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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인터넷 익스플로러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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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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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E8 출시…비표준 웹사이트 ‘대략난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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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Mar 2009 07:58:2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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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이크로소프트(MS)의 다음 세대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8(IE8)이 ‘베타’ 딱지를 떼고 3월19일 공식 데뷔했다.
IE8은 지금껏 나온 어떤 IE보다 가볍고, 빠르고, 안전한 웹브라우저로 꼽힌다. 주요 변화는 지난해 9월 선보인 ‘IE8 베타2′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빨라진 속도를 들겠다. IE8은 IE7보다 속도는 빨라지고 자원 낭비는 줄였다. CPU 사용은 15~20%, 24시간 사용했을 때 메모리 사용량은 최대 80% 줄였고 자바스크립트 구현은 5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_ie8_model" rel="lightbox[pics11978]" href="http://bloter.net/files/2009/03/ms_ie8_model.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97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ms_ie8_model.jpg" alt="ms_ie8_model" width="500" height="344" /></a></p>
<p>마이크로소프트(MS)의 다음 세대 웹브라우저 <a href="http://www.microsoft.com/korea/ie8" target="_blank">인터넷 익스플로러8</a>(IE8)이 ‘베타’ 딱지를 떼고 3월19일 공식 데뷔했다.</p>
<p>IE8은 지금껏 나온 어떤 IE보다 가볍고, 빠르고, 안전한 웹브라우저로 꼽힌다. 주요 변화는 지난해 9월 선보인 ‘IE8 베타2′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p>
<p>무엇보다 빨라진 속도를 들겠다. IE8은 IE7보다 속도는 빨라지고 자원 낭비는 줄였다. CPU 사용은 15~20%, 24시간 사용했을 때 메모리 사용량은 최대 80% 줄였고 자바스크립트 구현은 5배 이상 빨라지는 등 IE7보다 평균 검색 시간을 15% 정도 단축시켰다.</p>
<p>MS 자체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가 발표한 상위 25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구글 크롬1.0′, ‘파이어폭스 3.0.5′, ‘IE8.0′에서 웹사이트 초기 로딩 속도를 실험했더니, 조사대상 25곳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2개 웹사이트에서 IE8이 가장 빠른 구동 속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아래 &lt;표&gt; 참조.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en&amp;FamilyID=cd8932f3-b4be-4e0e-a73b-4a373d85146d#filelist" target="_blank">자료 원문 내려받기</a>)</p>
<p><a rel="lightbox[5727]" href="../files/2009/03/web_browser_load_times.jpg" title="IE8 출시…비표준 웹사이트 ‘대략난감’"><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28" src="../files/2009/03/web_browser_load_times.jpg" alt="" width="499" height="597" /></a></p>
<p>‘바로 연결’과 ‘웹 조각’도 IE8에서 눈에 띄는 새 기능이다. ‘바로 연결’과 ‘웹 조각’은 시험판에서 각각 ‘액셀러레이터’와 ‘웹 슬라이스’란 이름으로 알려진 기능들이다. ‘바로 연결’은 읽고 있는 웹페이지에서 특정 단어나 문구를 마우스로 누르면 사전 검색, 위치정보, 사진, 블로그 등 관련 정보로 곧바로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여러 단계를 복잡하게 거치지 않고도 원하는 정보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웹 조각’은 이용자가 원하는 웹사이트의 특정 정보만 조각으로 잘라내 실시간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증권사 실시간 주식정보 ▲언론사 최신 뉴스 ▲특정 지역 날씨 ▲원하는 e쇼핑몰 제품 실시간 경매 시세 등을 확인하는 데 요긴하다.</p>
