몰 가격정보를 자동 수집·보관한다. 이용자가 e쇼핑몰에서 물건을 보면서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인비지블핸드’는 해당 물건을 더 싼 값에 파는 다른 웹사이트를 자동 검색해 툴바 형태로 알려준다. ‘인비지블핸드’ 덕분에 이용자는 되도록 낮은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p>
<p>현재 ‘인비지블핸드’가 가격 정보를 모으는 e쇼핑몰은 미국·영국지역 <a href="http://www.getinvisiblehand.com/products-retailers/" target="_blank">60여곳</a> 정도다. 국내 e쇼핑몰은 아직 수집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웹사이트 가격정보 외에 이용자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는다.</p>
<p>‘인비지블핸드’는 많이 쓸 수록 정확도가 올라간다. e쇼핑몰을 방문할 때마다 최신 가격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 써보니,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e쇼핑몰의 경우 가격정보를 제대로 불러오지 않는 모양새다. 그 대신 한 번 방문한 e쇼핑몰은 최신 가격 정보를 자동 수집해뒀다가, 이용자가 물건을 살 때 일일이 뒤지지 않아도 최저가를 알려준다. 많이 돌아다닐 수록 똑똑해지는 ‘학습형 서비스’인 셈이다.</p>
<p>‘인비지블핸드’는 아직 시범서비스 단계다. 부족한 점도 분명 있다. 배송비나 포장비를 포함한 최저가를 검색할 땐 더러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서비스 대상 지역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최신 가격 정보를 수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수집 대상 e쇼핑몰도 지금보다 더 늘릴 예정이다. 그래도 외국 e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 ‘인비지블 핸드’가 띄워주는 정보를 한 번쯤 더 확인해본다면 쌈짓돈을 절약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p>
<p>‘인비지블핸드’는 파이어폭스 1.5~3.5에서 정상 동작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nvisible_hand" rel="lightbox[pics15845]" href="http://bloter.net/files/2009/08/invisible_hand.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84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8/invisible_hand.jpg" alt="invisible_hand" width="500" height="432"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640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3.5 출시…즐거운 ‘충격’이 시작됐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304</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63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Jul 2009 00:12: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불여우]]></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5]]></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6304</guid>
		<description><![CDATA[
파이어폭스3.5가 6월30일 ‘출시후보’(RC) 딱지를 떼고 드디어 정식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3.0.11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난 모습이다.
새로 선보인 파이어폭스3.5는 안전한 웹브라우저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돌아다닌 어떤 흔적도 PC에 남기지 않는다. 히스토리, 쿠키, 캐시는 물론 비밀번호와 내려받기 목록조차 남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웹을 돌아다녀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PC를 이용하거나 e쇼핑, 인터넷뱅킹처럼 보안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irefoxwordmarkvertical" rel="lightbox[pics147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7/firefoxwordmarkvertical.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77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firefoxwordmarkvertical.jpg" alt="firefoxwordmarkvertical" width="500" height="587" /></a></p>
<p><a href="http://getfirefox.com/" target="_blank">파이어폭스3.5</a>가 6월30일 ‘출시후보’(RC) 딱지를 떼고 드디어 정식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3.0.11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난 모습이다.</p>
<p>새로 선보인 파이어폭스3.5는 안전한 웹브라우저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돌아다닌 어떤 흔적도 PC에 남기지 않는다. 히스토리, 쿠키, 캐시는 물론 비밀번호와 내려받기 목록조차 남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웹을 돌아다녀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PC를 이용하거나 e쇼핑, 인터넷뱅킹처럼 보안이 특히 강조되는 금융 서비스를 쓸 때 유용하다.</p>
<p>속도도 높였다. 새로운 ‘트레이스몽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기본 채택한 덕분이다. ‘스마트 주소창’에는 태그 자동완성 기능이 덧붙었다. 앞선 제품에서 지원했던 ‘최근에 닫은 탭’ 목록 뿐 아니라 ‘최근에 닫은 창’까지 확인하고 되살릴 수 있도록 했다.</p>
<p>탭 분리 기능도 정교해졌다. 파이어폭스3.5부터는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파이어폭스 탭 영역 바깥으로만 떨어뜨리면 바로 새 창으로 열리도록 바꿨다. 굳이 파이어폭스 창 크기를 줄이거나 숨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탭을 새 창으로 열도록 배려한 것이다.</p>
<p>파이어폭스3.5는 이용자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을 내장했다. 웹사이트를 열기만 해도 이용자 위치나 인터넷 접속 정보를 파악해 지도 위에 뿌려준다. 우편번호나 도시명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도 없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이용자가 허락했을 경우에만 위치 정보를 추적한다.</p>
<p>파이어폭스 상징물인 ‘불여우’도 3.5 탄생과 더불어 모습을 살짝 바꿨다. 지금까지 불여우보다 머리와 몸통은 좀 더 붉게 물들이고 꼬리도 두툼해졌다. 불여우가 올라탄 지구도 푸른색을 많이 걷어내 불여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예전보다 더 ‘불여우스럽게’ 바뀐 모습이다.</p>
<p>이 밖에 HTML5를 지원하고 새로운 CSS·돔·자바스크립트 기능들을 덧붙이는 등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기능 개선에도 신경쓴 모양새다.</p>
<p>모질라 커뮤니티는 파이어폭스3.5 출시를 기념해 ‘시레토코 쇼크’란 이벤트를 전세계에 선보인다. ‘시레토코’는 파이어폭스 3.5 코드명이다. 가볍고, 빠르고, 강력한 웹브라우저의 탄생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는 이벤트다.</p>
<p>참여자는 6월30일 오후 3시50분 정각에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해 파이어폭스3.5 출시 소식을 동시에 널리 퍼뜨리면 된다. 트위터도, 블로그도, 페이스북 글도 좋다.</p>
<p>실제로 ‘쇼크’는 브라질 시각 기준으로 6월30일 오후 3시50분부터 1시간마다 지구를 서쪽으로 한 바퀴 돌며 24시간동안 진행된다. 각 나라마다 지역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3시50분 정각에 메시지를 쏟아내기 때문이다. 브라질에서 6월30일 오후 3시50분 메시지를 쏟아내면, 1시간 뒤 3시50분이 된 뉴욕에서 메시지가 쏟아져 나오고, 다시 1시간 뒤 시카고로 이어지는 식이다.</p>
<p>이벤트 마지막 단계에선 다시 한번 대규모 ‘쇼크’가 마련돼 있다. 이른바 ‘슈퍼 쇼크’다. 이벤트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브라질로 돌아오는 7월1일 오후 3시50분(브라질 시각),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동시에 메시지를 쏟아내면서 이벤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국에선 7월2일 새벽 3시50분에 동시에 참여하면 된다. 트위터 이용자라면 <a href="http://bit.ly/ShiretokoShock" target="_blank">http://bit.ly/ShiretokoShock</a> 링크와 더불어 ‘#fx35′란 해시태그를 다는 게 좋겠다. 트위터에서 트렌드 토픽을 차지하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p>
