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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SNS로 e고객센터 구축해볼까…‘유저보드’

인터넷 게시판을 특정 웹사이트 울타리에 가두지 않고 외부 소셜미디어로 확장하려는 시도는 여럿이다. 라이브리가 제공하는 ‘소셜댓글’이나 유스풀패러다임의 소셜게시판 ‘톡팟’이 그런 사례다. 소셜댓글은 기존 블로그 글이나 뉴스 밑에 머물던 덧글을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계정으로 확장했고, 톡팟은 웹사이트에 갇혀 있던 게시판을 트위터로 넓혔다.

이같은 시도가 이번엔 e고객센터로 확장됐다. ITH가 12월8일 공개한 ‘유저보드’가 대표 사례다.

유저보드는 이른바 ‘소셜 고객센터’다. 기존 고객센터와 어떻게 다를까. 대개 고객센터는 해당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 [더 보기]

구독자 으뜸 트위터 이용자 분석해보니…”이벤트 참여용 리트윗은 사양”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다각도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연세대학교 사이버 커뮤니케이션랩(YCCL)이 내놓은 ‘파워 트위터리안, 그들은 누구인가’ 연구 보고서 얘기다. YCCL은 국내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현황을 연구하고 보다 나은 온라인 소통 환경을 제시하고자 결성된 연세대학교 학생 연구조직이다.

이번 연구를 위해 YCCL은 11월28일 기준으로 211만9968명(오이코랩 기준) 트위터 이용자 가운데 팔로어(구독자)가 많은 순서대로 1만500명을 추려내 이 가운데 4천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선정했다. YCCL은 이들 4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8일… [더 보기]

소셜의 ‘주연 강박증’을 경계한다

페이스북에서 까까머리 시절 친구나 은사를 만났다는 ‘미담’을 더러 듣는다. 아무리 수소문해도 찾기 어려웠던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조우하고 반가워한다. 아이러브스쿨이 입소문을 타고 모여든 옛 친구들을 묶어준 동아리 서비스였다지만, 그 또한 직접 발걸음한 이들에게만 주어진 기회일 뿐이었다. 페이스북은 다르다. 내가 발걸음을 들여놓는 순간, 실핏줄같은 관계망을 동원해 이런저런 인연들을 기막히게 찾아준다. 놀라울 따름이다.

페이스북은 지금껏 나온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가운데 가장 진화되고 완결된 구조로 보인다. 그 중심에는 ‘소셜 그래프’가 있다. 내가 들른… [더 보기]

이번엔 ‘소셜 게시판’…트위터 기반 ‘톡팟’

‘소셜 댓글’에 이어 이번에는 ‘소셜 게시판’ 서비스가 등장했다. 유스풀패러다임이 공개한 ‘톡팟’이다.

톡팟은 겉보기엔 ‘게시판’이다. 홈페이지나 커뮤니티에 흔히 쓰듯, 웹사이트 회원이나 방문객이 글을 올리는 공간이다. 특별한 점은, 따로 게시판 도구를 쓰지 않고 트위터를 게시판으로 활용한다. 방문자가 트위터로 로그인해 글을 남기면, 톡팟 게시판과 글쓴이 트위터로 동시에 글이 올라간다. ‘소셜 댓글’이 블로그 글이나 언론 기사에 대한 의견을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계정을 이용해 남긴다면, 톡팟은 그 자체로 게시판 기능을 위해… [더 보기]

SNS 품은 새 ‘야후 메일 베타’

야후 메일이 새단장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끈끈하게 연동되고 속도도 빨라졌다. 검색은 정교해졌고, 첨부된 사진이나 동영상도 슬라이드쇼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새로 선보인 ‘야후 메일 베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를 한데 관리하도록 했다. 야후 메일에 접속한 뒤 처음에 본인 페이스북·트위터 계정과 한 번 연결해두면, 다음부터 해당 서비스에 일일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페이스북·트위터 친구 소식을 야후 메일 홈에서 한꺼번에 받아볼 수 있다. 그 자리에서 답글을 보내거나 이들 SNS에 한꺼번에 새… [더 보기]