<p>이 밖에도 IE8은 ▲열어본 페이지 목록이나 임시 인터넷 파일, 아이디와 비밀번호, 쿠키나 양식 데이터 등 웹브라우저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이빗 브라우징’ ▲맬웨어나 악성 SW가 자동 설치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스마트 스크린 필터’ 등으로 이용자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웹 세상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을 내장했다.</p>
<p>허나 이들 기능은 IE8을 빛내는 요소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무엇보다 IE8을 달리 보게 하는 이유는, IE8이 웹표준을 충실히 따른 첫 MS표 웹브라우저이기 때문이다.</p>
<p>IE8은 출시 이전부터 웹표준을 따르겠다고 공언해 왔고 이번에 약속을 지킨 모양새다. W3C의 웹표준 준수 테스트인 ACID2를 통과했으며, ‘HTML5 드래프트 돔 스토리지 표준’과 머잖아 표준으로 제정될 새 문법까지 지원폭을 넓혔다.</p>
<p>실제로 MS쪽에선 웹표준을 따르고 브라우저간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적잖은 공을 들인 모양새다. 정근욱 한국MS 컨슈머&amp;온라인사업부 이사의 설명을 들어보자.</p>
<p>“MS 혼자 IE8 호환성 준비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IE8 위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업체들과 공조 협력이 가장 중요했죠. 우리나라는 특히 e정부나 e뱅킹, e트레이딩처럼 공공 인터넷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곳입니다. 지난해 3월부터 인터넷 포털, 보안업체와 호환성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작업을 1년 정도 진행해왔어요.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대책반 결성하고 금융관련 이용자 경험을 IE8 기반에서 문제 없이 구동되도록 준비해온 것입니다. 은행 및 주요기관 보안 솔루션에 대한 대응은 이미 마련된 상태입니다.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IE8을 제공하기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100% 호환성을 향해 계속 공조 협력할 예정입니다.”</p>
<p>이를 위해 개발자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CSS2.1을 지원해 웹 개발자와 웹디자이너들이 한 번 페이지를 만들면 어떤 웹브라우저에서든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했고, 지금까지 IE 개발자 툴바를 통해 제공되던 개발도구도 IE8에선 확장기능을 통해 직접 제공하기로 했다.</p>
<p>정근욱 한국MS 컨슈머&amp;온라인사업부 이사는 “0.2~0.3초 안팎인 웹브라우저 속도 차이는 일반 이용자 입장에서 크게 와닿지 않는 차이일 수 있다”며 “미세한 속도 차이보다는 안전하고, 표준을 지키며, 개발자들이 손쉽게 관련 기능을 덧붙일 수 있는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IE8에 들인 노력을 설명했다.</p>
<p>IE8이 웹표준을 적극 따르는 제품으로 거듭나면서, 이전까지 IE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만 고집하던 곳들은 꽤나 난감하게 됐다. 주요 웹브라우저들이 웹표준을 따르지 않는 웹사이트는 제모습, 제기능을 보여주지 못할 공산이 커진 탓이다. 지금껏 그랬듯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웹브라우저에 맞춘 게 뭐가 문제인가’라고 반문하기도 어렵게 됐다. 그 대신, 표준 문법과 기술을 따르면 힘들이지 않고 한 번에 여러 웹브라우저 이용자들을 모을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옛 IE 이용자들이 IE8로 갈아타는 속도만큼, 웹표준 세상도 등 떠밀리듯 다가오고 있다.</p>
<ul>
<li><a href="http://asadal.bloter.net/318" target="_blank">MS ‘IE8 베타2′, 제왕의 반격이 시작됐다</a></li>
<li><a href="http://asadal.bloter.net/3944" target="_blank">“IE8은 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 될 것”</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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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크롬1.0 vs. 파이어폭스3.0.5 vs. IE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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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Mar 2009 07:41:3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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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3월11일 공개한 자료 일부. (원문은 여기에서 내려받기~!!)
기록 차원에서.