<p>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파이어폭스3.5를 내려받았을까. 모질라재단이 제공하는 ‘<a href="http://downloadstats.mozilla.com/" target="_blank">전세계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통계</a>‘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은 1초당 1~2건씩 꾸준히 내려받기 숫자가 올라가고 있다. 7월1일 오전 9시 현재 6600여건을 내려받은 상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irefox_35_wallpaper_800x600" rel="lightbox[pics147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7/firefox_35_wallpaper_800x600.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77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firefox_35_wallpaper_800x600.jpg" alt="firefox_35_wallpaper_800x600" width="500" height="375" /></a></p>
<p><!-- sphereit end --> <!-- // Author Photo &amp; Profile Display --></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630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폭3.5 베타99, 판내림 조심!</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21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621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Jun 2009 07:22: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해우소]]></category>
		<category><![CDATA[유비무환]]></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5]]></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6213</guid>
		<description><![CDATA[
사흘 전인가. 파이어폭스3.5 베타가 판올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속도도 더욱 빨라지고 탭분리 기능도 강화됐다고 한다. 반가운 마음에 냉큼 업데이트 메뉴를 누른 게 화근이었다. 다 좋은데, 정작 글을 올려야 할 블로그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지금 쓰는 블로그는 워드프레스2.6이다. 안다. 이미 2.7 정식판이 나온 지 한참이고, 2.8마저 곧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걸. 허나 여러 사정으로 블로그 판올림이 쉽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09/06/ff35_beta99.jpg" rel="lightbox[6213]" title="파폭3.5 베타99, 판내림 조심!"><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14"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9/06/ff35_beta99.jpg" alt="" width="306" height="480" /></a></p>
<p>사흘 전인가. 파이어폭스3.5 베타가 판올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속도도 더욱 빨라지고 탭분리 기능도 강화됐다고 한다. 반가운 마음에 냉큼 업데이트 메뉴를 누른 게 화근이었다. 다 좋은데, 정작 글을 올려야 할 블로그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p>
<p>지금 쓰는 블로그는 워드프레스2.6이다. 안다. 이미 2.7 정식판이 나온 지 한참이고, 2.8마저 곧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걸. 허나 여러 사정으로 블로그 판올림이 쉽지 않다. 하루이틀 미루다보니 아직도 2.6에 머무르고 있다.</p>
<p>워드프레스가 웹표준을 잘 따른다는 거야 다 아는 사실 아닌가. 헌데 뭐가 문제인지, 익숙하던 화면이 조금씩 삐걱거렸다. 입력 화면에서 펼침 메뉴들이 모조리 얼어붙어버리고, 태그 입력 버튼도 사라졌다. 그 정도야 조금 불편하긴 해도 참을 만 했다. 헌데 이미지를 올리는 버튼이 거짓말처럼 사라진 것만은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다. 이미지는 버리고 텍스트만 계속 올릴 순 없잖은가.</p>
<p>아쉽지만 어쩌겠나. 앞서 쓰던 파폭3.5 베타4로 되돌아가기로 했다. &#8216;프로그램 추가/제거&#8217;를 이용해 베타99를 지우고, 미리 챙겨뒀던 베타4 설치파일을 이용해 다시 파폭을 깔았다.그리고 실행 아이콘을 눌렀는데….</p>
<p>헉. 프로그램이 안 뜬다. 하드디스크만 요란하게 돌아간다. 내가 뭘 잘못 건드렸나. 아무리 생각해도 달리 만진 건 없다. 그저 파폭 베타99를 삭제하고 베타4로 판내림했을 뿐.</p>
<p>한참만에 겨우 웹브라우저 창이 떴다.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애써 등록해둔 즐겨찾기 항목이 몽땅 사라졌다. 으악. RSS 구독 목록도 즐겨찾기에 들어 있는데. 혹시나 싶어 몇 번을 껐다 켜도 그대로다. 회복 불가.</p>
<p>여기까진 그래도 희망이 있었다. 이번엔 HDD 용량이 3MB 남았다는 경고 메시지가 떴다. 3GB도 아니고 3MB? 정말이다. 아무리 낡은 노트북 HDD라지만, 그래도 5GB 남짓 남아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영문을 모르겠다. 어안이 벙벙할 뿐.</p>
<p>몇 번을 이것저것 건드려봤지만 달리 뾰족한 수가 없었다. 눈물을 머금고 초기화 버튼을 눌렀다. 안녕, 나의 C 드라이브.</p>
<p>그나마 다행이랄까. 초기화 상태로 되돌리니 윈도우와 드라이브는 깔린 상태로 돌아왔다. 고마운 노트북. 안티바이러스 깔고, 압축 프로그램 깔고, 오피스SW에 메신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한바탕 인스톨 전쟁을 벌인 뒤엔 각종 설정을 맞춰주느라 또 다시 눈 터지는 작업. 설치와 재부팅 반복하는 와중에도 마감인 원고 다듬고.</p>
<p>다행히 20여일 전에 마지막으로 백업해뒀던 즐겨찾기 파일을 찾아냈다. 그나마 수고를 덜었다. 다시 깐 베타4에 RSS 구독 폴더 잡아주고, 밀린 RSS 처리하느라 마우스 연신 눌러댔더니 손목이 시큰거린다.</p>
<p>하루를 꼬박 노트북을 붙들고 삽질했다. 이제 대략 90% 선까지 돌아왔다. 슬슬 오기가 발동했다. 다시 파폭3.5 베타99를 깔아봤다. 그래. 시스템 문제였을 지도 몰라. 베타4까지 문제 없었는데 갑자기 그럴 리가 있겠어.</p>
<p>&#8220;……&#8221;</p>
<p>오늘 오후. 파폭3.5 베타99를 지우고, 베타4를 다시 깔았다. 21일 전 백업해뒀던 즐겨찾기 파일을 꺼내 베타4에 다시 등록했다. RSS 구독 목록을 정리하고, 밀린 RSS 일일이 읽음 상태로 바꿨다. 손목이….</p>
<p>파폭3.5 베타99를 쓰다 사정상 베타4로 판내림하시려거든 반드시 미리 즐겨찾기 목록을 백업해두시길 권한다. 그러지 않으면 낭패를 당할 확률이 높다. 나만 그런가. 그래도 혹시 모르잖은가. 유비무환.</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621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MS가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내 PC에 심었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6151</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615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Jun 2009 07:14:0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6151</guid>
		<description><![CDATA[
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에 모질라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을 즐긴다. 윈도우 기반 이용자라면 대개 겪는 경험이 있다. 틈날 때마다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창이 뜨고, 새 업데이트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일이다. 보안 업데이트도 있고, 확장기능을 내려받을 때도 있다. 으레 그러려니 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 파일을 설치했다. ‘동의’인지 ‘확인’인지는 기억이 확실치 않다.
헌데 좀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MS가 윈도우 업데이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_ff_before" rel="lightbox[pics14007]" href="http://bloter.net/files/2009/06/ms_ff_befor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0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ms_ff_before.jpg" alt="ms_ff_before" width="500" height="366" /></a></p>
<p>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에 모질라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을 즐긴다. 윈도우 기반 이용자라면 대개 겪는 경험이 있다. 틈날 때마다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창이 뜨고, 새 업데이트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일이다. 보안 업데이트도 있고, 확장기능을 내려받을 때도 있다. 으레 그러려니 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 파일을 설치했다. ‘동의’인지 ‘확인’인지는 기억이 확실치 않다.</p>