새단장하는 ‘트위터’…이미지·동영상·지도 바로 띄운다

트위터가 몰라보게 바뀐다. 9월14일 저녁(미국 현지시각), 공동창업자 비즈스톤과 에반 윌리엄스 CEO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라이브 이벤트 행사에서 트위터의 변화 내용이 공개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톱 프로그램(클라이언트)이나 모바일용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등을 활용해 트위터를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 트위터 최대 클라이언트는 다름아닌 웹사이트다. 트위터 이용자 10명 가운데 3명은 트위터닷컴에 접속해 트위터를 즐긴다.

이번 개편도 트위터닷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그동안 써드파티를 통해 링크 형태로 제공되던 콘텐츠들을 트위터…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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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홍보 확성기’라고? 사실은…

또다시 트위터 ‘맞팔=소통’ 담론이 고개를 내밀었다. 이번엔 동아일보가 칼을 빼들었다. 8월26일자 ‘트위터가 쌍방향 소통수단이라고? 사실은…’ 기사 얘기다. 먼저 해당 기사를 읽어보자.

트위터가 쌍방향 소통수단이라고? 사실은…

이 기사에서 동아일보는 김C, 이하늘, 김미화, 오프라 윈프리 등 국내외 유명인 사례를 들며 ▲이들이 팔로어(트위터에서 자기 얘기를 듣는 사람)는 많은데 팔로잉(얘기를 듣고픈 사람 글을 구독하는 행위)하는 사람 숫자가 지나치게 적은 불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막강한 파급력을 가진 이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검증되지… [더 보기]

트위터는 장애인에게 얼마나 친절할까

전세계 1억5천만명이 즐기고 매일 33만명씩 이용자가 늘어나는 트위터. 전세계 대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꼽는 데 주저함 없는 트위터의 웹 접근성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트위터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려 장치를 얼마나 마련해두고 있을까.

액세서블트위터는 이같은 문제의식이 씨앗이 돼 싹튼 서비스다. 시각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트위터를 이용하도록 만든 웹 클라이언트인 셈이다. 트위터 웹사이트가 장애인이 쓰기에 만족스럽지 못한 데 주목한 데니스 렘브리(@dennisl)와 몇몇 활동가들이 모여 시작했다. 데니스 렘브리는 웹개발사 웹오버홀스 대표이자, 웹접근성 문제를 다루는 팟캐스팅… [더 보기]

‘사회적 본인확인제’ 어떠신가요

7월27일 하루 동안 ‘블로터닷넷’이 평소보다 유난히 더 시끄러웠다. ‘제한적 본인확인제’로 알려진 ‘인터넷 실명제’ 때문이다. 한 일간지에서 ‘블로터닷넷’이 적용한 ‘소셜 댓글’에 대해 기사를 내보내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의견을 보내주셨다.

인터넷실명제 웃음거리 만든 ‘소셜 댓글’(한겨레)

‘배경’을 좀 설명드려야겠다. ‘블로터닷넷’은 올해 4월, 그동안 운영하던 덧글 게시판을 스스로 폐쇄했다. 인터넷 실명제가 불씨였다. 올해 2월 ‘블로터닷넷’은 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 대상 웹사이트로 지정됐다. 하루평균 방문자가 10만명이 넘는 웹사이트 게시판에 대해 본인확인을 의무화하는… [더 보기]

“진짜 대화라면 목소리를 담아야죠”…음성 SNS ‘토그’의 꿈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음성통화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요. 간단한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만으론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한 전략이죠. 그 점이 우리가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결론내렸어요. 우리가 오랫동안 축적한 장점을 살린 한국형 SNS로 도전해보자. 승부를 띄웠죠, 하하.”

김태우 세중게임즈 대표 말이 맞다면, 토그는 ‘음성 메시지’ 기능을 내세운 첫 상용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일 게다. 토그는 겉보기엔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짧은 글로 생각을 올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다. 최대 200자 안에서 글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