그래도 다양한 확장기능들을 포기할 수 없으니, 불여우에 한 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가 3월11일 공개한 자료 일부.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en&amp;FamilyID=cd8932f3-b4be-4e0e-a73b-4a373d85146d#filelist" target="_blank">원문은 여기에서 내려받기~!!</a>)</p>
<p>기록 차원에서.</p>
<p>그래도 다양한 확장기능들을 포기할 수 없으니, 불여우에 한 표~!!</p>
<p><a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09/03/web_browser_load_times.jpg" rel="lightbox[5727]" title="크롬1.0 vs. 파이어폭스3.0.5 vs. IE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28"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09/03/web_browser_load_times.jpg" alt="" width="499" height="59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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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16;IE8 베타2&#8242;, 제왕의 반격이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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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Sep 2008 06:00: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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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9월3일 ‘구글 크롬’이 공개되자 세계는 경악하고 환호했다. 웹 제국 지배자가 소프트웨어 황제에게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글’과 ‘웹브라우저’란 두 키워드만으로도 시장은 거세게 출렁거렸다. 2004년 ‘파이어폭스1.0′이 첫선을 보였을 때 철옹성같던 마이크로소프트(MS) 웹브라우저 제국에 미세한 균열이 감지됐다면, 그 균열이 주먹만한 구멍으로 발전한 지금 ‘구글 크롬’은 대놓고 굴삭기를 들이대는 모양새다. ‘웹브라우저=IE’란 등식에 익숙한 시절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을 느낄 만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9월3일 ‘구글 크롬’이 공개되자 세계는 경악하고 환호했다. 웹 제국 지배자가 소프트웨어 황제에게 공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구글’과 ‘웹브라우저’란 두 키워드만으로도 시장은 거세게 출렁거렸다. 2004년 ‘파이어폭스1.0′이 첫선을 보였을 때 철옹성같던 마이크로소프트(MS) 웹브라우저 제국에 미세한 균열이 감지됐다면, 그 균열이 주먹만한 구멍으로 발전한 지금 ‘구글 크롬’은 대놓고 굴삭기를 들이대는 모양새다. ‘웹브라우저=IE’란 등식에 익숙한 시절을 떠올리면 격세지감을 느낄 만도 하다.</p>
<p>하지만 제왕은 죽지 않았다. 움츠리고 있었을 뿐이다. ‘파이어폭스3.0′과 ‘구글 크롬’의 원투펀치에 움찔했던 웹브라우저 제왕 MS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E8 로고" rel="lightbox[pics5978]" href="http://bloter.net/files/2008/09/ie8_logo.jpg"><img class="attachment wp-att-598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ie8_logo.jpg" alt="IE8 로고" width="453" height="175" /></a></p>
<p>MS가 차세대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8 베타2′ 한글 버전을 9월9일 선보였다. 1995년 ‘IE1.0′을 처음 선보인 이래 8번째 판올림 버전이다.</p>
<p>명불허전인가. 한눈에 본 IE8은 옛 IE7과 확연히 달랐다. 검색 속도는 빨라졌고 이용자 보호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이용자 편의 기능도 많아졌으며, 웹표준도 충실히 따르려 애쓴 흔적이 역력했다.</p>
<p><strong>웹표준 따르되, 액티브X도 지원</strong></p>
<p>무엇보다 관심사는 웹표준 준수 여부. IE8은 준비 단계부터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가 되겠다’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 세계는 눈을 부릅뜨고 지켜봤고, MS는 일단 약속을 지킨 모양새다.</p>