<p>헌데 좀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MS가 윈도우 업데이트 작업을 하면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내 PC에 조용히 설치했다는 것이다. &lt;워싱턴포스트&gt; ‘<a href="http://voices.washingtonpost.com/securityfix/2009/05/microsoft_update_quietly_insta.html" target="_blank">시큐리티 픽스</a>‘(Security Fix) 코너가 이를 알려줬다.</p>
<p>문제의 확장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 1.0′이다. ‘시큐리티 픽스’ 운영자 브라이언 크렙스에 따르면 이 확장기능은 올해 초 MS가 ‘닷넷 프레임워크 3.5 서비스팩1′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뿌리면서 함께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p>
<p>물론 이 과정에서 MS는 다른 윈도우 업데이트 과정처럼 이용자 동의 절차를 밟았을 게다. 기억은 안 나지만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니 ‘업데이트할 때 왜 꼼꼼히 살펴보지 않았냐’고 면박을 주면 할 말은 없다. 허나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이용자치고 업데이트 과정에서 ‘동의’ 버튼을 누르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게다. 더구나 MS가 업데이트 목록에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심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일이다.</p>
<p>나는 닷넷 프레임워크 기술에 대해선 문외한이다. 이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 닷넷 기반 클릭원스(ClickOnce) 애플리케이션을 파이어폭스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내장했다는 정도만 들어 알고 있다.</p>
<p>이 확장기능이 아직까지 문제를 일으켰다는 보고는 나온 바 없다. 그런데 왜 이리 뒷맛이 개운치 않은 걸까.</p>
<p>문제는 MS가 확장기능을 뿌린 방식에 있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은 저마다 ▲세부 옵션을 선택하는 ‘설정’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사용함/사용안함’ ▲확장기능을 파이어폭스에서 제거하는 ‘제거’ 버튼이 달려 있다. 이용자가 원치 않는다면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지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헌데 ‘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는 설치는 멀쩡히 되는데, 이용자 마음대로 지우지는 못한다. ‘제거’ 버튼이 활성화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건 해당 확장기능이 유용한 지 위험한 지, 메모리 점유율이 높은 지 낮은 지 여부와는 다른 문제다. 이용자가 원하지 않을 때 확장기능을 지울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조치다.</p>
<p>그래도 굳이 지우고 싶다면 방법은 있다고 한다. <a href="http://blogs.msdn.com/brada/archive/2009/02/27/uninstalling-the-clickonce-support-for-firefox.aspx" target="_blank">윈도우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면 된다</a>. 일반인이 따라하기엔 쉽지 않을 뿐더러, 레지스트리란 게 잘못 건드리면 PC를 망가뜨리기 십상이라 위험도 크다. 브라이언 크렙스는 “잘못 건드리면 PC가 부팅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p>
<p>그냥 지우지 않고 쓰면 될 것을 왜 이리 까탈스럽게 구느냐고 타박할 지도 모르겠다. 허나 문제는 간단치 않다. ‘<a href="http://annoyances.org/exec/show/article08-600" target="_blank">Annoyance.org</a>‘는 “이 업데이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현재 버전들이 지닌 가장 위험한 보안 취약점 가운데 하나를 당신 PC에 설치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또한 애써 IE를 피해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오페라를 선택하는 이용자들이 내세우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p>
<p>다른 건 제쳐두고라도 이건 짚어보고 넘어가야겠다. ‘윈도우 업데이트’가 MS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을 건드리는 건 위험한 정책이다. 물론 파이어폭스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다. 누구나 소스코드를 만지고 고칠 수 있다. MS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예외’를 적용할 땐 미리 충분히 알리는 노력을 했어야 옳다. 이용자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내 PC 업데이트’와 똑같다고 여기진 않는다. 이처럼 소리없이 내 PC 속 SW들을 건드리는 일이 생긴다면, MS ‘윈도우 업데이트’의 보안성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질 뿐이다.</p>
<p>문제가 확산되자 MS는 5월초, 새로운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amp;FamilyID=cecc62dc-96a7-4657-af91-6383ba034eab" target="_blank">닷넷 프레임워크 서비스팩1</a>‘을 윈도우 다운로드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서비스팩을 설치하면 ‘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서 ‘제거’ 버튼이 활성화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615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905</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90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Apr 2009 05:48: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Better the World]]></category>
		<category><![CDATA[Good Deeds]]></category>
		<category><![CDATA[Good Search]]></category>
		<category><![CDATA[green]]></category>
		<category><![CDATA[Green Any Site]]></category>
		<category><![CDATA[I heart miro]]></category>
		<category><![CDATA[knowmore]]></category>
		<category><![CDATA[replyforall]]></category>
		<category><![CDATA[Rice Count]]></category>
		<category><![CDATA[Swapable]]></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905</guid>
		<description><![CDATA[■ Good Deeds : 하루 한 번씩 착한 일을!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파이어폭스를 실행할 때마다 하루 한 번씩 열대우림 보호단체 ‘더 레인포레스트 사이트‘(The Rainforest Site) 팝업창을 띄운다. 이용자가 배너를 누를 때마다 열대우림 보호 기금이 조금씩 쌓인다. 기부금은 파이어폭스 이용자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친환경 기업들이 추렴한다. 그 대신 이들 기업은 ‘더 레인포레스트 사이트’에 상품광고를 건다. 안심하시라. 회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4875"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ood Deeds</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하루 한 번씩 착한 일을!</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확장기능을 설치하면 파이어폭스를 실행할 때마다 하루 한 번씩 열대우림 보호단체 ‘</span><a href="http://www.therainforestsite.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더 레인포레스트 사이트</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The Rainforest Site) 팝업창을 띄운다. 이용자가 배너를 누를 때마다 열대우림 보호 기금이 조금씩 쌓인다. 기부금은 파이어폭스 이용자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친환경 기업들이 추렴한다. 그 대신 이들 기업은 ‘더 레인포레스트 사이트’에 상품광고를 건다. 안심하시라. 회원 가입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일도 없다. 이용자는 그저 하루 한 번 배너광고만 누르면 된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01_good_deed" rel="lightbox[pics12701]" href="http://bloter.net/files/2009/04/01_good_deed.