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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 &#187; 인사이트미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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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리석은 당신이 세상을 바꿉니다 - by asada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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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공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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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기상+취침’, 일석삼조 아이폰 앱 ‘라디오 알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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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ul 2010 05:54: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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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라디오알람]]></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응용프로그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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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 ‘라디오 알람’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7월21일 첫선을 보인 뒤 국내 유료 앱 부문 1위를 단숨에 거머쥐더니, 해외 시장에서도 이용자 수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인사이트미디어에서 내놓은  ‘라디오 알람’은 이름대로 아이폰용 기상 도우미 앱이다. 아이폰에도 기본 탑재된 ‘시계’ 앱을 이용하면 알람 기능을 쓸 수  있지만, 아이폰에 내장된 벨소리만 알람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radio-alarm-mp3-radio-nature/id380271167?mt=8" target="_blank">라디오 알람</a>’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7월21일 첫선을 보인 뒤 국내 유료 앱 부문 1위를 단숨에 거머쥐더니, 해외 시장에서도 이용자 수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p>
<p><a href="http://www.ensight.co.kr/" target="_blank">인사이트미디어</a>에서 내놓은  ‘라디오 알람’은 이름대로 아이폰용 기상 도우미 앱이다. 아이폰에도 기본 탑재된 ‘시계’ 앱을 이용하면 알람 기능을 쓸 수  있지만, 아이폰에 내장된 벨소리만 알람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라디오 알람’은 이보다 한 발 더 나간다. 음악,  뉴스, 스포츠 중계 같은 라디오 방송은 물론, 아이폰에 내장된 MP3 음악을 알람음으로 설정할 수 있다. 즐겨듣는 음악 소리와  더불어 아침을 깨운다는 건 상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다.</p>
<p>무엇보다 다양한 라디오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점이 매력 요소다. ‘라디오 알람’은 미국 AOL그룹이 운영하는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샤우트캐스트’에서 제공하는 3만5천여개 실시간 라디오 채널을 제공한다. 와이파이(Wi-Fi)가 연결된 곳에서는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전세계 주요 뉴스나 스포츠 중계, 음악 방송 등을 아이폰으로 마음껏 청취할 수 있는 셈이다. 샤우트캐스트  방송 외에 한국 라디오 채널 40여개도 따로 제공한다.</p>
<p>iOS4 이상 OS로 판올림한 이용자에겐 ‘멀티태스킹’ 기능도 제공된다. 라디오나 MP3 음악을 들으며 웹서핑이나 e메일 확인 같은 다른 작업을 동시에 하는 식이다.</p>
<p>‘알람’ 기능도 꽤나 다채롭다. 알람음으로는 라디오 방송과 기본 알람음, 자연의 소리 가운데 원하는 걸 선택할 수 있다.  ‘오빠 일어나~’, ‘남녀탐구생활’, ‘닭울음’ 같은 기본 알람음 10가지와 ‘해변의 파도’, ‘숲속의 계곡’ 같은 자연의 소리  10가지를 내장했다. 알람 소리로 최대 10곡까지 MP3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재생 순서도 임의로 조정 가능하다. 알람이 울릴 때  아이폰을 5번 흔들어 스누즈 기능을 해제할 수 있는 ‘흔들어 알람 끄기’ 기능도 재미있다.</p>
<p>‘라디오 알람’은 잠을 깨울 뿐 아니라, 잠을 재우기도 한다.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수면 도우미 기능을 내장한 덕분이다.  ‘취침타이머’ 메뉴에서 자연의 소리나 라디오 방송, MP3 음악 가운데 원하는 음원을 선택하고 재생 시간과 볼륨 등을 설정하면  된다.</p>
<p>‘라디오 알람’은 실시간 라디오 방송과 알람, 취침 타이머 기능을 한데 모은 일석삼조 앱이다. 클래식 라디오를 연상케 하는 이용자화면(UI)과 풍성한 기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T_DiAPzqP4&#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oT_DiAPzqP4&#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1.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1"><img title="radio_alarm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1.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2.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2"><img title="radio_alarm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2.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3.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3"><img title="radio_alarm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3.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4.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4"><img title="radio_alarm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4.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5.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5"><img title="radio_alarm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5.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6.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6"><img title="radio_alarm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6.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7.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7"><img title="radio_alarm_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7.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8.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8"><img title="radio_alarm_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8.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9.jpg" rel="lightbox[7931]" title="radio_alarm_09"><img title="radio_alarm_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radio_alarm_09.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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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그래밍 까막눈도 나만의 구글 가젯 ‘뚝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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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Feb 2009 14:35:0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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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2분만 투자하면 손쉽게 자신만의 구글 가젯(위젯)을 만들 수 있다. 전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된다. 복잡한 제작 과정도 필요 없다.