<p>IE8은 웹표준 렌더링 엔진을 기본 엔진으로 채택했다. 특정 웹브라우저에 맞춰져 있거나 비표준을 따른 웹사이트는 IE8로 접속하면 화면이 일부 깨져 보이게 된다.</p>
<p>장홍국 한국MS 윈도우 마케팅 총괄 이사는 “IE8에 맞춰 웹사이트를 제작하면 어떤 웹브라우저로 접속해도 정상적으로 컨텐트를 볼 수 있다”며 “더이상 특정 웹브라우저에 맞게 웹사이트를 구축할 필요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웹표준을 따르는 방향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IE8 출시에 따른 변화를 소개했다. IE7까지 옛 제품들이 비속어를 섞어 쓰는 도덕 불감증 환자였다면, IE8은 태생부터 바른말 고운말을 쓰도록 교육받은 셈이다. 역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p>
<p>그렇다면 지금껏 IE7에 맞게 제작된 웹사이트들은 당장 뜯어고치고 다듬어야 할까. 이런 웹사이트들을 위해 IE8 ‘IE7 호환 에뮬레이팅’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 IE8 엔진을 대신해 IE7 모드로 웹브라우징을 즐기도록 하는 기능이다. 만약 IE8 기본 엔진과 호환되지 않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새로고침’ 형태의 작은 아이콘이 주소창 옆에 뜬다. 이 버튼을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를 IE7 모드로 검색할 수 있다.</p>
<p>접속할 때마다 IE7 모드로 전환하기 귀찮다면 기본값을 IE7로 바꿀 수도 있다. IE8 메뉴의 ‘호환성 뷰’ 항목에 해당 웹사이트를 추가하면, 다음부터 이 사이트는 IE7 모드로 계속 이용하게 된다. 웹사이트 관리자라면 서버 환경설정 파일에 ‘X-UA-Compatible:IE=EmulateIE7′이라고 한 줄만 추가하면 이용자가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IE8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IE7 모드로 전환된다. 물론 이는 단기적 처방일 뿐이므로, 시간을 두고 웹표준에 맞도록 웹사이트를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p>
<p>또 다른 관심사는 역시 ‘액티브X’ 지원 여부다. IE8은 액티브X를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액티브X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액티브X 컨트롤을 필요 이상으로 오·남용하는 웹사이트가 문제’라는 것이 MS의 일관된 입장이었다. 액티브X가 웹서비스를 구축하는 쉽고 편리한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도 MS가 끝내 액티브X를 버릴 수 없는 중요한 이유였다.</p>
<p>그 대신 IE8에선 액티브X를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다 엄격하게 제한했다. 이를테면 IE8은 한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액티브X 컨트롤러는 해당 도메인에서만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특정 웹사이트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액티브X 컨트롤러가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p>
<p>몇몇 오작동 문제도 개선했다. “IE8 베타1에서 일부 웹사이트 액티브X 컨트롤러가 방화벽이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베타2 한글버전에선 대부분 문제를 해결한 상태”라고 장홍국 이사는 덧붙였다.</p>
<p><strong>‘액셀러레이터’로 다양한 웹서비스 연동</strong></p>
<p>웹표준 문제 밖으로 눈을 돌리면 IE8의 새로운 기능들이 눈에 들어온다. 특히 IE8에서 새로 선보인 ‘액셀러레이터’와 ‘웹슬라이스’는 MS가 다른 웹브라우저와 차별화하는 핵심 기능이다.</p>
<p>‘액셀러레이터’는 한 웹사이트 안에서 다양한 외부 웹서비스를 손쉽게 끌어다 쓰는 기능이다. 예컨대 웹페이지에서 웹페이지에서 특정 단어나 문구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해당 단어와 관련한 사전, 번역, 블로그 등 관련 서비스로 곧바로 연결된다. 음식점 웹사이트에 표시된 주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엑셀러레이터’ 버튼을 선택하면 온라인 지도 서비스로 바로 이동해 위치를 알려주는 식이다. 영문 뉴스를 읽다가 모르는 단어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곧바로 사전을 열고 뜻을 풀이할 수도 있다. 이용자는 자주 쓰는 서비스들을 직접 ‘엑셀러레이터’에 등록해두고 쓰면 된다.</p>