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70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01_good_deed.jpg" alt="01_good_deed" width="500" height="36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www.greenanysite.com/"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reen Any Site</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이왕이면 친환경 e쇼핑!</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a href="http://www.greenanysite.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린 애니 사이트</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AS) 는 e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을 친환경 활동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a href="http://amazon.com" target="_blank">아마존닷컴</a>이나 <a href="http://buy.com" target="_blank">바이닷컴</a> 등 주요 e쇼핑몰이 운영하는 수익공유 프로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AS는 ‘북마클릿’ 형태로 제공된다. </span><a href="http://www.greenanysite.com/install"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AS 설치 페이지</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에서 ‘Green This!’ 버튼을 마우스로 끌어다 북마크 도구모음에 갖다놓으면 준비는 끝난다. 이제 아마존닷컴이나 바이닷컴에서 원하는 물건을 고른 뒤 북마크 도구모음에서 ‘Green This!’ 버튼을 누르고 구매할 때마다 수익금이 GAS로 정산된다. GAS는 이를 모아 한 푼 남김 없이 친환경 재단에 기부한다. 이용자는 ‘Green This!’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불편함만 ‘기부’하면 된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2_Green_any_site.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2_Green_any_site_thumb.jpg" border="0" alt="02_Green_any_site" width="500" height="317"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9734"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Better The World</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공익광고를 사이드바에</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a href="http://www.bettertheworld.com/home"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베터 더 월드</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는 글로벌 공익 기금 모금 플랫폼이다. 일반 가입자와 사회적기업 두 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가입자는 베터 더 월드 공익광고를 웹브라우저 사이드바에 노출시키고 ▲공익광고를 건 사회적기업들은 광고 노출 횟수만큼 기금을 낸다. 베터 더 월드 도우미는 사실상 전세계 누리꾼 모두이다. 딱히 기금을 낼 의지나 여력이 없는 이용자라도 웹을 돌아다니다 베터 더 월드 배너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는 셈이니까. 더 많은 베터 더 월드 배너를 노출할 수록 도움 주머니도 든든해진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3_better_world.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3_better_world_thumb.jpg" border="0" alt="03_better_world" width="500" height="317"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7229"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wapable</span></strong></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trong> : 검색광고 수익 다오, 기부해줄게!</strong>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a href="http://swapable.org/"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스와퍼블</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은 웹에 노출되는 검색광고를 가로채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다.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나면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뜨는 검색광고들이 스와퍼블 검색광고로 뒤바뀐다. 그 대신 스와퍼블은 검색광고로 얻은 수익을 모두 기부한다. 현재는 구글, 야후, 라이브닷컴, 애스크닷컴 등 5곳 검색광고를 ‘도둑질’한다. 이용자는 자기가 기여한 만큼 발생하는 수익을 어떤 단체에 기부할 지 스와퍼블 웹사이트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4_swapable.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4_swapable_thumb.jpg" border="0" alt="04_swapable" width="500" height="317"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9674"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ood Search</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검색+기부를 동시에</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a href="http://www.goodsearch.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굿서치</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는 2005년 문을 연 검색 서비스다. 여느 검색 서비스처럼 굿서치도 검색결과에 연관광고를 노출시키지만, 검색광고 수익의 절반을 사회에 내놓는다. 환원 대상은 이용자가 아니라 자선기관이나 학교, 병원이나 자원봉사조직같은 비영리단체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용자는 검색하기 전에 기부하고픈 자선단체를 먼저 선택하고→검색 결과화면에 뜨는 문맥광고를 클릭하면→굿서치는 광고주에게 받는 수익의 절반을 이용자가 지정한 단체에 기부한다. 대개 문맥광고를 한 번 클릭할 때마다 2센트의 수익이 검색업체에 돌아온다. 굿서치는 이용자가 광고를 한 번 클릭할 때마다 1센트를 자선단체 기부용으로 적립하는 셈이다. 검색엔진은 야후를 이용한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5_Good_search.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5_Good_search_thumb.jpg" border="0" alt="05_Good_search" width="500" height="353"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5999"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Rice Count</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영어 실력 쌓고 쌀도 쌓고</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a href="http://freerice.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프리라이스</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는 영어단어도 배우고 지구촌에 식량도 기부하는 일석이조 웹사이트다. 이용자가 영어 문제를 맞출 때마다 쌀 10톨씩 쌓이고, 이렇게 모인 쌀은 지구촌 빈곤 지역에 기부된다. ‘라이스 카운트’ 확장기능은 파이어폭스 상태표시줄에서 프리라이스 학습 진도를 시간·일·주·월 단위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준다. 학습 결과를 스프레드시트용 ‘csv’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도 제공한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6_Free_Rice.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6_Free_Rice_thumb.jpg" border="0" alt="06_Free_Rice" width="500" height="317"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635"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I ♥ Miro</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오픈소스 미디어 플레이어를 위한 e쇼핑</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미로(Miro)는 오픈소스 미디어 플레이어다. 