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글을 읽을 때 가장 큰 방해물은 광고다. 글을 읽지 못하도록 화면을 덮어버리는가하면, 낯뜨거운 이미지로 혐오감을 주게 하는 광고도 적잖다. 주변을 메운 각종 메뉴나 카테고리도 글에 오롯이 집중하는 걸 방해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이용자를 위해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웹브라우저 확장기능들이 이미 여럿 나와 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용 ‘아이리더’나 ‘리더빌리티’ 같은 확장기능이 대표 사례다. 애플 사파리5는 아예 광고나 거추장스러운 메뉴는 떼고 본문만 추려 보여주는 ‘읽기 도구’란 기능을 웹브라우저에 내장하고 있다… [더 보기]
모질라재단이 보급하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4‘가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수 1억건을 돌파했다. 전세계에서 하루에 340만개 꼴로 내려받기가 이뤄진 셈이다.
모질라재단이 공개한 파이어폭스4 통계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4월2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파이어폭스4 내려받기 횟수는 1억300만건에 이른다. 한국은 지금까지 67만여건의 내려받기수를 기록했다.
3월23일(한국시간) 공개된 파이어폭스4는 기존 메뉴바 대신 통합 메뉴 버튼을 적용하고, 방문한 웹사이트와 즐겨찾기, 열려 있는 탭 등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주소창’을 도입했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탭 왼쪽… [더 보기]
안드로이드OS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이 3월29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정식 출시된다. 한국 시간으론 3월29일 저녁 11시다.
코드명 ‘페넥’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써서 웹페이지 속도를 높였고, 터치 응답 속도도 나아졌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즐겨찾기나 열어둔 탭, 개인 설정 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200여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
화면 양쪽엔 ‘탭’과 ‘내비게이션’ 메뉴가 제공된다. 이 메뉴는 평소 전체화면으로 웹을 검색할… [더 보기]
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불여우 애호가’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파이어폭스4.0’ 얘기다.
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파이어폭스3.6’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
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메뉴 바를 숨긴 대신, 화면 왼쪽 위 ‘Firefox’ 버튼으로… [더 보기]
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웹브라우저의 아버지’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록멜트’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
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크롬’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소프트웨어 ‘오페라’에 이어 또다른 웹브라우저가 메이저 시장 도전에 나선 모양새다… [더 보기]
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유출됐거나 무심결에 ‘제휴사 정보 제공’에 동의하는 바람에 이곳 저곳에 퍼져버린 내 휴대폰 번호와 e메일 주소는 이제 스팸 창고로… [더 보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파이어폭스로 갈아타면서 ‘세이지 투’(Sage-Too)를 줄곧 썼다. RSS 구독기 확장기능인데, 장점이 꽤나 많다. 파이어폭스 사이드바에 띄워놓고 쓸 수 있는데 ▲폴더 단위로 구독 목록을 정리할 수 있고 ▲피드를 누르는 순간 자동으로 구독 목록이 업데이트되며 ▲목록과 본문 영역을 분리해 보여주고 ▲피드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모두 읽음으로 표시해주기도 한다. 정해진 시간마다 피드를 자동 갱신하거나 OPML 가져오기 및 내보내기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기본이다.
세이지 투는 ‘세이지’(Sag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세이지 기본 기능을 따르면서 여러… [더 보기]
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블로터 포럼’ 대문에 걸렸습니다. ‘HTML5′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블로터 포럼’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날렸더군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라는 어도비를 향해 ‘플래시 대안은 HTML5′라며 ‘어도비는 게으르다’고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 [더 보기]
Categories: 사람 Tags: HTML5, IE, W3C, 구 글, 블로터포럼, 비메오, 사파리, 오페라, 웹표준, 유튜브,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고 있다. 자칫 낭비될 지 모를 내 쌈짓돈을 지켜주는 도우미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인비지블핸드‘(InvisibleHand) 얘기다.
‘인비지블핸드’는 이를테면 e쇼핑몰 가격비교 도우미다. e쇼핑몰에서 물건을 자주 사는 이용자에겐 꽤나 유용하다.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나면, 파이어폭스 상태표시줄에 화살표 모양의 작은 아이콘이 생긴다. 일반 웹서핑시엔 아이콘이 회색 상태로 아무 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있다가, 이용자가 e쇼핑몰에 접속하는 순간 화살표 아이콘이 녹색으로 바뀌며 해당 e쇼핑몰 가격정보를 자동 수집·보관한다. 이용자가 e쇼핑몰에서 물건을 보면서… [더 보기]
파이어폭스3.5가 6월30일 ‘출시후보’(RC) 딱지를 떼고 드디어 정식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3.0.11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난 모습이다.
새로 선보인 파이어폭스3.5는 안전한 웹브라우저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돌아다닌 어떤 흔적도 PC에 남기지 않는다. 히스토리, 쿠키, 캐시는 물론 비밀번호와 내려받기 목록조차 남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웹을 돌아다녀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PC를 이용하거나 e쇼핑, 인터넷뱅킹처럼 보안이 특히 강조되는 금융 서비스를 쓸 때 유용하다.
속도도 높였다. 새로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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