<p>장홍국 이사는 “어떤 웹서비스든 자유롭게 엑셀러레이터에 자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업체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 IE8 베타2 한글버전 출시 기자간담회" rel="lightbox[pics5978]" href="http://bloter.net/files/2008/09/microsoft_ie8_press_conference_1.jpg"><img class="attachment wp-att-598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microsoft_ie8_press_conference_1.jpg" alt="MS IE8 베타2 한글버전 출시 기자간담회" width="500" height="237" /></a></p>
<p>‘웹슬라이스’는 이름처럼 원하는 웹사이트의 특정 부분만 잘라내 구독하는 기능이다. 예컨대 이베이에서 관심 있는 카메라 경매 정보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웹슬라이스 등록’을 하면 화면 상단 즐겨찾기 표시줄에 웹슬라이스가 등록되고, 이 항목을 누르면 해당 카메라 경매 현황만 팝업창 형태로 따로 볼 수 있는 식이다. 실시간 바뀌는 뉴스나 주식, 날씨와 경매 서비스 등을 구독하는 데 유용하다.</p>
<p>주소창과 탭, 검색 기능도 지금보다 편리하고 강력해졌다. ‘스마트 주소창’을 도입해 주소창에 단어만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모든 방문한 페이지 목록이 풀다운 방식으로 뜬다. 필요 없는 방문 페이지는 목록에서 삭제할 수도 있다. 검색창은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까지 함께 보여주는 ‘비주얼 검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예컨대 아마존을 검색엔진으로 지정하고 ‘D90′을 입력하면, 아마존에 등록된 D90 카메라 목록과 이미지가 함께 뜨는 식이다. ‘내 페이지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특정 웹페이지에서 검색어를 입력할 때마다 해당 검색어를 실시간으로 찾아 노란 음영으로 강조해 보여준다.</p>
<p>IE7부터 도입된 ‘탭브라우징’은 IE8에선 독립 프로세서로 분리됐다. 각각의 탭이 별도의 프로세서로 움직이므로, 한 탭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다른 탭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같은 도메인에 있는 탭들끼리 같은 색으로 표시해주는 ‘탭 그루핑’ 기능도 덧붙었으며, 드래그앤드롭으로 그룹을 관리하거나 같은 그룹에 속한 탭을 한꺼번에 닫는 기능도 제공한다.</p>
<p>IE8은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눈여겨 볼 만하다. ‘즐겨찾기 기록 보존’ 기능은 히스토리를 삭제해도 로그인 정보같은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주로 쓰는 컴퓨터에서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 반대로, 공용 PC에선 ‘인프라이빗(InPrivate) 브라우징’ 기능을 쓰면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 이용자가 피싱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경고 페이지로 넘어가며 접속을 차단하는 ‘스마트 스크린’ 기능도 IE8부터는 맬웨어 다운로드 차단 기능으로 확장됐다.</p>
<p>IE8 베타2 한글 버전은 9월17일 공식 출시된다. 늦둥이 웹브라우저들의 양면 공세에 맞선 MS가 IE8을 앞세워 웹브라우저 제왕 지위를 굳힐 수 있을까. 흥미로운 대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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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E8 미리 써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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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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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8242;(IE8) 베타버전을 드디어 공개했습니다. 이용 환경에 맞는 버전을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IE8은 웹표준을 준수했다는 점에서 출시 이전부터 주목을 끌었습니다. &#8216;웹슬라이스&#8217;처럼 특정 웹사이트 업데이트 내역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새로운 기능도 눈에 띕니다.
아직은 &#8216;베타1&#8242; 버전이란 점을 염두에 두시길.