모질라 ‘XUL러너’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오픈소스 미디어 재생기 ‘VLC 미디어 플레이어’를 내장하고 있다. ‘</span><a href="http://www.iheartmiro.org/"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아이 ♥ 미로</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는 아마존닷컴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구매액 일부를 ‘미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참여문화재단(PCF)에 기부하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확장기능을 설치한 이용자가 아마존에서 물건을 살 때 자동으로 URL에 유입경로 코드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판매 수익을 아마존닷컴에서 받아 PCF에 기부한다. 아직은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일본지역에서 구매할 때만 적용된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7_i_heart_miro.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7_i_heart_miro_thumb.jpg" border="0" alt="07_i_heart_miro" width="500" height="292"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replyforall.com/account/signup/?landing=LP_ALT"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replyforall</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e메일 타고 퍼지는 공익 메시지</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메일이나 야후 웹메일을 쓰시는가. 그렇다면 ‘리플라이 포 올’에 조금만 힘을 보태면 어떨까. ‘리플라이 포 올’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촌 공익 이슈들을 주변에 알리는 방법을 제공한다. G메일이나 야후 메일, 핫메일 이용자가 e메일을 보낼 때 공익 이슈를 알리는 서명을 자동 첨부해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고, 서명을 첨부할 웹메일 서비스와 첨부 방식, 계정 정보 등을 입력하면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내려받는 주소가 뜬다.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다음부터 해당 웹메일로 e메일을 보낼 때 서명이 자동으로 붙는다. AIDS 방지, 동물 보호, 지구온난화 방지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관심 주제를 고르면 된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8_reply_for_all.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8_reply_for_all_thumb.jpg" border="0" alt="08_reply_for_all" width="500" height="318"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9016"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Green</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난 웹서핑만 즐겼을 뿐인데 지구가 파릇파릇!</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선한 일 또는 옳은 일을 위해 기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돈을 내놓을 수도, 재능이나 시간을 기부할 수도 있다. 헌데 ‘그린’은 그 가운데서도 좀 색다른 기부를 선택했다. ‘</span><a href="http://www.inferknow.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그린</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은 지구온난화를 막고자 출범한 프로젝트다. 누리꾼 누구나 그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간단하다. ‘그린’ 확장기능을 설치한 다음, 평소처럼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 된다. 특정 웹사이트를 꼭 방문하거나, 광고를 누를 필요도 없다. ‘그린’은 웹서핑 궤적을 따라가며 이용자 기호나 취향 등을 분석한다. 이 결과들을 토대로 ‘그린’은 광고주들에게 광고 효과가 높은 웹사이트를 제안하고 수익을 거둔다. 벌어들인 돈은 태양열 집열판이나 풍력 터빈을 사거나 숲 조성 등에 쓴다. 파이어폭스 하단 실행표시줄 아이콘에 마우스를 대면, 내가 줄인 온실가스 양과 전체 감소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웹사이트 이용 현황을 수집·분석하는 만큼, 사전에 이용허락 동의를 받는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9_Green.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09_Green_thumb.jpg" border="0" alt="09_Green" width="500" height="283" /></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trong><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7342"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KnowMore</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 영향력 있는 e시민감시단으로 거듭나는 법</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a href="http://www.knowmore.org/"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노우모어</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는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다. 이 확장기능을 설치하는 순간, 당신은 웹 세상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감시하는 e시민감시단으로 거듭난다. 주요 기능은 3가지다. 이용자가 만약 비윤리적인 기업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노우모어는 자동으로 경고문을 띄운다. 근로 인권을 보장하지 않거나 환경을 해치고 윤리에 어긋나는 사업을 벌이는 기업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현재는 주요 검색엔진에 등록된 30여개 기업과 자회사, 주요 브랜드 등의 </span><a href="http://www.knowmore.org/wiki/index.php?title=KnowMore_Firefox_Extension#Companies"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정보</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를 구축해둔 상태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들 기업 정보는 주요 검색서비스 검색 결과에도 뜬다. 검색 결과에서 해당 기업 주소 옆에 ▲노동자 권리 ▲인권 ▲정치적 영향력 ▲환경 영향 ▲기업 윤리 등을 나타내는 5개 아이콘이 함께 표시된다. 빨간 아이콘은 해당 분야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며, 노란색은 중립적, 초록색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음을 뜻한다. 현재 구글, 야후, 아마존, 애스크닷컴 등 4개 검색서비스에 제공되고 있다. 이 5가지 아이콘은 아마존닷컴 상품 목록에도 뜬다. 이용자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노우모어 아이콘을 보고 해당 브랜드나 기업이 윤리적인지 판단하고 구매를 결정하면 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12701]"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10_Knowmore.jp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rel="lightbox[5905]" title="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cd6d87be0c1_D52B/10_Knowmore_thumb.jpg" border="0" alt="10_Knowmore" width="500" height="329" /></span></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90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3.5, ‘새 탭’ 어떻게 바뀌나</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73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73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Mar 2009 07:12:2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랩]]></category>
		<category><![CDATA[새탭]]></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5]]></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739</guid>
		<description><![CDATA[모질라재단이 다음 파이어폭스 버전을 ‘3.1′에서 ‘3.5′로 판올림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예상보다 많은 기능 개선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는 ‘새 탭’ 기능이다.
