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지법을 충실히 따르겠다는 구글코리아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어디까지가 한국법 적용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서버 위치가 아니라 좀더 밀착되게 정의하고 있다. 구글 서비스 가운데 한국에 서버를 둔 서비스는 하나도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 런칭한 서비스이고, 한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한국법 적용대상이라고 판단하고 거기에 맞춰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구글코리아가 최근 논란이 된 유튜브 한국서비스와 ‘제한적 본인확인제’(이하 ‘실명제’)를 둘러싼 논란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월22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더 보기]
‘숨가쁜 한 해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장사를 잘 했다.’
구글코리아가 자체 분석한 올 한 해 실적이다. 2008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2009년 계획을 소개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은 “올 한 해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에 만족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되돌아보면 2008년은 구글코리아에 참으로 바쁜 한 해였다. 새해 벽두부터 한국형 검색 ‘유니버셜 검색’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11월25일 ‘구글 지도’ 한국 서비스를 선보이기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모양새다. 굵직한 변화만 소개해도 ▲유튜브 한글… [더 보기]
한국형 통합검색과 글로벌 웹검색 사이에서 고민하던 구글코리아가 마침내 해법을 내놓았다.
구글코리아는 1월30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구글 유니버셜 검색’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원진 구글코리아 사장구글 유니버셜 검색은 지난 5월 영문 구글검색을 통해 ‘유니버셜 서치’란 이름으로 이미
발표된 서비스다. 이번 구글코리아가 내놓은 유니버셜 검색은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한국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일부 화면구성을 개편한 것이다.
말하자면 ‘한국형 유니버셜 검색’이라 하겠다. 이 서비스는 2006년 10월 설립된 ‘구글 R&D센터’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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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영어를 잘 모르는 한국인도 유튜브에 동영상 컨텐트를 손쉽게 올리고,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컨텐트를 뽐낼 수 있게 됐다.
구글코리아는 1월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튜브 한글 사이트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유튜브 한글 사이트는 유튜브가 영국·프랑스·호주·일본 등에 이어 19번째로 선보이는 국가별 사이트다.
유튜브 한글 사이트는 단순히 영문 유튜브 사이트를 한글로 번역한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무엇보다 영문에 익숙지 않은 한국 이용자들도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유튜브 서비스를 이용해 동영상을… [더 보기]
역시 에릭의 관중동원력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5월29일부터 31일까지 SBS 주최로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7′(SDF 2007) 둘째날. 에릭 슈미트 구글 CEO의 특별연설을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호텔 입구는 아침부터 북적거렸습니다. 나름 서둘러 길을 나섰지만, 특별연설이 시작한 지 5분쯤 지나서야 겨우 기자실 문턱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SDF 2007의 모든 행사는 호텔 곳곳에 걸린 대형 TV 화면을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덕분에 특별연설 장소에 직접 가지 않고도 기자실에서 노트북을 두드리며 인터넷 제국…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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