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깜박잠, 휴대폰이 내릴 때 깨워드려요”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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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지하철을 타다보면 졸다가 내릴 역을 놓치는 경험이 한두 번은 있잖아요? 올해 여름께였어요. 마침 시험기간이라 잠이 무척 부족했어요. 졸다가 지나치는 일이 잦아지면서 여자친구와도 싸우게 되고. 누가 깨워주면 좋을텐데, 싶었죠. 그래서 이참에 직접 만들어보자고 작심한 거죠, 하하.”
그렇게 이민석(26)씨가 만든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이 ‘지하철 알리미‘다. ‘지하철 알리미’는 지하철 역 위치 정보를 이용해, 내릴 역이 되면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응용프로그램이다.
조작도 간단하다. 내릴 역만 지정하면, 휴대폰이 알아서 알람이나 진동으로 알려준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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