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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태블릿 맞춤 뉴스창, 야후 ‘라이브스탠드’

야후가 이용자 뉴스 소비를 조각내려 한다. 다른 말로 ‘개인화’라 하겠다. 비슷한 시도는 다른 포털에서도 더러 있었다. 이용자가 관심 뉴스만 골라 카테고리화하고 한데 모아 보는 식이다. 네이버나 다음, 야후 등이 일찌감치 이런 서비스를 내놓았고, 지금도 제공하고 있다. RSS 구독기를 활용해 관심 매체나 정보만 RSS로 받아보는 일도 새롭지 않다.

그런데 새삼 어떻게 뉴스 소비를 개인화한단 얘길까. 야후가 내놓은 해답은 ‘라이브스탠드’다.

야후 라이브스탠드는 ‘디지털 뉴스스탠드’다. 이름대로 ‘뉴스를 읽는 창’이다… [더 보기]

2010년 빗나간 IT 예측들…“아이패드 안 팔릴 걸”

해마다 ‘격변기’다. 올해도 예외 없다. 지난해 말 국내에 정식 들어온 아이폰은 e콘텐츠 소비 행태를 바꿨고, 소셜미디어 부흥을 주도했다. ‘갤럭시’ 시리즈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폰이 봇물처럼 쏟아졌고, 태블릿PC란 새로운 카테고리가 형성됐다. 지난해 트위터를 시작으로 불어닥친 소셜미디어 열풍은 올해 페이스북으로 이어졌다. 반값 공동구매 중심의 소셜커머스도 한 해동안 창궐했다. 한때 웹2.0 시절을 풍미했던 ‘딜리셔스’는 영화를 잃었고, 야심차게 출발한 ‘구글 웨이브’도 꼬리를 내렸다. 몇 가지 사례만 열거해도 숨가쁠 정도다.

새해엔 한 해를 미리보고… [더 보기]

[블로터포럼] 태블릿PC 봇물, 미디어의 대응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요즘 온라인 콘텐츠를 공급하는 이들에게 골치 아픈 숙제를 던져준 ‘물건’이다. ‘태블릿PC’ 또는 ‘스마트패드’으로 불리는 새로운 기기의 등장은 e콘텐츠 소비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려 한다. 휴대폰처럼 비좁은 화면도, PC처럼 넉넉한 공간도 아닌 이 기기에선 그러나 콘텐츠가 새로운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다가선다. 요즘 말로 새로운 이용자경험(UX)을 제공하는 기기가 등장한 것이다.

헌데, 뭐가 새로울까. 태블릿PC의 등장은 정말로 새로운 e콘텐츠 소비 경험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일까. 그렇다면 넓은 의미에서의 ‘온라인 미디어’는 이 낯선 기기에… [더 보기]

멀티터치 품은 태블릿, 와콤 ‘뱀부’

‘태블릿’은 디지털 펜과 감압 센서가 내장된 디지털 패드로 구성된 PC용 입력장치다. 워낙 마우스가 보편적인 PC용 입력장치로 보급돼 있어서일까. 태블릿은 지금까지 디자인 관련 종사자나 일러스트레이터, 일부 얼리어답터들이 즐겨쓰는 제품으로 인식돼 왔다. 펜으로 입력하는 방식에 대한 낯설음도 태블릿 보급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제 일반인도 태블릿으로 보다 편리하게 PC를 조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태블릿 전문기업 와콤이 새로운 입력방식을 채택한 태블릿 ‘2세대 뱀부 시리즈’를 내놓았다.

가장 큰 특징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