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슬은 독일의 비영리 사이트다. 8월26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포레슬은 구글 검색을 이용한 검색 서비스다. 구글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보는 게 좋겠다.
이 사이트는 최소 관리비용을 뺀 수익 전부를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의 지구촌 열대우림 보호 프로그램에 기부한다. 이용자가 따로 기부금을 낼 필요는 없다. 수익은 구글 스폰서링크로 얻는다.
포레슬쪽 설명대로라면 이렇다. 이용자가 포레슬 검색을 한 번 이용할 때마다 0.1㎡씩 숲을 보호할 수 있다. 시범서비스 기간동안 이용 횟수를 합하면… [더 보기]
재미있다. 새로운 대안에너지 연구 소식이다. 물, 바람, 파도를 넘어 이번엔 ‘연’이란다. 그렇다. 설날 장수를 빌며 소원을 담아 날리는 연 말이다. 밑천이 드러나는 에너지 탱크를 채우려는 시도 치고는 참으로 색다르고 흥미롭다.
거짓부렁이 아니다. 내로라하는 유럽 과학기술 연구소가 대형 연으로 전기를 생산하려는 시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과학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얼마 전 이들은 10제곱미터짜리 대형 연을 하늘 높이 띄웠다. 연줄 끝에는 발전기를 연결했다. 연이 강풍에 이리저리 날리면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더 보기]
앞으로 자동차를 고를 땐 ‘친환경’을 새로운 기준으로 삼아도 좋겠다. 8월부터 출고되는 모든 자동차에 이산화탄소(CO2) 배출정보가 의무적으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3월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2008년 8월1일부터 출고되는 자동차에 대해 CO2 배출정보를 표시하도록 했다고 7월29일 밝혔다. 소비자들에게 저탄소 자동차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란 설명이다.
일부 차종은 이미 CO2 배출정보를 표기해 출고하고 있다. 르노삼성차가 7월1일부터 QM5 2009년 모델에, 현대기아차는 7월14일부터 생산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한 상태다.
이는 온실가스… [더 보기]
테마(Theme). 확장기능과 더불어 파이어폭스의 타고난 장점인 ‘오픈소스의 힘’을 잘 보여주는 부가기능이다. 이를테면 파이어폭스 주요 메뉴나 아이콘 등을 특정 주제별로 장식해주는 꾸러미인데.
입맛에 맞는 확장기능 찾는 덴 열을 올렸던 반면, 테마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단순하고 간결한 모양새를 좋아하는 천성 탓이었는데. 오늘 눈에 띄는 테마를 하나 발견했다. ‘그린 파이어폭스’다.
‘그린 파이어폭스’는 프리더가스펠이란 웹사이트에서 ‘이달의 친환경작품’으로 공식 선정한 테마라고 한다. 찬송가 전문 온라인 잡지인 듯한데…. 이 곳에서 왜 이런 어워드를 하는지는 몰라도… [더 보기]
집집마다 PC 1~2대씩은 갖추고 있는 세상이지만, PC로 하는 일은 뜻밖에도 그리 복잡하지 않다. 대부분은 PC로 e메일을 확인하거나 웹서핑을 즐기고, 문서 작업을 하거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한다. 그렇게 보면 오늘날 출시된 PC 상당수는 지나치게 성능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자기에게 꼭 맞는 저사양 PC를 찾아봐도 딱히 이렇다 할 대안은 없다.
체리팔은 이런 점에 착안했다. “낭비를 막으면서 효율이 높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자 한다.” 맥스 세이볼드(Max Seybold) 체리팔 CEO가 밝힌 바는 단순 명쾌하다… [더 보기]
LG전자가 기존 제품보다 전기 사용량을 절반 가량 줄인 친환경 LCD 모니터를 해외에서 선보였다.
6월12일 공개한 ‘플래트론 W2252TE’는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다. 가장 큰 특징은 앞선 모델보다 전기 사용량을 45%, 약 40W 정도 줄였다는 것. 이 제품은 현재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주요 사양은 최대 해상도 1680×1050 픽셀, 시야각 170도, 응답시간 2ms, 밝기 250칸델라, 명암비 10,000대1 등이다.
플래트론 W2252TE는 오는 8월께 유럽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더 보기]
출처 : Nathaniel Vaughn Kelso’s Blog(이미지를 클릭하면, 고해상도 이미지가 뜬다. PDF→JPG 변환 & 크기 조절)
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Carbon Atlas’.
한국은 연간 4억99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전체 배출량 기준 9위를 기록했다. 독일이나 영국보다는 적지만,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보다 많은 수치다. 아시아에선 중국·인도·일본에 이어 4위다. 글로벌 짱은 역시 미국. (-.-)b
(지도는 영국에서 제작한 탓에 영국 수치가 도드라져 있음.)
탄소배출량 증가율 면에서도 한국은 걱정스러운 수준이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10년동안 한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더 보기]
요즘 바이오연료는 지구온난화 해결의 기대주가 아니다. 인류 식량난 위협의 유력한 용의자일 뿐이다. 곡물계 바이오연료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옥수수 같은 원료의 가격이 급속히 치솟았고, 식량 공급량은 줄어들었다. 과학자들은 식량난을 경고했고, ‘바이오연료는 실패한
선택’이라는 연구 결과마저 등장했다.
충격이다. 정말 그럴까. 친환경 에너지 대표주자로 각광받는 바이오연료는 진정 실패할
운명인가.
바이오연료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움직임이 유엔을 중심으로 시작돼 눈길을 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 2월8일 세계 각국의 바이오연료 현황을 통합 분석할 수… [더 보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특허는 중요한 자산이다. 아이디어가 곧 생존인 비즈니스 세계에선 더욱
그러하다. 국내 기업들이 외국에 연간 지불하는 특허료(로열티)는 어림잡아 전체 매출액의 10%에 이른다.
그런데 환경 문제에서만큼은 사정이 좀 다르다.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애써 얻은 특허를
순순히 내놓겠단다. 누구나 무료로 퍼갈 수 있도록 말이다.
에코 페이턴트 커먼즈(Eco-Patent
Commons)는 친환경 관련 특허들을 무료로 검색하고 공유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다. 연구소나 기업들이 친환경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를
제품화하도록 돕는 ‘기술지원센터’다. 전세계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World
Business… [더 보기]
웹페이지를 인쇄하다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버리는 경우가 많다. 대개는 웹페이지
주소(URL)나 저작권 표시, 배너광고 등 굳이 필요 없는 내용이 인쇄돼 나오는 경우다. 화면에는 제대로 보였는데 막상 인쇄하면 본문 속
이미지가 엉뚱한 위치로 옮겨졌거나 지나치게 크게 인쇄된 경우도 허다하다.
이렇게 쓸데없이 낭비되는 종이는 1인당 연간 1200페이지에 이른다. 잉크와 토너까지
더하면 1인당 연간 낭비액은 어림잡아 90달러 규모다. 이를 국내 15살 이상 경제활동인구(2400만명)에 대입하면, 국내에서만
21억6천만달러(약 2조300억원)가 인쇄 과정에서 허공으로 증발하는 셈이다.
여기, 돈도 절약하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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