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타일(textyle)이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엔진(XE, 옛 제로보드) 기반 설치형 블로그 도구다. XE는 국내 대표 오픈소스SW 가운데 하나다. 홈페이지에 붙여 쓰는 ‘게시판’ 형태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웹사이트 구축부터 웹 컨텐트 관리 기능까지 한데 묶은 종합 컨텐트 관리 시스템(CMS)으로 확장됐다.
XE에도 블로그를 만드는 기능은 들어 있었지만 좀 더 ‘블로그스러운’ 안식처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살짝 허전한 공간이었다. XE 이용자들의 목마름을 해갈하고자 NHN 오픈UI기술TF팀이 지난해부터 팔을 걷어붙인 끝에 6월 텍스타일 첫 모습을 선보였다. 워드프레스나… [더 보기]
익스프레스엔진(XE, 옛 제로보드)을 기반으로 한 설치형 블로그 도구가 곧 나온다. 이름은 ‘텍스타일‘(Textyle). NHN NHN 오픈UI기술TF팀이 지난해부터 준비한 끝에 곧 공개할 예정이다. 오픈UI기술TF 팀장은 제로보드 개발자로 유명한 고영수씨다.
텍스타일은 고영수 팀장 설명을 빌리면 “파워블로거를 위한 모듈을 지향하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블로깅할 수 있는 블로그 도구”다. 텍스타일 파일을 내려받아 서버에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을 마치면 자기만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나 텍스트큐브를 떠올리면 된다.
고영수 팀장은 “기존 XE에도 블로그 모듈이 기본… [더 보기]
8·9월은 <블로터닷넷>엔 변화의 계절입니다. 지난 8월1일 <블로터닷넷>은 메타 미디어 서비스를 접고 팀블로그 형태로 새단장한 모습을 독자분들께 선보였습니다. 9월은 마침 <블로터닷넷>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바뀐 건 아닙니다. <블로터닷넷>을 채울 내용물에도 조금씩 변화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소셜 IT’란 코너입니다. ‘소셜 IT’는 IT로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고, 널리 이로운 웹서비스들을 만들고 나누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사회적 웹서비스, 오픈소스 운동과 IT 기업의 사회적 책임, CCL 등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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