&#8216;구글 가젯 마법사&#8216; 얘기다. 위젯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업체 인사이트미디어와 구글이 손잡고 2월17일 내놓았다.
‘가젯’은 구글 주요 서비스에서 쓸 수 있는 위젯이다. 시계나 날씨 정보 등 간단한 것부터 뉴스알리미, e쇼핑 등 다양한 가젯들이 제공되고 있다.
가젯(위젯)은 HTML 코드만 복사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gadget_wizard" rel="lightbox[pics10971]" href="http://bloter.net/files/2009/02/gadget_wizard.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972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gadget_wizard.jpg" alt="gadget_wizard" width="500" height="350" /></a></p>
<p>1~2분만 투자하면 손쉽게 자신만의 구글 가젯(위젯)을 만들 수 있다. 전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된다. 복잡한 제작 과정도 필요 없다.</p>
<p>&#8216;<a href="http://www.wezet.co.kr/wizard" target="_blank">구글 가젯 마법사</a>&#8216; 얘기다. 위젯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업체 인사이트미디어와 구글이 손잡고 2월17일 내놓았다.</p>
<p>‘가젯’은 구글 주요 서비스에서 쓸 수 있는 위젯이다. 시계나 날씨 정보 등 간단한 것부터 뉴스알리미, e쇼핑 등 다양한 가젯들이 제공되고 있다.</p>
<p>가젯(위젯)은 HTML 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홈페이지나 블로그로 쉽게 퍼갈 수 있는 편리한 정보 채널이지만, 지금까지는 전문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는 만들기 어려웠다. 구글 가젯 마법사는 이런 장벽을 허물고,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가젯을 만들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
<p>서비스 초기 단계에서는 만들 수 있는 가젯이 ▲뉴스 ▲온라인 쇼핑 ▲영화정보 ▲도서 ▲문화행사 ▲여행정보 ▲블로그RSS ▲운세 ▲라디오 ▲인기가젯 소개 등 10가지다. 각 가젯은 관련 컨텐트를 보유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 예컨대 ‘운세’ 가젯은 직접 운세정보를 제공하는 이용자가 만들 수 있는 식이다. ‘블로그RSS’ 가젯의 경우 블로그 운영자나 구독자 모두 만들 수 있다.</p>
<p>이렇게 만든 가젯은 구글 개인화 페이지인 &#8216;<a href="http://www.google.co.kr/ig" target="_blank">아이구글</a>&#8216;에 불러다 쓸 수 있다. 아이구글 가젯은 오픈소셜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다음 위젯뱅크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가젯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도 따로 없다.</p>
<p>서비스를 개발한 인사이트미디어쪽은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마케팅 비용 축소방안을 모색중인 기업들이 최근 가젯(위젯)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을 주목하고 있어, 이번 가젯 마법사 발표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희소식”이라고 기업 마케팅 도구로서의 가젯 기능을 강조했다.</p>
<p>인사이트미디어는 또한 구글과 협력해 가젯 마법사를 꾸준히 업데이트해 다양한 가젯을 더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컨텐트 보유자 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마법사를 활용해 원하는 가젯을 제작·배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방할 방침이다.</p>
<p>구글코리아에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최지영 상무는 “아이구글에는 국내외 일반 개발자들이 만든 4만여개 가젯들이 올라와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며 “인사이트미디어에서 개발한 가젯 마법사를 통해 개발자들이 ‘한국형 아이구글’에 걸맞는 다양하고 유용한 가젯을 보다 손쉽게 개발하고 공유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오픈웹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이용자들도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대표도 “컨텐트 보유자들이 구글 가젯 마법사를 통하면 훌륭한 컨텐트를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보다 손쉽게 선보일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한다”고 서비스 공개 의의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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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위젯은 배너광고의 미래&#8221;</title>
		<link>http://asadal.bloter.net/3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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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Sep 2008 07:28:0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category>
