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떠나 있는 동안 큰 인수합병건이 터졌다. 많은 언론과 블로거들이 관련 소식을 다각도로 알려주셨으니, 딜레땅뜨인 나까지 뒷북 치는 건 생략하고.
소회만 간단히. 두서 없더라도 양해를.
우선, 축하부터!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구글 패밀리’로 국내 벤처기업이 첫 이름을 올렸으니 그 자체로 의미 있고 박수칠 일이다. 다른 벤처기업들에게도 기대와 희망을 줄 테고, 침체된 벤처붐에도 다시금 불씨를 지필 계기가 됐을 터.
다른 한편으로, 이번 인수합병에 대해 축하와 더불어 아쉬움을 토로하는 블로거분들의… [더 보기]
<블로터닷넷> 데스크 블로터이자 TNC 홍보팀장인 kkonal님이 ‘제3회 태터캠프’ 홍보에 한창이십니다. 태터캠프는 TNC의 설치형 블로그 툴 ‘태터툴즈’(이제 ‘텍스트큐브’로 바뀌었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만남의 장입니다. 한마디로 태터툴즈와 함께 수다 떠는 장터라고 하겠죠.
올해 4·5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모임이라고 하는데요. 오는 7월21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서초동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한판 장터가 벌어진다고 하네요. ‘내가 참석해도 될까…’ 삐죽빼죽 머뭇거리지 마세요. 아무런 부담 없이 얼굴 들이미셔도 된답니다. 저도 태터툴즈를 사랑하는… [더 보기]
태터툴즈 기반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품에 온전히 안겼다. 다음은 7월10일, “TNC와 티스토리 잔여 지분 양도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티스토리의 지분을 100%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다음이 “티스토리 지분을 100% 확보했다”고 하는 대목이다. 다음과 TNC의 티스토리 관련 제휴는 일반적인 기업간 공동 운영과는 모양새가 좀 다르다. 두 회사가 자금 투자규모에 따라 지분을 몇 대 몇으로 나누는 기존 제휴방식과 달리, 다음과 TNC는 운영방식을 공동으로… [더 보기]
태터앤컴퍼니(TNC)가 진행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이름하여 ‘프로젝트 태터툴즈’. 블로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태터툴즈’란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태터툴즈는 웹에서 내려받아 서버에 설치해 쓰는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SW입니다.
지금까지 TNC는 태터툴즈란 블로그SW를 개발·보급했습니다. ‘태터툴즈=블로그SW, TNC=태터툴즈 개발·보급업체’란 식이었죠. 그런데 오늘 TNC가 공개한 ‘프로젝트 태터툴즈’로 이런 등식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TNC와 태터네트워크재단(TNF)이 손잡고 시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명입니다. 이에 관해선 오픈소스 전문가인 delight가 별도로 소개하기에 중복 언급은 피하려 합니다. 몇 가지 변화를 짚어보는… [더 보기]
태터툴즈가 새 버전을 최근 선보였습니다. ‘태터툴즈 1.1.3:Transition’인데요. 블로그 전문기업 태터앤컴퍼니와 오픈소스 개발자 조직인 태터네트워크재단의 공동작업이 낳은 성과입니다.
이번 새 버전은 몇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잠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터툴즈는 아시다시피 국내의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 툴입니다. 이용자는 태터툴즈를 내려받아 웹서버에 올려놓고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면 자신만의 블로그를 손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같은 광고를 달아 돈을 벌 수도 있고요. CCL같은 개방형 저작권을 도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킨’을 활용해 블로그를 입맛에 맞게 예쁘게 꾸미는… [더 보기]
웹2.0 흐름을 주도하는 대표적 브랜드들이 공교롭게도 3월초 일제히 3돌을 맞았네요.
우선 잘 아시는 국내 기업으로 TNC(태터앤컴퍼니)를 꼽겠습니다. TNC의 설치형 블로그 툴 ‘태터툴즈’가 지난 3월1일로 공개 3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내 인터넷 미디어 환경이 지금처럼 발전한 것은 태터툴즈같은 블로그 툴이 플랫폼을 닦아준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늦었지만 태터툴즈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TNC의 탄생부터 성장, 시련과 미래까지 작심하고 들을 수 있는 자리 한 번 마련해주시면 어떨까요? ^^
다음은 사진공유… [더 보기]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를 서비스하는 TNC(태터앤컴퍼니)가 2007년 벽두부터 3가지 옷을 한꺼번에 갈아입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던가요. 발빠른 개편속에 ‘2007년은 블로그의 해’를 외치는 태태툴즈의 각오와 의지가 엿보입니다. 올 한 해 TNC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합니다.
1. 회사명 & 로고
회사의 대표 명칭을 ‘TNC’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한 것. 보다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겠다는… [더 보기]
"태터앤컴퍼니(TNC)가 행성이라면, 태터앤프렌즈는 대기라 하겠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태터툴즈’란 나무가 자랄 수 없었겠죠."
신정규(26) 태터앤프렌즈 리더는 TNC와 태터앤프렌즈의 관계를 이 한 마디로 설명한다.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다양한 유기체의 생존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태터툴즈가 지금까지 무사히 자라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TNC란 행성이 단단히 뿌리를 받치고, 태터앤프렌즈란 대기가 숨결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그렇지 않다면 태터툴즈가 2004년 공개 이후 지금까지 3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내의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 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
2월말… [더 보기]
태터툴즈 v1.1이 11월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전 정식 배포판인 1.0.6 버전을 내놓은 게 지난 6월14일이니, 대략 5개월만의 업그레이드네요. 태터툴즈는 아시다시피 국내 대표적인 설치형 블로그 툴이죠. 공교롭게도 발표일이 11월11일인지라 ‘빼빼로데이에 맞춰 내놓으려 일부러 출시 시기를 늦췄다’는 누리꾼들의 애교섞인 투정도 있는데요. 사실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새 버전의 출시를 목빠지게 기다리던 수많은 이용자들에겐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늦었지만 새 버전에 담긴 주요 변화와 의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터툴즈 1.1은 ‘태터앤프렌즈’(TNF)의 공동작업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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