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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규’ 꼬리말(tag)이 달린 글들

“굿바이, 불친절한 구글씨”

구글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라는 데는 많은 이용자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구글은 ‘편리한 검색 서비스’일까. 선뜻 받아들이기 어렵다. 구글도 이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 그래서일까. “똑똑한 검색 못지 않게 편리한 검색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7월1일 열린 ‘구글 서치올로지’ 간담회 자리에서다.

‘서치올로지’는 ‘검색학’이다. 이름대로 ‘구글 서치올로지’는 검색관련 최신 흐름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해마다 전세계에서 열리는데, 한국에선 올해가 처음이다. 한국 지역에 맞는 서비스들이 어느 정도 갖춰질… [더 보기]

“한국에 서버 둔 구글 서비스는 없다”

“한국 현지법을 충실히 따르겠다는 구글코리아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어디까지가 한국법 적용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서버 위치가 아니라 좀더 밀착되게 정의하고 있다. 구글 서비스 가운데 한국에 서버를 둔 서비스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 런칭한 서비스이고, 한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한국법 적용대상이라고 판단하고 거기에 맞춰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구글코리아가 최근 논란이 된 유튜브 한국서비스와 ‘제한적 본인확인제’(이하 ‘실명제’)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월22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더 보기]

구글 “2008년, 한국서 장사 잘 했다”

‘숨가쁜 한 해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장사를 잘 했다.’

구글코리아가 자체 분석한 올 한 해 실적이다. 2008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2009년 계획을 소개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올 한 해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에 만족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되돌아보면 2008년은 구글코리아에 참으로 바쁜 한 해였다. 새해 벽두부터 한국형 검색 ‘유니버셜 검색’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11월25일 ‘구글 지도’ 한국 서비스를 선보이기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모양새다. 굵직한 변화만 소개해도 ▲유튜브 한글… [더 보기]

구글코리아, 동영상 검색 ‘구글비디오’ 선봬

구글코리아가 동영상 전문검색 서비스 ‘구글비디오’를 8월6일 공식 선보였다.

구글비디오는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비롯해 국내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판도라, 프리챌, 엠군, 엠앤캐스트, 태그스토리 등의 동영상을 모아 찾아주는 동영상 전문 서비스다.

구글비디오는 국내 이용자들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신 인기검색어’ 기능을 더했다. ‘최신 인기검색어’는 주변 인터넷 이용자들이 어떤 동영상을 가장 많이 검색하는지 보여주는 기능이다. 해당 검색어를 누르면 관련 동영상들이 한꺼번에 뜬다.

구글코리아쪽은 “최신 인기검색어는 구글이 한국… [더 보기]

에릭 슈미트, 흥행성 'A+' 포만감 'B-'

역시 에릭의 관중동원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5월29일부터 31일까지 SBS 주최로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7′(SDF 2007) 둘째날. 에릭 슈미트 구글 CEO의 특별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호텔 입구는 아침부터 북적거렸습니다. 나름 서둘러 길을 나섰지만, 특별연설이 시작한 지 5분쯤 지나서야 겨우 기자실 문턱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SDF 2007의 모든 행사는 호텔 곳곳에 걸린 대형 TV 화면을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덕분에 특별연설 장소에 직접 가지 않고도 기자실에서 노트북을 두드리며 인터넷 제국…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