		<category><![CDATA[김용민]]></category>
		<category><![CDATA[위자드닷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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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위젯’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설치해두고 쓰는 독립형 정보창이다. 위젯은 바깥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끌어와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뿌려주는 ‘정보 관문’이다. 예컨대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오늘의 뉴스나 날씨 등을 위젯을 통해 확인하는 식이다. 시계나 달력 등 간단한 액세서리 형태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위젯도 많다. 어려운 기술을 몰라도 간단히 소스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위젯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트를 골라먹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위젯’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설치해두고 쓰는 독립형 정보창이다. 위젯은 바깥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끌어와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뿌려주는 ‘정보 관문’이다. 예컨대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오늘의 뉴스나 날씨 등을 위젯을 통해 확인하는 식이다. 시계나 달력 등 간단한 액세서리 형태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위젯도 많다. 어려운 기술을 몰라도 간단히 소스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위젯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트를 골라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그 덕분에 위젯은 웹2.0 시대의 새로운 컨텐트 유통창으로 각광받아왔다.</p>
<p>그럼에도 웹기반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뜻밖에도 많지 않다. 해외에선 <a href="http://www.clearspring.com/" target="_blank">클리어스프링</a>이나 <a href="http://www.widgetbox.com/" target="_blank">위젯박스</a> 등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a href="http://wzd.com/" target="_blank">위자드닷컴</a>이 전세계 서비스와 어깨를 겨루며 위젯 전도사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p>
<p>유정원 <a href="http://www.ensight.co.kr" target="_blank">인사이트미디어</a> 사장은 위젯 뒤에 숨은 커다란 가능성을 엿봤다고 했다. 그는 위젯이 컨텐트와 컨텐트, 서비스와 서비스를 엮는 손쉽고 편리한 도구라는 점에 주목했다. 오랜 IT 기획자 경험이 그의 직감을 부채질한 셈이다.</p>
<div class="wp-caption alignnone" style="width: 510px"><a title="유정원 인사이트 미디어 대표(왼쪽)와 김용민 이사. " rel="lightbox[pics6366]" href="http://bloter.net/files/2008/09/yoojw2.jpg"><img class="attachment wp-att-636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9/yoojw2.jpg" alt="유정원 인사이트 미디어 대표(왼쪽)와 김용민 이사. " width="500" height="333" /></a></p>
<p class="wp-caption-text">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왼쪽)과 김용민 이사.</p>
</div>
<p>“위젯은 기업끼리 제휴를 거치지 않아도 공간만 열려 있으면 손쉽게 양쪽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습니다. 예컨대 다음 안에 삼성증권 서비스를 연동하는 식이죠. 아직은 액세서리 개념으로 인식되는 점이 아쉽지만, 앞으로 IPTV나 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도구입니다.”</p>
<p><strong>블로그 마케팅에 뛰어들며 위젯에 눈뜨다</strong></p>
<p>유정원 사장이 처음부터 위젯에 눈길이 꽂힌 건 아니다. 그는 다음과 네이버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를 거쳐 2006년 이른바 ‘웹2.0′ 열풍속으로 뛰어들었다. 국내 최대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a href="http://www.allblog.net/" target="_blank">올블로그</a>를 운영하는 블로그칵테일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며 새로운 웹 흐름을 한가운데서 체험했다.</p>
<p>그 가운데서도 주목한 것이 ‘블로그’였다. ‘블로그들의 글이 한데 모이는 곳’인 올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그의 힘과 가능성에 새로이 눈을 떴다. 특히 그의 관심을 끈 것은 블로그와 기업을 연계한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었다.</p>
<p>2007년 중순, 정든 블로그칵테일을 떠나 본격적으로 블로그 마케팅 사업에 뛰어들었다. 김용민 이사와 의기투합해 ‘인사이트미디어’를 설립하고 기업체들의 문을 두드리며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과 홍보 기법을 제안하고 주선했다. 다음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 공식 마케팅 대행사로 점차 이름을 알려나갔다. 이곳 저곳에서 기업들의 문의도 늘어났다.</p>
