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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내 웹주소로 포털 웹메일 쓰자…네이버도 동참

네이버가 개인 도메인 주소를 웹메일 계정으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6월16일 공개했다. 이용자는 ‘아이디@naver.com’ 대신 ‘아이디@bloter.net’ 처럼 자신이 보유한 웹주소를 e메일 주소로 쓸 수 있다.

이같은 서비스 원조로는 ‘구글 앱스‘를 꼽는다. 구글 앱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도메인 당 최대 10개까지 e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는 ‘분양형’ 서비스다. 10인 이하 중소기업이라면 구태여 e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자기 도메인으로 G메일과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도구를 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더 보기]

네이트도 ‘개방형 웹메일’ 서비스 시작

이번엔 네이트가 웹메일 서비스를 열었다. 6월9일 공개한 새 ‘네이트 메일’은 외부 e메일 서비스를 한 번에 주고받는 개방형 웹메일 서비스로 거듭났다.

이용자는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메일이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구글 G메일 등을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한 번에 e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업무용 e메일 계정을 따로 쓴다면, 이를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쓸 수도 있다. 예컨대 ‘asadal@bloter.net’이란 e메일을 네이트 메일 계정에 추가한 다음, 이 계정을 이용해 다른 이들과 e메일을 주고받는…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 ID로 파란 ‘접속’

KTH가 회원 가입 없이도 e메일·트위터·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해 파란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인증 체계 ‘O오쓰’(OAuth)를 도입했다.

O오쓰는 한마디로 인증 공유 서비스다. 구글 오쓰섭, 야후 BB오쓰 등 웹사이트별로 제공하는 독자 인증 방식을 표준화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ID로 처음 로그인할 때 인증 과정을 거치면 다음부터 해당 ID로 파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파란이 도입한 개방형 인증 시스템은 국내 포털이 적용받는 제한적 본인확인제와 상반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인터넷… [더 보기]

“기회의 땅, 모바일에 집중”…파란, 초기화면·BI 개편

‘삐, 뚜우뚜우~.’ VT모드로 느릿느릿 접속하던 파란 화면의 설레임을 아직도 손끝에 간직하고 계신가. 이제는 기억 한켠에 고이 모셔둔 PC통신 시절의 그리움을 살포시 꺼내보자. ‘파란’을 위해서.

포털 파란의 태생은 하이텔이다. 2004년 7월 하이텔과 한미르가 오롯이 한몸이 되면서 파란이 탄생했다. 인터넷 세상에 파란을 일으켜보고 싶었을 게다. 허나 이용자는 냉정하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 밀려 언제부턴가 파란은 누리꾼 관심사 바깥으로 밀려난 모양새다.

버리지 못했던 탓이다. 네이버나 다음이 무료 웹메일과 카페… [더 보기]

49가지 사진 촬영 효과가 공짜! 파란 ‘푸딩 카메라’

7개 카메라와 7종류 필름을 아이폰 안에 공짜로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파란이 7월1일 공개한 ‘푸딩 카메라’를 내려받으면 된다. 아이폰 이용자에게 멋진 선물이다.

파란 푸딩 카메라는 7가지 카메라와 7종류 필름 효과를 자유롭게 조합해 모두 49가지 각기 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다. 적당히 카메라나 필름 구색만 맞춘 게 아니다. ‘연속촬영’, ‘어안렌즈’, ‘빈티지’, ‘비네팅’ 등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기능들을 오롯이 담고 있다. 이들 기능을 적절히 조합하면 카메라 초보자도 기호나 촬영… [더 보기]

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한 오해와 이해

지난주 ‘블로터닷넷’에 올라온 색다른 서비스 소개 기사에 대한 뒷말이 많다. ‘하하야’. 외상으로 책을 사도록 돕는 서비스다. 헌데 덧글 반응이 나뉜다. 기발하고 색다른 서비스란 칭찬부터 사채나 다름없는 서비스란 비난까지.

반응이 나뉘는 건 이해할 만 하다. 허나 아쉽다. 이런 엇갈린 반응, 특히 부정적 시선을 내비치기 전에 이른바 ‘마이크로크레딧’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게다.

마이크로크레딧은 무담보 소액대출 서비스다.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 소외층을 위해… [더 보기]

네이버 검색 지배력 내리막길?

네이버의 국내 검색시장 지배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지표는 큰 폭은 아니지만 경쟁업체에 비해 더딘 성장세를 보이는 네이버의 현황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랭키닷컴은 지난해 1월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섹션과 검색엔진인 구글의 방문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를 4월9일 공개했다. 네이버 성장세는 둔화된 반면, 다음과 구글은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이 대비된다.

랭키닷컴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다음 검색은 방문자수(UV)가 10%, 페이지뷰(PV)는 54%나 증가했다. 구글도 UV 19%, PV는… [더 보기]

‘열린 토론 게시판’으로 커뮤니티끼리 ‘통’해볼까

‘아고리언’과 ‘디씨폐인’이 실시간 논쟁을 벌인다면 어떤 모습일까. 지금으로선 양쪽 웹사이트를 오가며 토론을 벌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앞으로는 바뀔 지도 모르겠다. 카페나 동호회 등 어떤 웹사이트도 마음만 먹으면 토론 전문 게시판을 손쉽게 붙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합리적으로 토론을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 토론 서비스 ‘티워’를 서비스하는 픽플커뮤니케이션즈는 티워 토론엔진을 기반으로 한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을 2월26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은 어떤 포털이나 웹사이트든… [더 보기]

인터넷으로 들여다보는 ‘2008년 10대 뉴스’

어느새 세밑이다. 이맘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뉴스가 ‘올해의 이슈’다. 한 해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다가올 시간을 다잡아보자는 뜻에서다. 주요 포털사이트들도 이 메뉴에 빠지지 않고 동참한다. 벌써 다음, 구글, 야후코리아, 파란 등이 ‘올해 최고 검색어’나 ‘10대 뉴스’란 이름으로 비슷한 주제들을 발표했다.

오늘은 웹사이트 분석·평가업체 랭키닷컴이 비슷한 자료를 공개했다. ‘2008년 인터넷 10대 이슈’. 인터넷만 들여다봐도 정치·경제·사회적 이슈들이 말갛게 드러난다. 어김없이 ‘다사다난’한 한 해였단다.

올해는 여러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기보다는 즐겨찾는 곳을 골라 다니는… [더 보기]

고해상도 e지도 시대 열리나

웹지도 서비스가 실제 거리를 생생하게 담는 고해상도 실사지도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전국 주요 지역들을 고해상도 최신 위성지도로 개편했다고 9월2일 밝혔다. 개편 대상 지역은 서울, 경기,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남해안 일대 등 전국 절반 규모다.

개편 핵심은 역시 고해상도 위성지도 서비스. 이번 개편으로 야후는 주요 지역들에 대해 2m급 고해상도 위성지도 영상을 제공하게 됐다. 2m급이란 지상에 있는 2m 크기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해상도란 뜻이다. 동 단위까지 선명하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