Internet Explorer 8 Beta 1 for Windows Vista and Windows Server 2008 



Internet Explorer 8 Beta 1 fo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9806462354.jpg" alt="IE8 Beta" class="tt-resampling" height="76"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9806462354.jpg')" /></div>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마이크로소프트에서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8242;(IE8) 베타버전을 드디어 공개했습니다. 이용 환경에 맞는 버전을 아래 링크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IE8은 웹표준을 준수했다는 점에서 출시 이전부터 주목을 끌었습니다. &#8216;웹슬라이스&#8217;처럼 특정 웹사이트 업데이트 내역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새로운 기능도 눈에 띕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맑은 고딕">아직은 &#8216;베타1&#8242; 버전이란 점을 염두에 두시길.</font></p>
<ul>
<li><a href="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110325"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Internet Explorer 8 Beta 1 for Windows Vista and Windows Server 2008</font></a><font face="맑은 고딕"> </font>
</li>
</ul>
<ul>
<li><a href="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110328"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Internet Explorer 8 Beta 1 for Windows Vista x64 Edition and Windows Server 2008 x64 Edition</font></a><font face="맑은 고딕"> </font>
</li>
</ul>
<ul>
<li><a href="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110324"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Internet Explorer 8 Beta 1 for Window XP SP2</font></a><font face="맑은 고딕"> </font>
</li>
</ul>
<ul>
<li><a href="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110326"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Internet Explorer 8 Beta 1 for Windows Server 2003 SP2</font></a><font face="맑은 고딕"> </font>
</li>
</ul>
<ul>
<li><a href="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110327"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Internet Explorer 8 Beta 1 for Windows Server 2003 SP2 x64 Edition and Windows XP SP2 Pro x64 Edition</font></a><font face="맑은 고딕"> </font>
</li>
</ul>
<p style="margin-left: 40px;" align="justify"><font style="color: rgb(212, 26, 1);" face="맑은 고딕">A.~</font><a href="http://asadal.bloter.net/368" target="_blank"><font face="맑은 고딕">&#8220;IE8은 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 될 것&#8221;</font></a><font face="맑은 고딕"> </font></p>
<div class="wlWriterEditable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f12a8b20-ae40-451b-af9f-555cb8fe2bcc"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ont-family: 'trebuchet ms',geneva;">asadal&#8217;s Tags: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d%b8%ed%84%b0%eb%84%b7%20%ec%9d%b5%ec%8a%a4%ed%94%8c%eb%a1%9c%eb%9f%ac8" target="blank" rel="tag">인터넷 익스플로러8</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Internet%20Explorer8" target="blank" rel="tag">Internet Explorer8</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IE8" target="blank" rel="tag">IE8</a>, <a href="http://asadal.bloter.net/tag/%ec%9b%b9%ed%91%9c%ec%a4%80" target="blank" rel="tag">웹표준</a></div>
<p align="justify"><a href="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110327"></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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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IE8은 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 될 것&#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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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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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7(IE7)이 출시된 지도 어느덧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다음 버전인 IE8에 대한 정보가 벌써부터 솔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주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MIX07′이 정보의 진원지입니다. MIX07은 웹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로, 4월30일부터 5월2일(현지시각)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IE8에 대한 소식을 흘려보낸 당사자는 다름아닌 MS IE 플랫폼 아키텍트인 크리스 윌슨입니다. 그는 5월1일 ‘IE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입석관객들을 대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e8-logo" rel="lightbox[pics1182]" href="http://bloter.net/files/2009/03/ie8-log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97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ie8-logo.jpg" alt="ie8-logo" width="453" height="175" /></a></p>