지금까지 파이어폭스는 새 탭을 열면 빈 화면을 띄웠다. 모질라랩은 3.5 버전부터 새 탭에 다양한 추천 기능을 넣어 띄워주는 방식을 실험중이라고 지난 3월5일 블로그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예컨대 새 탭을 띄우면 자동으로 즐겨찾는 웹사이트 목록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질라재단이 다음 파이어폭스 버전을 ‘3.1′에서 ‘3.5′로 판올림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예상보다 많은 기능 개선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는 ‘새 탭’ 기능이다.</p>
<p>지금까지 파이어폭스는 새 탭을 열면 빈 화면을 띄웠다. 모질라랩은 3.5 버전부터 새 탭에 다양한 추천 기능을 넣어 띄워주는 방식을 실험중이라고 지난 3월5일 <a href="http://labs.mozilla.com/2009/03/new-tab-page-proposed-design-principles-and-prototype/" target="_blank">블로그</a>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예컨대 새 탭을 띄우면 자동으로 즐겨찾는 웹사이트 목록을 썸네일로 보여주거나 추천 행동을 띄워주는 식이다.</p>
<p>모질라랩은 이같은 아이디어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3월16일 보다 구체화된 새 탭 기능을 <a href="http://labs.mozilla.com/2009/03/firefox-new-tab-next-iteration/" target="_blank">공개</a>했다. 주요 후보를 살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ab01" rel="lightbox[pics-1237273321]" href="http://bloter.net/files/2009/03/tab0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88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tab01.jpg" alt="tab01" width="500" height="35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ab02" rel="lightbox[pics11894]" href="http://bloter.net/files/2009/03/tab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88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tab02.jpg" alt="tab02" width="500" height="28" /></a></p>
<p>현재 유력한 ‘새 탭’ 후보. 새 탭을 띄우면 왼쪽 위에 ‘추천행위’(가칭)를, 오른쪽에는 즐겨찾는 사이트 목록이 뜬다. 즐겨찾는 사이트 목록은 ‘파비콘+웹사이트명’ 형태로 10곳이 제공되며, 화면 오른쪽 아래 별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목록이 ‘썸네일+웹사이트명’ 형태로 바뀐다.</p>
<p>‘추천행위’는 40초동안만 표시되며, 이용자가 실행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또한 새 탭 상단에 최근 닫은 탭 정보와 함께 ‘다시 열기’ 버튼이 막대 형태로 뜬다. 지금 파이어폭스에서 제공하는 ‘이전 탭 닫기 실행 취소’ 기능과 비슷하다.</p>
<p>파이어폭스3.1 베타버전 이용자라면 실제로 이같은 새 탭 기능을 미리 맛볼 수 있다. 모질라랩에서 제공하는 ‘<a href="https://people.mozilla.com/%7Edmills/abouttab/abouttab-latest.xpi" target="_blank">about:Tab</a>‘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된다.</p>
<p>이 밖에 모질라랩이 염두에 두고 있는 ‘새 탭’ 후보 기능들은 아래와 같다. 어떤 탭이 마음에 드는지, 덧붙이거나 다듬고 싶은 기능은 무엇인지 <a href="http://labs.mozilla.com/2009/03/firefox-new-tab-next-iteration/##link%20to%20blog%20comments##" target="_blank">모질라랩쪽에 알려주시기</a> 바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ab03" rel="lightbox[pics11894]" href="http://bloter.net/files/2009/03/tab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88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tab03.jpg" alt="tab03"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ab04" rel="lightbox[pics11894]" href="http://bloter.net/files/2009/03/tab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89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tab04.jpg" alt="tab04" width="500" height="41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ab05" rel="lightbox[pics11894]" href="http://bloter.net/files/2009/03/tab05.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89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tab05.jpg" alt="tab05"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ab06" rel="lightbox[pics11894]" href="http://bloter.net/files/2009/03/tab06.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89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tab06.jpg" alt="tab06" width="500" height="37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ab07" rel="lightbox[pics11894]" href="http://bloter.net/files/2009/03/tab07.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89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tab07.jpg" alt="tab07" width="500" height="29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ab08" rel="lightbox[pics11894]" href="http://bloter.net/files/2009/03/tab08.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88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tab08.jpg" alt="tab08" width="500" height="376" /></a></p>
<p>이미지=모질라랩 제공(via <a href="http://www.flickr.com/photos/azaraskin"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azaraskin</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73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크롬1.0 vs. 파이어폭스3.0.5 vs. IE8</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727</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72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Mar 2009 07:41:3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IE8]]></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8]]></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727</guid>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3월11일 공개한 자료 일부. (원문은 여기에서 내려받기~!!)