<p>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쉬웠다. 웹 흐름 변화와 더불어 너도나도 ‘블로그’에 눈길을 돌리면서, 블로그 마케팅을 내세운 신흥 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났다. 기존 홍보 전문업체들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블로그 마케팅으로 불나방처럼 뛰어들었다. 남들과 똑같아선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이었다.</p>
<p>그 때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위젯이었다. 위젯을 이용하면 블로그끼리 좀더 쉽게 연결될 뿐더러 기업들도 힘들이지 않고 블로그를 활용해 서비스를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웹기반 위젯을 제공하는 기업이 국내에선 손꼽힐 정도라는 사실도 도전 정신에 불을 댕겼다.</p>
<p>“위젯은 무엇보다 관리가 편리하고 그 자체로 재미있어야 하는데요. 아직은 단순한 액세서리 중심의 위젯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소위 ‘대박’을 낸 위젯 성공 사례도 없는 형편이고요. 위젯은 검색사이트 검색에서도 걸리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개방을 통해 서비스를 연동하려 할 텐데, 그럴 땐 위젯이 가장 손쉽고 편리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웹이 점차 개방되는 추세이므로, 위젯의 미래도 그만큼 밝겠죠.”</p>
<p>유정원 사장은 위젯에 꿈을 심어보기로 했다. 처음부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자들을 모았다. 몇 달간의 준비 끝에 지난 8월 &#8216;<a href="http://www.wezet.co.kr/" target="_blank">위젯</a>&#8216;(wezet) 시범서비스를 선보인 뒤, 기능을 다듬고 보강해 9월9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p>
<p>김용민 이사는 ‘위젯’ 서비스를 무엇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다. “‘위젯’은 다른 서비스들과 달리, 처음부터 컨텐트와 프레임을 분리했습니다. 사진액자를 떠올리면 이해가 쉬운데요. 지금까지 위젯은 사진을 바꾸기 위해 액자를 통째로 떼내고 새 액자를 다는 식이었죠. ‘위젯’에선 위젯을 바꿀 때 기존 위젯은 그대로 두고 관리 메뉴에서 원하는 컨텐트만 교체하면 됩니다. 액자는 두고 사진만 교체하는 방식이니, 그만큼 편리하지 않겠어요?”</p>
<p><strong>올해 안에 유럽시장 진출…글로벌 유통망 꿈꿔</strong></p>
<p>그동안 다져온 블로그 마케팅 경험 덕분일까. 벌써부터 위젯 마케팅을 문의하는 기업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대여섯 업체와는 위젯 기반 마케팅을 진행했다. 서울시의 하이서울페스티벌, 삼성투신운용, 크리스찬디올, 엔케이바이오 등이 대표적이다.</p>
<p><a title="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 rel="lightbox[pics6366]" href="http://bloter.net/files/2008/09/yoojw.jpg"><img class="attachment wp-att-6368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09/yoojw.jpg" alt="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 width="300" height="225" /></a>9월22일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손잡고 다음 이용자들이 손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위젯 서비스 &#8216;<a href="http://widgetbank.daum.net/" target="_blank">위젯뱅크</a>&#8216;에 주요 위젯들을 공급했다. 350만 다음 블로그 이용자들은 물론, 다음 카페와 티스토리, 설치형 블로그 이용자도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위젯을 손쉽게 블로그에 붙여놓을 수 있게 됐다. 굳이 다음에 블로그를 만들지 않더라도 HTML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나 홈페이지라면 ‘위젯’ 사이트를 방문해 원하는 위젯을 가져다쓰면 된다.</p>
<p>“위젯은 배너광고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선 단순히 보는 광고에서 퍼갈 수 있는 광고로 진화하는 셈입니다. 배너광고 시장이 만들어지기까지 10년, 검색광고 시장은 6~7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검색광고를 해본 업체보다 안 해본 업체가 더 많은 현실입니다. 위젯도 배너광고처럼 앞으로 몇 년은 더 성장할 시장입니다. 그 때쯤이면 주요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도 배너광고 대신 위젯이 걸리는 날이 오겠죠.”</p>
<p>내친김에 해외 시장도 올해 안에 본격 두드릴 심산이다. 글로벌 광고대행사들과 손잡고 유명 기업들의 위젯을 지구촌을 대상으로 폼나게 배포하고 싶단다. 올해 11월까지 투자제안 작업을 마치고 12월까지 영미권 국가를 대상으로 우선 깃발을 꽂을 계획이다.</p>
<p>“우선은 블로고스피어를 넘어 카페와 게시판, 미니홈피나 개인 홈페이지로 서비스를 확장하고픈 욕심입니다. 우리 위젯이 이들 공간에 하나씩 붙는 게 첫 번째 꿈이죠. 앞으로 플랫폼이 개방되면 IPTV나 디지털 기기로도 위젯을 퍼뜨릴 수 있을 겁니다. 유·무선을 아우르는 위젯 네트워크가 만들어질 날이 머잖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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