<p>인터넷 익스플로러7(IE7)이 출시된 지도 어느덧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다음 버전인 IE8에 대한 정보가 벌써부터 솔솔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주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MIX07′이 정보의 진원지입니다. MIX07은 웹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로, 4월30일부터 5월2일(현지시각)까지 열리고 있습니다.</p>
<p>IE8에 대한 소식을 흘려보낸 당사자는 다름아닌 MS IE 플랫폼 아키텍트인 크리스 윌슨입니다. 그는 5월1일 ‘IE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입석관객들을 대상으로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ZDNet 블로거 메리 조 폴리(Mary Jo Foley)가 MS 기업블로그인 <strong><a href="http://channel9.msdn.com/" target="_blank">채널9</a></strong>와 <a href="http://blogs.zdnet.com/microsoft/?p=416" target="_blank"><strong>자신의 블로그</strong></a>에서 대화 내용을 <strong><a href="http://channel9.msdn.com/ShowPost.aspx?PostID=304930#304930" target="_blank">소개</a></strong>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소식은 MS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앞뒤 사정으로 볼 때 꽤나 믿을 만한 정보들이 곳곳에 엿보입니다. 중요한 대목만 몇 가지 짚어보겠습니다.</p>
<p><strong>옵트인 방식으로 개발자가 표준화 모드 선택</strong></p>
<p>크리스 윌슨은 예상대로 IE8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보안상 설명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다만 확실히 밝히고 있는 대목은 있는데요. “MS가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IE8 기반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사용자 선택(옵트인) 방식으로 표준 모드를 선택하도록 할 계획”이라는 것입니다.</p>
<p>물론 윌슨도 “이런 식의 옵트인 방식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가 될 지는 확실히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MS가 IE8을 표준에 더 어긋나게 만드는 걸 용인한다면, 웹사이트 제작자들도 웹페이지가 파괴되는 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폴리는 전했습니다.</p>
<p>IE8이 표준화에 공을 많이 들이는 건 틀림없나봅니다. 윌슨은 또 “MS가 IE8 개발에 앞서 레이아웃이나 오브젝트 모델, AJAX 개발 등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특히 IE8이 CSS 2.1 레이아웃 표준을 만족시키도록 제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IE 뿐 아니라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문제 없이 돌아가는 오브젝트를 제공하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액티브X 기술은 아마도 사라지거나 최소한으로 제한될 모양입니다. 매시업을 지원하기 위해 API도 상당수 제공할 예정입니다. 물론 이들 API는 웹이 아닌 클라이언트(PC) 기반입니다.</p>
<p>MS는 IE7을 내놓으면서 탭 브라우징과 확장기능(플러그인) 등 경쟁 제품의 장점을 대폭 수용한 바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고스란히 IE8로 이어질 모양입니다. MS는 개발자들이 보다 쉽게 확장기능을 만들도록 IE 최적화 도구(tweak)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물론 MS도 확장기능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는 썩 내키지 않나봅니다. “확장기능은 매우 강력하지만 동시에 잠재적인 위협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MS도 잘 알고 있다”고 크리스 윌슨은 말했습니다.</p>
<p><strong>IE 최적화 도구로 확장기능 개발 지원…API도 다수 공개</strong></p>
<p>출시 시기에 대한 언급도 귀 기울일 만한데요. 지금까지와 달리 IE8부터는 출시 간격이 꽤 단축될 전망입니다. 크리스 윌슨은 “IE6과 IE7 출시 간격처럼 IE의 다음 버전을 선보이기 위해 5년을 기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S는 지난해 “IE의 새 버전을 12개월에서 18개월마다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IE8은 대략 2008년 하반기께면 볼 수 있을 모양입니다.</p>
<p>보안 문제도 빠질 수 없겠습니다. 크리스 윌슨은 대화 내내 이렇게 반복해서 강조했다고 합니다. “IE8의 최대 과제는 역시 보안 문제라고 MS는 확신한다.” 그래서 ‘IE의 새 버전을 서비스팩이나 월간 보안 업데이트 형태로 배포해달라’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MS는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그럴 경우 많은 이들의 표적이 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표준화를 받아들이고 확장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여러 위협들로부터 이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고심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p>
<p>IE7을 내놓으면서 MS는 경쟁사의 장점이라도 소비자가 원한다면 자존심을 접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표준화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뀐 모습입니다. IE8은 이런 MS의 변화된 인식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인, 꽤 쓸 만한 브라우저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 애용하고 있는 불여우와 작별하고 IE8로 갈아타는 날이 올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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