기록 차원에서.
그래도 다양한 확장기능들을 포기할 수 없으니, 불여우에 한 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가 3월11일 공개한 자료 일부.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en&amp;FamilyID=cd8932f3-b4be-4e0e-a73b-4a373d85146d#filelist" target="_blank">원문은 여기에서 내려받기~!!</a>)</p>
<p>기록 차원에서.</p>
<p>그래도 다양한 확장기능들을 포기할 수 없으니, 불여우에 한 표~!!</p>
<p><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09/03/web_browser_load_times.jpg" rel="lightbox[5727]" title="크롬1.0 vs. 파이어폭스3.0.5 vs. IE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28"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9/03/web_browser_load_times.jpg" alt="" width="499" height="597"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72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 3.1 b3→3.0.7로 ‘U턴’한 이유</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673</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67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Mar 2009 06:28:4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Firefox]]></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1]]></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673</guid>
		<description><![CDATA[속도가 빨라졌다는 정보에 냉큼 설치했는데.
부가기능 호환성 문제는 ‘Nightly Tester Tools’ 확장기능으로 강제 해결. 했으나…
아래와 같은 오류가 계속 발생합디다.

파일 다운로드를 수행하면 파이어폭스가 강제 종료되는 현상. 다운로드는 되는데 웹브라우저는 휙! 닫혀버림.
Sage-Too로 RSS 피드를 가져온 뒤 마우스로 스크롤할 때 도중에 3~4초간 얼어붙는 현상. 혼자 열심히 마우스 스크롤하다가 문득 허탈.
하이퍼링크를 눌렀을 때 가끔 백지상태로 먹통이 되는 현상. 이 경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속도가 빨라졌다는 <a href="http://channy.tistory.com/334" target="_blank">정보</a>에 냉큼 설치했는데.<br />
부가기능 호환성 문제는 ‘<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6543" target="_blank">Nightly Tester Tools</a>’ 확장기능으로 강제 해결. 했으나…</p>
<p>아래와 같은 오류가 계속 발생합디다.</p>
<ol>
<li>파일 다운로드를 수행하면 파이어폭스가 강제 종료되는 현상. 다운로드는 되는데 웹브라우저는 휙! 닫혀버림.</li>
<li><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7263" target="_blank">Sage-Too</a>로 RSS 피드를 가져온 뒤 마우스로 스크롤할 때 도중에 3~4초간 얼어붙는 현상. 혼자 열심히 마우스 스크롤하다가 문득 허탈.</li>
<li>하이퍼링크를 눌렀을 때 가끔 백지상태로 먹통이 되는 현상. 이 경우 해당 하이퍼링크를 한번 더 눌러줘야 제대로 이동함.</li>
</ol>
<p>확장기능이나 테마와의 호환성 문제 때문일 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선 치명적인 결함(특히 1번 현상)이기에 3.0.7로 유턴함.</p>
<p>파폭3.1 정식 버전 얼릉 나와주셈~!</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67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 3.1 건너뛰고 3.5로 직행</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63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63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Mar 2009 07:19: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1]]></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5]]></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639</guid>
		<description><![CDATA[

한창 개발 진행중인 파이어폭스 차기 제품이 애당초 계획했던 ‘3.1’ 버전 대신 ‘3.5’로 곧장 뜀박질한다. 모질라그룹은 3월4일자로 올린 ‘파이어폭스 3.1 개발회의록’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파이어폭스는 현재 3.0.7 버전까지 정식 출시돼 있다. 차기 제품은 ‘시레토코’(Shiretoko)란 코드명으로 개발이 진행중이며, ‘파이어폭스3.1 베타2’까지 공개된 상태다.
모질라그룹쪽은 애당초 계획보다 버전을 높여 적용하기로 한 배경으로 “탭브라우징, 웹표준 호환성 개선, 향상된 자바스크립트 엔진, 새로운 보안기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irefox_logo_35" rel="lightbox[pics115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3/firefox_logo_35.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51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firefox_logo_35.jpg" alt="firefox_logo_35" width="220" height="302" /></a></p>
<p style="text-align: center">
<p>한창 개발 진행중인 파이어폭스 차기 제품이 애당초 계획했던 ‘3.1’ 버전 대신 ‘3.5’로 곧장 뜀박질한다. 모질라그룹은 3월4일자로 올린 ‘<a href="https://wiki.mozilla.org/Firefox3.1/StatusMeetings/2009-03-04" target="_blank">파이어폭스 3.1 개발회의록</a>’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p>
<p>파이어폭스는 현재 3.0.7 버전까지 정식 출시돼 있다. 차기 제품은 ‘시레토코’(Shiretoko)란 코드명으로 개발이 진행중이며, ‘파이어폭스3.1 베타2’까지 공개된 상태다.</p>
<p>모질라그룹쪽은 애당초 계획보다 버전을 높여 적용하기로 한 배경으로 “탭브라우징, 웹표준 호환성 개선, 향상된 자바스크립트 엔진, 새로운 보안기능 등 예상보다 많은 기능 개선이 적용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p>
<p>하지만 막바지 작업중인 ‘베타3’은 지금처럼 ‘3.1’ 버전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파이어폭스3.1 베타3’은 3월12일께 선보일 예정이다.</p>
<p>&lt;업데이트&gt;</p>
<p>‘베타4’부터는 ‘3.5’버전을 적용하기로 했단다. 따라서 ‘파이어폭스3.1 베타3’ 다음 버전은 ‘<strong>파이어폭스3.5 베타4</strong>’가 된다. 3월6일자 ‘<a href="http://developer.mozilla.org/devnews" target="_blank">모질라 디벨로퍼 뉴스</a>’ 블로그 ‘<a href="http://developer.mozilla.org/devnews/index.php/2009/03/05/firefox-31-may-become-firefox-35/" target="_blank">Firefox 3.1 may become Firefox 3.5</a>’ 글 참조.</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63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전세계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수가 궁금하다면</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508</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50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Feb 2009 07:46:4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해우소]]></category>
		<category><![CDATA[Firefox]]></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508</guid>
		<description><![CDATA[Click~!!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xx-large"><strong><a href="http://www.7is7.com/software/firefox/partycounter.html" target="_blank">Click~!!</a></strong></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50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북마크 동기화 &#8216;폭스마크&#8217;, IE서도 쓴다</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456</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4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Feb 2009 08:25:1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Foxmarks]]></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북마크 동기화]]></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폭스마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456</guid>
		<description><![CDATA[
파이어폭스 인기 확장기능 ‘폭스마크‘를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폭스마크는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끼리 즐겨찾기와 암호 등을 실시간 동기화해주는 확장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사무실과 집,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등 서로 다른 PC에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언제나 똑같은 즐겨찾기 목록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즐겨찾기와 암호를 일정 시간마다 온라인 저장소에 백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oxmarks-multi-browser-2" rel="lightbox[pics10639]" href="http://bloter.net/files/2009/02/foxmarks-multi-browser-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64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foxmarks-multi-browser-2.jpg" alt="foxmarks-multi-browser-2" width="320" height="228" /></a></p>
<p>파이어폭스 인기 확장기능 ‘<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410" target="_blank">폭스마크</a>‘를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폭스마크는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끼리 즐겨찾기와 암호 등을 실시간 동기화해주는 확장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사무실과 집,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등 서로 다른 PC에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언제나 똑같은 즐겨찾기 목록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즐겨찾기와 암호를 일정 시간마다 온라인 저장소에 백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p>
<p>지금까지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던 폭스마크가 2월4일(현지시각)부터 IE와 사파리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PC 뿐 아니라, 한 PC 안에서도 파이어폭스와 IE 등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와 암호를 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게 됐다. 폭스마크쪽은 곧 구글 크롬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a href="http://blog.foxmarks.com/?p=560" target="_blank">블로그</a>에서 밝혔다.</p>
<ul>
<li><a href="http://download.foxmarks.com/download/all" target="_blank">웹브라우저별 Foxmarks 내려받기~!</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45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MS &#8220;윈도우7엔 파이어폭스 기본 탑재될 수도&#8221;</title>
		<link>http://asadal.bloter.net/5399</link>
		<comments>http://asadal.bloter.net/539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Jan 2009 06:15:4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EC]]></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Windows7]]></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7]]></category>
		<category><![CDATA[유럽집행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asadal.bloter.net/?p=5399</guid>
		<description><![CDATA[
머잖아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가 나란히 탑재돼 출시되는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 될 지도 모르겠다.
영국 &#60;PC프로&#62;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1월22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MS는 “컴퓨터 이용자와 OEM 사업자들은 이미 윈도우에서 어떤 웹브라우저도 자유롭게 구동하고 있는 바, 유럽집행위원회(E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OEM 사업자들로 하여금 이용자들이 새 PC를 구매할 때 특정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windows7" rel="lightbox[pics1023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windows7.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3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windows7.jpg" alt="windows7" width="500" height="313" /></a></p>
<p>머잖아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가 나란히 탑재돼 출시되는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 될 지도 모르겠다.</p>
<p>영국 &lt;<a href="http://www.pcpro.co.uk/news/245994/eu-could-force-microsoft-to-bundle-firefox-with-windows.html" target="_blank">PC프로</a>&gt;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1월22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a href="https://investor.shareholder.com/msft/EdgarDetail.asp?CIK=789019&amp;FID=1193125-09-9386&amp;SID=09-00" target="_blank">분기 보고서</a>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p>
<p>이 보고서에서 MS는 “컴퓨터 이용자와 OEM 사업자들은 이미 윈도우에서 어떤 웹브라우저도 자유롭게 구동하고 있는 바, 유럽집행위원회(E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OEM 사업자들로 하여금 이용자들이 새 PC를 구매할 때 특정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또한 “이같은 처방 가운데는 OEM사업자들이 새 윈도우 기반 PC를 출시할 때 여러 웹브라우저를 탑재하는 방안도 포함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이 경쟁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경우, 우리(MS)는 IE의 특정 소스코드를 무력화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보고서는 밝혔다.</p>
<p>요컨대 ▲MS나 OEM 사업자는 이용자들이 새 PC를 살 때 반드시 웹브라우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새 윈도우가 탑재된 PC를 출시할 때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구글 크롬 등 경쟁 웹브라우저를 IE와 함께 탑재하고 ▲이용자가 경쟁 웹브라우저를 선택하면 MS가 불가피하게 IE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p>
<p>MS가 준비중인 ‘차기 윈도우’는 다름아닌 ‘윈도우7′이다. 따라서 이같은 EC의 명령이 발효될 경우 윈도우7을 탑재한 새 PC에선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이 나란히 기본 탑재되는 상황이 현실로 나타날 전망이다.</p>
<p>보고서엔 MS의 곤혹스런 입장과 고민이 그대로 묻어난다. MS는 지난 1월15일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끼워파는 행위가 웹브라우저간 자유로운 경쟁을 방해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뺏는 불공정 행위라는 통보를 받았다. 지난 2007년 9월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윈도우에 기본 탑재한 데 대해 유럽연합 제1심 법원으로부터 불공정 행위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번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는 이같은 EC의 통보에 따른 MS의 대응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인 셈이다.</p>
<p>‘윈도우+파이어폭스’ 또는 ‘윈도우+구글 크롬’의 이종교배가 정말 현실로 나타날까. 기대되는 대목이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ms_statement" rel="lightbox[pics1023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ms_statemen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3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ms_statement.jpg" alt="ms_statement" width="500" height="405" /></a></p>
<p class="wp-caption-text">MS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 일부. &#8216;새 윈도우 기반 PC에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의무 탑재할 수도 있다&#8217;는 내용이 명기돼 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asadal.bloter.net/539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